[SART 사육일기] 금화조, 십자매의 아름다운 공존! l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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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낑깡-d3m
    @낑깡-d3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화조와 앵무새 키우고 있습니다. 금화조가 제일 많이 많으나 목소리가 작아요. 작게 하루종일 잉잉잉거리는ㅋㅋ 앵무새는 목소리는 크나 많이 울진 않아요. 원하는게 있을때만 우는정도.

  • @아아아아아아-i1z
    @아아아아아아-i1z Год назад

    핀치류는 소음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가정에서 관상조로 키우실 거면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이 오지 않으면 지저귀는 횟수가 많지 않을거에요 애완조로 그렇겠지만요..?

  • @이갱-c3g
    @이갱-c3g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조언이 필요해서 댓글 남겨요
    이번에 금화조를 데려오려고 하는데 애들 소음 정도가 많이 심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암수 한쌍을 데려오고싶은데 새끼가 늘어날까봐 걱정이에요
    한마리만 데려오거나 같은 성별로 두마리를 데려오는게 더 좋을까요?

    • @김혜영-s2h
      @김혜영-s2h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 쌍 데려오셔도 그리 많이 늘지 않을거예요. 잘 안 품거나 안 먹이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