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 호주로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대부분이 원하는 카페보다 바텐더하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실전회화위주로 준비중이네요 아무래도 영어를 잘해야 바텐더 채용이 유리할것 같아서 가기전에 영어회화 프리토킹이 어느정도 능숙하게 만들기위해서 유튜브 유익한 영상보면서 언어교환101 회화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의 실전 영어회화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있는 상태이긴해서 좋은데 워홀가서 잘 풀렸으면 하네요ㅠ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8월 브리즈번으로 워홀 가는데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가는데 소정님 덕분에 용기를 또 한 번 얻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힘든날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호주생활 바랄게요~~
저도 원래는 커피도 배우고 전공으로 취업하기 싫은 마음에 워홀 바리스타로 일하면 어떨까해서 학원도 다니고, 카페에서 일도 했어요. 그 사이에 남자친구가 생겨버렸는데 생각보다 마음도 너무 잘맞아서 그 친구때문에 취업도 다시 고려해보고,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에, 내가 나이먹고 해외살이 안해본거 후회안할 자신이 있나 고민이 들더라구요 ㅜㅜㅜ 막상 떠나려고 마음먹으니 너무 슬프기도 하고요..ㅋㅠㅠㅠ 어느덧 1년이나 지나버려서 얼른 결정을 해야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원래 해외에 나가서 살고 싶었던 사람이었고 갈 때는 애인이 있었지만 애인 때문에 제가 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포기하는 게 미래에 더 후회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가서 애인은 잃었지만 열 가지를 얻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와 같지 않으실 수 있지만 인생 만큼은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담하지만 워홀 가시면 정말 많은 게 달라지실 거예요 사소한 것부터 해서요. 추천드려요!
진짜 용기가 멋지시네요!!ㅎㅎ 요즘 호주 워홀 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지원을 못하고있어요ㅠ 영어가 부족한 상태라서요... 그래서 실전경험을 쌓으려고 언어교환101 회화등록해서 외국인들이랑 부딪치면서 자신감도 얻고 연습해서 가보려고 준비중이긴합니다. 영어를 못하면 노가다만 하고 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호주 워홀 오지 카페 찐현실. 결국 울었다. [워킹홀리데이.브리즈번]](http://i.ytimg.com/vi/NrJfwmfIySQ/mqdefault.jpg)
![호주 워홀 오지 카페 찐현실. 결국 울었다. [워킹홀리데이.브리즈번]](/img/tr.png)
![호주 워홀 영어 못하는데 카페에서 일하고 싶다면? 이 영상 필수 시청! [호주 워킹 홀리데이. 브리즈번]](http://i.ytimg.com/vi/4KapwNMDqzs/mqdefault.jpg)
![[Australia] $4000 per Month?! Let me introduce my Aussie life 😎 Working holiday in Australia❤️](/img/1.gif)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멋지세요. 저는 8월 뉴질랜드 가는 거의 막차 늙으니인데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워홀 화이팅입니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다 잘 되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시구 파이팅하세요!!!
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 호주로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대부분이 원하는 카페보다 바텐더하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실전회화위주로 준비중이네요
아무래도 영어를 잘해야 바텐더 채용이 유리할것 같아서 가기전에 영어회화 프리토킹이 어느정도 능숙하게 만들기위해서 유튜브 유익한 영상보면서
언어교환101 회화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의 실전 영어회화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있는 상태이긴해서 좋은데 워홀가서 잘 풀렸으면 하네요ㅠ 감사합니다!
언어교환101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유명하더라구요~
호주 가려고 비자 따놨다가
두려워서 안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영상 보고 심장이 다시 뛰네요
심장이 뛰신다니🙈 어서 빨리 오세요!
저도 이번 8월 브리즈번으로 워홀 가는데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가는데 소정님 덕분에 용기를 또 한 번 얻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힘든날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호주생활 바랄게요~~
카페 너무 부러워요😭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워홀시 참고할게요 👍👍
호주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멋져요 동생 이번에 가는데 걱정입니다 ㅋㅋ
외지라서 처음은 다 힘들겠지만 응원해요!
저도 원래는 커피도 배우고 전공으로 취업하기 싫은 마음에 워홀 바리스타로 일하면 어떨까해서 학원도 다니고, 카페에서 일도 했어요. 그 사이에 남자친구가 생겨버렸는데 생각보다 마음도 너무 잘맞아서 그 친구때문에 취업도 다시 고려해보고,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에, 내가 나이먹고 해외살이 안해본거 후회안할 자신이 있나 고민이 들더라구요 ㅜㅜㅜ
막상 떠나려고 마음먹으니 너무 슬프기도 하고요..ㅋㅠㅠㅠ 어느덧 1년이나 지나버려서 얼른 결정을 해야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원래 해외에 나가서 살고 싶었던 사람이었고 갈 때는 애인이 있었지만 애인 때문에 제가 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포기하는 게 미래에 더 후회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가서 애인은 잃었지만 열 가지를 얻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와 같지 않으실 수 있지만 인생 만큼은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담하지만 워홀 가시면 정말 많은 게 달라지실 거예요 사소한 것부터 해서요. 추천드려요!
중간~~ 말씀에 가슴에 와닫네요.
얼렁 60프로 채워지게 되길..
워홀 준비하면서 구독하고 정주행 하게 되었는데 잘 하고 계신 모습에 많은 용기가 나네요!!! 남은 기간 행복한 워홀 되시길 바라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많이 도움 받고 갑니다아! :)
좋은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가 더 도움되는 영상 올릴게요!!
❤
퇴사하고 내년 2-3월 생각하고 있는 막차타려는 사람이라 근래 천천히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뭔가 마지막 끝인사에 우울함이 느껴지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제 미래 같...ㅠㅠ다들 외롭다고들 많이 하시던데..후 걱정이 되네요..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진짜 용기가 멋지시네요!!ㅎㅎ 요즘 호주 워홀 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지원을 못하고있어요ㅠ 영어가 부족한 상태라서요...
그래서 실전경험을 쌓으려고 언어교환101 회화등록해서 외국인들이랑 부딪치면서 자신감도 얻고 연습해서 가보려고 준비중이긴합니다.
영어를 못하면 노가다만 하고 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목소리가 짠하세요! 슬퍼요~~~~ 그래도 힘내세요!
아팠어요ㅠㅠㅠ
저도 미술을 전공해서 호주 워홀 생각 시작하고 타투를 잠깐 배웠었는데, 제 성향이랑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쉬고 있어요..저는 올해 9월에 갈 생각인데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이 좀 많습니다. 혹시 카페 경험은 한국에서 있으셨어요?!
한국 경력 1년 정도 있어요! 영어는 주문하고 주문 들을 정도로만 하셔도 괜찮을 거예요! 3개월 동안 준비 많이 하셔서 오세요!!
카페경력 있으셨나요????
1년 정도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이예요 ㅠㅠㅠ
저도 워홀 너무 가고싶은데 가실때 자금음 얼마나 들고가야할까요??
영어실력은 너무 안돼서.. 어학원이나 독학으로 생활영어 좀 배우고 가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영어실력은 완전 바닥입니다 ㅜㅠㅠㅠㅠㅠㅠ
저는 400만원 들고 왔습니다! 음 영어가 아예 안되시면 독학으로 생활영어 배우고 오셔서 농장이나 한인잡부터 시작하셔서 조금씩 적응한 뒤에 오지잡 구하시는 루트가 어떨까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니까 잘 생각해 보세용!!
대학교를 꼭 나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