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쓴 약이 몸에 좋습니다.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현실을 안 보려고 하더군요. 아름다운 얘기는 소설이나 드라마로 접하세요. 소위 힐링이라고 하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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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한정우-h6i
    @한정우-h6i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근대 세상을 너무 냉소적, 염세적으로 보는것도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적당한 긍정,희망도 있어야 사는 재미도 있지요..뭐든지 적당해야 하는데...쉽지 않습니다 인생이란게 ㅠㅠ

  • @shw5670
    @shw5670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술만 퍼마신다면 양반이죠. 없는 형편이 핀치로 몰리면 대개 두가지 루트로 갈립니다. 범죄자가 되거나
    한강다이빙을 하거나 입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대비 안하는 사람들은 특히 서울에 가까울수록 비율이
    높습니다. 네! 서울특별시가 아니라 서울할렘가가 그리 멀지 않았다는 시그널인 겁니다. 대비하시는 분
    들은 안전벨트 단디 메시길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 @Akmfor1828
    @Akmfor1828 2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냥 냅두는게 답 인 듯 도태 될 사람은 도태 되야 됨.

    • @shw5670
      @shw5670 2 месяца назад

      ㄹㅇ

  • @neegun1967
    @neegun1967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파멸과 막장이 다가왔습니다. 카드론 연체 40조에 다음달부터 STD 시작되고 이번주 금욜부터 주담대금리 인상한답니다. 신협도 조심하세요. 작년부터 대기업건설사 월급도 못줬답니다.집값 폭등도 다 그짓말입니다. 1년에 한강투신 인구가 2천구랍니다. 그중에서 인양된 시신은 천구도 안된답니다. 추석때부터 한강정모 시작이랍니다. 카드론연체 40조랍니다. 다음달부터 STD 시행한답니다. 주담대금리 이번주 금욜부터 상승합니다. 건설사 시행사 사기선동조작입니다. 담달 STD 시행과 실업대란이 파멸의 시작입니다.

  • @jjtiger6430
    @jjtiger6430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리고 이 땅처럼 좋은곳도 별로 없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헬 헬 하니까 그렇게 되버리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내가 할수있는 것을 해야합니다.

  • @jjtiger6430
    @jjtiger6430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더 나은 삶 힘들어도 가치있는 삶을 포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지금 노력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피땀을 흘리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요.

  • @Nocturne_OP55N1
    @Nocturne_OP55N1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달달한 소리만 듣다가 건강 망칩니다.😅

  • @명상자-w1o
    @명상자-w1o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쓴약이 몸에 좋은데 그것도 적당히 먹어야 약이지 과하면 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