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몸과 마음'|낭독연가 朗讀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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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л 2024
  • 낭독연가 朗讀戀歌 : 몸과 마음
    🎧 심규선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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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선 #SimGyuSeon #몸과마음 #낭독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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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

  • @muni_0
    @muni_0 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oonthedoc
    @moonthedoc 5 дней назад +7

    1. 2018~9년 심규선의 존재가 내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었고
    2. 목소리에 감정을 숨기지 않은 이 낭독을 듣고나니
    공연때 울컥하며 박자를 놓치는 규님의 모습과 더불어 Sister나 little bird를 녹음할때 차오르는 감정을 참기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하고 또 재녹음했을지 가 상상이 됩니다.
    이런 상상만으로도 아니 텍스트 만으로도 저는 규님의 진심과 사랑을 느끼고 또 같이 울컥하네요
    월령을 읊으신다면 과연 어떤 목소리로 제게 들릴지
    기대해봅니다. 심대표님 화이팅!

  • @Mandurangsiche
    @Mandurangsiche 5 дней назад +2

    어느날 책을 반납하러 도서관에가서 우연히 만난 책이 심규선님의 책이었습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글을 삼키고 다시 책장에 넣어두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연체를 했기때문에 빌릴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연히 만난 문장과 자주 부르는 노래방에서의 루시아님의 노래와 깊은 울림을 주는 아픈 가사말에 낫는 약처럼 음율을 덮어주는 정말 좋아하지 못할 이유를 찾지못할만큼 더 많이 좋아하지는 못해도 아니 좋아하는것도 못하는 내면에 환자의 그림자에 아파하고 있는 온전한 치유자인 나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 분이십니다 오랫동안 아니 순간 순간마다 미소띤 마음으로 웃고있겠습니다 이렇게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wilde_moonbear
    @wilde_moonbear 4 дня назад +1

    삶에서 헤집어진 감정들을
    노래를 통해 하나하나 은 구슬을
    꿰듯이 봐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규선님의 소리는 그렇게
    저, 그리고 우리를 품어주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LeeJun8338
    @LeeJun8338 4 дня назад

    이 목소리는 제게 있어 늘 심신의 안정을 줍니다.
    '어떤 날도, 어떤 말도' 하는 당신은 그 목소리로 저를 세상에 버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내뱉는 그 모든 노래는 제가 '소로'로 나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게 만들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Rikue7
    @Rikue7 5 дней назад +2

    I don't understand what Lucia is saying, but her voice is very soothing 😌💜

  • @singerjiseon
    @singerjiseon 5 дней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정말

  • @user-vl6yg3xf5m
    @user-vl6yg3xf5m 5 дней назад +1

    노래해주어서 고맙습니다.

  • @sebee99
    @sebee99 5 дней назад +1

    나를 생각하게, 살아가게, 따뜻하게, 행복하게하는이의 목소리 *^^*

  • @user-iw8ry6fe7s
    @user-iw8ry6fe7s 5 дней назад

    전에 어떤 영상 댓글에 라이브 영상 너무 보고프다고.. 울언니는 라이브 영상이 귀해서 예전꺼 돌려보고.. 콘서트 기다린다고 댓 적었었는데 ㅎㅎㅎ 이건 마치 제욕심 이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팬들 생각해주면서 다양하게 팬들 만나고자 하는 언니의 맘도 몰라주고😢 뭐..그래서 이번영상도 백번쯤 돌려볼거라고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ㅎㅎ 컵도....내 힐링을 위해서, 오롯이 나만을 위한 선물로 두개쯤 선택해서 구입해보았어요. 이게 덕질(?) 인가 싶어요 ㅋㅋㅋ 정말 언니의 글귀만 보아도 너무 기분이 좋아지그등요😊 이제 예쁜컵에 시원한 아아, 음료수 마실때마다 언니마음 떠올릴게요.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5 дней назад +1

    오우 ! 이게 무슨 일이야 ‘ 모든게 힘든 그무엇이 있구나 ! 좋아 한 다 💜 .. 💕

  • @user-nl8ek9fp7o
    @user-nl8ek9fp7o 5 дней назад

    보고 싶어요 언니.... 언니의 목소리로 숨소리로 눈빛으로... 모든 것으로 온마음다해 심규선만의 방식으로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 @taeyoung93.
    @taeyoung93. 5 дней назад

    정말 뭐라 표현도 잘 못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모두에게 좋을지.
    아름다운 모두의 음악을 들려준 그대들에게 표현할수있을지 매일매일이 어찌보면 행복한 고민의 나날이였으며.
    매일매일 들을 기회가 생기고 무사히 하루가 마무리 되어 내일 또 들을 수 있음에.또 감사하고 감사하며...

  • @user-ow9qr4gi7d
    @user-ow9qr4gi7d 5 дней назад +1

    굿

  • @adkw21
    @adkw21 5 дней назад

    내 안의 눈물을 가족도 친구도 모릅니다 오로지 심규선가수님 노래하나로 버텨왔습니다

  • @SGSALLON
    @SGSALLON 5 дней назад

    나의 마음이 규선님을 알고난후와 알고나기전 이 다르듯. 규선님도 노래는 하시면서 위로감을 받았듣 우리도 규선님의 노래를 듣고 위로를받고 따뜻함을 느끼고 슬픔을 느꼇고 매일 매일 들어가며 규선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제 마음속에 와닿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규선님의 노래를 듣고싶네요.

  • @user-zj7fx2hw3u
    @user-zj7fx2hw3u 5 дней назад

    아니 목소리가.... 성우신줄 알았어요😮
    매일 들어도 놀랍고도 놀라운 노래와 목소리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너무 감사합니다

  • @sapa2595
    @sapa2595 5 дней назад

    분명 깃들었어요.
    목소리로 직접 일러주신 덕에 제가 지금껏 뭘 느꼈는지 이제야 알아챘어요. 몸과 마음 사이에 있는 무언가가 규선 님의 노래엔 분명히 깃들어 있었어요. 그걸 제가 느꼈던 거에요. 덕분에 많이 울었어요. 절대 알아채지 못할 것만 같았던 그 사이를 짚어주셨던 탓에 계속 울었던 거에요. 이젠 남은 빈 자리를 채워볼게요. 감사해요. 진짜 감사해요.

  • @cloudssquirrel
    @cloudssquirrel 5 дней назад

    사랑한다고밖에못하는 내자신이 너무나 작고 작게느껴지지만....규선님은 항상 그걸 알아주어 감사하다

  • @user-qq6zm6mb6h
    @user-qq6zm6mb6h 5 дней назад

    나 오롯이 나 단하루만이라도 더할나위 없이 살고 싶다.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규선님 노래듣고 조금이라도 오롯이 나를 위해 위로받고 싶어서.죽을만큼 힘들어서 오늘도 속으로 삭혀내며

  • @ptype3808
    @ptype3808 5 дней назад

    오랜만입니다 ㅠㅠㅠ

  • @user-dw7nh5rs9h
    @user-dw7nh5rs9h 5 дней наза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