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3나 그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엔진으로는 히트박스 위치를 무기의 모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설정하기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스킬에 따라 정해진 히트박스를 캐릭터 중심으로 움직여 모션상으론 맞지 않는 상태이지만 히트박스에 들어간 상태일 경우 맞은걸로 판정함. 콘솔게임에 경우 비슷한 시기에 엔진으로도 구현은 가능하나 그것은 콘솔이기에 가능한거고 MMO처럼 대규모 다중접속자 실시간 게임에서는 처리해야하는 연산량이 엄청 많아지기에 불가능함. MMO에서 이걸 구현하려고 하는게 그나마 디아블로4 정도임.
언리얼3나 그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엔진으로는 히트박스 위치를 무기의 모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설정하기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스킬에 따라 정해진 히트박스를 캐릭터 중심으로 움직여 모션상으론 맞지 않는 상태이지만 히트박스에 들어간 상태일 경우 맞은걸로 판정함.
콘솔게임에 경우 비슷한 시기에 엔진으로도 구현은 가능하나 그것은 콘솔이기에 가능한거고 MMO처럼 대규모 다중접속자 실시간 게임에서는 처리해야하는 연산량이 엄청 많아지기에 불가능함.
MMO에서 이걸 구현하려고 하는게 그나마 디아블로4 정도임.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형님 이와중에 항상 bgm이 궁금햇습니다 잠잘때 틀고자고싶어요!!
에픽세븐ost 입니다
타격시 캐릭터의 위치가 보스의 헤드판정에 위치해 있는가 아닌가 기준일듯
최대한 붙어서 몸비벼가면서 써야겠네요
보스기준 캐릭터 위치가 중요해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히트박스가 선이 아닌 면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마 대대적으로 손보는게 아니면 처리가 힘들거 같아요.. 아마.. 그거보다 모션이 바뀌는게 빠를 듯 합니다..ㅠ
히트박스를 개선하든 판정을 개선하든 아니면 직업 각인을 개선해서 3개면 강인함으로 들어가게 하던가.. 그렇게 중수도 살려내고...
쿼터뷰의 한계인듯 ㅋ
아이구 횽님 새해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쿼터뷰가 아닌 게임엔진의 한계임.
카메라 위치가 쿼터뷰일뿐 게임의 적용되는 물리엔진이랑은 상관없음.
차징시간이나 줄여 줬으면...
이건 디트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의 문제라 해결이 안 될듯..
이번에 추락한 클래스가 많아서 목소리 내긴 힘들지만 전부터 꼭 받고 싶었던건 헤크 방깍...
얘만 개선해주면 나머지는 몸 비틀어가며 맞춰주려고요
이런 것까지 원하면 불리한캐릭들도 많아지고 사멸들도 머라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질듯. .
모션은 휘두르지만 판정은 찍기였네..
편의성 개선 좋죠.. 좋은데 지금 이 체방에 이 딜이니 솔직히 개선이고 나발이고 적당히 복지부동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임마들 일처리 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