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긴 싫은데 괜히 만나고 싶은 이유가 뭘까? | 내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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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ejin_epilogue
    @sejin_epilogue 3 года назад +13

    딱 제 예기네요
    제가 그랬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뚱뚱해서 불행한거야
    외모가 운명인거야
    살만 빠지면 이뻐지면 팔자가 바뀔거야
    누굴만나든 존중받을거야
    내가 불행했던 이유는
    뚱뚱한 외모때문이 아니고
    저항하는 마음
    듣기싫은 소리를 흘려버리지 못하는 마음
    남들 평가에 연연해하는 마음
    때문이란걸

    • @VoiceoftheEgo
      @VoiceoftheEgo  3 года назад +4

      남의 말에 반응하는 마음을 빼버리면 가족이 정말 사랑스러워보이죠. 어떤 말을 하든, 어떤 결점을 보이든 내 마음은 언제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 @hyl9858
    @hyl9858 Год назад +1

    이채널이 대박 났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ㅜㅜ 계속 영상이 업로드되었음 좋겠어요

  • @무도사-p2n
    @무도사-p2n 3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감사합니다!

  • @hyun03750
    @hyun03750 3 года назад +5

    최고네요.. 이런건 어떻게 아시고 배우셨나요??

    • @VoiceoftheEgo
      @VoiceoftheEgo  3 года назад +2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접한 책으로 배우게 됐습니다!

    • @NR-eq8eh
      @NR-eq8eh Год назад +1

      ⁠@@VoiceoftheEgo혹시 그책이 무엇일까요!!

  • @자유-s3t
    @자유-s3t 3 года назад +1

    결국은 인정욕망이군요...

  • @starry-cats
    @starry-cats 3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전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으로 가득 차다고 생각하고 믿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엔 절 비난하는 사람들만 나타나는 건 뭘까요..
    그래서 점점 내가 생각한 내 모습과 날 사랑하는 건 틀렸나? 싶습니다.. 그들이 맞는건가? 싶구요.
    계속 부정적인 말만 들으니 무의식에 각인이 된건지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 모습 그대로 그 사람들한테 나타나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정말 전 이 육체에 땅에 발을 디디고 사는 것 자체가 행운 행복 축복이고 삶을 사랑했던 때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 부터 절 비난하고 제 편이 없었거든요.
    물론 내 편은 내 편이라지만.. 생각으로만 욕을 할 것을 말로 내뱉으며 저에게 상처주는 사람들만을 만나서요..

  • @nanaryuko
    @nanaryuko 3 года назад +4

    너무좋은내용

  • @윤후-w5z
    @윤후-w5z Год наза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