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가치 없는 물건...토지 가격(53,909,000)만 봐야 하는 물건, 건물(38,1554,880) 있는데 아무 의미 없고 리모델이 싸긴 하나 허물고 짓는게(물론 철거비용 별도, 평당 50만원~100만원) 속편 한 물건..몰론 용도 변경이 가능한지 토지 대장을 보아야 한고 지자체에 문의 필수, 지분이라 경계측량(측량비 별도, 500,000이상 )을 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3/4를 가진 토지자에게 토지 분할을 청구 하는 소송을 걸아야 한다. (1~2년 소요, 변호사비용발생), 합의에 분할이 않될 확률 70~90%(서로 도로에 접한 땅을 가지려 할것이다) 판사가 전체를 다시 경매로 넘길 확률 아주 높음. (또 1년 이상 소요), 2~3년 후에 그때 한 3차~4차 유찰되면 구매 하심이 좋겠네요....이런 물건은 쳐다도 않보는 "땅거지 물건"...교육/종교 시설은 주의 해야 합니다...인허가 용도 변경을 잘 않해 줍니다..특히 외지 사람은 주의 해야 합니다..그냥 마실 갔다 생각하시고 시골 공기 바람 해서 즐겁다고 생각 하는게 장땡...물론 나는 쳐다도 않보네요...
리모델링 같은 소리하는데,,,,, 석면 지붕있고, 내부 텍스 모두 석면인데, 내부 모두 리모델링이면 신고들어가면 바로 땅값이상 빨간줄 긋고 시작하는겁니다. 내부 천장 텍스가 석면이 아닐 경우는 0프로니까 의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시절에 무석면 텍스 나오질 않았으니까요....... 결과론 적으로는 내부텍스 제거하고 석면 제거 비용만 해도 눈 돌아가는것입니다. 외부 석면하고, 화장실 정화조 해체 비용은 별도 개산이구요.
아무 가치 없는 물건...토지 가격(53,909,000)만 봐야 하는 물건, 건물(38,1554,880) 있는데 아무 의미 없고
리모델이 싸긴 하나 허물고 짓는게(물론 철거비용 별도, 평당 50만원~100만원) 속편 한 물건..몰론 용도 변경이 가능한지 토지 대장을 보아야 한고 지자체에 문의 필수, 지분이라 경계측량(측량비 별도, 500,000이상 )을 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3/4를 가진 토지자에게 토지 분할을 청구 하는 소송을 걸아야 한다. (1~2년 소요, 변호사비용발생), 합의에 분할이 않될 확률 70~90%(서로 도로에 접한 땅을 가지려 할것이다) 판사가 전체를 다시 경매로 넘길 확률 아주 높음. (또 1년 이상 소요), 2~3년 후에 그때 한 3차~4차 유찰되면 구매 하심이 좋겠네요....이런 물건은 쳐다도 않보는 "땅거지 물건"...교육/종교 시설은 주의 해야 합니다...인허가 용도 변경을 잘 않해 줍니다..특히 외지 사람은 주의 해야 합니다..그냥 마실 갔다 생각하시고 시골 공기 바람 해서 즐겁다고 생각 하는게 장땡...물론 나는 쳐다도 않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자세하게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가상각 되로라면 건물값이 왜 있냐 오히려 철거 비용을 공제 받아야지
내공이 좀 있으시군요 설명 감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축사용제한이라는데 바로뒤편엔 왜 축사가 있는건지....
우사를 같이 사서 없애지 않는 이상은, 아무 것도 못하는 곳. 냄새는 1년내내 두통생길 만큼 계속 될 거고, 특히 여름에 들끓는 모기와 파리는 어쩔.
우사 주인이 사면 딱이겠네요.
우사까지 사서 뭐하게? ㅋㅋ
축사 파리는 먹파리라고 그냥 파리 아닙니다 물리면 살인적으로 가려운 파리죠
@@권동욱-q2u 우사까지 사는 이유는 냄새나서 학교건물을 사용 못하기때문에 불편함을 없애기위해 우사를 아예 철거해서 없애기위해 구입하시려는 글로 해석됩니다.
@@권동욱-q2u그 머리로 뭐하게? ㅋㅋ
지분경매에 우사에....과수원까지...약세권에 냄새권....거기다가 건물 노후화까지...최악이네요.
네 저기는 교통도 불편하고 우사도 있어서 텃밭으로도 전원 주택지로도 별로 같으네요.
곤충권이 압권이겠는데요~~
지금은 절대로 사지마세요
골칫거리 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애초에 학교 부지는 일반인이 낙찰 받지도 못하고 만에 하나라도 구매를 하게 되어도 용도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 쓸모가 없습니다. 더욱이 우사가 인근에 있으면 냄새 때문에 뭘 해도 안됩니다
정문옆에 느티나무 보기 좋네요.
우사가 있으면 냄새가 장난 아니라 생활의 불편함이 큽니다.
네 바로 인접해서 우사가 있어 이점은 안좋은것 같습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물이 외지고 낡아서 건물을 허문다음 나무를 심거나 농작물을 심는거 외에는 별다른 활용도가 없을것 같습니다.
최악 조건 우사옆 건축물은 절대 매수하지마라 ~
4분의1만 매각하면 사도 권리행사를 못하자나
이걸 누가 사~~
이미 동네 사람들이 자기 땅처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곳이네요. 저런 싸가지 없는 곳은 들어가면 안되요.
사람이 1년만 안살아도 잡초랑 풀이 무성한데 오래된 폐교 뭔가 이쁘네요
시골 인구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감소 하는데 시골에 집,땅,사서 뭐할라고! 구입하는 즉시 가슴치며 후회 할것입니다! 대낮에도 사람이 없어요, 저는 전,답,집, 10년전에 모두 처분하였읍니다만!,지금생각하니 그땐 조금 서운하였으나 지금생각하니 잘했구나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처음에 운동장 없는 학교라서 신기했는데
운동장을 밭으로 쓰고 있었군요
거기다 1/4 지분만 매각
뭔가 구리긴 구린것 같군요
누가 사들이기어려운물건임....
이건 땅값만큼되받아도 철거비용 만큼 손해인 물건임
한마디로 땅값보다 철거비용이 배보다 배꼽이큰물건임 ....
지분에.. 우사.. 무조던 패스.. ㄷㄷ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사옆이면 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절대축사 옆엔 집 구하지마세요...
건물이 낡아 산업폐기물 처리하는데도 상당히 힘들듯. 물론 돈도 많이 들 것같다.
네 건물이 오래 돼서 폐기물 처리가 발생 할 것 같습니다. 의견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외지고 4/1 매각 걸리눈게 많습니다 전체매각이면 모를까 피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우사가 옆에잇어서 토지을 사용할수가 없어요 건물만 내놓는이유가 먼가 속셈이 보이네요
양계장하실분 딱이겠네요 도로사용은 좋아보이네요
최소 축사만 없어도 욕심이 나겠네.
마을 사람들하고도 수월하게 끝날 것 같지 않단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로 욕심나는 터고 건물인데 학교 내에 마을 사람들의
텃밭으로 이용한 거에 터 내에 농기구.
뒤에 최악의 조건 축사...
눈에 보이는 조건만도.
네 축사가 뒤에 있어 단점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체 매각해야지 지분매각은 어려울것같은데 뭔가을 노리고 ㅋㅋㅋㅋ 그래도 분석도해주시고 응원합니다
😊😊😊😊😊
우사가 있으면 공짜로 줘도 글쎼...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름..특히 우기떄...한여름 파리는 애교수준..
녹래리가 우계이씨 집성촌이라... 나머지 지분은 집안분들이 가지고 계실거 같고... 사실상 외부인이 뭘할수 있는 경매가 아닌거 같네요... 그냥 싸게 집안분들이 가지고 가시겠네요...
동네 초등폐교는 외부인이 손을못됨. 시골학교에 애착가진 할배할매들이 산에가서 나무해서 이고지고 와서 학교를 지은것만큼 아낀다.동네사람이 끼고 살아가야 정답이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이 너무 예뻐요. 산들~힐링채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른 사세요
도로에 넘붙어있어서 차량으로 시끄럽겠고 매입해도 교육청에 교육에 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사용허가가 납니다
건물가격이 왠말인갸 오히려 철거비용을 공제받아야 한다
교육청 인간들은 감가상각의 개념도 모르는건가
학교는 교육에 관련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서 통과해야됩니다.
예술 공방이란든지 태양열 사업이라든지..체험학습이란든지..
지분?
나중에 돈만날리고 행사권은 하나도 못하고
이런건 올릴필요가있을까요?
일단 지분경매라는 문구에서 탈락
지분경매는 골 아파서 들어가는게 아님
게다가 바로옆이 우사.... 말 다했지
저건 한 세기가 지나도 안팔릴 물건임
저기 축사하면 좋을듯 교실건물에 염소 집어 넣으면 대박날듯 리모델링 필요없고 염소 풀면 알아서 다 정리해요.
근데 지분을 낙찰 받아 뭘 할 수 있는 걸까요?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것보다 권리관계가 훨씬 복잡할 거 같은데요
지금농촌은 자연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농토도 매매가 안되는데 사고 3년은 좋은데 그다음은 후회만 한숨만
지분 선넘네 저거 지분 있어봐야 뭐하노 공유물 분할 시간 아깝고 돈아까움
다른지역 폐교도 해주세요.
네 물건이 나오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사때문에 아무도 입찰 안 하네요,,
냄새최악 파리모기 천국,,
네 우사가 너무 옆에 붙어 있어서 단점 인 것 같습니다 ^^
와 3천 100 조건에 비해 너무 비싸다...이정도면 그냥 마을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마을회관, 노인정이나 어린아이들 도서관 겸 겸 사용할수 있는 무상임대 해놔도 되겟다 ...
지역이 안동이고 지분이라 패스,,, 교문이 마음에 들어요
지분 매각이라서 별로
전체 일괄 매각이면 굿
4분의1지분매각은어떻게경매를 받을수있나요
일반 경매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대신 1/4 지분만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격을 매기면 안 되는 폐교 건물
소 울음소리 그리고 냄새 사림살곳이 못되네요.
축사가 너무 옆에 붙어 있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폐기물 처리비용 추가요.
건물이 오래되서 폐기물 처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모델링 같은 소리하는데,,,,, 석면 지붕있고, 내부 텍스 모두 석면인데, 내부 모두 리모델링이면 신고들어가면 바로 땅값이상 빨간줄 긋고 시작하는겁니다.
내부 천장 텍스가 석면이 아닐 경우는 0프로니까 의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시절에 무석면 텍스 나오질 않았으니까요.......
결과론 적으로는 내부텍스 제거하고 석면 제거 비용만 해도 눈 돌아가는것입니다. 외부 석면하고, 화장실 정화조 해체 비용은 별도 개산이구요.
3천이 아니라 거져 준다 한들 소멸시대 공동묘지같은 시골에 저걸 뭘로 활용할까
수억들여 살겠다고 간 전원주택도 거져 줘도 살려는 사람없어 빈손으로나오는 판에...
주거는 불가능. 미래를위해투자? 저기압날씨에는 근처에 접근불가하겠넹.
옆에 축사있네요?? 헐...이건 쓸수 없는 물권입니다
4분의 1을 어디에 쓰나
이러건,거저,준다해도사지마십시요노동품삵도,안,나와요골치거리,입니다
좋은 의견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폐교 뒤쪽은 공장이고, 주변에는 산과 농사만 있네요!!! 3100만원이 아니라 0원이라고 해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은데요!!!!!
천원이면 덤벼볼사람 있을듯요 ㅋㅋ
필요하신분이 낙찰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31만원도 아깝다. 뒤에 축사까지 완벽하구만!
앞에는 사과밭.....맨날 약치고 뒤에는 축사..파리 득실
구역이 어딘가요
게다가 과수원 바로 앞이면 농약도 걱정되고…
주변에 축사가 있네요
냄세가 엄청날텐데
철거비가 더 듬
건물이 오래 돼서 건물 철거가 필요해 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위에 축사 비슷한게 두내나 있어서 유찰된듯~~!!!
지역발전기금까지 1억정도 있으면 되겠네요 ~~
리모델링 비용 별도 ~~~~
농약 똥냄새 허물고 폐기물 치우는 비용이 땅값 보다 더 나올듯
항상 좋은컨텐츠 잘보고있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찍은 영상으로 현장감도 잘느껴지네요 ^^. 직접 드론촬영하시나요? 아니면 웹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론 촬영은 제가 직접하고 있습니다 😁
영상 물건 뒷편에 커다란 축사가 존재하는군요..ㅠ.ㅠ
축사가 옮겨갈리도없고....낙찰받아 굴뚝으로 연소되는 제품의 공장지으면 알아서 축사 옮겨가겠군요.
굴뚝으로 연기나가는건 신고들어갈겁니다. 차라리 냄새나는 화학약품업체가 더 적당할지도.
아주작은 학교내요 옛날에 다녔던 초등학교같은데 세상에 애들이 없으니 학교가 페교가 됐내요
학교가 지분으로 묶인게 참 의구심이 많이드네요 사면 엄청 피곤해질 느낌
전남지역페교물건알려주세요
섬도좋아요
네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좋은 물건 있으면 소개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8
과수원이 있고 학교가 있는곳에 축사내준 지자체는 정신차려야
축사 들어서는 순간 그 동네는 주민들이 다 떠나고 땅값도 떨어진다
축사 때메 안되겠네요
어휴 부셔버리지 ...쩌걸 팔려구..?
축사 옆?
네 바로 옆에 축사가 있네요 ~~
ㅎㅎㅎ;; 잘 모르는 저도 바로 뒤에 축사가 있는데 굳이 이곳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축사 나오기 전까진 큰 느티나무도 있으니 에어비앤비 같은 용도의 숙소로 재활용 정도 가능하려나 했는데 축사 나오니 아무것도 못할장소...
무슨 하늘에 거미줄이 저렇게 많누? ㅉㅉ...
이런학교가수백개다.교육부댐에이나라파탄직전이다.
외이래둑수십년이나다.
낙찰이됄까
지금시골탕10년뒤지금의10분의1백분의일
최고네요 교통 짱 고시원만들면 짱
여럿이서 지분나눠서 사서 분할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고시원 만들려면 리모델링 비용도 많이 들겠네요.
지분에다 바로 뒤에 우사면 패스지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고 관리하기 좋겠다 싶었는데 댓글보니 건물 사이즈 말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네요.
제가 사는 집은 축사에서 수백미터 떨어져있는데도 바람 방향에 따라 날아오는 냄새때문에 짜증이 올라오는데
축사가 멀리도 아니고 바로 옆집이네요. 에혀.
초등학교 경매,뒤에는 축사 위치는 경상도,마음이 짠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축사만 없었어도
냄새 ㅋㅋㅋ
우사가 있는데 냄새가 별로 않난다교 ㅋㅋㅋ
소똥 오줌냄새 ㅋㅋㅋ죽어요 죽어
우사는 산 안으로. 짓게 해라 무조건 법제화 시켜야되 😮😅😢😮😅😊😮😅
저런 건물을 누가 살까? 난 공짜로 준대도 싫다..
전체매각으로 2천에팔면 팔릴듯
지분경매를 왜??수백명이지분이면
축사옆이라 안좋은거 같아요
매매가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 축사
이런 아무 의미없는 지분 매각 건을 소개인줄 모르고 누렀다가 열 받아서 글 남깁니다ㆍ이런건 물건이 아니라 쓰레기입니다ㆍ
공포체험장으로 제격 ㅠ ㅠ
시청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사노답..돈이 소똥되는순간이네요
축사가 있어서 비추 음식점외 어느것도 못함...
안살걸요, 서울도 경매물건 넘찌는데. 안팔리면 그냥 돌덩어리죠.
500미터 떨어진 곳에 조그마한 우사가 있는 곳에 산다.
그 조그마한 곳에서 나오는 악취는 반경 2킬로미터 이상을 뒤엎는다.
요즘 소들에게는 뭘 처먹이는지 옛날 여물 먹이든 그 소가 아니다.
위쪽 축사냄새 때문에
축사할분 아니면 아닐듯. 개인의견 입니다
축사가...ㅎㅎ 뭘해도 안되겠는데...ㅠ
공포체험장으로 딱이네요
근처에 축사가 있으면 거른다
축사있어서 축사가 나가지않는한 안팔리겠다
축사는안됨$냄새밥먹을때똥냄새랑같이
유튜버님 지분공부좀 하시길~
지분권은 그토지 전체이 미치는것입니다
1/4지분권 이라도 그토지 전체에 1/4 만큼 권리가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