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癸水)일간 식상 사랑의 시작!(석우당 왕초보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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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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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십성의 특징을 깊이 있게 이해했습니다. 십성과 오행만 잘 이해해도 사람의 심리가 보입니다. 신계를 가진 저를 너무나 적나라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계묘일주예요. 계수가 간호사일때
환자의 고통을 보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저한테도 와닿네요.!
수생목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봉사, 사랑이라니 기분이 좋아요.^^♡
재홍선생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강의 들어오니까 추석맞이 감사 화면이 예쁘게 떠 있네요.
선생님~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한가위 보내세요.~^^♥
선생님
계수일간 주말에 눈뜨자마자
정신차리고 영상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계수일간 인목상관.. 부모한테는 사랑받아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도 스스로 자연스럽게 자식 사랑이 생겼습니다.본능이라면 힘이 쎈 것 같습니다.
삭막하고 춥기만 했고 화와 고통으로만 가득한 세상이 자식을 가진 순간부터 온 세상이 따뜻하고 풍요롭고 다채롭게 예뻐 보이는 걸 전신을 통과하듯이 체감했습니다..
애가 뭘 잘못했어도 미워하거나 실망한 순간이 일분도 없었어요..
너무 신기합니다.
저는 그게 맘 먹어도 안 됐었거든요.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 대할때 확실히 감정적 금전적 계산을 하고 불편한 부분도 전부 표현하고 일단 내가 마음 편해지는 관계로 선을긋고 대했거든요.
그 까다롭게 정한 선을 넘으면 화가 폭발했었어요.
그래서 어렸을적부터 지랄였어요.
근데 애한테는 그게 안됩니다..신기한건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게 안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녀적엔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잘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살아지는게 꿈이었는데 아이낳고 그게 자주 가능해지니 이룬 것 같아요..그렇죠 선생님?
감사합니다_()_
고맙습니다^^_()_
계축일주 갑인월 아들 두었습니다. 어미로서 직장 다니며 죽자살자 키웠지만 제 바램과는 다르게 제 몫을 못해내어 제가 은연중에 아이를 미워했어요. 아이가 사춘기되니 원망뿐이더군요..도대체 만족을 못하고 부모를 밀어내고 쳐내는기분이 들어요.
사랑을 얼마나줘야 만족하냐며 제가 많이 열폭했네요.무한정줘도 무한정이라고 느끼지 못하니 에너지 고갈된 부모도 지쳐요.전 그러네요.ㅠㅠ 샘님 부모도 사랑을 안준게 아니고 샘님이 만족이 안될수도 있어요...
@@김잠자리 사춘기면 그럴 수 있어요. 우리 아들도 가끔 신경질에 열폭도 하는 중2예요.ㅎ
저는 월천간에 경금 정인있는데도 엄마한테 엄청 맞아서 죽을고비 많이 넘겼어요.
중학교때까지 매일 매일 맞아서 하루는 호흡이 안돼서 병원가보니 심한 능막염과 온몸의 멍들로 한달을 입원했었어요. 물을 갈비뼈 사이에서 큰주사기로 자주 뺐었어요..
또 옛날부터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고 수시로 심한 공포감이 네 다섯살?부터 열네다섯살까지 있었는데 지금 티비로보니 공황장애랑 증상이 똑같았구요.지옥같았죠.
따뜻한 말한마디 공감한번 없이 엄마는 늘 바쁘고 신경질적이었고 맘에 안들면 매일 때려서 청소 빨래 동생들 도시락까지도 제몫였어요.
단한번도 도시락이나 소풍을 챙겨준 기억도 끼니를 챙겨준 기억도 없네요.
아주 어릴때부터 스스로 찾아서 먹든 먹을게 없으면 친척집가서 먹었어요.닭집을 해서 닭만 엄청 먹았어요.장사가 잘되서 동네 부자였어요.
중3때 제가 성장후 못 때렸는데 그때부터 제가 무지하게 더 사나워졌어요. 공격적으로 대했죠.
고1때 부모님 이혼후 돈과 동생들은 엄마가 모두 데려가고 저는 알콜중독자 아버지와 남았어요.
고등졸업 간신히하고 병원비 간병비를 돌아가실때까지 23년동안 뒷바라지 했습니다.
그래도 엄마를벗어나니 공황장애도 없어지고 밝아지고 숨쉬고 살것만 같았어요.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물론 돌이켜보면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죠.
어렸을적 아무리 맞아도 대들었어요..맞아서 기절을 몇번했는데 깨어나면 또 대들고....
그 어린나이에 왜그런지 우리애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알았네요..
예전엔 뭐 다 몰라서 그랬다해도 하나도 보통 가정이랑 같은게 없어서 불만였어요.오로지 돈돈만 했으니까요.
또 제가 바라는게 많아서 부모가 미웠을수도 있어요.
식구들끼리 오손도손 대화하는거랑 밥챙겨주는거 이런거요.티비보거나 친구네집에 가면 다들 그랬으니까요.
또 이런 따뜻한 기억들 하나쯤 있어야 부모가 떠오르면 그런장면이 있을법한데 전 말하기 뭐한 좀 살벌한 장면만 보입니다.
근데 명리를 배우고 엄마 사주를 봤어요.
남편과 자식을 극하는 사주더라구요.돈에만 열폭하는 사주요.
엄마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은건 아니었겠죠.
그러나 엄마가 내게 물려준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것이 한가지는 있습니다.
생활력 생명력 포기안됨 오기? 뭐 이런거요. 전 원래 빈등거리기 좋아하는 게으른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경금이 정인였구나 싶은데 누군가 내사주로 태어난다면 뜯어 말리고 싶네요.
늦은밤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드님은 지금 사춘기라 그렇지 계수일간 특성배워보니 사려깊고 마음 모질지 못하고 사랑을 주고 싶어한다는데 엄마가 댓글에 아들로 신경쓰실 정도면 촉좋은 계수아들은 금방 알거예요.
계수일간은 주변에보니 저빼고 다들 속얘기는 잘 안 하더라구요.
친분도가 깊어진 고만큼만 마음을 어렵게 오픈해요.
아드님도 사춘기가 겹쳐서 더 그럴꺼예요.
저도 천간에 경금빼고 갑목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잠시만요.계축이면 일지 편관이고 갑인이면 상관기둥인것 같은데요?
두개만보면 상관합살 사주아니예요? 지지 암합일때도 합살이되나모르겠네요.천간으로 올리면 갑기합이되긴하는데..
저는 년지에 정관이 있어서 상관견관이라 안좋은데 아드님은 되게 좋은거 같아유..
@@각시빛 계수의 인성은 임수의 것이라 그랬나봐요
저두 정인격 계묘입니다 철없고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엄마때문에
저승 여러번 갈뻔했습니다.
지금도 친정은 숙제네요..
엄마해병대 덕분에 일찍철들고
왠만한 관살들과는 소통이 수월하긴해요...ㅜ
@@Younhajo 저는 계사일간 경인월이예요. 저희둘다 천을귀인인데도 두들계 맞고 살았네요..ㅜㅜ
고생하셨어요..저는 부모님 두분하고 형제들까지 전부 다죽고 남동생 한명 남았어요.
그런데 9~10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단 얘기 들었는데 화나거나 슬프지 않고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고 청량한 기분이 들고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어요. .
이런얘기 남들이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한일전 승리골처럼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이런 감정인 것이 너무 혼란스럽고 잘 죽었다고 속으로 너무 좋아하는 철없는 제자신이 미웠고 감정이 왔다갔다 했는데 십년이 되도..사실은 시원해요.
철이 덜든거겠죠. 정많은 저지만 조금도 그립거나 그때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잘못 사는게 아닌가 자꾸 돌아봅니다.
아버지와 동생들은 그리울때가 많았어요.
명리대학에서 계수일간한테 경금 정인은 많이 때린다고 하더라구요..저희는 그런 인생을 살아봤으니 자식들 한테는 그렇게 안해야겠죠.님은 아직도 진행중이시라면 집안에 신경을 끄고 잠적하는게 이로우실것 같아요..우선 우리인생이니 우리가 먼저 살아야 하니까요.
만나서 반가워요.
예전 강의중 기억하기론…식신 또는 갑목이 있으면 예쁘거나 생기있으셨다고도 하셨어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계수일간 갑목 인목 다 가지고있는데 학생들 가르치고있습니다. 신기하네요 ~^^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_()_
선생님 강의틀어놓고 다른거하면서 듣기만하는데 멈추고 아무말 안하고있을때 강의끝났나싶어서 보면 다시말씀하시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지된줄 알았네여 항상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_()_
계수일간 아픈 사람 평생 보는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선생님^^
고맙습니다^^_()_
계수일간 을묘월주인데 사범대나오고 교육업으로 투잡하고 있어요. 하나는 과외일인데 계수 과외일 얘기했을때 놀랬네요 ㅎㅎ
고맙습니다^^_()_
계묘일주 자식사랑지나치게 희생 봉사로 키우고 ㆍ
가난한자 배려로 키워 부자만드는 일주
네 맞습니다^^_()_
계해년 을축월 계묘일 정사시 여명인데
아이들 가르치고있어요.(초등고학년)
신기하네요. 👍👍
계유가 운에서 을,갑이 와도
같은 뜻을 갖는 건가요?선생님?
을축년에 유치원교사로 취직해서
어설프게 가르치고 돌보다가(아이들 엄마들께 인기는 많았음)
병인년에 노련하게 순식간에 베테랑교사가 되었어요.
생각해봄 식상운엔 늘 뭔가 열심이였던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최선을 다해 죽기살기로 공부했어요.
계유일 정사월 병진시 화기가 많은 제가 계해대운 오니
사랑의 실천을 직접했구요.
평범한 사람은 하기힘들 만큼요.
네 맞습니다^^_()_
@@user-9913 감사합니다~!!
도식이되서 안좋은건줄 알았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면 극복할수있군요..
저도 계유일주예요^^
선생님. 계미년 갑자월 계미일 기미시에 태어난 아이 초등교사 할려고 하는데 괜찮은건가요? 월간에 갑목이 있어 초등교사 괜찮을거 같은데, 미토 지장간의 을목이 있어 중,고등교사가 더 맞는건지 의문이 되어서요. 대운은 인,묘,진,사오미로 순행이예요.
네 초등교사가 더 어울립니다^^_()_
@@user-9913 선생님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9:30
임인월 계미일주 봉사하며 살고자합니다
쌤강의가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경금일간 대운이 계미대운이에요 어떻게해석하나요?ㅋ
내적성숙이 필요한 운입니다^^_()_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신금일간인데 곧 갑자대운, 계해대운이 옵니다. 지지에 관이 많고 무식상인데 식상대운으로 바뀌네요. 없던게 와서 좀 걱정되기도 하는데 어떨까요 선생님?
선흉후길합니다^^_()_
강사님의 강의 시청하면 어느 정도 물상을 배우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힘든 강의 같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물상을 공부하지 않는 분들은 이해하는데는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조언 고맙습니다^^_()_
저희 엄마가 계수일간에 시지에 묘시 입니다.보건소에 다니셨어요.95세로 2월달에~황망합니다.너무 정확하셨어 보내봅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