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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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4화] 2017년 9월 25일 ~ 2017년 9월 29일 방송
최용국, 남선미 부부는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첫째 딸 영서를 정성으로 키우고 있다.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선미 씨는 둘째 서아, 셋째 서웅이까지 돌보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어느날 밤, 잠에서 깬 영서 때문에 부부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영서는_축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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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여성의 능력을 중시하는 깨어있으신분이에요. 언니는 가정적이고 편안한
동생분 보고 뭐라 하는 댓글들 어이없네 저 동생분이 조카들 태어날때마다 만날때마다 선물 사다주고 조카들 돌봐주는건 눈에 뵈지도 않나 저정도 말도 못함? 동생 꼬였다는 애들이야말로 요즘 펨코남 감성같음
화법이 좀 세서 그렇지 꼬였다기보단 언니가 언니는 못돌보고 애들만 본다고 힘들어보이는게 안타까워서 그럴듯ㅠㅠ
애 여러명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가까이서 봤으니..
애엄마 진짜 쉽지않음..
가족이니까 내 언니니까 할 수 있는 말인데 왜 피하나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모르겠네 저런말도 애정이 있어야 할 수 있는 말이지
막말로 내 자식이 내 동생이 저렇게 산다고 하면 속터지는게 사실이지만 또 자기가 행복하다니 어때 라는 생각 그리고 저렇게 키우면서 주변 가족들 손 하나도 안빌리면 상관없지만 안빌릴수 없을듯
언니가 안타까워서 표현을 저렇게 한거같아요. 본인의 삶을 살지못하고 엄마로서의 삶만 산다고 생각되니 안타까우니까요
마음 따스히 보았던 영상입니다 ♡
언니분과 동생분의 대화 때문에
불편하시고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저는 동생분이 언니분을 아끼셔서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 라고 생각했어요 ~~
모두가 따뜻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동생분의 생각이 현실적인거죠 저런 상황에서 연년생에 또 만삭이라니...
영서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 행복하길 바래
선미님께 많이 배우고 또 느끼고 반성합니다
정말 자녀분들이 행복해보이고 따뜻한 가정이에요
남편분 항상 웃는 얼굴이시네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주실 것 같아요.
동생분의 생각이 요즘 젊은 사람들 보통의 마인드같아요. 이부부는 정말 대단해요 레전드다워여
선미씨가 진짜 현명하시다
70대에 얼마나 잘 살았는지 비교해보자는 동생의 말에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웃으며 대답하시는게... 진짜 현명하신듯
영서 너무 예쁜아이네요..저는 조금 다른긴 하지만..저는 10살때 친오빠가 백혈병으로 하늘나라로 갔어요..그때는 슬프긴했지만 엄마의마음 을 온전히 이해못했는데..지금12살9살 남매를 키우는데..지금에서야 조금이나 알것 같아요..그런데 저희엄마도 아프셔서 하늘나라로 가셨어요..영서 어머니는 참 마음씨가 고우신 분이예요...언제나 행복하세요!!!
동생분 마음이 이해는가지만 한두마디하고 끝냈으면 어땠을가 생각해봐요
충고는 함부로 했다가 관계가 더 나빠진다고 하는데...
언니도 본인 생각해서 하는말임을 알면서도 서운할수 있고 주제넘게 보일수 있어요
서로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거지 뭐..
동생은 영어선생님이니까 학구열이 더 높고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거고
언니는 난소암에 몸과 정신이 많이 힘들때가 있었으니
아프지 않고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 현재의 상황이 중요하고 감사한거고..
뭐가 되었든 서로 강요하지 않고 각자 행복하기만 하면 됨
와 존경스러운 부부네요. 둘째도 깨알같이 귀여움ㅋㅋㅋ 아빠가 엘사공주라고 안하고 너라고 했다가 극대노 ㅋㅋ
나의 삶이라는게 뭔지 사람마다 다른데 강요할순 없는 문제지요.
누군가는 엄마로 살며 나의 존재를 느끼고, 누군가는 회사에 능력을 발휘할테고, 누군가는 자기의 일을 할수도 있죠. 70대에 누가 더 잘살았는지,, 굳이 그걸 따져봐야하나요? 내가 아이낳고 키워보니 나는 엄마가 잘 안맞는다는걸 알았지만 저 엄마는 자기에게 맞는 가치있는 일일거에요.
저 나이에 여유로운 사고방식은 정말이지 대단하신거에요.
따뜻한 가족에게 행복이 넘쳐흐르기를
엄마 긍정마인드 존경합니다
삶의 가치가 달라서 그래요
동생은 나라는 존재에 가치를 두는거고 그렇기에 나로서 꿈 직업 돈되는일을 추구하는거고 언니는 삶의가치가 엄마라는 것에 둔것이고
다만 동생은 언니의 가치가 아직 이해가 되지않는것이기에 언니에게 되물어보죠 엄마라는것에 만족하냐고 다른 나의 삶을 살아야 하는것이 아니냐고..
언니가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아이엄마로만 사는게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안쓰러워서 그러는것도 있죠 가족이기에 허심탄회하게 물은것같네요 차차 이해해가는 과정이겠지요
의문이 드는 부분에서 언니 의견도 들어보고 내의견도 주장해보고
저분은 아이를 봐줄 다른 가족 친정부모가 있고 첫째아이가 다른장애아이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하는게 아닌 그자리에 가만히 있거나 유모차타고 있고 이러니 넷째까지 낳는것 같아요 보통은~~...... 봐줄 사람 없으면 산후조리원에 제왕절개수술 못하죠
서하의 착한마음이 느껴지네요
1ㅂ
서하가 아니라 서아에요ㅠㅠ
인생은 진짜 내맘대로 안되는데...동생분은 아직 싱글이거나 결혼은 해도 딩크족?하고 계시려나
70대에 누가 더 잘살았는지 비교하자니 이게 무슨...;;
20세가 넘어서 지원해주지 않는건 방치가 아니죠. 성인이잖아요. 부모님이 여유가 되어서 물질적인 지원을 해주시면 감사한거지 그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You are beautiful parents and good luck with the family good job and joy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엥?왜요?
@@김옥선-h7p 영서 갔대요
@@HAPPY_tv295 헐 진짜요????
근데 나도 내 남편이 저렇게 애를 잘 봐주고, 내 와이프가 저렇게 잘 봐주고 하면 하나로 안그쳤을 거 같긴 하다-
애만 많이 낳으면 머하냐
동생말이. 맞는듯
동생한태
뭐라고하는건아니지만
아직결혼을안해서
무슨말을해도안들릴듯
새상에엄마가돈받고
엄마가될사람이어디에있읍니까~
언니가걱정이되서
그런지는몰라도말을너무막하시는것같네여~
동생분 자기가 되게 잘났다고 생각하시나… 왜 저러시죠… 언니의 삶과 가치도 존중해야죠
누가 더 잘살았나 한번 보자도 아니고…
5년전인데도 동생의 말이 참 웃기네요
동생분 왜저래,,
뭐가 꼬일만큼 꼬였네
동생분 생각이 요즘 여자들의 생각이라서 출산율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꼴등 아닐까 싶음
꼬인게 아니라 현실임
20년전에는 먹히는 말이였지만 지금은 전혀 아님
동생 부러워서 그러네ㅋ 쓸데 없는말하면서 행복한거 내려치려고 애쓴다ㅋㅋㅋㅋ 진짜 지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저런말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