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만 나올 뿐입니다. 모든 수고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인간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에 자기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음은 감정이 아니다.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라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한다. 이 사실을 하나님 외에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부패함을 이스라엘의 백성과 연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금송아지를 만든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자신의 손으로 만든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을 부패한 마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부패한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이 마음으로 행하는 행위에 하나님께 의미있는 것은 존재치 않는다. 기독교인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신을 지옥가지 않게 지킨다는 것이다. 주일성수가 그것이다. 이것이 하나님만 아시는 부패한 마음임을 보아야 한다. 경건을 자신의 이익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마음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가까이 들어갈 수록 죄를 뒤짚어 쓴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성령의 역사요 복음이 살아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부패함을 인정한다는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심보도 부패 그 자체를 드러낼 뿐이다. 동일한 부패한 마음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가나안 백성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어린 양의 피다. 희생의 있고 없고의 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안에서 깨끗케된 자로 여김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아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관심을 두지않고 희생만을 마음에 두는 것인데 이러한 인간은 없다. 그래서 부패한 마음의 인간의 유일한 희망은 말씀을 지키신 예수님밖에 없다. 여기서 성도의 생각은 어려운 일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마음을 쓰게 하시는 것이 믿음이 일이라는 것이다. 주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감사할 일임을 알게되는 것이 성도에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이다. 신부는 신랑이 있음으로 패물과 예물을 잊지못하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로 불리우는 것이 하나님으로 인한 것임을 아는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참 이스라엘은 언약으로 인한 백성을 말한다. 자신이 성도로 불리워지는 것을 감사로 아는 자가 성도다. 이러한 자가 성전을 향하여 손을펴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구하는 것이며 이 마음이 자신의 마음을 부패한 자로 바로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드러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만 나올 뿐입니다. 모든 수고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인간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에 자기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음은 감정이 아니다.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라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한다. 이 사실을 하나님 외에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부패함을 이스라엘의 백성과 연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금송아지를 만든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자신의 손으로 만든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을 부패한 마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부패한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이 마음으로 행하는 행위에 하나님께 의미있는 것은 존재치 않는다. 기독교인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신을 지옥가지 않게 지킨다는 것이다. 주일성수가 그것이다. 이것이 하나님만 아시는 부패한 마음임을 보아야 한다. 경건을 자신의 이익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마음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가까이 들어갈 수록 죄를 뒤짚어 쓴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성령의 역사요 복음이 살아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부패함을 인정한다는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심보도 부패 그 자체를 드러낼 뿐이다. 동일한 부패한 마음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가나안 백성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어린 양의 피다. 희생의 있고 없고의 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안에서 깨끗케된 자로 여김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아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관심을 두지않고 희생만을 마음에 두는 것인데 이러한 인간은 없다. 그래서 부패한 마음의 인간의 유일한 희망은 말씀을 지키신 예수님밖에 없다. 여기서 성도의 생각은 어려운 일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마음을 쓰게 하시는 것이 믿음이 일이라는 것이다. 주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감사할 일임을 알게되는 것이 성도에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이다. 신부는 신랑이 있음으로 패물과 예물을 잊지못하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로 불리우는 것이 하나님으로 인한 것임을 아는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참 이스라엘은 언약으로 인한 백성을 말한다. 자신이 성도로 불리워지는 것을 감사로 아는 자가 성도다. 이러한 자가 성전을 향하여 손을펴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구하는 것이며 이 마음이 자신의 마음을 부패한 자로 바로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