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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401dae
    @401da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시어머님은 미국이민 65년차시고
    지금 만 92세이십니다
    며느리로서 뭔가 준비를 해야되는것 같아서 어머님께 여쭤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펄펄 뛰시더라고요
    그 후 저는 입을 봉했습니다
    물론 가족마다 다르고 연만하신 분들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준비는 후손들이
    소리없이 뒤에서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 준비는 살아계신동안 가족들이
    화목하게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들이
    중요하겠지요

  • @light.Salt2023
    @light.Salt20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예고편만 봐도 눈물나요 ..아름다운 시간들이네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용!

    • @금란별
      @금란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누구나 갈텐데

  • @josephcho8276
    @josephcho82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나는 보낼 맘이 없는데 ,,
    훗날 이별을 준비하는 짠하게 저려오는 그 마음을 어찌 표현할까요ㅜ

  • @naeunmarx4509
    @naeunmarx45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 부모님들이 정말 훌륭하신게 자식들을 위해서 자기 사후까지 준비해두시는 겁니다.
    화장할지, 매장하면 어디에 묘지를 할지..모두 정해 두시지 않고. 갑자기 상이 나면 묘지를 구할 시간이 없습니다.부모니의 뜻도 모르고...
    재산도 살아 생전에 물려 줄 필요는 전혀 없지만 사후에 유산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자식들을 모아두고 생전에 명확히 하셔야 자식들간에도 분쟁이 없고 부모님이 원하시는데로 그 돈을 쓸 수 있습니다.

  • @Qwertasdfg-f6h
    @Qwertasdfg-f6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깨끗하게 수목장도 좋더라구요 굳이 봉분 없더라도..
    인자하신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 @진-q7o
    @진-q7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강주은님 혹시 어머니가 마니 아프신건가요? 그냥 느낌에....

  • @sunshinerice1486
    @sunshinerice148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이들어서 아빠라니
    그냥 아버지라 하셔 어른스럽게

    • @Qwertasdfg-f6h
      @Qwertasdfg-f6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트집..

    • @믿음소망사랑-i7e
      @믿음소망사랑-i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뭐래!!!당신이나 그렇게하셔!!!

    • @estherpark5918
      @estherpark591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그러야하나요?
      가까울수록 편하게 아빠라고 할수있으면 좋죠!!! 그다가 캐나다에서 오래동안 사신 분들이에요!!! 틀린 문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