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감독-남지성-송민규, 스페인전 경기 후 기자회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스페인과 경기를 마지막으로 데이비스컵을 마무리한 한국 대표팀
김영준 감독은 대회를 마치며 "큰 무대에 와서 감독으로서 경기를 치러 보니 부담감도 있었고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모든 팀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아쉬움이 없는 대회였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에 첫 번쨰 승리를 안겨준 남지성-송민규 선수는 "이번 1승이 작년 첫 승만큼 소중하다. 한국 테니스가 세계적으로 되려면 아시아에서도 제일 경쟁력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19일 국내 복귀 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다시 한 번 구슬땀을 흘릴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 #국가대표 #하나증권 #DAVISCUP #데이비스컵 #남발리_남지성 #최강복식_남지성 #송발리_송민규 #발리귀신_송민규
@daviscup @copadavis @jisung_nammm @smmmmk_90
최선을 다한 모습 감사합니다.
금메달 목에 걸고 입국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송민규 ,남지성 , 화이팅!!!!!!
최선을 다했으며
자신감잃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