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려고 우리는 도서관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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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K-Traveling
    @K-Traveling 19 дней назад

    이렇게 멋진 분이 제 유친이라는게 저의 축복입니다ㆍ지금도 새벽에 도서관 가는 분! 제가 50년 전 해본 희열.
    행복한 시간 행복한 미래를 함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