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practicing minimal life, even if customers visit, they don't clean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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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After practicing minimal life, even if customers visit, they don't clean a lot.
Cleaning the fan
"Today's Zero Waist."
"Today's Empty" 
Развлечения
جميل جداً معلومات عن الحد الأدنى مفيد للعيش البسيط أحسنتي ❤🎉
고무장갑잘라쓰는건 국룰~진짜 정리,청소의 달인이심~~~다만 화장실, 현관청소 맨손으로하는건 😢위생상 안좋고 손도 금방 노화옵니다
설거지는 고무장갑 잘 끼는데 청소할때는 장갑이 습관이 안되네요.^^ 손 보호를 위해서 고무장갑 끼기 습관화 시켜야겠어요.^^
서로의 문화도 체험하고...
정 힘들다면
각자가 싸 오는거 좋은거같아요.
오 너무 긍정적인 좋은 마인드세요.^^ 즐거운 날 되세요.💝😃
소나미님 ❤세상에나 마상에나 살림꾼이셨네요 선풍기 저도 이제 넣어야할까봐요 오늘 너무 춥더라고요 영상보고 좀 배우것습니다 홧팅👍🙌
세상에나 마상에나 너무 잼있으세요. 제 채널에서 뵈니 신선한데요.
영상 보면서 오늘은 여기 청소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를 자극하는 영상이군요.^^ 쉬엄쉬엄 하시길요.😃
저도 미니멀실천한지 8년되었는데 이번에 과감하게 소파치워버렸어요 거실에는 식타과 의자로~~ 티비소파없는거실 괜찮더라구요 청소도 편하구요 ~~ 영상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우와 8년만에 소파 티비 비우시다니 대단하세요.저는 아직도 두개 비우는게 엄두가 안나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구독하고 갑니당😊
예~~😉구독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따보오오~~옹 굿잡 배울점 이빠이 데스네요^^
이번에는 팁이 없다고 생각하며 영상 올렸는데 배울점이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당😃🙏 즐건 주말 보내세요.^^
저도요즘발효액여기저기 칙칙 ㅎ
덕분에 천연세제 과탄빼고는 더이상구매안해도될것같아요 남아있는거 평생쓸듯요
은미님 반가워요. 발효액 쓰시는 분이 있어서 동질감 느끼네요. 신발장 냄새가 심해서 혹시 하고 발효액 뿌렸는데 냄새가 싹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천연세제 과탄산으로 줄이다가 빨래할때 세제 안쓰려고 베이킹소다는 다시 샀네요.😀
Me gustan mucho tus videos!!!!!
Thank you so much. Have a nice day💝
화장실에 손 비누 부착하는 것과 비누와, 샴푸바 린스바와 부착하는 거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설명란에 적어뒀어요. 비누자석 홀더로 검색하셔도 여러개 나오니 맘에 드니 걸로 찾아보셔요.^^
소나미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집안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정갈하게 살림도 잘하시고 항상 좋은 방향으로 실천하려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오늘 영상도 끝나는게 아쉽다 느낄만큼 잘 보고 갑니다🤗
세간노리님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해요.🙏 영상이 끝나는게 아쉽다라는 말 기분 너무 좋아요.😃💝
서울 사시는군요
네 서울에 살고 있지요.^^
쌀뜨물발효액은 어떻게 만들수 있어요?
2022 12 1일 영상에 있긴하지만 간단히 설명드리면
쌀 씻은 물 첫물은 버리고 두번째 물을 생수병에 붓고 설탕 한숟가락 소금 한작은 숟가락 넣고 흔들어 두고 일주일 후면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4,5일 지나고 부터 사용해요. 발효가 되면서 팽창하는데 매일 뚜껑한번씩 열어줘야해요. 냄새가 구수한 냄새나 막걸리 냄새나면 성공한건데 썩은내가 나면 실패 한거예요.^^
선풍기 제품명이 궁금해요??
르젠 14인치 리모컨 선풍기, LZEF-AR350 입니다.^^ 제가 잘 못산건지 모르겠는데 회전시 삐그덕 소리가 나네요.
남편식구들까지 자고 가나요? 그냥 식사초대면 몰라도 넘 힘들겠네요. 요즘 밖에서 식사하고 그냥 간단히 차와 다과 정도만 대접해야 서로 편할텐데요. 게다가 아이까지 챙기려면 음식 신경쓰이겠네요.
이번 휴가는 서울에서 보내자고 제가 초대했지유.^^ 더워서 요리는 못하고 거의 외식했어요. 힘들긴 힘들지요. 힘들다 생각하면 너~무 힘들겠지만 즐겁다 생각하면 또 즐거워지더라구요.😃
글게요 남의집에서 자는거 아주 딱 질색입니다
주부신가요? 저도 서울
9살 딸 키우는 주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