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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새벽에 자취방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 어찌나 간절하던지 마음이 뭉클 가수 얼굴 몰랐어요.
음색. 고운 소리. 고음. 살아있는것 같은 소리. 라이브라고 믿기지않ㄴㄴ 넘 잘부르시네요. ㅈ27년전.
그렇게 애닳게 들었는데 이제야 부른이의 얼굴을 보네요ㆍ 응원합니다
역시 실력있는 가수야 김세영님 영원한 팬입니다!!!
독특한 비음에, 저 정도의 고음인데… 괴롭게 끌어올리는 모습 없이 질러주는… 캬아~~~ ㅠㅠ 오늘밤 맥주 한잔 하면서 또 들어야지
은쟁판위에 옥구슬 구르는 소리임 신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물했음
2024년 현재 근황올림픽에서 이 분 섭외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어찌 지내시려나ㅎ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노래 참 잘하는 가수근황 궁금하네요~~
이 당시 정말 매일 듣던 노래인데 영상을 이제야 처음 봄. 이 분이 이렇게 생겼었구나. 유튜브의 순기능. 여튼 정말 애절한 저 보컬 최고 입니다.
군대가기전에 들었던곡....이젠 두 아이를 둔 중년 ㅜㅜ
이노래를 이 가수만큼잘부를 가수가 잇을까요?👍 👍 👍
👍 👍 👍 내이상헝 마른스타일 좋아해요.
눈물난다 ㅠㅠ
중딩때 처음 들은 이 목소리... 평생 잊혀지지않는 목소리
명곡이죠
호소력 쩐다
중학교때 듣던노래 이제 세월이흘러 두아이의 아빠가되서 들으니 더 뭉클하네요..
이렇게 애절한 음색을 가진 남자 가수는 없다
조관우 횽 있다
박희수 횽 있다
고등학교때 노래방에서 무척 불렀었는데...
많이 불렀던 노래 ㅎ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보고싶어요!! 김세영!!!~❤
90년대중반 라디오에서 진짜많이나오던 노랜데~ㅋ얼굴은 이제서야보네~ㅋㅋ잘 살고있겠죠?~ㅋㅋㅋ
진짜 최고!
한번 듣는걸로 안되는 명곡에 명가수 지금 다섯번째 듣고 있는데 밤샐거 같다 요즘 어떻게 지내실까 몹시 궁금타
김세영님은 아동복업체 운영중이시고 마이크는 특별한 일정 아니시면 안잡으셔서 아쉬울 뿐입니다.고인이 되신분은 이곡의 작곡가 정성헌님께서 고인이 되신지 5,6년정도 되셨다고합니다.
정보 감사해요
음색이 너무 매력적인
멋지다
나이든 모습이 더멋있네요 자주 뵙고 싶네요
입에선 흥얼거렸는데,제목을 몰라서 아,노래방에서 못 불렀네요ㅠ.ㅠ.다음엔 기필코 부르리라~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노래는 갓띵곡인데, 너무 어려워 원곡가수님 외에는 다른 가수들이 부르지를 못해 점점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
학창시절에도 너무 좋아했는데 ... 올만에 들어도 명곡은 명곡이네요
잘한다으~~~~ 노래 좋다~~~
가수는 몰랐는데 잘생겼네요
세월이흘러흘러도~기역속에서.늘.가슴속을울리는.나만의추억같은소중한노래인듯
개잘부름ㅜㅠ 진ㅉㅏ 애절하다
한 참 눈을 감고 있었네요아름다운 곡~^^~
여전히 좋네요..매년 들어도
24살때 겁나들엇는디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좋다
저의 최장수 18번곡 풋풋했던 시절이네요당시에는 얼굴없는 가수였는데ㅋ
새벽이오네.콜록콜록~~~ 야 2키만 내려줘 하던 노래
왜 예전엔 이 가수님 몰랐을까 ᆢ노래는 많이 듣고 따라 불렀는데 모습은 첨봐요
요즘 발라드곡이 얼마없는게 아쉽네요.요즘은 다 그룹이라서
언제였던가,,,너무힘들었을때 이노래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97년도 중3 학생이 이젠 42살이되어 이노랠 다시 듣고있어요.. 그립습니다..
세상에.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니요. 어리둥절해서 한참 계산했네요. 무심히 살아온게 후회되네요항상 청춘일줄 알았어요
@@젤라늄-p7s 공감합니다
공감하고 저는 그때 31살 ᆢ젊은 시절이 그립네요
아 갬성 미침
음색 특이함 창 트로트 발라드 믹스
진짜덥네 요😊
최고~😊
세기말 노래들은 가사가 너무 예술이야 ...
97년 고1때 밤의길목에서 레전드엿엇습니다
내 젊은날의 추억.반갑습니다!!
목소리너무 좋아요.근데 긴머리가 더어울려요 ㅋ
와 ~
가수도 참 멋지십니다.지금은 무얼하시는지 궁금하네요.지금모습도 다시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다시보고 또듣고싶다 나의20대 노래 오빠 보고싶다 지금은 어디서 무슨일 하시나요😂😢 보고싶다 그리워 진다 나의 20대
심각하게 조으다
비 오는 겨울 밤에 팥빙수 집에서 처음 듣고 반했다
비오는 겨울밤에 팥빙수를 ? 파는 가게도 있고 먹는 사람도 있나요?
이런 명곡을 시대착오적이라고, 올드하다고 정의하는 분도 계시군요. 2023년에 들어도 좋기만한걸요.
헐 뭐냐 갬성 끝판왕
세친구 에서 박상면 실연후 나왔던 노래 전곡듣고 소름 정말좋았던곳
근데, 잠깐!!! 이러 라이브에여??? 녹음된 목소리랑 똑같!!!!
조관우 가 한국의 제랄드 졸링이 아니라 나는 김세영 형님이 진정한 한국의 제랄드 졸링 이라고 생각해요
가족
밤의 길목에서 [이하나의 페퍼민트] | KBS 2009410 방송.락버젼 입니다. 이거 들어보세요. 같은 노래인데 완전 다른 느낌 입니다. 락버젼이 훨씬 듣기가 좋습니다.
옷빨 헤어죽입니다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실화 입니까... CD복사 그 잡채... ㄷㄷ
밤의 길목에서...
저렇게 노래불러주면 안반할 사람이 없겠다
노래 넘 좋아요근황이 궁금합니다
진주는 늘 숨어있어요
이소라의프로토스 기억나네
힝..지금뭐하시나요..
대박. 이걸 볼수잇다니.ㄷㄷ
노래에 뽕삘이약간있네요
아, 감성 작열...
처음봤을때 정재영이 베이시스에서 솔로로 전환했는줄 알았었는데
황광희 노래 실력좋네~~
이분은 12년후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현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누가요?
지기네
이상형
남자였음?
살빠진 테이 느낌 ㅋㅋㅋㅋ
황광희 노래 잘 했구나
이세종
97년에 나온거 치고는 너무 시대착오적인 올드한 곡이라는게 문제... 87년이나 77년에 나왔다고 해도 잘 어울릴 곡인듯;;
도입부랑 첫소절만 들으면 거의 고전가요급ㅋㅋㅋㅋ언어영역 문학지문에 나올 법한 가사
머리긴게 나은데
이 노래 장르는 뽕뜨락인가..
립싱크인가?
원음과 다릅니다 확실히
첫소절부터 담배얘기 나와서 쫌
가창력 죽입니다.
회식때 부르면 첫소절부터 갑분싸ㅋ
고3때 새벽에 자취방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 어찌나 간절하던지 마음이 뭉클 가수 얼굴 몰랐어요.
음색. 고운 소리. 고음. 살아있는것 같은 소리. 라이브라고 믿기지않ㄴㄴ 넘 잘부르시네요. ㅈ27년전.
그렇게 애닳게 들었는데 이제야 부른이의 얼굴을 보네요ㆍ 응원합니다
역시 실력있는 가수야 김세영님 영원한 팬입니다!!!
독특한 비음에, 저 정도의 고음인데… 괴롭게 끌어올리는 모습 없이 질러주는… 캬아~~~ ㅠㅠ 오늘밤 맥주 한잔 하면서 또 들어야지
은쟁판위에 옥구슬 구르는 소리임 신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물했음
2024년 현재 근황올림픽에서 이 분 섭외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어찌 지내시려나ㅎ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래 참 잘하는 가수
근황 궁금하네요~~
이 당시 정말 매일 듣던 노래인데 영상을 이제야 처음 봄. 이 분이 이렇게 생겼었구나. 유튜브의 순기능. 여튼 정말 애절한 저 보컬 최고 입니다.
군대가기전에 들었던곡....
이젠 두 아이를 둔 중년 ㅜㅜ
이노래를 이 가수만큼
잘부를 가수가 잇을까요?
👍 👍 👍
👍 👍 👍 내이상헝 마른스타일 좋아해요.
눈물난다 ㅠㅠ
중딩때 처음 들은 이 목소리... 평생 잊혀지지않는 목소리
명곡이죠
호소력 쩐다
중학교때 듣던노래 이제 세월이흘러 두아이의 아빠가되서 들으니 더 뭉클하네요..
이렇게 애절한 음색을 가진 남자 가수는 없다
조관우 횽 있다
박희수 횽 있다
고등학교때 노래방에서 무척 불렀었는데...
많이 불렀던 노래 ㅎ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보고싶어요!! 김세영!!!~❤
90년대중반 라디오에서 진짜
많이나오던 노랜데~ㅋ
얼굴은 이제서야보네~ㅋㅋ
잘 살고있겠죠?~ㅋㅋㅋ
진짜 최고!
한번 듣는걸로 안되는 명곡에 명가수 지금 다섯번째 듣고 있는데 밤샐거 같다 요즘 어떻게 지내실까 몹시 궁금타
김세영님은 아동복업체 운영중이시고 마이크는 특별한 일정 아니시면 안잡으셔서 아쉬울 뿐입니다.
고인이 되신분은 이곡의 작곡가 정성헌님께서 고인이 되신지 5,6년정도 되셨다고합니다.
정보 감사해요
음색이 너무 매력적인
멋지다
나이든 모습이 더멋있네요 자주 뵙고 싶네요
입에선 흥얼거렸는데,제목을 몰라서 아,노래방에서 못 불렀네요ㅠ.ㅠ.다음엔 기필코 부르리라~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노래는 갓띵곡인데, 너무 어려워 원곡가수님 외에는 다른 가수들이 부르지를 못해 점점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
학창시절에도 너무 좋아했는데 ... 올만에 들어도 명곡은 명곡이네요
잘한다으~~~~ 노래 좋다~~~
가수는 몰랐는데 잘생겼네요
세월이흘러흘러도~기역속에서.늘.가슴속을울리는.나만의추억같은소중한노래인듯
개잘부름ㅜㅠ 진ㅉㅏ 애절하다
한 참 눈을 감고 있었네요
아름다운 곡~^^~
여전히 좋네요..매년 들어도
24살때 겁나들엇는디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좋다
저의 최장수 18번곡
풋풋했던 시절이네요
당시에는 얼굴없는 가수였는데ㅋ
새벽이오네.콜록콜록~~~ 야 2키만 내려줘 하던 노래
왜 예전엔 이 가수님 몰랐을까 ᆢ노래는 많이 듣고 따라 불렀는데 모습은 첨봐요
요즘 발라드곡이 얼마없는게 아쉽네요.
요즘은 다 그룹이라서
언제였던가,,,너무힘들었을때 이노래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97년도 중3 학생이 이젠 42살이되어 이노랠 다시 듣고있어요.. 그립습니다..
세상에.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니요. 어리둥절해서 한참 계산했네요. 무심히 살아온게 후회되네요
항상 청춘일줄 알았어요
@@젤라늄-p7s 공감합니다
공감하고 저는 그때 31살 ᆢ젊은 시절이 그립네요
아 갬성 미침
음색 특이함 창 트로트 발라드 믹스
진짜덥네 요😊
최고~😊
세기말 노래들은 가사가 너무 예술이야 ...
97년 고1때 밤의길목에서 레전드엿엇습니다
내 젊은날의 추억.반갑습니다!!
목소리너무 좋아요.
근데 긴머리가 더어울려요 ㅋ
와 ~
가수도 참 멋지십니다.
지금은 무얼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모습도
다시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다시보고 또듣고싶다 나의20대 노래 오빠 보고싶다 지금은 어디서 무슨일 하시나요😂😢 보고싶다 그리워 진다 나의 20대
심각하게 조으다
비 오는 겨울 밤에 팥빙수 집에서 처음 듣고 반했다
비오는 겨울밤에 팥빙수를 ? 파는 가게도 있고 먹는 사람도 있나요?
이런 명곡을 시대착오적이라고, 올드하다고 정의하는 분도 계시군요. 2023년에 들어도 좋기만한걸요.
헐 뭐냐 갬성 끝판왕
세친구 에서 박상면 실연후 나왔던 노래 전곡듣고 소름 정말좋았던곳
근데, 잠깐!!! 이러 라이브에여??? 녹음된 목소리랑 똑같!!!!
조관우 가 한국의 제랄드 졸링이 아니라 나는 김세영 형님이 진정한 한국의 제랄드 졸링 이라고 생각해요
가족
밤의 길목에서 [이하나의 페퍼민트] | KBS 2009410 방송.
락버젼 입니다. 이거 들어보세요. 같은 노래인데 완전 다른 느낌 입니다. 락버젼이 훨씬 듣기가 좋습니다.
옷빨 헤어죽입니다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실화 입니까... CD복사 그 잡채... ㄷㄷ
밤의 길목에서...
저렇게 노래불러주면 안반할 사람이 없겠다
노래 넘 좋아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진주는 늘 숨어있어요
이소라의프로토스 기억나네
힝..지금뭐하시나요..
대박. 이걸 볼수잇다니.ㄷㄷ
노래에 뽕삘이약간있네요
아, 감성 작열...
처음봤을때 정재영이 베이시스에서 솔로로 전환했는줄 알았었는데
황광희 노래 실력좋네~~
이분은 12년후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현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누가요?
지기네
이상형
남자였음?
살빠진 테이 느낌 ㅋㅋㅋㅋ
황광희 노래 잘 했구나
이세종
97년에 나온거 치고는 너무 시대착오적인 올드한 곡이라는게 문제... 87년이나 77년에 나왔다고 해도 잘 어울릴 곡인듯;;
도입부랑 첫소절만 들으면 거의 고전가요급ㅋㅋㅋㅋ언어영역 문학지문에 나올 법한 가사
머리긴게 나은데
이 노래 장르는 뽕뜨락인가..
립싱크인가?
원음과 다릅니다 확실히
첫소절부터 담배얘기 나와서 쫌
가창력 죽입니다.
회식때 부르면 첫소절부터 갑분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