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확실한거 이성보다 감성에 휘둘리고 부를 부정하고 부자를 미워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수 없음. 말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줘도 이런저런 핑계대며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고 부자가 안되는 선택만 무의식적으로함. 그리고 이런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장비관론자가 되면서 회복기에 상승을 부정하고 자산 폭락을 외치다 고점에서야 허겁지겁들어 와서 상투잡고 손실보고 자기의 비관론이 맞았다고 자위. 이짓만 무한반복함.
😎3조 재산의 찰리 멍거~워런 버핏의 친구이자 스승~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가 말하는 ~!!!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먼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주식투자에 대한 수익의 눈높이를 낮춰라." "가진 것에 만족하고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
old한 성공방정식마저 이렇게 대부분 추세추종형이니 국장이 더 휙휙 쏠리고 이상해지지; ㅋㅋ 특정 개인을 탓하려는건 아니고, 주식시장의 성격에도 경로의존성이 상당하다는 느낌? 제대로 된 완전경쟁시장이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다수의 유의미한 플레이어가 돈싸움하는 곳인데, 한국시장은 투자자들이 너무 동질적으로 생각을 하니, 쏠림은 있어도 돈싸움은 거의 없음 (개미끼리 입하고 댓글로는 많이 싸워도 ㅋㅋ...)
최근 삼전 주가가 애매해 보이니 삼전을 까는 유튜버 방송들이 늘었습니다..... sk하닉은 오랜 동안 많이 올라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년 밧데리 주식들처럼 당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물론 실체가 없는 밧데리와 확실한 실체가 있는 반도체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학습효과죠. 어떤 주식이든 많이 오른 주식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 오래한 사람들이 누가 차트만 보고 주식투자합니다. 시황, 업황, 차트, 기업분석, 이런거 다 보고 합니다.. 님이 돈이 많다고 님만 그러는 줄 아세요? 남을 그렇게 무시하시는 것도 돈이 많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 착각도 유분수지.. sk하닉은 hbm이 실적에 많이 반영될 즈음이 단기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삼전은 아직 그 부분은 시작도 안 했습니다.
sk하이닉스,삼전 사라고 말하는데 1년전 기준으로 삼전,하이닉스 살 돈으로 엔비디아 샀다면 최소 4배이상 수익 벌었고 하이닉스는 2배 오르고 삼전은 기껏해야 30% 올랐죠. 다 필요없고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죠. 삼전 주주한테 하는것만 봐도 왜 삼전 주가 안오르는지+국장이 왜 개판인지 설명이 되죠. 애플 주주들한테 하는걸 삼전이 절반이라도 따라하면 주가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어요
@@darksnight23 sk하닉이 더 오른건 HBM 등의 업황 때문이지, ...하는거 때문이 아닙니다. 주주들한데 뭘 잘못하고 있습니까? 배당도 주고, 자사주도 수시로 매입해 소각시켜 왔고.. 할건 다 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무조건 삼전을 압박해서 주가 올려라? 좀 억지스러운주장이십니다.
@@user-bg3iu9el8c 배당은 남을 잃게 하지 않으면서 주주들이라면 모두 번 돈입니다. 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판 적이 없으니, 그 주식으로 남이 잃지 않았으나, 그는 배당과 높은 주가 상승으로 돈을 벌었다고 말합니다. 제 경험-- 경남에너지 수년간 보유하고 있던 어느 날, 기업주 가 기업공개에 염증을 느껴, 2014년인가 상장폐지를 하겠다며, 주식을 95% 되사들였고, 그 과정에 주가가 폭등해서 저와 보유자들 거의 모두가 100% 이상 수익을 냈습니다... 잃은 사람도 없고, 번 사람만 있었습니다. 이런 건 주식을 단 하루도 보유하지 않는 단타꾼들은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단타를 하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자신이 고점 매도한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이 무의식 속에 남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자기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즉,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니까, 내가 판 주식으로 혹시 손해 볼 사람들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말들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잃을 때도, 고가에 판 다른 사람 때문이라는 무의식적 밑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기투자자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을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왜,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잃은 사람이 있어야 버는 사람이 있는 곳은 노름판입니다. 노름은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없으며, 누군가 갖고 있던 돈으로 합니다. 그러나, 주식은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있으며, 누군가 갖고 있지 않던 돈이 만들어 집니다. 주식은 누군가 잃어야만 자신이 버는 것이 아닙니다. 즉, 주식은 창조의 영역으로 노름과 하늘땅만큼 차이가 납니다. 장기적으로 좋은 주식 주가는 상승합니다. 그런 주식 보유자들은 모두 벌 수 있습니다. 버핏은 인생에 3개의 주식만 찾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카콜라처럼 3개를 찾아 장기보유하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1996년 주총에서, (버크셔 해서웨이가 1987년 단 3개 종목만 들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주주의 질문에 버핏이 답변하면서 한 마지막 멘트입니다.
오 1등 처음해봐요🎉🎉 채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주식 명언~빨리 부자가 되려는 🤣탐욕이 주식투자를 실패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남의 말 듣는다고 자기 것 되면 누구나 다 부자됩니다.
이 주식시장은 경험 경험 경험입니다. 스스로 실패하며 깨우치고
시장에서 장돌뱅이같이 굴러먹다 생존하면 감이옵니다.
이 영역은 장인들의 세계입니다.
존경하는 이세무사님!! 계좌 주인이 아닌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세무사님~
투자자가 되는법
머리에 쏙쏙///^^ 영상 감사합니다~*
logical master, respect!!!
너무 좋은 인표 감사합니다
정말 이세무사님은 사랑이다~~~❤❤
최고~~👍👍👍👍
한가지 확실한거 이성보다 감성에 휘둘리고 부를 부정하고 부자를 미워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수 없음. 말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줘도 이런저런 핑계대며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고 부자가 안되는 선택만 무의식적으로함. 그리고 이런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장비관론자가 되면서 회복기에 상승을 부정하고 자산 폭락을 외치다 고점에서야 허겁지겁들어 와서 상투잡고 손실보고 자기의 비관론이 맞았다고 자위. 이짓만 무한반복함.
이세무사님 응원 왔어요~^^
주식투자는 모든 사람한테 다른 수익률을 준다.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같네요.
십년 안에 100억 부자를 될 거야...화이팅이야~~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죠. 1년전 기준으로 삼전살 돈으로 엔비디아 샀으면 최소 4배이상 돈 벌었는데 삼전은 겨우 30% 올랐어요
😎3조 재산의 찰리 멍거~워런 버핏의 친구이자 스승~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가 말하는 ~!!!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먼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주식투자에 대한 수익의 눈높이를 낮춰라."
"가진 것에 만족하고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
엔비디아 관련 재료 라는말 배웠네요
이세무사님의 삼박자투자법을 알고부터는 희망의 내리막길보다는 걱정의벽을 타고 올라가는 투자자가 된것같아요.
정배열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래 가져가기엔 하닉 부적합해 보입니다, 성장과 정체가 컨센서스에 보이네요, 삼전에 한표 의견, 차트 컨센서스 굿,
감사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주식투자를 말한다면 세무사님과 똑같은 말을 할것 같습니다^^
이 분 말은 잘 하시고 책도 잘 쓰시고 다 좋은데 이런 분 이야기 열심히 듣고 채널 구독해도 뜻밖에 별 실질적 도움이 안 될 걸요? 이런 게스트분들보다 역시 전인구님 채널의 장점은 전인구님 본인의 의견이십니다.
광고 타이밍이 절묘함
S&P500이 휘청일때마다 추매할 수 있는 근로소득을 만들고 계속해서 사라
old한 성공방정식마저 이렇게
대부분 추세추종형이니
국장이 더 휙휙 쏠리고 이상해지지; ㅋㅋ
특정 개인을 탓하려는건 아니고,
주식시장의 성격에도 경로의존성이 상당하다는 느낌?
제대로 된 완전경쟁시장이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다수의 유의미한 플레이어가 돈싸움하는 곳인데,
한국시장은 투자자들이 너무 동질적으로 생각을 하니,
쏠림은 있어도 돈싸움은 거의 없음
(개미끼리 입하고 댓글로는 많이 싸워도 ㅋㅋ...)
“나는 10년🎉 안에 백억 부자 될거야🎉 ” 백조님들 좋은 하루 ~ 보내새요. 🎉
최근 삼전 주가가 애매해 보이니 삼전을 까는 유튜버 방송들이 늘었습니다..... sk하닉은 오랜 동안 많이 올라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년 밧데리 주식들처럼 당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물론 실체가 없는 밧데리와 확실한 실체가 있는 반도체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학습효과죠. 어떤 주식이든 많이 오른 주식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 오래한 사람들이 누가 차트만 보고 주식투자합니다. 시황, 업황, 차트, 기업분석, 이런거 다 보고 합니다.. 님이 돈이 많다고 님만 그러는 줄 아세요? 남을 그렇게 무시하시는 것도 돈이 많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 착각도 유분수지.. sk하닉은 hbm이 실적에 많이 반영될 즈음이 단기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삼전은 아직 그 부분은 시작도 안 했습니다.
sk하이닉스,삼전 사라고 말하는데 1년전 기준으로 삼전,하이닉스 살 돈으로 엔비디아 샀다면 최소 4배이상 수익 벌었고 하이닉스는 2배 오르고 삼전은 기껏해야 30% 올랐죠.
다 필요없고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죠. 삼전 주주한테 하는것만 봐도 왜 삼전 주가 안오르는지+국장이 왜 개판인지 설명이 되죠. 애플 주주들한테 하는걸 삼전이 절반이라도 따라하면 주가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어요
주식은 제로썸 게임 저도 둘중 고르라면 삼전에 한표. 주식은 잃은.사람이.있어야 번사람이 있죠
@@darksnight23 sk하닉이 더 오른건 HBM 등의 업황 때문이지, ...하는거 때문이 아닙니다. 주주들한데 뭘 잘못하고 있습니까? 배당도 주고, 자사주도 수시로 매입해 소각시켜 왔고.. 할건 다 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무조건 삼전을 압박해서 주가 올려라? 좀 억지스러운주장이십니다.
@@user-bg3iu9el8c 배당은 남을 잃게 하지 않으면서 주주들이라면 모두 번 돈입니다.
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판 적이 없으니, 그 주식으로 남이 잃지 않았으나, 그는 배당과 높은 주가 상승으로 돈을 벌었다고 말합니다.
제 경험-- 경남에너지 수년간 보유하고 있던 어느 날, 기업주 가 기업공개에 염증을 느껴, 2014년인가 상장폐지를 하겠다며, 주식을 95% 되사들였고, 그 과정에 주가가 폭등해서 저와 보유자들 거의 모두가 100% 이상 수익을 냈습니다... 잃은 사람도 없고, 번 사람만 있었습니다. 이런 건 주식을 단 하루도 보유하지 않는 단타꾼들은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단타를 하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자신이 고점 매도한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이 무의식 속에 남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자기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즉,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니까, 내가 판 주식으로 혹시 손해 볼 사람들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말들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잃을 때도, 고가에 판 다른 사람 때문이라는 무의식적 밑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기투자자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을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왜,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잃은 사람이 있어야 버는 사람이 있는 곳은 노름판입니다.
노름은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없으며, 누군가 갖고 있던 돈으로 합니다. 그러나,
주식은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있으며, 누군가 갖고 있지 않던 돈이 만들어 집니다.
주식은 누군가 잃어야만 자신이 버는 것이 아닙니다.
즉, 주식은 창조의 영역으로 노름과 하늘땅만큼 차이가 납니다.
장기적으로 좋은 주식 주가는 상승합니다. 그런 주식 보유자들은 모두 벌 수 있습니다.
버핏은 인생에 3개의 주식만 찾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카콜라처럼 3개를 찾아 장기보유하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1996년 주총에서,
(버크셔 해서웨이가 1987년 단 3개 종목만 들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주주의 질문에 버핏이 답변하면서 한 마지막 멘트입니다.
남들 의견이 중요한가요 자기 소신이 중요하지요
다음 무릎에서.사서 다음 어깨에서 판다. 말은.청산유수죠. 그런 개소리들 생각하지마시고 저평가 주식을 사세요. 제로썸 게임이에요. 저런 정보 주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죠
답은 아무도모르는걸 아는척 말해봤자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