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 주님께서 오셔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 정말 들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자기 고전관념으로 주님을 믿다가 주님의 음성을 알아 듣지못한다면 알마나 비통할까 가슴치며 통곡할 일이지요 . 참으로심령이 가난한 자만이 주님의 음성을 알아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확실히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음성을 확신하게 되네요, 마음이 너무 기쁨니다. 우리가 늘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죄를 짓는 본성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여전히 죄성에서 벗어 나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심판 사역으로 우리의 타락된 본성을 해결 하시고 정결케 하시는 사역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이 하신 사역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다" 만나서 봐야 한다는 뜻인가요? 흠...예전에는 저도 예수님의 형상을 보는것과 구원받은 것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았었는데요 지금은 성경에 예수님이 가르침을 보고 저의 관점이 틀렸음을 발견하게 되였습니다. 이로 부터 내가 깨달은 것은 사람의 형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말씀이며 진리를 믿는 것이야 말로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됬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예수를 모른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하지만 사실 너희는 예수를 전혀 모른다. 뿐만 아니라 예수의 어떤 한 마디 말조차도 모른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를 따르게 된 것은 다 성경의 기록과 다른 사람이 전해 준 말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예수를 본 적이 없고, 예수와 함께 지낸 적은 더구나 없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예수와 잠시 동안이라도 함께 지낸 적이 없으니 너희들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이론이 아닌가? 모두 실제가 없는 것이 아닌가? 아마 어떤 사람은 예수의 초상화를 본 적이 있고, 어떤 사람은 예수가 살았던 곳을 직접 방문해 본 적이 있으며, 어떤 사람은 예수가 입었던 옷을 만져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네가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여전히 이론이지 실제가 아니다. 예수가 드셨던 음식을 네가 직접 맛본 적이 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어쨌든 너는 예수를 본 적이 없고, 그의 육신과 함께 지낸 적도 없다. 그렇다면 네가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영원히 실제가 없는 텅 빈 이론이다. 아마 너는 내 말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너에게 묻겠다. 너는 네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와 함께 지내 본 적도 없는데 그 작가의 작품을 많이 본다면 그 사람을 잘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의 생활 방식을 알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의 희로애락을 알 수 있겠는가? 너는 네가 존경하는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네가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상상과 관념이 가득한 것이고,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육체가 가득한 것이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고 실상이 아니다. 아는 것이 그런데 어찌 예수의 재림을 맞이할 자격이 있겠는가? 예수는 육체의 관념과 환상이 가득한 사람을 만나 주지 않을 것이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어찌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될 자격이 있겠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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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전능하신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멘!
Amen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오시지 않아스면 정말로 구원 받지 못하고 죄에빠지설겁니다 정말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참 좋아요~
좋아요
.참 ㆍ좋아요
기독교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 주님께서 오셔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 정말 들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자기 고전관념으로 주님을 믿다가 주님의 음성을 알아 듣지못한다면 알마나 비통할까 가슴치며 통곡할 일이지요 . 참으로심령이 가난한 자만이 주님의 음성을 알아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확실히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음성을 확신하게 되네요, 마음이 너무 기쁨니다. 우리가 늘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죄를 짓는 본성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여전히 죄성에서 벗어 나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심판 사역으로 우리의 타락된 본성을 해결 하시고 정결케 하시는 사역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이 하신 사역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데
툭하면 넘어지고 바로 일어서지 못한것 회개합니다
영적 경각심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말세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사탄 흑암의 권세에서 구원해줄수 있음을 알게 됨니다.
영화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가져온것은 생명을 가져왔고 영원한 생명의 도이심을 인식합니다.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회개하는 악순환에서 해방받는 길, 죄에서 완전 승리하는 길을 이 영화에서 발견 할 수 있다. 그 길은 성육신하신 재림 그리스도의 심판형벌 사역에 의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bokyul kim 감사함니다아멘
아멘 🙏
이영화를 보면서 나자신도 이렇게 죄를짖이않는지 자신을돌려볼수가있지 하나님말씀은 생명책에자기이름이들어 간자만이천국에들어간다
좋은성도는있어나좋은목사는 없더군요
교회가 부응이아니요.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오직 예수님 의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다" 만나서 봐야 한다는 뜻인가요?
흠...예전에는 저도 예수님의 형상을 보는것과 구원받은 것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았었는데요
지금은 성경에 예수님이 가르침을 보고 저의 관점이 틀렸음을 발견하게 되였습니다. 이로 부터 내가 깨달은 것은 사람의 형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말씀이며 진리를 믿는 것이야 말로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됬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예수를 모른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하지만 사실 너희는 예수를 전혀 모른다. 뿐만 아니라 예수의 어떤 한 마디 말조차도 모른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를 따르게 된 것은 다 성경의 기록과 다른 사람이 전해 준 말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예수를 본 적이 없고, 예수와 함께 지낸 적은 더구나 없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예수와 잠시 동안이라도 함께 지낸 적이 없으니 너희들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이론이 아닌가? 모두 실제가 없는 것이 아닌가? 아마 어떤 사람은 예수의 초상화를 본 적이 있고, 어떤 사람은 예수가 살았던 곳을 직접 방문해 본 적이 있으며, 어떤 사람은 예수가 입었던 옷을 만져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네가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여전히 이론이지 실제가 아니다. 예수가 드셨던 음식을 네가 직접 맛본 적이 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어쨌든 너는 예수를 본 적이 없고, 그의 육신과 함께 지낸 적도 없다. 그렇다면 네가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영원히 실제가 없는 텅 빈 이론이다. 아마 너는 내 말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너에게 묻겠다. 너는 네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와 함께 지내 본 적도 없는데 그 작가의 작품을 많이 본다면 그 사람을 잘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의 생활 방식을 알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의 희로애락을 알 수 있겠는가? 너는 네가 존경하는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네가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상상과 관념이 가득한 것이고,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육체가 가득한 것이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고 실상이 아니다. 아는 것이 그런데 어찌 예수의 재림을 맞이할 자격이 있겠는가? 예수는 육체의 관념과 환상이 가득한 사람을 만나 주지 않을 것이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어찌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될 자격이 있겠는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