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습도관리를 위해 하드케이스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동 시 온습도관리를 위해서는 필요하겠으나 실내에 보관할 때는 기타가 충분히 들어가고 빵꾸가 안 난 비닐봉지면 충분합니다. 거기에 습도관리제품과 습도계를 넣고 스탠드에 놓으면 됩니다. 그럼 습도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면서 밀폐되서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꺼내서 치기도 케이스에 넣었다 뺏다 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습도관리제품도 쉽게 제작 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는 지퍼비닐팩에 구멍 내고 스펀지나 천조각을 적셨다가 짜서 넣으면 됩니다. 저는 집게에 끈을 연결해서 걸어놓습니다.
기타같은 목재 악기들.. 정말 금쪽이 같은 녀석이죠. 합판기타들은 목재 기타들과 달리 관리에 큰 힘을 들일 필요는 없지만 습도는 최대한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재가 포함된 기타를 사신다면 하드케이스를 하나 장만시고 거기서만 보관하는 걸 추천해요. 여담이지만 기타를 제일 빠르게 접는 방법은 어려운 핑거스타일 곡을 하나만 계속 파시거나 기본기를 연습하는 겁니다. 동아리에서 기타를 시작했는데 핑거스타일만 보고 기타 시작했다가 포기한 친구들 정말 많이 봤어요. 그리고 기타를 흥미롭게 시작하는 방법은 다양한 곡들을 타브를 보고 칠 수 있으면 그 이후로 지판, 코드진행, 화성학 이런 것들을 배우는 걸 추천드려요. 지금 몇몇 핑거스타일 곡 완곡하고 기본기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ㅜㅜ. 초보자때 했으면 접었을 것 같아요..
튜닝부분은 각자 믿는 게 맞다는 식의 황희정승짓을 하면 안된다 봅니다. 어느 하나가 맞으면 다른 하나는 틀린 거죠. 이 둘은 양립 불가능해요. 유명 기타채널에서도 처음에 그러다가 여론에 밀려 그러더니만 그건 전 아무래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뭐가 맞다고 의견을 밝히진 않겠지만 전 기타 목재의 최고 권위자들의 중론을 따르는게 현명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딱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내용이 튜닝의 내용입니다! 기타 보관에서 어느 하나가 맞으면 다른 하나는 틀린 것 자체가 틀린 이유는 모든 기타가 모두 같은 통제 하에 이루어진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지역, 온도, 습도, 심지어 브랜드)에 따라 정튜닝이 정답 일수도, 줄을 풀어놓는 것이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영상에서 강조했듯이, 기타를 쳐오며 각자의 보관법이 있을텐데, 자신이 생각하는 보관법이 괜찮다면, 계속 보관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걸 다른사람이 무슨 권리로 어떻게 보관하라고 할 이유는 없다는 의미죠 ㅎㅎ 커뮤니티에서 보관 방법으로 싸움이 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자신이 무조건 정답이라 생각하여 상대방의 상황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렇게 하는 게 옳다고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한국, 해외 모두 기타의 목재에 빠삭하신 분들도 의견이 갈리는 것이 보관 방법입니다. 그 중에서 '이 사람이 만든 기타가 더 비싸니까 이 사람 말이 맞아!!' 라는 건..... 저는 할말이 없네요...ㅎㅎ 그렇게 보관했다가 잘못되면 그분들은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차라리 누군가의 말대로 했다고 책임을 돌리는 것 보다 자기가 믿는 대로 보관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믿는 대로 보관하시라는 내용을 담은 것이구요! 정리하자면 각자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다른 하나도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생각을 가지고, 기타가 문제가 없었다면 그대로 보관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 기타가 건강하다해서 남에게 뭐가 맞다고 강요할 권리는 없는 것이죠 ㅎㅎ 어쩌면 댓글 작성자님처럼 "확실한 정답"을 바라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토론의 장이 열리겠죠 ㅎㅎ) 하지만 확실한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그것도 맞고 이것도 맞지 뭐~ 하며 흘려가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pauljohnson5869 답글 감사합니다! 환경에 따라 보관방법이 달라진다 라는 것에대한 근거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씀하신대로 최고 권위자들의 말대로 해야하는데.. 그 분들의 의견도 갈린다면 우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어느 루시어는 그래도 정튜닝, 어느 루시어는 최소 몇바퀴라고 한다면 누구의 말을 믿는 것이 맞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보관한 결과가 넥휨과 상판 변형이라면 그분은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게 될까요..? 먼저, 강요를 하지 말라는 이유는 그것을 시작으로 말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고 (담배 비유처럼..ㅎㅎ) 본인이 믿는대로 보관하라 말씀드린 이유는 엉뚱한 방향으로 책임이 돌아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댓글 작성자님의 말대로 어떤 보관방법을(추천했다고 가정했을 때) 했다가 변형이 왔을 때, "너 때문에 내 천만원짜리 기타가 상했다, 너 어떡할래?" 식의 반응이라면... 정말 양쪽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사실 작성자님은 권위자분이 하란대로 추천드린거고, 그 분은 그걸 믿어서 보관했다가 사고가 난 건데, 결국 말싸움이 돌고돌아 "남의 말 들은 네 책임" 이 되어버리죠 저는 그런 슬픈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믿는 방법에서 휘둘리지 않길 바란겁니다! 아마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루시어 분들도 "나는 이렇게 하면 좋은데 그래도 너가 괜찮은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해라"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때문에 보관방법을 "정답이 없다"로 결론을 지어버리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체제로 변환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확실한" 보관방법의 조언을 바라시는 분들께는, 작성자님과 같은 의견으로 방법을 추천드렸을 것입니다! 방침은 반드시 한 가지이다, 여러가지이다도 결국은 성격의 차이 정도인 것이죠 ㅎㅎ
안녕하세요! 일렉기타도 목재인 만큼 포함이 되기는 합니다만 일렉기타에 사용되는 목재 특성상 통기타에 비해 내구성이 강한 편입니다! 대부분 줄이 뜨더라도, 악기점에서 세팅을 받으면 해결될 정도죠 ㅎㅎ 그리고 기타줄은 꼭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셔야 됩니다! 기타가 망가지는 것도 있는데, 소리도 기타줄의 상태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사실 줄만 잘 갈아줘도... 통기타 일렉기타 모두 크게 망가지진 않습니다!) + 이모님께 받은 통기타는 악기점에서 세팅을 받으시면 원래대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자꾸 습도관리를 위해 하드케이스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동 시 온습도관리를 위해서는 필요하겠으나 실내에 보관할 때는 기타가 충분히 들어가고 빵꾸가 안 난 비닐봉지면 충분합니다. 거기에 습도관리제품과 습도계를 넣고 스탠드에 놓으면 됩니다. 그럼 습도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면서 밀폐되서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꺼내서 치기도 케이스에 넣었다 뺏다 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습도관리제품도 쉽게 제작 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는 지퍼비닐팩에 구멍 내고 스펀지나 천조각을 적셨다가 짜서 넣으면 됩니다. 저는 집게에 끈을 연결해서 걸어놓습니다.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하드케이스에 기타를 넣으면 안 치게 돼서..
그냥 제습기 가습기 제대로 된거 하나 사서
방 전체를 쾌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하드케이스 보단 낫더라구요.. ㅎㅎㅎ
건강하게 기타를 치시고 싶은 초보 분들은 휴식을 취하며 쪌록님 100일 강좌를 치시는걸 강추합니다.
가장 건강하게 기타를 접지 않고 치시는 방법 입니다. 👍
헉 저대신 100일 컨텐츠 홍보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더 성장하면 100일 컨텐츠 시즌2 느낌으로 리메이크 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쪌록 쪌록님 지인분 섭외하셔서 쌩초보가 100일 강좌 따라하면서 고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셔도 잼날꺼 같아요 ㅎㅎ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비니님.!!
약간 장기 컨텐츠 느낌으로 찍고싶은데
지인분들이 기타에 관심이 없으셔서…
혹시라도 가능하면 꼭 예능처럼 만들어보겠습니다.!!
기타같은 목재 악기들.. 정말 금쪽이 같은 녀석이죠. 합판기타들은 목재 기타들과 달리 관리에 큰 힘을 들일 필요는 없지만 습도는 최대한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재가 포함된 기타를 사신다면 하드케이스를 하나 장만시고 거기서만 보관하는 걸 추천해요. 여담이지만 기타를 제일 빠르게 접는 방법은 어려운 핑거스타일 곡을 하나만 계속 파시거나 기본기를 연습하는 겁니다. 동아리에서 기타를 시작했는데 핑거스타일만 보고 기타 시작했다가 포기한 친구들 정말 많이 봤어요. 그리고 기타를 흥미롭게 시작하는 방법은 다양한 곡들을 타브를 보고 칠 수 있으면 그 이후로 지판, 코드진행, 화성학 이런 것들을 배우는 걸 추천드려요. 지금 몇몇 핑거스타일 곡 완곡하고 기본기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ㅜㅜ. 초보자때 했으면 접었을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특히 요즘 초보분들이 유튜브에 나온 멋진 핑거스타일을 따라하려
기타를 시작하면 금방 접더라구요.. ㅎㅎ ㅠㅠ
오 생각도 못했던 기타보관법, 연습시간 너무나도 유용하네여 앞으로도 꿀팁 기대하겠습니당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휴우~ 하마터면 기타를 접을 뻔했어요🌟
헉 이런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반갑습니다 ㅎㅎㅎ
휴우... 하마터면 기타유튜버 강제 은퇴 시킬 뻔..!!
강요는 아니지만..줄 장력을 계속 세게 두면 바디가 부풀어 오릅니다..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ㅠ
그래도 바디 부피가 더 커진 것 같아서 소리는 좋아진 것 같음
ft.기타를 반으로 접으시면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기타를 접으실 수 있습니다!
오우야.... 엄청난 경험을 하셨네요...!
서양쪽에서는 기타를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상판이 부풀어 올라도 별 생각 없다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됨....ㅠ 기타가 얼마짜린데!
영상 재미있네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 박고 갑니다~. ^^ (요새 비브라토 연습중인데… 어렵네요… ㅠㅠ)
구독 좋아요 댓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 재밌는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비브라토는.. 감을 잡을 때 까지 연습만이 살 길이죠..!! 재능을 떠나서 모두가 어려운…. ㅎㅎ 화이팅입니다.!!!)
튜닝부분은 각자 믿는 게 맞다는 식의 황희정승짓을 하면 안된다 봅니다.
어느 하나가 맞으면 다른 하나는 틀린 거죠. 이 둘은 양립 불가능해요. 유명 기타채널에서도 처음에 그러다가 여론에 밀려 그러더니만 그건 전 아무래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뭐가 맞다고 의견을 밝히진 않겠지만 전 기타 목재의 최고 권위자들의 중론을 따르는게 현명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딱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내용이 튜닝의 내용입니다!
기타 보관에서 어느 하나가 맞으면 다른 하나는 틀린 것 자체가 틀린 이유는
모든 기타가 모두 같은 통제 하에 이루어진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지역, 온도, 습도, 심지어 브랜드)에 따라
정튜닝이 정답 일수도, 줄을 풀어놓는 것이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영상에서 강조했듯이, 기타를 쳐오며 각자의 보관법이 있을텐데,
자신이 생각하는 보관법이 괜찮다면, 계속 보관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걸 다른사람이 무슨 권리로 어떻게 보관하라고 할 이유는 없다는 의미죠 ㅎㅎ
커뮤니티에서 보관 방법으로 싸움이 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자신이 무조건 정답이라 생각하여 상대방의 상황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렇게 하는 게 옳다고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한국, 해외 모두 기타의 목재에 빠삭하신 분들도
의견이 갈리는 것이 보관 방법입니다.
그 중에서 '이 사람이 만든 기타가 더 비싸니까 이 사람 말이 맞아!!'
라는 건..... 저는 할말이 없네요...ㅎㅎ
그렇게 보관했다가 잘못되면 그분들은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차라리 누군가의 말대로 했다고 책임을 돌리는 것 보다
자기가 믿는 대로 보관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믿는 대로 보관하시라는 내용을 담은 것이구요!
정리하자면
각자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다른 하나도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생각을 가지고, 기타가 문제가 없었다면 그대로 보관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 기타가 건강하다해서 남에게 뭐가 맞다고 강요할 권리는 없는 것이죠 ㅎㅎ
어쩌면 댓글 작성자님처럼
"확실한 정답"을 바라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토론의 장이 열리겠죠 ㅎㅎ)
하지만 확실한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그것도 맞고 이것도 맞지 뭐~ 하며 흘려가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쪌록 그 모두가 다른 환경과 상황에 따라 방침이 다르다는 이론적 근거가 없다는 말입니다. 당연히 강요는 안되죠. 하지만 그건 굳이 길가던 흡연구역의 흡연자에게 담배는 건강에 나쁘다고 훈계하면 안된다 정도의 의미밖에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auljohnson5869
답글 감사합니다!
환경에 따라 보관방법이 달라진다 라는 것에대한 근거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씀하신대로 최고 권위자들의 말대로 해야하는데.. 그 분들의 의견도 갈린다면 우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어느 루시어는 그래도 정튜닝, 어느 루시어는 최소 몇바퀴라고 한다면 누구의 말을 믿는 것이 맞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보관한 결과가 넥휨과 상판 변형이라면 그분은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게 될까요..?
먼저, 강요를 하지 말라는 이유는
그것을 시작으로 말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고 (담배 비유처럼..ㅎㅎ)
본인이 믿는대로 보관하라 말씀드린 이유는
엉뚱한 방향으로 책임이 돌아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댓글 작성자님의 말대로
어떤 보관방법을(추천했다고 가정했을 때) 했다가 변형이 왔을 때,
"너 때문에 내 천만원짜리 기타가 상했다, 너 어떡할래?" 식의 반응이라면... 정말 양쪽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사실 작성자님은 권위자분이 하란대로 추천드린거고, 그 분은 그걸 믿어서 보관했다가 사고가 난 건데, 결국 말싸움이 돌고돌아 "남의 말 들은 네 책임" 이 되어버리죠
저는 그런 슬픈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믿는 방법에서 휘둘리지 않길 바란겁니다! 아마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루시어 분들도 "나는 이렇게 하면 좋은데 그래도 너가 괜찮은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해라"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때문에 보관방법을 "정답이 없다"로 결론을 지어버리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체제로 변환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확실한" 보관방법의 조언을 바라시는 분들께는, 작성자님과 같은 의견으로 방법을 추천드렸을 것입니다!
방침은 반드시 한 가지이다, 여러가지이다도 결국은 성격의 차이 정도인 것이죠 ㅎㅎ
1,2번줄만 바꿨었는데 바꿔야겠넹 ㅋㅋㅋ
그렇게 두 줄만 교체하는 경우도 있군요..ㄷㄷㄷㄷ
@ 1번줄이 금쪽이라서.. 자주 끊어집니다..
일렉기타도 포함되는 걸까요..? 어릴때 이모께 받은 통기타 이렇게 관리하다가 줄이 녹슬어서 검정이 되엇고.. 줄이 엄청 높이 떠잇고...ㅜㅜㅜ 요즘 기타 배우는데 이 통기타로는 안되겟어서 일렉 사려고 하거든여... 기린이는 슬푸네여 😂
안녕하세요!
일렉기타도 목재인 만큼 포함이 되기는 합니다만
일렉기타에 사용되는 목재 특성상
통기타에 비해 내구성이 강한 편입니다!
대부분 줄이 뜨더라도, 악기점에서 세팅을 받으면 해결될 정도죠 ㅎㅎ
그리고 기타줄은 꼭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셔야 됩니다!
기타가 망가지는 것도 있는데, 소리도 기타줄의 상태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사실 줄만 잘 갈아줘도... 통기타 일렉기타 모두 크게 망가지진 않습니다!)
+ 이모님께 받은 통기타는 악기점에서 세팅을 받으시면
원래대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곧 구독자 3000명 돌파하겠는데요!!
아마 3000명까지 조금 걸릴 것 같지만
그래도 거의 다왔다는 생각이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옛날에 영상 편집일 하셨나요? 편집 엄청 잘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일은 해본 적은 없고
좋아하는 유튜버 분들 편집을 보고 따라하며 익혔습니다..!! ㅎㅎ
3:14 저렇게 2달하다가 손목이랑 허리때문에 꽤 고생했었어요
헉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건강 기타생활 하실 수 있길..!!!
3:53 굳은 살이 생길 정도로하면 좋은건가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생겨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보통 하루에 40분씩 하시다 보면
안아프게 자연스럽게 굳은살이 생깁니다!
굳은살이 빠르게 생길 정도로 치면
보통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굳은살이 생기게 연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스토리형 왜 과거로 온거야
기타줄 풀어 관리하느냐 그게 저는 자꾸 다시 튜닝하다가 줄이 끊어지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저는 정튜닝으로 관리합니다.. 최근들어 많이 끊어먹었어서 그 무서움을 알아버리니까 변칙튜닝을 하고 싶어도 하기 무서워서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그런 일을 몇 번 겪고나서 정튜닝으로만 보관합니다...ㅋㅋㅋ
그냥 악기점에 수리받으러 자주 가는 걸로 타협...
튜닝하다가 줄이 자주 끊어지는 경우는 기타 너트나 브릿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리페어샵에서 점검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기타줄교체를 해야겠습니다 !!!!
귀찮음을 이겨내시다니.!!
기타 고수의 자격을 갖추셨네요.!! ㅎㅎㅎ
큰힘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큰 힘이 되었습니다! ㅎㅎ
🎉🎉🎉😊😊😊😊😊
Thank you for watching!!
3:13 기타도 접고, 손목도 접고, 허리는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접어야 하는 상태가 된다는 말이구나
넵 맞습니다! 절대 절대 하면 안되는 방법이죠..!!
하루 3시간 이상 하는것도 아무나 할수있는 거 아닙니다.저는 사놓고 게임한다고, 한달째에도 도레미파솔라시도만 할줄 알지만요😂ㅋㅋㅋ
사실 하루 3시간 치는 분들은
기타에 소질이 있는 분들이실지도..!!!
찌바로마님도 한 달 동안 접지 않으셨다는 것 만으로도
반은 성공하셨네요.!!! ㅋㅋㅋㅋ ㅎㅎ
ㅎㅎ 전 1년만에 프렛이 깍인게 대충봐도 보일정도로 열심히 쳤죠 ㅎㅎ
와… 저보다 엄청난 노력파시네요..!!!
전 프렛이 갈리기 전에.. 기변을… 읍..
@쪌록 ㅋㅋㅋㅋㅋ 지금 쓰는친구는 연습용으로 쓰고 입시기타 하나 살려고요 ㅎㅎ
오 좋아요.!! 나중에 구매하시게 되면
댓글로 모델 자랑해주세요.!! ㅎㅎㅎ
이참에 테일러로 갈아 타시죠 ㅎㅎㅎㅎㅎㅎ
돈만 있었다면.. 바로 814로 갔을듯..ㅠ
그냥 올카본 기타 쓰세요
목재...... 포기할 수 없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