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무서웠던 아빠의 강요로😥 따라 갔던 등산🏔 TV CHOSUN 240925 방송 | [아빠하고 나하고] 41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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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웠지만 울면서 강제로 따라가야 했던 등산이 트라우마가 된 딸
[아빠하고 나하고 -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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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가지면 둘을 갖고싶고 둘을가지면 열 백 나중엔 모든걸.....함익병씨 같은 아빠를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중 몇이나 될까요?
나도 아이들 데리고 산에 자주 갔어요.자식 키우느라 아무것도 못하니 함께 산에데리고 간거죠.잠시 숨통이라도 돌리고 자식에겐 자연속에서 놀며 땀 흘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거죠.물론 어린아이가 좋아할리는 없으나 나이가 들고나면 그런 기억으로 부모를 떠올리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따님말을 들어보면 유년시절이 매우 불행해보이는데… 맞나요? 참….. 제발 그만좀하세요..함익병 원장님같은 좋은 아빠 만나서 지금 따님이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었다는 생각은 안해요?
중학교부터 유학생활을 했다면서 아빠한테 감사한 마음 가지세요…. 방송국 컨셉이라면 바꾸시고요. 함원장님 보기 정말 짠하네…
함익병 오빠~너무 좋아용~^^
딸이 얼빵하고 철이 없네 온실속에 화초로 자란 인생
진짜 고집불통이고 말 안통하고. 돈 잘버는 아빠만나서 호강에 겨운 소리 한다고 하지만. 매일매일 일상 속에 어릴때 저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크면 나름 스트레스는 컸을듯요. 지금까지 어린애한텐 힘들고 위험한 일일수도 있다는걸 인정 안하잖아요. 궤변에 가까운 자기 변명하고. 돈 잘버는 아빠라고 다 저렇지 않아요.
은영씨 부럽
은영씨도 힘들었겠다 😂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