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린 맨 처음 입김 나오고 노래 끊기는 것부터 킨드는 죽음 그 자체 이니 트린이 죽을 상황, 즉 적들에게 둘러쌓여 위험한 상황에서 버티는게 킨드에게 맞서 싸우는듯이 연출된게 너무 좋았고 마지막 애쉬가 트린이 적들에게 둘러쌓여 위험한 상황을 도와주자 바로 킨드레드가 사라지는게 참.. 여러모로 레전드였다 생각합니다.
뭔가 트린과 킨드의 전투씬이 분노할수록 강해지는 트린을 잘 묘사한 것 같네요. 양이 쏜 화살을 처음에는 검을 양손으로 휘둘러 막아내고 늑대의 공격에는 넘어지고 뒹굴지만 눈이 붉어지자 늑대를 회전베기로 갈라버리고 양을 위협하며 그 다음에 이어진 늑대의 공격은 그대로 패대기치고 양의 화살도 한 팔만으로 튕겨버리는 걸 보면..
근데 이게 진짜 지리는 이유가 원본 영상에도 내가 이 해석을 남겨놨지만, 트린이 킨드랑 싸우는게 아니었고 첫 장면에 나온 자기한테 걸어오는 무리들과 싸우는거였고, 왜 갑자기 애쉬가 오니 킨드가 없어졌냐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던데, 애쉬가 화살 두 발로 트린을 죽이려는 적을 모두 처치함으로써 킨드레드라는 죽음이 필여가 없어졌기에 킨드가 쏘려던 화살을 내려놓고 사라진 것, 또한 야스오 대사의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라는 대사와 트린다미어의 궁극기 ’불사의 분노‘를 통해 야스오는 킨드의 화살을 겸혀히 받아들이지만 트린은 끝까지 저항하는 대비된 모습을 보여줌
저 때 아트록스 봉인하기 위해 모르가나가 성위를 포기하고 마법을 쓴 거 같음. 그리고, 그런 모르가나를 지나쳐가면서 케일이 경멸 혹은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케일이 버린 검까지 주워서 쌍검으로 성위의 힘을 발휘, 아트록스를 불태움. 성위를 버린 모르가나는 그로인해 쫓겨나면서 타곤을 저주하게 된 걸로 앎.
@@Tio673데마시아가 마법을 금기시한 건 룬 전쟁때문이 더 크고 케일과 모르가나의 능력은 둘 다 정의의 성위의 능력이고 모르가나가 쓰는 게 마법과 관련이 있는 지 정확히 묘사되진 않은 걸로 압니다. 다만 데마시아에서 금기인 마법을 써서 저런 검은 불꽃과 사슬이 발현된 것이든 모르가나가 정의의 성위의 힘을 거부하고 정의의 성위가 추구해야 할, 인간성을 배제한 수준의 절대적인 정의가 아닌 참회와 용서를 중요시하는 다른 사상을 품으면서 성위의 힘이 거기게 맞춰서 변질된 것이든 극단적일 정도로 절대적인 정의에 집착하는 케일 눈에는 아니꼽게 보일 수 밖에 없는 거
@@익명-f9b1r다르킨을 비롯한 초월체들은 킨드레드를 믿지 않기에 만날 수 없음 원래 얘네들은 킨드레드의 형제인 흐릿한 우상을 믿었지만 불멸에 가까운 육체를 얻고나서 오랜 세월동안 살다보니 죽음이란 개념을 잊고 흐릿한 우상의 존재마저 잊게 되버림 이때문에 슈리마 멸망 이후 자신을 믿던 존재가 사라진 흐릿한 우상은 모두에게 잊혀지면 죽음을 맞이하는 정령의 특성으로 인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됨
트린다미어 씬이 지리는듯.. 트린다의 궁이 죽음을 무시하는 불사효과이니 죽음의 화신인 킨드레드와의 싸움. 애쉬가 화살을 쏘아올리며 죽음을 몰아내고 트린다의 눈빛이 돌아오며 궁이 끝나며 킨드레드가 사라지는.. 킨드레드가 존나 쎈 존재지만 트린다미어가 죽을때가 아니라면 그자리에서 물러나는 설정도 좋네요
트린이 휘두르는 검을 회피할때 양의 목선과 다시 착지한 양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건 정말 최고로 귀여웠습니다 ㄹㅇ 개쩌는 시네마틱이였음
퍼리퍼리야......
킨드 목은 ㅇㅈ
털박털박아..
아 이거는 인정이지 킨드 엄청귀여움 ㅋㅋ
킨드레드:뀨?
내가 퍼리는 아닌데 킨드는 꼴림=퍼리💙
시네마틱에 스토리를 녹이는 걸 너무 잘하는 듯
모르가나 케일을 너무 잘 표현했음
The lore references were good this year
데마시아 배경은 이미 나왔었으니까 슈리마로 해서 레넥톤 나서스 인간시절에
전쟁하는거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둘 인간시절 어떡해 생겼는지 너무 궁금함
나는 그래도 2014년인가 첫번째 시네마틱을 잊을수없다..
트린 맨 처음 입김 나오고 노래 끊기는 것부터 킨드는 죽음 그 자체 이니 트린이 죽을 상황, 즉 적들에게 둘러쌓여 위험한 상황에서 버티는게 킨드에게 맞서 싸우는듯이 연출된게 너무 좋았고 마지막 애쉬가 트린이 적들에게 둘러쌓여 위험한 상황을 도와주자 바로 킨드레드가 사라지는게 참.. 여러모로 레전드였다 생각합니다.
트린이 킨드랑 싸우는 장면은 진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죽음 그 자체인 킨드레드와 죽음에 저항하는 트린다미어의 궁극기의 싸움이 ㄹㅇ 개미쳤음
5초
5초만에 바텀에서 탑으로 달려와준 애쉬
@@shotjuck0306 유체화 텔 원딜 ㄷㄷ
I agree, definitely the best part
정글은 과거든 미래든 현재든 갱을 온다는 깊은 의미가 있을줄이야 😢
아니 디테일이나 연출과 노래 전부가 진짜고 역대급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트린과 킨드의 전투 속 인물들의 표정이나 모델링의 디테일, 애쉬의 화살을 보고 변하는 트린의 표정.. 진짜 사람 표정 변하는 듯한 퀄리티..
너무 좋아요 이번 시네마틱
진짜 보고 지릴뻔 했음 막 전율이 흐르는데 진짜 진짜 미칠뻔
킨드 연출이 진짜 지리는게 뭔가 애쉬가 적으로부터 구해주니까 사라지는게 지림
still here 시네마틱 영상 보고 오면 영상 순서대로 과거 미래 현재로 흘러가는데 월즈 결승 티저에서 티원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라고 하는 거랑 딱 맞아 떨어지네.. 우연의 일치겠지만 라이엇이 이런거 잘 만드는 건 인정하게 되네
이건 진짜 정신병인듯
트린이 궁 쓸때마다 킨드레드랑 싸워서 이겨냈다는 의미를 처음 알았음.
ㅋㅋ 그럼 지속시간 끝나서 죽으면 킨드한테 진건가
@@유준하-f9o 불사가 끝나기 직전에 애쉬가 도착했으니 ㅈㄴ아슬아슬했음
@@홍종화-o1l 불사가...인게임에서나 지속시간이 있지 실제 설정에는 그런 지속시간이 없는 걸로 앎.
@@Lucifer7004 지속시간이 있긴함 없으면 ㅈ사기니까
@@rapt6937 설정이나 스토리에선 지속시간 언급된 게 없음. 분노만 유지하면 설정상 무한 지속임.
제목까지 still here 이라 과거 현재 미래 언제든 항상 찾아온 죽음과 다른 시간대에 다른 사람임에도 계속해서 절망과 죽음에 싸우는 영웅들같아서 너무 좋음
놀랍게도 영상이 시작하기 전에 독백이 킨드레드의 독백입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킨드레드를 위한 시네마틱이라고 할 수 있죠
다른건 모르겠고 아트록스 싸울때 탑 뽕 치사량급으로 느꼈다...저게 탑이지
누가 치감좀 가봐!!!!!(0/11/5)
아트대 케일 탑에서 싸우고있는데 ㅋㅋ 몰가서폿이 올라온듯 ㅋㅋ
속박 걸려서 울부짖는게 ㄹㅇ탑임
라이엇 : "애쉬가 쏘아보낸 두 화살이 킨드레드에게 트린다미어의 죽음이 오늘이 아님을 알립니다." 크 싸따
아 저게 미래 스오였구나
과거에 수마인줄 알았는데
오
전 바람장벽 쓰기전엔도란인줄 알았어요
@@Jggap-l9n2b ㅋㅋ 저는 모자 쓰고있을때 설마 마이냐? 하다가 검둘고 스오는 아니라 해줘.. 했는데 장막을..
난 공허 오염 전 잭슨가 했다 ㅋㅋ
@@딸딸ㄹㅇ 잭스 정말 좋아하는 챔픈데
오 여기서도 또 모르는걸 알았네요. 과거현재 미래인지는 몰랏음. 근데 이번거는 진짜 킨드 등장이 너무 새로워서 좋다. 죽음을 거부하니 고개 갸웃거리며 공포감을 한층더 살렸고, 애쉬 활을 계기로 죽음에서 살아남으니 트린 궁도 풀리고 전율돋음
롤탐형 건강 챙기고있지..?
페이커 : t1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발음 레전드네
겁나 빠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트린이나올때의 주변 적과 트린과 늑대가 맞서싸운횟수가 6으로 동일하며 애쉬가 죽인 트린의 뒤에있던적은 숲에서 나온것이다. 마지막 애쉬가 매를 날릴때 숲에서 적이 달려나오는것을 볼수있다.
시네마틱보면 챔프 대치구도를 너무 잘짬 진짜 몇번을 봐도 소름돋는다
야스오가 죽음받아드리고 킨드레드화살날아오는건 진짜 레전드였음
뭔가 트린과 킨드의 전투씬이 분노할수록 강해지는 트린을 잘 묘사한 것 같네요. 양이 쏜 화살을 처음에는 검을 양손으로 휘둘러 막아내고 늑대의 공격에는 넘어지고 뒹굴지만 눈이 붉어지자 늑대를 회전베기로 갈라버리고 양을 위협하며 그 다음에 이어진 늑대의 공격은 그대로 패대기치고 양의 화살도 한 팔만으로 튕겨버리는 걸 보면..
킨 진짜 멍멍이랑 트린싸울때 몽환적이면서도 공포스럽게 주변 걸어다니는게 개 ㅈ간지였다 그냥......
'죽음'을 거스를 수 있는 트린과 킨드레드(죽음)가 싸우는 장면은 진짜 레전드구성이다...
케일, 모르가나. 자세히보면 스토리 디테일이 있어요. 케일은 고지식한 데마시아(마법혐오), 모르가나의 마법을 보자마자 잠깐 째려보고 모르가나가 저 싸움이후 칼버리고 데마시아를 떠났다고 보면 됩니다.
케일이 마법혐오 때문이 아니라 케일과 모르가나는 반으로 나눠진 반성위여서 아트록스한테 밀리니까 모르가나는 검을 놓고 성위를 포기하고 케일은 그것을 보고도 자신의 정의관 때문에 모르가나를 무시하고 완전한 성위가 되어 아트록스를 이긴듯 함
마법혐오 설정때문이 아닐걸요.. 쟤네가 쓰는 성위의 힘도 마법이에요.
그 케일과 몰가가 들고있는 칼이 어머니 유품인데 몰가가 그거 버리고 자신만의 힘으로 싸워서 그런것도 있는듯
마법을 혐오하는게 아니고 사상차이때문에 갈라진거
케일 모르가나 저 싸움 이후 갈라선거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혀짧발음 개귀엽네
몰가가 사슬로 묶을때 아트 소리 지르는데 잘보면 아트록스 눈알 있는거 확인할수 있음
라이엇...제발 블리자드의 유일한 자존심인 시네마틱은 건들지마...
계속 돌려보는중임ㅠㅠㅠ
아트록스는 진짜 매력적임
Still here은 사실 킨드레드가 말하는 거 아닐까? 죽음은 늘 곁에 있으니까
지금 모르가나는 자기 칼을 버려서 케일이 주워다 쌍검으로 쓰고 있는데 시네마틱의 모르가나랑 케일은 검을 하나씩 들고 있는 점도 있음
애쉬가 화살싸서 죽음을 몰아낸게 진짜 너무 좋았음
싸....?
@@붉은적인화살싸개ㅋㅋㅋㅋㅋㅋㅋ
쏘아서.... 잘 알아들었잠ㅎ아!!!!
킨드레드 너무 매력적임 ㄹㅇ..
아트록스 졸라크네 ㅅㅂ ㅋㅋㅋ 지금은 숙주 계속 먹어서 거의 30m까지 커졌다는데 덩치에 비해 검 휘두르는 속도도 장난아니게 빠른 놈을 어케 이기냐 ㄹㅇ
시네마틱하면 블리자드라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시네마틱으로 그 틀이 깨진 느낌임
보면서 정말 잘만들었다라는 영상 ㅠㅠ
더 콜 판테온 만큼의 위압감과 웅장함은 없네
판테온 날아갔을때 진짜 지릴뻔 했지....
판테는 서사가 넘사임
근데 판테 너무 동네아저씨 외형으로 나옴
개멋있어...❤
야스오 앞에 늑대 보이고 화살비 내릴때 맨앞에 화살이 양의 화살임 ㄷㄷ
킨드가 영혼 회수하기 직전이였는데
애쉬가 살려줘서 사라진거 지렸음...ㄷㄷ
킨드: 아 씨 5초 드럽게 기네
불사의 날vs불사의 분노 ㄷㄷ
야스오가 미래엔 칼로 사람을 베지 않고
제압하는 용도로 쓰는 모습이나 마지막 화살비에 같은 사정거리에 있는 적을 밀어내고 최후를 받아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제일 먼저 날라온 화살이 킨드레드 화살이랑 많이 유사한걸 보아 그때 사망한 거 같습니다
근데 아트록스는 케일 모르가나 자매와 왜 싸우는것인가요? 서로 사이가 안좋나요?
설정상 아트록스는 다르킨이라서 성위인 케일 모르가나 자매와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트린 발버둥치는거 진짜 멋있었다
지금까지의 시네마틱중 현실감이 제일 좋았네.
근데 이게 진짜 지리는 이유가 원본 영상에도 내가 이 해석을 남겨놨지만, 트린이 킨드랑 싸우는게 아니었고 첫 장면에 나온 자기한테 걸어오는 무리들과 싸우는거였고, 왜 갑자기 애쉬가 오니 킨드가 없어졌냐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던데, 애쉬가 화살 두 발로 트린을 죽이려는 적을 모두 처치함으로써 킨드레드라는 죽음이 필여가 없어졌기에 킨드가 쏘려던 화살을 내려놓고 사라진 것, 또한 야스오 대사의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라는 대사와 트린다미어의 궁극기 ’불사의 분노‘를 통해 야스오는 킨드의 화살을 겸혀히 받아들이지만 트린은 끝까지 저항하는 대비된 모습을 보여줌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면서 정리를 못했는데 님 댓글에 공감하고 갑니닷~ 참 재밌는 시네마틱 같아용
모르가나 속박 장면이 개멋짐
죽음을 극복하는 트린.. 정말 트린에게 없던정도 생길것같습니다
킨드레드 너무 이뻐❤❤
너무좋아❤❤❤
난 롤 로그인할때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떠서 깜짝놀랐는데 그게 트린이였구나
죽음에 저항하는 트린다미어 미쳤다 그냥.
확실히 라이엇은 이런 컨셉이 제일 잘어울림
이거 마지막에 애쉬가 매 날릴때 밑에 트린, 애쉬 그림자 보면 티원마크임
트린다미어가 5초 이상 버틴 개 쩌는 매드무비
ㄹㅇ 레전드
영상보다 주인장 혀짧은 th발음 개신경쓰이네 ㅋㅋㅋ
트린다미어는 존나 간지안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네마틱에서 씹간지로 나옴
킨드겁나조아..❤
수상한 집단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스틸 히어라고 해주세요...
스틸 히얼은 쵸큼...
이정도 퀄리티로 영화좀만들어줘
아트록스는 옛날 아트록스 큐 느낌 잘살렸던데
애쉬의 두화살이 킨드레드에게 오늘이 아니다라는걸 알려줌.
노래에서 3:51초 부분에서 약간 이진욱 배우 얼굴 보임
그리고 킨드랑 트린 싸울때 마지막에 킨드가 화살 쏠려고 하는데 그게 애쉬가 화살싸서 뒤에 적 2명 죽었죠? 그리고 킨드는 살아지고 이말은 원래 뒤에 적 두명에게 트린이 죽어서 킨드가 화살 쏠려고 한건데 애쉬가 쏴서 킨드가 물러난거
기본 스킨 킨드 모습이 프렐요드인이 믿는 킨드 모습이라 프렐요드인인 트린 장면에서 나왔네
아직까지 야스오피리랑 럭스 갈리오소환을 이길 시네마틱은 없더라...ㅋㅋㅋ 이건 그냥 멋있기만 했음
킨드레드 설정 이해 못 했는데 영상 보고 확 이해됨
이야 대박이네
모르가나랑 케일은 타곤의 성위로써 저때 아트록스를 봉인한거임? 그리고 갈라진거?
저 때 아트록스 봉인하기 위해 모르가나가 성위를 포기하고 마법을 쓴 거 같음. 그리고, 그런 모르가나를 지나쳐가면서 케일이 경멸 혹은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케일이 버린 검까지 주워서 쌍검으로 성위의 힘을 발휘, 아트록스를 불태움. 성위를 버린 모르가나는 그로인해 쫓겨나면서 타곤을 저주하게 된 걸로 앎.
아트록스가 봉인되기 전이면 정의의 아트록스 스킨에 나온 초월체 모습이어야 하는데 이미 기본일러 모습인거 보면 마이샤가 다르킨들 봉인한 이후임. 그리고 아트록스가 몰가 케일한테 봉인당한적 없지 않나?
간만에 뽕차는 뮤비였음 ㅋㅋㅋ
아트 주챔으로써 이거 아주 좋아
이런 업데이트에도 금방 적응하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일단 트레일러에 나오는 챔피언은 스킨 나올거같음
죽음은 바람과도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할아버지 보고 처음에 보고 신챔 떡밥인가 했는데 야스오였네;;;
애쉬 참 아름답다
인간따위가 죽음의 신과 비슷하게 싸움ㅋㅋㅋ
불사의 분노 있자너ㅋㅋ
킨드레드는 신이 아닌데요
진짜 23년 시네마틱은 ㅋㅋㅋㅋㅋ
ㄹㅇ 대체 누가만든거냐
난 좋았는데 왜?
@@jinsungg4232 그게 지금 처럼 영화같이 한게 아니라 그냥 새로워진 협곡 탑방기 같은 느낌이 이전 까지 냈던 시네마틱의 느낌과 기대를 저버려서 평가가 많이 좋지 않죠
@@crying45 ㅇㅎ
@@jinsungg42322023년은 다큐고
최근꺼는 그냥 영화그자체 입니다
모르가나가 힘 해방하고 마법사용하니까
그런 모르가나를 경멸하듯이 쳐다보는 케일...
니가 그래서 틀딱꼰대소리듣는거란다
경멸하듯 쳐다보는거에요?
@@정연원-d5l 영상보면 케일이 모르가나를 볼때 썩 좋지않는 눈으로 쳐다봄.
케일이 데마시아의 법을 만들때 마법을 금지시킨거보면 얼추맞는이야기.
근데 지도 불마법 쓴거ㅏ니에요?ㅋㅋㅋㅋㅋ
@@정연원-d5l 그건 어머니의 검 자체의 능력으로 묘사됨.
케일은 모르가나도 자기처럼 되기를 원했는데, 모르가나가 궁지에 몰리니까 칼을 안집어들고 마법을 사용함.
그래서 케일은 모르가나를 노려보고 나머지 한짝의 검을 집어서 자기가 사용하는거죠.
@@Tio673데마시아가 마법을 금기시한 건 룬 전쟁때문이 더 크고
케일과 모르가나의 능력은 둘 다 정의의 성위의 능력이고 모르가나가 쓰는 게 마법과 관련이 있는 지 정확히 묘사되진 않은 걸로 압니다.
다만 데마시아에서 금기인 마법을 써서 저런 검은 불꽃과 사슬이 발현된 것이든
모르가나가 정의의 성위의 힘을 거부하고 정의의 성위가 추구해야 할, 인간성을 배제한 수준의 절대적인 정의가 아닌 참회와 용서를 중요시하는 다른 사상을 품으면서 성위의 힘이 거기게 맞춰서 변질된 것이든
극단적일 정도로 절대적인 정의에 집착하는 케일 눈에는 아니꼽게 보일 수 밖에 없는 거
아니근데 티원헌정뮤비는 왜 그따구로 만드는건데
근데 나 이거 몇번이나 계속 봤는데 야스오 죽을때 저 화살이 애쉬 매라면 미래시점인데 애쉬도 지금 오래 살았다는거임
킨드 화살임 야스오 늙고 지쳐 죽은것 암시
솔직히 첫 날개씬 개짜치는데
격전의 아재로스 사울팽 뛰쳐나가는 정도는 되야 잘만든거지
버프먹은 트린이라 저런거지
패치전 트린이였으면...
잡을려고 뛰어오는장면만 나올듯
아ㅏㅏㅏ 이 이 영상에 이런 뜻이 담겨져 있던거구나 이제야 영상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감상이 가능하겠네
트린다미어 갱승할뻔ㅋㅋ
킨드 ㅈㄴ멋있네 오늘부터 원챔한다
트붕이는 협곡에선 개그캔데 여기선 ㅈ간지네
블리자드 시네마틱에 비하면
귀여운애기수준
블리자드는 지금.......
느그 블자 불타고있잖아ㅋㅋㅋ
과거현재미래 모든 뻔데기 발음 기억하겠습니다
킨드가 아트한테 올수가 있나? 쟤는 육체가 소멸해도 정기가 검안에 다시 갇히고 근처에 숙주만 있으면 얼마든지 새롭게 부활할수 있을텐데
라이엇에서 의도한 킨드레드의 사냥은 은유적인 표현인거 같음. 불사자도 언젠가는 죽고 그 존재가 사라진다면 킨드레드를 만난거라고 볼 수 있음.
숙주는 죽으니까.
@@익명-f9b1r다르킨을 비롯한 초월체들은 킨드레드를 믿지 않기에 만날 수 없음
원래 얘네들은 킨드레드의 형제인 흐릿한 우상을 믿었지만 불멸에 가까운 육체를 얻고나서 오랜 세월동안 살다보니 죽음이란 개념을 잊고 흐릿한 우상의 존재마저 잊게 되버림 이때문에 슈리마 멸망 이후 자신을 믿던 존재가 사라진 흐릿한 우상은 모두에게 잊혀지면 죽음을 맞이하는 정령의 특성으로 인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됨
전 저걸 보는동안 저기에 사람이 몇백명이 갈렸을까 걱정입니다
야스오 개간지
ㅎㄷㄷ
???:킨드레드? 그 ㅈ밥?
야스오 삼중물약 쓰려고 영감들어서 늙은듯
아트록스 나오자미자 영상 끝났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