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그래서 댓글을 메모장에 먼저 쓰신 후에 복사 붙여넣기 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지워진 댓글을 다시 쓰시느라 힘드셨겠다 ㅠㅠ 토닥토닥..❤ 블루라벨님의 댓글이야 항상 반갑고 감사하기만 하죠!! 언제든 편하게 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제가 블루라벨님께 답을 안 했다면 다른 분들께도 답을 하지 않았을 거라는 거..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밀린 순서대로 답을 하고 있답니다☺ 부디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언제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 제목인 브로큰 애로우는 핵무기 그 자체나 혹은 핵무기를 이송하는 병기 등에서 모종의 이유로 사고가 발생했지만 우발적 핵전쟁 가능성은 없는 사고를 뜻하는 명칭입니다. 상위 범주로는 피나클(Pinnacle)이 있으며 보다 위험도가 높은, 우발적 핵전쟁 확률이 있는 사고는 누크플래시(Nucflash)라고 부르는데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진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과거 핵 만능주의가 팽배하던 냉전 시기에는 군용 병기들이 실제 핵탄두를 탑재하고 출격하거나 훈련하는 경우가 현대보다 훨씬 많고 잦았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핵무기를 탑재해 운용하는 병기들이 모종의 결함으로 인해 탑재한 핵무기와 같이 손실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특히 군용 항공기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다행히도 안전장치 덕분에 추락한 핵무기가 격발한다거나 하는 대형사고는 단 한건도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고를 소재로 만든 영화 중 하나가 로버트 드 니로, 쿠바 구딩 주니어가 나온 영화인 맨 오브 오너가 바로 이 브로큰 애로우 상황인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인데 이 사고 때문에 미국은 스페인에 이 사고로 인해 생긴 피해 배상금을 지급했고 2010년에 일단은 배상금 지급시한이 만료되었지만 지금도 저 지역에서 나오는 방사능 때문에 2015년에 다시 관련 협정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에피소드로, 핵폭탄이 바다에 빠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당연히 스페인 해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가 급감하였고. 당연히 스페인과 미국 당국에서는 방사능의 위험이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관광객들은 여전히 주저했고, 결국 스페인 관광부서 장관과 주스페인 미국 대사가 직접 바다에 들어가서 해수욕을 하며 '우리가 이렇게 해수욕을 할 정도로 안전합니다'라고 쇼를 벌여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핵폭탄이 떨어진 날짜가 1월이었기에, 아무리 따뜻한 남쪽이라 해도 해수욕 하긴 좀 추운 시즌이라 둘 다 고생 좀 했다고........
악당을 물리치는 액션이 80년대 홍콩영화 못지않네요. ^^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싸울 수 있는 에너지가 계속 나오고 여자도 짐이 아닌 함께 싸우고 끝에 가서는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 영화는 영화지만 ... 한 두 시간이 아닌데 먹지도 않으면서 싸우는 게 ㅎㅎ 참 배가 고플텐데요! ㅎㅎ 피부가 살짝만 까져도 쓰리고 아픈데 피가 줄줄 흘러도 팔이 꺽이고 날아가서 떨어져도 다시 뛸 수 있는 주인공들. 권선징악의 내용 등등... 옛날 영화를 생각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 존트라볼터의 연기는 늘 실감납니다. 연기력이 대단하죠! 실제는 저런 엄청난 일이 일어나면 절대 안 되지요! 무드킹님 덕분에 시원한 액션 잘 봤습니다~
밤새 또 귀한 손님이 다녀가셨군요😍 악당과 싸우는 장면을 보며 그들의 배고픔까지 걱정해 주시다니!! 저는 아직까지 해보지 못한 생각인데요.. 너무나 신선한 발상입니다. 역시 예술가의 발상은 보통 사람과 다르군요👍 우리 작가님의 남다른 배려심이 여기서 또 발휘된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영상을 재밌게 봐주시고 재밌고 따뜻한, 멋진!! 감상평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조만간 또 만나요!! 추억의 명화가 아닌 숨겨진 수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통쾌한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감사감사😍 숨돌릴틈 없는 쫄깃한 전개,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현장감, 오오 마구마구 폭파되는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 와~ 하면서 봤어요😄 테리와 헤일의 찰떡같은 액션 콤비, 악역이어도 멋지기만 한 디킨스, 실제 소재와 암호가 제목이라니.. 정말 재미있고 화끈한 영화였어요!! 오래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느낌도 새롭고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뭔가를 좀 더 알고 보니, 배우를 재발견하고 보니 너무나 좋았답니다😃 매력 넘치는 존 트라볼타♡ 무드킹님 덕분에 여러 영화 보면서 무척 좋아하게 된 배우입니다♡♡
제이님 여름휴가 때 디플 1개월 결제하시고 꼭 보셔야 할 영화입니다😁😁😁 본편에서 존 트라볼타 혼자 귀엽고 섹시하고 다 한다니까요 ㅋㅋㅋ 아아 이미 보신 영화라고요 ㅋㅋㅋ 이런 ㅋㅋㅋ 그래도 마침 제이님께서 통쾌한 영화를 보고 싶으셨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퇴근 후엔 이런 영화랑 맥주 한 캔이 딱이죠😁 그것이 바로 사는 즐거움!! 물론 우리 제이님은 저녁마다 운동을 하시는 멋진 분이시지만👍
@@무드킹 봤었지만 재미있었던 느낌만 이었을 뿐 완전 새로웠어요😆 존 트라볼타 때문에 꼭 다시 볼 거예요ㅋㅋㅋ 지난여름에도 디플과 함께 행복했는데.. 여름마다 디플과 함께 해야겠네요ㅋㅋㅋ 제가 꽤 오래 준비한 일을 고생해서 추진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서 쪼금 의기소침 했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그냥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 보여주심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상쾌해졌어요!!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이런 글귀가 있어 위로가 되더군요. '어쩌면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주눅 들어 있을지라도, 당신은 잘했고, 어쩌면 바로 오늘 당신의 잘못으로 무언가 망쳐버렸음에도 잘하고 있고, 또 내일 당장 큰 걱정이 해결되지 않을지라도 잘 될 것이다.' 우리 무드킹님은 이런 일 없으실 것 같지만... 앗.. 지금 운동 나왔는데 누군가의 돌봄을 받는 냥이가 저한테 마구 애교 부리고 갔어요. 이 아인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친근함을 표시해 줘요😻 오늘 무드킹님 영상에 냥이 애교 선물까지... 의기소침 다 날아감요😄😁😃 언제나 최고로 노력해 주셔서, 값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그 사이에 또 안타까운 일이.. ㅠㅠ 힘드셨겠네요 ㅠㅠ 오랫동안 준비하신 일인데 ㅠㅠ 그래도 도서관에서 좋은 책들을 보시며 힘을 얻으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마침 저도 어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왔어요!! 아, 일요일이구나 ㅋㅋ 저는 요새 자기 계발서들을 좀 읽었더니.. 돈돈돈.. 부자부자부자.. 이런 단어들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냥이 ㅠㅠ 누가 길들이고 데려가지도 않다니 ㅠㅠ 나쁜 사람이 언젠가 데려가서 학대하고 죽일 가능성이.. 뉴스에서 너무 자주 봤어요 ㅠㅠ 동네의 마스코트인 고양이인데 잔인하게 학대 당해서 죽었다고 ㅠㅠ 사람을 무서워해야 나쁜 사람들에게 붙잡히지 않을 텐데.. 그래도 냥이가 제이님께 힘을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오늘도 따뜻한 칭찬 말씀까지!! 항상 너무 감사해요💓💓💓
@@무드킹 걱정하실 일은 아녜요😁 그냥 미련과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폭발하는 장면들 보면서 다 날려버렸어요😄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제 노력의 가치를 알아주니 그것으로 되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냥이는 몇 년째 보는 아이인데.. 그냥 고마운 누군가가 잘 보살펴 준다고만 생각했네요.. 그 길을 운동하러 다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경계심이 없어요ㅠㅠ 작디작은 아픈 아가를 구조해서 뱃살공주로 길러내신 무드킹님처럼 좋은 사람만 있으면 좋겠어요ㅜㅜ 선하신 우리 무드킹님,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돈 복도 많이🤴 영상 작업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을 텐데 잠깐은 쉼의 시간을 가지시면서 재충전도 하시길요🌟 오늘도 커다란 힐링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날려버리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생길 거예요!! 제이님은 정말 좋은 분이시니까요😍 냥이.. 마음으로는 당장 가서 데려오고 싶네요.. 하.. 몇 년을 지냈다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ㅠㅠㅠㅠ 영상을 올린 날은 밀렸던 영화들을 또 엄청나게 정주행하면서 힐링을 하는 시간이랍니다!! 우리 제이님도 엄청난 돈복과😁 엄청난 행운이 매일 함께하시길 바라며!! 조만간 또 만나요🌸🌺
개운하고 시원하게 터질때 터져주는 다시봐도 재미있는 흥미진진하고 보는 맛이 있는 블랙버스터. 마초 액션 느낌??! 아.. 존 트라블타는 역시 멋쟁이네요. 여러 작품속에서 극중 X끼 충만함에 넘치는 자기애가 한스푼 더해져 진짜 연기 멋쟁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성의 존 트라블타. 오랫만에 생각난 ‘볼륨을 높여라’에서 반항의 아이콘이되었던 크리스찬 슬레이터. 외모가 특출하지는 않았던(제가 감히 누구에게 평가질을;)사만다 마티스는 20~30대의 예쁨-깨끗하고 맑고 눈코입이 잘 붙어 있는-보다 50대가 된 지금의 아름다움-안정감있고 우아하고 농익은 여성미-이 훨씬 보기 좋은 듯. 오늘도 90년대의 감성 가득한 재미있는 영화를 리뷰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영화는 장르 불문(호러 제외)재미있으면 최고인듯! 사족: 오우삼 감독하니 생각나는 몇가지. •비둘기 신입생 시절 별명이 ‘비둘기 엄마’ 일년 꼬박, 살뜰하게 마포에 살던 비둘기들을 먹여 살렸음. 그 시절 내가 준 먹이를 섭식한 비둘기들은 아마도 간경화로 사망했을듯. •총알 오우삼 감독의 탄창같은 통장 한 계좌 있었으면. 시석지간에도 마르지 않는 무한 탄창같은, 인피너트한 내 명의(놓치지 않을 디테일)의 계좌. 이왕지사 출근한 몸 근육량 증대를 위해 벌크업. (나의 근육=천근+만근+야근+특근 🤔)
존 트라볼타가 연기하면 악역도 매력이 철철 넘친다고요!! 마성의 아저씨.. 전 세계를 홀릴 수밖에 없었던 그의 매력👍👍👍 역시 영화는 장르 불문 재밌으면 최고입니다!! 근데 장르마다 시청자 성별이 진짜 극명하게 나뉘어요 ㅋㅋ 이런 영화는.. 90퍼 이상이 남성 시청자죠😉 호러를 좋아하시지 않는군요.. 저도 호러를 거의 안 보긴 하지만 덜 무서운, 재밌는 호러물은 그래도 잘 봅니다😁 신입생 시절 마포에서 거주하셨다면.. 서로 놀던(?) 지역이 대충 겹치겠네요.. 아, 저는 서울 시내 번화가는 다 고향같이 느끼는 사람이긴 합니다.. 단 하루도 집에 있지 않고 매일 바쁘게 놀러 다니는 인생을 살았기에 ㅋㅋ 그래도 집에 오면 꼬박꼬박 영화 한 편씩은 보고 잤네요 ㅋㅋ 도대체 어떤 업계에 계시길래 매일 그렇게 소처럼 일하시는지 오늘도 궁금해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도 멋진 감상평 감사해요😍
진짜 올만에 보네요 지금봐도 이해 안 됨. 험비 연료탱크를 뒷차에서 어떻게 뚫지?? ㅋㅋ 국가 기밀 스텔스 폭격기 조종사가 매년 진급에서 떨어지는 설정이 좀.... 험비가 진짜 무거운게 엔진이 4천씨씨가 넘는거로 기억하는데 힘이 없다고 느낄 정도에요 ㅎㅎ 숭숭 뚫린 나무문 닫았다고 안 쏘냐? 갈겨야지 ㅎㅎㅎ 대령이 총들고 ??? ㅋ 안 하던 짓 하니까 허무하게 죽는거임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흥행 1위 찍고있는 전직 엘리트 요원의 몰입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qTo361hh_9E/mqdefault.jpg)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흥행 1위 찍고있는 전직 엘리트 요원의 몰입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5Ry1ov2AkWw/mqdefault.jpg)
역시 시간이 흘러도 꿀잼은 변함이 없다...그리고 오우삼 감독 작품
저의 추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아는 영화를 올려주시네요 ㅎㅎㅎㅎㅎㅎ 존틀볼타, 크리스찬슬레이터..둘다 풋풋한 시절이었네요. 간만에 추억에 젖는 영화 감사히 잘봤습니다
요즘에 제임스 형님께서 모르셨던 영화들을 소개해 드렸다니 매우 뿌듯합니다😄 이 영화는 진짜 딱 우리 스타일이잖아요 ㅋㅋㅋ 90년대 액션 명작!! 너무 재밌게 봤었죠😁 재밌게 보시고 따뜻한 감상평까지!!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페이스오프, 브로큰애로우, 리플레이스먼트킬러, 하드타겟.. 크아...
ㅎ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ㅎ
항상 멋진 편집과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jason님께서 모르셨던 영화라니!! 너무 뿌듯하네요😄😍 따뜻한 칭찬 말씀까지!!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꿀잠 푹 주무시고 내일도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오 June님 오셨군요!!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너무 오랜만에 오시는거 아닙니까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오오 우리 스피드웨건님 2등이라니!! 귀한 시간을 내셔서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1인 채널이라서 조금 오래 걸리쥬 ㅠ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블도 좋아하지만 한 편으로 불만인게 이때처럼 다양한 영화가 없다는거죠. 이 땐 비디오가게 가는게 진짜 재미난 일이였는데 말이죠.
맞습니다👍👍👍
Broken Arrow 잼나네요
John 도 나오고요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오늘도 인아님을 뵙게 되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무드킹
무드킹님 맛저하세요~감사합니다
오옹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여
우왕!!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ㅎㅎ
와!! 반갑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 영상은 언제나 반갑고.. 설렘을 주는 선물 같아요!!
기다림 속에 담긴 설렘과 반가움 ( ^o^ )
감사히 잘 볼게요!!
그치만 너~~무 발전하지는 말아 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오랜만에 1등으로 찾아주셨네요 ㅠㅠㅠㅠ 이번 영상도 공개하기에 많은 부족함이 보여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느라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ㅠㅠ 재밌게 봐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봐도 쫄깃하네요(이런 표현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
쓰던 댓글이 실수로 또 다 지워져서 새로 쓰는
맹한 아줌마ㅠ
그 이야기를 매번 들어주는 킹님께 감사한 마음이예요❤❤
크리스찬 슬레이터 근황 보니 여전히 잘 있네요 개성파 배우라서 연기자로 좋아합니다 잘 봤어요~~❤
이궁!! 그래서 댓글을 메모장에 먼저 쓰신 후에 복사 붙여넣기 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지워진 댓글을 다시 쓰시느라 힘드셨겠다 ㅠㅠ 토닥토닥..❤ 블루라벨님의 댓글이야 항상 반갑고 감사하기만 하죠!! 언제든 편하게 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제가 블루라벨님께 답을 안 했다면 다른 분들께도 답을 하지 않았을 거라는 거..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밀린 순서대로 답을 하고 있답니다☺ 부디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언제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익숙한 느낌은 뭐지 싶었는데 오우삼 감독이었군요 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크리스챤 슬레이터 멋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존 트라볼타가😍 재밌게 보셨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이 영화 제목인 브로큰 애로우는
핵무기 그 자체나 혹은 핵무기를 이송하는 병기 등에서 모종의 이유로 사고가 발생했지만 우발적 핵전쟁 가능성은 없는 사고를 뜻하는 명칭입니다.
상위 범주로는 피나클(Pinnacle)이 있으며
보다 위험도가 높은,
우발적 핵전쟁 확률이 있는 사고는 누크플래시(Nucflash)라고 부르는데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진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과거 핵 만능주의가 팽배하던 냉전 시기에는
군용 병기들이 실제 핵탄두를 탑재하고 출격하거나 훈련하는 경우가
현대보다 훨씬 많고 잦았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핵무기를 탑재해 운용하는 병기들이
모종의 결함으로 인해
탑재한 핵무기와 같이 손실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특히 군용 항공기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다행히도 안전장치 덕분에 추락한 핵무기가 격발한다거나 하는 대형사고는 단 한건도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고를 소재로 만든 영화 중 하나가
로버트 드 니로, 쿠바 구딩 주니어가 나온 영화인
맨 오브 오너가
바로
이 브로큰 애로우 상황인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인데
이 사고 때문에
미국은 스페인에 이 사고로 인해 생긴 피해 배상금을 지급했고
2010년에 일단은 배상금 지급시한이 만료되었지만
지금도 저 지역에서 나오는 방사능 때문에
2015년에 다시 관련 협정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에피소드로,
핵폭탄이 바다에 빠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당연히 스페인 해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가 급감하였고.
당연히
스페인과 미국 당국에서는 방사능의 위험이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관광객들은 여전히 주저했고,
결국 스페인 관광부서 장관과 주스페인 미국 대사가
직접 바다에 들어가서 해수욕을 하며 '우리가 이렇게 해수욕을 할 정도로 안전합니다'라고 쇼를 벌여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핵폭탄이 떨어진 날짜가 1월이었기에,
아무리 따뜻한 남쪽이라 해도
해수욕 하긴 좀 추운 시즌이라
둘 다 고생 좀 했다고........
역시 대욱님👍👍👍 최고👍👍👍
@@무드킹 감사합니다.
저의 댓글에 이렇게 과찬을 해 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하신 대욱님 ㅠ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할 때마다 항상 봅니다. 처음에는 비디오로 봤지만요....트라볼타가 악역으로 나오는게 너무 신선해서 봅니다.
눈빛이 너무나 선한데.. 악역도 너무나 잘 소화하고.. 정말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악당을 물리치는 액션이 80년대 홍콩영화 못지않네요. ^^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싸울 수 있는 에너지가 계속 나오고 여자도 짐이 아닌 함께 싸우고 끝에 가서는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 영화는 영화지만 ... 한 두 시간이 아닌데 먹지도 않으면서 싸우는 게 ㅎㅎ 참 배가 고플텐데요! ㅎㅎ 피부가 살짝만 까져도 쓰리고 아픈데 피가 줄줄 흘러도 팔이 꺽이고 날아가서 떨어져도 다시 뛸 수 있는 주인공들. 권선징악의 내용 등등... 옛날 영화를 생각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 존트라볼터의 연기는 늘 실감납니다. 연기력이 대단하죠! 실제는 저런 엄청난 일이 일어나면 절대 안 되지요! 무드킹님 덕분에 시원한 액션 잘 봤습니다~
밤새 또 귀한 손님이 다녀가셨군요😍 악당과 싸우는 장면을 보며 그들의 배고픔까지 걱정해 주시다니!! 저는 아직까지 해보지 못한 생각인데요.. 너무나 신선한 발상입니다. 역시 예술가의 발상은 보통 사람과 다르군요👍 우리 작가님의 남다른 배려심이 여기서 또 발휘된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영상을 재밌게 봐주시고 재밌고 따뜻한, 멋진!! 감상평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조만간 또 만나요!! 추억의 명화가 아닌 숨겨진 수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옛날 OCN 단골 액션영화!
90년대 낭만 액션영화의 대표 느낌.. 어릴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리뷰로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요 ㅎㅎ 여주인공 누나 이뻤던 기억도 나고 존 트라볼타도 악역인데 멋있었음 ㅎㅎ
우왕!! 혼코노님이다😄😁 다시 봐도 재밌는 추억의 영화!! 맞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혼코노님의 따뜻한 감상평 덕분에 오늘도 행복 가득 충전하고 갑니다🌸🌺
크리스챤 슬레이터 좋아하는 배우중에 한명인데 요새 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리스찬 슬레이터도 참 멋진 배우죠☺ 브로큰 애로우를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악역도 어울리고
선한역도 어울리고
아주 재미나네요
여자분도 몇몫 하네요 ㅎ
아주 재밌는 영화입니다😄👍👍👍
지금봐도 재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통쾌한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감사감사😍
숨돌릴틈 없는 쫄깃한 전개,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현장감, 오오 마구마구 폭파되는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 와~ 하면서 봤어요😄 테리와 헤일의 찰떡같은 액션 콤비, 악역이어도 멋지기만 한 디킨스, 실제 소재와 암호가 제목이라니.. 정말 재미있고 화끈한 영화였어요!!
오래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느낌도 새롭고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뭔가를 좀 더 알고 보니, 배우를 재발견하고 보니 너무나 좋았답니다😃 매력 넘치는 존 트라볼타♡ 무드킹님 덕분에 여러 영화 보면서 무척 좋아하게 된 배우입니다♡♡
제이님 여름휴가 때 디플 1개월 결제하시고 꼭 보셔야 할 영화입니다😁😁😁 본편에서 존 트라볼타 혼자 귀엽고 섹시하고 다 한다니까요 ㅋㅋㅋ 아아 이미 보신 영화라고요 ㅋㅋㅋ 이런 ㅋㅋㅋ 그래도 마침 제이님께서 통쾌한 영화를 보고 싶으셨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퇴근 후엔 이런 영화랑 맥주 한 캔이 딱이죠😁 그것이 바로 사는 즐거움!! 물론 우리 제이님은 저녁마다 운동을 하시는 멋진 분이시지만👍
@@무드킹 봤었지만 재미있었던 느낌만 이었을 뿐 완전 새로웠어요😆 존 트라볼타 때문에 꼭 다시 볼 거예요ㅋㅋㅋ 지난여름에도 디플과 함께 행복했는데.. 여름마다 디플과 함께 해야겠네요ㅋㅋㅋ
제가 꽤 오래 준비한 일을 고생해서 추진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서 쪼금 의기소침 했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그냥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 보여주심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상쾌해졌어요!!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이런 글귀가 있어 위로가 되더군요.
'어쩌면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주눅 들어 있을지라도, 당신은 잘했고, 어쩌면 바로 오늘 당신의 잘못으로 무언가 망쳐버렸음에도 잘하고 있고, 또 내일 당장 큰 걱정이 해결되지 않을지라도 잘 될 것이다.'
우리 무드킹님은 이런 일 없으실 것 같지만...
앗.. 지금 운동 나왔는데 누군가의 돌봄을 받는 냥이가 저한테 마구 애교 부리고 갔어요. 이 아인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친근함을 표시해 줘요😻
오늘 무드킹님 영상에 냥이 애교 선물까지... 의기소침 다 날아감요😄😁😃
언제나 최고로 노력해 주셔서, 값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그 사이에 또 안타까운 일이.. ㅠㅠ 힘드셨겠네요 ㅠㅠ 오랫동안 준비하신 일인데 ㅠㅠ 그래도 도서관에서 좋은 책들을 보시며 힘을 얻으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마침 저도 어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왔어요!! 아, 일요일이구나 ㅋㅋ 저는 요새 자기 계발서들을 좀 읽었더니.. 돈돈돈.. 부자부자부자.. 이런 단어들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냥이 ㅠㅠ 누가 길들이고 데려가지도 않다니 ㅠㅠ 나쁜 사람이 언젠가 데려가서 학대하고 죽일 가능성이.. 뉴스에서 너무 자주 봤어요 ㅠㅠ 동네의 마스코트인 고양이인데 잔인하게 학대 당해서 죽었다고 ㅠㅠ 사람을 무서워해야 나쁜 사람들에게 붙잡히지 않을 텐데.. 그래도 냥이가 제이님께 힘을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오늘도 따뜻한 칭찬 말씀까지!! 항상 너무 감사해요💓💓💓
@@무드킹 걱정하실 일은 아녜요😁 그냥 미련과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폭발하는 장면들 보면서 다 날려버렸어요😄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제 노력의 가치를 알아주니 그것으로 되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냥이는 몇 년째 보는 아이인데.. 그냥 고마운 누군가가 잘 보살펴 준다고만 생각했네요.. 그 길을 운동하러 다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경계심이 없어요ㅠㅠ
작디작은 아픈 아가를 구조해서 뱃살공주로 길러내신 무드킹님처럼 좋은 사람만 있으면 좋겠어요ㅜㅜ
선하신 우리 무드킹님,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돈 복도 많이🤴
영상 작업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을 텐데 잠깐은 쉼의 시간을 가지시면서 재충전도 하시길요🌟
오늘도 커다란 힐링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날려버리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생길 거예요!! 제이님은 정말 좋은 분이시니까요😍
냥이.. 마음으로는 당장 가서 데려오고 싶네요.. 하.. 몇 년을 지냈다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ㅠㅠㅠㅠ
영상을 올린 날은 밀렸던 영화들을 또 엄청나게 정주행하면서 힐링을 하는 시간이랍니다!! 우리 제이님도 엄청난 돈복과😁 엄청난 행운이 매일 함께하시길 바라며!! 조만간 또 만나요🌸🌺
이런 ㅁㅊ 너무재밋어서 시간가는줄 몰랏네
우왕!! 너무 감사합니다😄😍
볼륨을 높여라 에서 풋풋 했던 남주인공 여주인공을 여기서 다시 보네요
맞아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트라볼타형님 악역으로 나오는영화는
다재밌는걸로 ㅋㅋㅋ거기다가
페이스오프 오우삼이라니 말다했네유
재밌게 보셨다니 너무 뿌듯합니다!!😍 존 트라볼타 형님 영화는 그냥 무조건 무조건이죠😁 오늘 댓글이 별로 안 달려서 슬펐는데 이렇게 다시 오셔서 힘을 주시고 가네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무드킹 유명한 영화라 아마 금방 몰려들 올꺼에요 ㅎㅎㅎㅎ넘맘쓰지마세요
그나저나 정말 어느덧 10만 후딱 넘으셨네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ㅎㅎ역시 무드킹짱!
축하드려요 🎉
따뜻한 답글까지 ㅠㅠ 오늘 우리 스피드웨건님 너무 따뜻하시다 ㅠㅠ 너무 좋아요😄😍 10만 축하도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존 엉아 악역 넘 구염 뽀짝 섹시 ㅋㅋ 😂 🙈 🤦 😍 킹님. 언제나 굿초이스. 이백퍼 만족.
땅큐입니당!!!!!
우앙!! 앙트님!! 저의 추천작들을 항상 반겨주셔서 정말 너무 기쁘고 신나요😁😁😁 오늘도 앙트님의 응원 덕분에 엄청난 힘을 팍팍 얻고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예쁜 꿈 꾸시고 내일도 많이 행복하셔야 해요🌸🌷🌹🌻🌺
오우삼의 헐리웃 페르소나는 존트라볼타 인듯 ㅎ
나여사님 반갑습니다😍 존 트라볼타와 함께한 작품들은 모두 크게 성공했죠👍
이 영화는 존 트라볼타가 멱살캐리했지 ㅋㅋ 광기에 사로잡힌 빌런 연기가 일품이었음 핵폭발때 싱글벙글 하면서 emp 설명충, 물주가 계속 깐죽대니까 가차없이 죽이고, 핵탄두에 맞아죽기 전에도 썩소와 함께 장렬히 산화했지 ㅋㅋ 재밌는 영화입니다 두번 보세요
진짜 재밌는 영화죠!! 추천 감사합니다😍👍👍👍
와우!! 재밌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쿠 저 동메달🥉!?
일단 좋아요, 감상문(?)은 윌비백.
놉!! 잊지 않고 찾아주셨으니 금메달입니다!!🥇🥇🥇 다시 오신다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공군이 총을 왜케 잘쏴
CCT급인데ㅎ
크리스찬 슬레이터 그립네요.....
왜 요즘은 활동을 안하는지.......
아무래도 전성기 때보단 덜하지만.. 요즘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선과 악은 존재하네요!! 전 다시 한 긍정적인 목표로 선이라는 제 길을 뚜벅뚜벅 나아가며 꼬옥 무드킹님께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성카드님!! 지금도 이미 멋진 모습만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매번 이렇게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시니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오늘도 너무 감사드리며 멋진 인생을 뚜벅뚜벅 걸어가시는 감성카드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개운하고 시원하게 터질때 터져주는 다시봐도 재미있는 흥미진진하고 보는 맛이 있는 블랙버스터.
마초 액션 느낌??!
아.. 존 트라블타는 역시 멋쟁이네요.
여러 작품속에서 극중 X끼 충만함에 넘치는 자기애가 한스푼 더해져 진짜 연기 멋쟁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성의 존 트라블타.
오랫만에 생각난 ‘볼륨을 높여라’에서 반항의 아이콘이되었던 크리스찬 슬레이터.
외모가 특출하지는 않았던(제가 감히 누구에게 평가질을;)사만다 마티스는 20~30대의 예쁨-깨끗하고 맑고 눈코입이 잘 붙어 있는-보다 50대가 된 지금의 아름다움-안정감있고 우아하고 농익은 여성미-이 훨씬 보기 좋은 듯.
오늘도 90년대의 감성 가득한 재미있는 영화를 리뷰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영화는 장르 불문(호러 제외)재미있으면 최고인듯!
사족:
오우삼 감독하니 생각나는 몇가지.
•비둘기
신입생 시절 별명이 ‘비둘기 엄마’
일년 꼬박, 살뜰하게 마포에 살던 비둘기들을 먹여 살렸음. 그 시절 내가 준 먹이를 섭식한 비둘기들은 아마도 간경화로 사망했을듯.
•총알
오우삼 감독의 탄창같은 통장 한 계좌 있었으면.
시석지간에도 마르지 않는 무한 탄창같은,
인피너트한 내 명의(놓치지 않을 디테일)의 계좌.
이왕지사 출근한 몸 근육량 증대를 위해 벌크업.
(나의 근육=천근+만근+야근+특근 🤔)
존 트라볼타가 연기하면 악역도 매력이 철철 넘친다고요!! 마성의 아저씨.. 전 세계를 홀릴 수밖에 없었던 그의 매력👍👍👍
역시 영화는 장르 불문 재밌으면 최고입니다!! 근데 장르마다 시청자 성별이 진짜 극명하게 나뉘어요 ㅋㅋ 이런 영화는.. 90퍼 이상이 남성 시청자죠😉
호러를 좋아하시지 않는군요.. 저도 호러를 거의 안 보긴 하지만 덜 무서운, 재밌는 호러물은 그래도 잘 봅니다😁
신입생 시절 마포에서 거주하셨다면.. 서로 놀던(?) 지역이 대충 겹치겠네요.. 아, 저는 서울 시내 번화가는 다 고향같이 느끼는 사람이긴 합니다.. 단 하루도 집에 있지 않고 매일 바쁘게 놀러 다니는 인생을 살았기에 ㅋㅋ 그래도 집에 오면 꼬박꼬박 영화 한 편씩은 보고 잤네요 ㅋㅋ
도대체 어떤 업계에 계시길래 매일 그렇게 소처럼 일하시는지 오늘도 궁금해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도 멋진 감상평 감사해요😍
@@무드킹
근로자의 날 특집처럼 너무 찰지네요.
뇌리에 찍히는 쌈박한 표현.
소처럼.ㅋㅋㅋ
오우삼이 할리우드에서 만든 영화 중
그나마 제대로 만든 두 작품이 있다면
바로 이 브로큰 에로우와
미션 임파서블 2 일 겁니다.
군사전문가 대욱님께서 실망하신 영화 윈드토커.. ㅠㅠ 브로큰 애로우는 그래도 좋게 봐주신다니 뿌듯합니다😄😍
@@무드킹 군사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군사학, 역사학 연구가 취미인
그런 평범한 직장인인데
너무 과찬을 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분야에 이렇게나 해박한 지식을 가지셨는데.. 충분히 전문가라고 생각됩니다👍👍👍 해박한 지식으로 채널을 빛내주시니 언제나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드킹 감사합니다.
존 트라볼타! 악역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매력적인 배우!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었죠.
까비님!! 어서 오세요💓💓 브로큰 애로우를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49 이게 만약 지금 우리나라 정부면 골빈 언론조작으로 구라를 칠거임......영화지만 정말 사실대로 말한 것은 잘한거임...
열추적으로 추적한다고 함 스텔스가 아니지...ㅋㅋ
볼타 아저씨가 악역이라는 걸
뇌가 거부하는 바람에
몰입이 안 됨ㅋㅋㅋㅋ
헉 ㅋㅋㅋㅋㅋ 악역이지만 너무 매력적인 아저씨죠🤣🤣🤣
악역인 존트라볼타를 응원한 영화!
맞습니다😄😄😄
저 비싼걸 폭파 시키고
뭘 어쩌겠다는거죠 ? 무슨이유여 ? ㅎ
뭔가 스토리가 허접하네…
진짜 올만에 보네요 지금봐도 이해 안 됨. 험비 연료탱크를 뒷차에서 어떻게 뚫지?? ㅋㅋ
국가 기밀 스텔스 폭격기 조종사가 매년 진급에서 떨어지는 설정이 좀....
험비가 진짜 무거운게 엔진이 4천씨씨가 넘는거로 기억하는데 힘이 없다고 느낄 정도에요 ㅎㅎ 숭숭 뚫린 나무문 닫았다고 안 쏘냐? 갈겨야지 ㅎㅎㅎ 대령이 총들고 ??? ㅋ 안 하던 짓 하니까 허무하게 죽는거임
그렇군요 ㅋㅋㅋ 사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봤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