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이승윤의 후아유' 🎧 ✅'이승윤의 후아유' 알림 설정하기🔔navernow.onelink.me/o5cK/whoareyou ✅NOW. 앱 다운로드 👉navernow.onelink.me/o5cK/pxfmz3he 자막은 유튜브 CC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Thursdays at 8PM! 'Lee Seung-Yoon's WHO ARE YOU'🎧 ✅'Lee Seung-Yoon's WHO ARE YOU' Notifications🔔navernow.onelink.me/o5cK/whoareyou ✅NOW. App Download 👉navernow.onelink.me/o5cK/pxfmz3he Turn on RUclips CC for English subtitles.
The thing with Yunjin is she has this inner beauty, her attitude, humble but confident. Then there is her music vision, it's insightful and connected with the current times. She is capable of telling a story into beautiful lyrics. *Tbh I looked over her initially but there is a possibility she could be HYBE's first successful soloist.*
I know she's great vocalist. But dang girl, she sounds so good here. She really can go further as a soloist, not just in South Korea, but prolly worldwide. And she writes her own song. That's a whole-packaged artist/musician. We need more Yunjin's songs
@@FebiMaster imagine saying that when she just released this song under them. She just debut and hasn’t been even debut a year. So I don’t think they are stopping her in Le Serrafim. She is still part of the group and she loves it. She can do both and still fulfill her talent.
기존 케이팝 아이돌 씬에 없던 바이브와 목소리다. 팝아티스트나 인디 뮤지션 노래를 듣는 것 같음. 르세라핌은 멤버들의 글로벌한 배경이라든가 독특한 이력에서 나오는 트레이닝으로는 결코 만들어 질 수 없는 자기 정체성이 확실한 팀 같음. 그리고 윤진이가 이러한 르세라핌이라는 팀의 컬러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것 같음
이 곡 당연히 음원이나 음반수록으로 나오겠지? 진짜 마스터음원으로 소장하고 싶다. 장담하건대 그룹에서 솔로 병행한 가수들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태연에 버금갈만하다고 본다. 게다가 본인이 곡을 쓸 수도 있으니...아이돌계에 오래간만에 재능 넘치는 보물이 나왔다고 생각함.
Raise your glass라고 하지 않고 y_our 이라고 써서 의아했는데 일부러 그렇게 표기한거래요. y는 Yunjin의 이니셜 + our는 우리(=르세라핌) 두개 합치면 y_our(윤진 자신+멤버들)가 되는거죠. 동시에 ’your‘이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너의)도 함께 담아서, 이 곡은 ‘나와 우리 멤버들과 (이 노래를 듣는) 너’를 위한 노래라는걸 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Her voice draws me in. It makes me listen to each and every word properly. Her voice is so comforting. It's like she actually means everything she's singing. Also her gold tier personality and her aesthetics as a person just makes me like her so much.
자작곡이라는 의미만 있을뿐 허접한 곡들이 많은데 이 곡은 전혀 같은 차원에서 볼 수 있는 곡이 아닙니다. 감동적이고 놀랍네요. 저는 팬도 아니었고 르세라핌에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렸네요. 자신을 비웃는 한심한 루저들에게 보내는 솔직하면서도 잔잔한 메시지. 가사도 함축적이고 멜로디도 뛰어납니다. 게다가 루저들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는 속삭임입니다. 이건 재능이며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Guys you actually don’t know how words can effect a human being, so be nice to her , she’s a great singer and performer and songwriter and an artist, don’t kill her passion
허윤진이라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려주는 노래 같아서 좋다... 노래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해줘요. 개인적으로 Don't know if you drink- 하고 Raise your glass 이어지는 파트가 너무 좋아요. 갑작스럽게 삶에 등장한 낯선 타인들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같아서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진아ㅏ 너무 사랑해 늘 좋은 음악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 그저 너를 응원했을 뿐인데 내 삶이 조금 더 행복해졌어 무대에서 행복하게 춤추고 노래하는 윤진이가 좋아 음악과 무대를 사랑하는 윤진이가 좋아 허윤진이라는 가수를 그리고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서 참 행운이라고 생각해 다음 자작곡도 기대하고 응원하며 기다릴게 많이 좋아해 고마워 사랑해🤍
I see and hope for big things with Yunjin and LE SSERAFIM. Like Yunjin and Chaewon being main vocal queens singing OST tracks for dramas and variety shows, Kazuha and Sakura being stan attractors both in Korea and Japan raking in more fans and securing CF/fashion and advertisement deals. Eunchae is still young and clearly trying to find her color in the group and she will within time. She was able to shine a lot more after Garam's departure and that says a lot.
I agree with everything except for the Garam part. I don't know what she has to do here. It seems like despite her departure, someone always has something to say about her. I don't think it would hurt if we leave her alone and not mention her name at all 😅
우연히 now에서 데뷔 전 얘기를 하는 클립을 보고 자작곡까지 찾아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인터뷰?에서 진솔한 마음을 노래로 쓰는게 더 잘 전해질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진짜… 팬이 아닌 저에게도 너무 잘 전해지네요 이 곡을 들은 팬분들은 얼마나 감동적이고 기뻤을지… 진짜 곡 너무 좋고 이번 now를 통해서 윤진씨가 얼마나 노래와 팬들과 일에 진심이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허윤진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진정성있고 많은 일을 겪고 단단해지고 있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곡도 계속 듣고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멋져요!!!
“My sisters and I, we sympathize” and at that moment I teared up because at that time I know that she sang a song about her & her team. Very young group, but mature in thoughts. ❤
가사 말들이 진짜 잔잔한 위로의 말처럼 들린다 "난 알아 조금 복잡한 문제가 결코 내 몸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는걸, 하지만 타겟이 네 마음이라면 말이 다르지" 이 부분 듣고 너무 뭉클했음.. 진짜 사람 마음이란 게 너무 작고 사소한 것에도 상처를 받고 다치고 힘들 때 나만 그런가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생각보다 작은 문제도 큰 문제처럼 다가왔던 때도 있었는데 타겟이 네 마음이란 가사가 꼭 너만 아팠단 게 아니란 말같이 느껴지고 가사 하나하나가 괜찮단 허울뿐인 말이 아니라 공감하듯 읊조리는 듯 말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Yunjin is surprisingly a really deep and emotional person. If you've watched her around the other members of Le Sserafim she usually comes across as a funny and friendly person. I'm really happy HYBE gave her the opportunity to showcase her songwriting skills and more of her vocal skills. Her song is so beautiful and she shines even more when singing her own creation.
윤진ㅇㅏ... 아이돌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ㅠㅠ.... 멤버들에게 너무 상냥하고... 단단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좋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해주고 멤버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예쁘게 말해주는 너의 상냥함이 좋아 예쁜 눈으로 예쁘고 좋은 것들만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르세라핌 성공하자 ㅠㅠㅠ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느꼈지만 윤진님 목소리는 강하고 울림이 있어서 추억들도 떠오르게 하고 용기를 선물해주는 거 같아요 방송 보면서 해주고싶었던 말이 있어요.. 굽어진 길은 곧은 길보다 더 많은 걸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데 인생도 똑같은 거 같아요 윤진님 쉽지 않았던 데뷔지만 그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I kinda like le sserafim since their debut cause their concept is kinda unique, like a luxury brand i would say haha. And i like the members equally, but omg look how much she shines in this! The first time i heard it i was already in love with the song and wow she even wrote the song herself. i really cnt wait to see more of her works! cheers to yunjin
Yunjin Is slowly becoming my safe space because she's so sincere about her love and passion for music and it's kind of rare nowadays, especially in the kpop industry. I just love her so much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을 때가 있는데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말하기가 점점 싫어졌어요. 소수의 주변인이 아니면 인간관계를 쌓기 싫어서 내가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던 무렵에 이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 곡을 쓴 사람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더 알아가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 표출되고 전달되면 큰 변화가 일어나네요… 감사합니다
after a few months, i’m back watching this video again. to be honest, i shed a few tears watching this. not until recently, i’ve been getting into le sserafim but now i feel like i’m more connected to them. hybe really took in a jem, even just the way she talks, yunjin is so passionate and admirable. i also want to be like her and maybe even sing this at an audition one day.
Ive heard this song more than ten times but I still cry whenever hearing it. The song is breath-taking and sounds fucking genuine like I'm gonna cry my eyes out and vomit right on the spot. She honestly did a great job on writing the song.
이승윤의 팬이라서 보게 됐는데 르세라핌 하면 아이즈원 출신인 김채원 사쿠라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보컬이 있다는걸 알게됐네요. 음색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 이노래 바로 찾아봤는데 음원이 없길래 유튜브에서 오프라인저장 해놓고 계속 듣고있네요. 앞으로 르세라핌으로의 활동과 좋은 보컬리스트이자 좋은 싱어송라이터로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Yunjin, you don’t know how proud I am of you, coming from someone who has been waiting for you since Produce 48 ended, I’ll never leave your side, I’m so happy to see how much you’ve grown and how much you still will grow, you really found your place and I will continue to love and suppor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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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thissong is in Spotify
@@winb8434 that's fake, not real yunjin
윤진이는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네
어나더레벨
The thing with Yunjin is she has this inner beauty, her attitude, humble but confident. Then there is her music vision, it's insightful and connected with the current times. She is capable of telling a story into beautiful lyrics. *Tbh I looked over her initially but there is a possibility she could be HYBE's first successful soloist.*
I know she's great vocalist. But dang girl, she sounds so good here. She really can go further as a soloist, not just in South Korea, but prolly worldwide. And she writes her own song. That's a whole-packaged artist/musician. We need more Yunjin's songs
@@FebiMaster imagine saying that when she just released this song under them. She just debut and hasn’t been even debut a year. So I don’t think they are stopping her in Le Serrafim. She is still part of the group and she loves it. She can do both and still fulfill her talent.
@@FebiMaster she literally released this song under them the fk u on abt LOL
Shes also beautiful
@@FebiMaster did you watch the video you commented on
that’s never gonna happen lol she’s good for kpop not outside of that.
와 뭐야 대박인데....? 곡퀄이 무슨 웬만한 전문 작곡가 노래보다 더 좋은듯...가사도 너무좋고 뭐랄까 카밀라 카베요 앨범에 있을거같은 느낌.....제발 음원내줘ㅠㅠㅠㅠ 이정도 재능은 제대로 밀어줘야함
ㄹㅇ 카밀라 느낌이랑 먼가 비슷한 게 좀 있음 그루브 자연스럽게 넣는 것도 비슷한 듯
@@김오복-h4m 원래 음원사이트에 있던 비공식(?)음원이 갑자기 막혔습니다...! 정식음원 발매의 신호이기를....
@@Woohooyo 혹시 음원 발매 됐나요?
정식음원 나왔습니다!! 음원사이트에 허윤진 치면 나와용
@@yeahci 와 언제 발매된거죠 ㄷㄷ
작곡능력 있다고 회사에서 영상도 내주고 라이브도 시켜주고 기회를 꽤 주는 것 같아서 다행임… 음원 제발 나왔으면…
나왔습니다 음원
@@사막여우88 정식은 아닐걸요 아마
@@사막여우88 정식으로 올라온게 아니라 팬들이 하이브에 신고했고 지금은 삭제되었습니다
사클에 있어요 정식으로 올라온 거
@@0in285 사클이머에여..?ㅠㅠ
와.. 괜히 싱어송라이터들이 있는게 아니구나. 자작곡을 부를 때 가장 가수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나오는걸수도 있겠단 생각 들음. 저런 스펙트럼의 목소리인지 몰랐어.. 음색도 너무 예쁘다
자기 자신이 어떤걸 잘하는지 알고 어떤 음역대가 맞는지를 아는 상태에서 곡을 쓰면 그 곡이 가수한테 최적화된 곡이죵 근데 윤진이는 그룹 노래도 충분히 소화 잘해서 좋네요
그래서 그룹에 프로듀싱있는게 좋은 이유기도함 팀의 보컬 능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니깐요
연차 좀 쌓이면 허윤진은 꼭 솔로 내줘라 진짜........허윤진은 진짜 솔로내면 해외에서 인기 개많을듯 솔직히 르세라핌에 관심있는건 아니지만... 허윤진 솔로라면 계속 들을 거 같아... 음색 진짜 취저
특유의 콧소리 조절이 진짜 미쳣음
이미 나오고 있읃ㅁ
기존 케이팝 아이돌 씬에 없던 바이브와 목소리다. 팝아티스트나 인디 뮤지션 노래를 듣는 것 같음. 르세라핌은 멤버들의 글로벌한 배경이라든가 독특한 이력에서 나오는 트레이닝으로는 결코 만들어 질 수 없는 자기 정체성이 확실한 팀 같음. 그리고 윤진이가 이러한 르세라핌이라는 팀의 컬러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것 같음
하이브가 다시 데려온게 신의 한수
극 동감. 아마도 미국에서 어릴 때부터 본토 팝듣고 자란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현지팝의 바이브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능력있는 아이돌.
윤진이 채원이 사쿠라 카즈하 은채 다 서사가 미침... 이중 서사갑은 카즈하인듯
미국에서 성악 연습한게 큰가보네요
미국에서 산지직송한
본토 바이브 ㄷ ㄷ
어쩐지 팝송 부르는 게
어색하지가 않네
이 곡 당연히 음원이나 음반수록으로 나오겠지? 진짜 마스터음원으로 소장하고 싶다. 장담하건대 그룹에서 솔로 병행한 가수들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태연에 버금갈만하다고 본다. 게다가 본인이 곡을 쓸 수도 있으니...아이돌계에 오래간만에 재능 넘치는 보물이 나왔다고 생각함.
멜론으로 나와줬으면 제발..
진짜 태연 11:11 처음 들었을때만큼 좋네요
@부계 457명 귀가 정확하지 니 하찮은 막귀가 정확하겠니
@부계 니가 만들어라
정말 공감 요즘 나오는 아이돌 중에 저런 친구가 있다는게 넘 놀라움 ..
Raise your glass라고 하지 않고 y_our 이라고 써서 의아했는데 일부러 그렇게 표기한거래요. y는 Yunjin의 이니셜 + our는 우리(=르세라핌) 두개 합치면 y_our(윤진 자신+멤버들)가 되는거죠. 동시에 ’your‘이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너의)도 함께 담아서, 이 곡은 ‘나와 우리 멤버들과 (이 노래를 듣는) 너’를 위한 노래라는걸 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궁금했는데 와.. 진짜 대박이다
개지리네....
천재...
뭔소린진 모르겠는데 개쩌네
개쩐다…………
윤진씨가 이 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제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 노래가 나와서 매일같이 들으며 너무나도 큰 위로를 받았다는걸 전해주고 싶어요... 윤진씨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Don't worry you can do that.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한때 공황 증상이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그리고 르세라핌을 보며 정신과 안 가고 많이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피어나로서 그들을 늘 응원할 겁니다
참 핍이가 큰 일하네, 나도 좋아,
Raise your glass 혼자 부른 게 이 영상 뿐이라는 게 슬퍼… 위버스콘 때는 적재씨랑 듀엣하고 팬미팅 때는 채원이랑 듀엣해서… 언젠가 무대에서 꼭 혼자 완곡하는 거 한 번만 보고 싶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노래
르세라핌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원곡보다 에코가 들어가서그런지 이 버전이 더 몽환적이고 아련하다ㅠㅠㅠ 이 그대로 음원 나왔으면!!
ㅇㅇ진짜 ㅜㅜㅜ
ㄹㅇㄹㅇㄹㅇ 라이브가 더 좋아 ㅜㅠㅜ
리버브!
Her voice draws me in. It makes me listen to each and every word properly. Her voice is so comforting. It's like she actually means everything she's singing. Also her gold tier personality and her aesthetics as a person just makes me like her so much.
The way she sit when eating always get me to be her fans
Totally agree :( she’s so amazing
Yeaa
So amazing!!! Yunjin you’re an amazing artist!!!
자작곡이라는 의미만 있을뿐 허접한 곡들이 많은데 이 곡은 전혀 같은 차원에서 볼 수 있는 곡이 아닙니다. 감동적이고 놀랍네요. 저는 팬도 아니었고 르세라핌에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렸네요. 자신을 비웃는 한심한 루저들에게 보내는 솔직하면서도 잔잔한 메시지. 가사도 함축적이고 멜로디도 뛰어납니다. 게다가 루저들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는 속삭임입니다. 이건 재능이며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그건 당신 개인의 판단이에요
자작곡이라도 허접이라뇨
남의 노력과 열정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런 곡들이 많다고 폄하하는 것 조차도 윤진양의 영상이 아닌 다른 창작/제작자 분들께는 무시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지적하신거 같아요..ㅎㅎ 첫줄이 시작될 때 쓰인 말이 강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장난스런 창작물도 소중한 작품이니까요..ㅎㅎ
@@나나양최고 작품성이 낮은데도 팬빨로 역대급이다 좋다좋다 하면서 활동하는 것도 웃기긴 함
정말 재능 ...!!!
@@나나양최고 누구 지목한게 아니라 이정돈 넘어가도 될거 같습니다..!
허윤진은 그냥 단순한 케이아이돌은 아닌거 같음...
뭔가 있다 진짜 빌보드로 나갈 무언가가 느껴짐
I agree with you 100%
차분한 백예린 느낌…. 회사에서 서포트좀 해줘서 솔로곡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미국 출신이라 가사도 영어로 쓰니 해외에서도 크게 될 재목이네
들을 때마다 "I'm fearless but I still fear"라는 가사가 진짜 재치있네요
의미적으로도 심정을 너무 잘 표현해주고 역설법에 대표곡 제목까지 담은 가사네요
노래도 좋은 가사가 진짜 심장까지 닿는 느낌
진짜 가사 너무..매력적이야..솔직담백
ㄹㅇ
심장까지 닿는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 ..
이거당ㅠ
아니 진짜 이 곡 자작곡인 거 모르고 들으면 팝 가수 노래인 줄 알겠다 진짜 윤진이 곡 왜 이렇게 잘 만들어 음원 내자 사클 내자
ㄹㅇ 팝송인줄 알고 원작자 버전 찾아봤음
윤진아 화이팅. 힘내자!!!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께
Guys you actually don’t know how words can effect a human being, so be nice to her , she’s a great singer and performer and songwriter and an artist, don’t kill her passion
미친거아냐.,,,,, 그녀덕에 케이팝의 미래 창창하다
너무 좋고 귀하다…. 그룹 활동도 중요하지만 본인 창작물에도 열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제발 생기기를ㅠㅠ
와 앞에 콘솔 두고 노래부르는거 개멋있다. 예전에 라디오 많이 들을때 보이는 라디오에서 가수들이 라이브하면서 가끔씩 콘솔만지는거 봤었는데 좋은 화질 구도로 보니까 색다르네.
허윤진이라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려주는 노래 같아서 좋다... 노래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해줘요. 개인적으로 Don't know if you drink- 하고 Raise your glass 이어지는 파트가 너무 좋아요. 갑작스럽게 삶에 등장한 낯선 타인들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같아서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현이 너무 따뜻하고 멋지네요
윤진아ㅏ 너무 사랑해 늘 좋은 음악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 그저 너를 응원했을 뿐인데 내 삶이 조금 더 행복해졌어 무대에서 행복하게 춤추고 노래하는 윤진이가 좋아 음악과 무대를 사랑하는 윤진이가 좋아 허윤진이라는 가수를 그리고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서 참 행운이라고 생각해 다음 자작곡도 기대하고 응원하며 기다릴게 많이 좋아해 고마워 사랑해🤍
im glad that even with all the obstacles in her journey, it lead her to lesserafim! stay strong and keep shining yunjin 🥺💕
So true😭💌
Reminds me of Xtina saying it makes her even stronger in Fighter
이게 진짜 사운드클라우드에만 박혀 있을 곡이 아닌데… 다음 앨범에 수록 될거라고 믿어 젠젠. 그 전에 스포티파이에라도 올려주면 안되니 ㅠㅠㅠ
@@변비걸린뽀로로 솔직히 인정... 나만아는 맛집같은 너낌이랄까
I see and hope for big things with Yunjin and LE SSERAFIM. Like Yunjin and Chaewon being main vocal queens singing OST tracks for dramas and variety shows, Kazuha and Sakura being stan attractors both in Korea and Japan raking in more fans and securing CF/fashion and advertisement deals. Eunchae is still young and clearly trying to find her color in the group and she will within time. She was able to shine a lot more after Garam's departure and that says a lot.
i def think eunchae will go viral from variety shows and things like that. the type of person everyone loves
@@yunjinsgf6875 ye! She has such a bright energetic personality definitely a mood maker
@@Otaku-gf7iq mhm shes so sweet
💕슬 롯 머 신으로 한달 300장씩 가져가는중🥗홀🤍홀🤍덤🤍덤🤍c🤍0🤍m🥗
I agree with everything except for the Garam part. I don't know what she has to do here. It seems like despite her departure, someone always has something to say about her. I don't think it would hurt if we leave her alone and not mention her name at all 😅
올해 들은 노래중에 제일 좋은데...?
진심임?
ㅇㅈ
노랠 얼마나 안 들으면
@@uj9248 너는 제일 좋은노래가 뭔데 ㅋㅋㅋ
@@uj9248그만큼 좋다는거지 사회성 떨어지는거 티낸다또 ㅉㅉ
허윤진은 진짜 이 노래 하나만으로 아이돌보단 아티스트의 느낌이 강한거같음
곡을 쓴 배경과 담고 싶었던 의미를 듣고, 가사를 유의깊게 보게 되고,
과거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향해 축배를 드는 듯한 'Raise the glass' 마지막 메세지에 괜시리 울컥하고.
결국 호스트와 출연자 둘 모두에게 치였다. 아니 취했다...
몇번을 들어도 ~~울 윤진이의 첫 자작곡은 넘 멋져!! 그간의 힘든 일정 잘 이겨내고 헤쳐온 윤진이 최고~!!
우연히 now에서 데뷔 전 얘기를 하는 클립을 보고 자작곡까지 찾아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인터뷰?에서 진솔한 마음을 노래로 쓰는게 더 잘 전해질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진짜… 팬이 아닌 저에게도 너무 잘 전해지네요 이 곡을 들은 팬분들은 얼마나 감동적이고 기뻤을지… 진짜 곡 너무 좋고 이번 now를 통해서 윤진씨가 얼마나 노래와 팬들과 일에 진심이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허윤진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진정성있고 많은 일을 겪고 단단해지고 있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곡도 계속 듣고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멋져요!!!
“My sisters and I, we sympathize” and at that moment I teared up because at that time I know that she sang a song about her & her team. Very young group, but mature in thoughts. ❤
Ew
best comment
비긴어게인 풍경이 그려지는 기분…
가을에 찬 바람이 부는 벤치에 앉아서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 나에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아련하고 진심을 꾹 꾹 하나씩 눌러담은 노래같아요.. 담담하게 부르는게 너무 마음깊이 와닿네요..
진심 떼창 마렵다ㅜㅜ 콘서트장에서 울려퍼지면 와 너무 좋았어요 젠
윤진이 꼭 흥해라~~~~!응원
미친거 아님 ..? 진짜 개좋다 ㅁㅊ 이게 자작곡이라니
가끔 와서 들을 때마다 이승윤님과 같은 반응이 저절로 나온다. "음색이 살벌하시네요"
Yunjin really makes me cry, you can see how much effort she put in to get to where she is and how much she genuinely enjoys making music 😭❤ i love her
와 이거 되게 여러번 들었었는데 커버 아니고 자작곡이었구나 와 너무 좋아서 유명한 팝송 커버한 줄,,,
아니 이거 듣자마자 개좋아서 일주일 내내 들었는데 이거 자작곡이었어?????? 미쳤다 좋은 곡 커버한줄 와
목소리가 너무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됐어ㅠㅠ
가사 말들이 진짜 잔잔한 위로의 말처럼 들린다 "난 알아 조금 복잡한 문제가 결코 내 몸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는걸, 하지만 타겟이 네 마음이라면 말이 다르지" 이 부분 듣고 너무 뭉클했음.. 진짜 사람 마음이란 게 너무 작고 사소한 것에도 상처를 받고 다치고 힘들 때 나만 그런가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생각보다 작은 문제도 큰 문제처럼 다가왔던 때도 있었는데 타겟이 네 마음이란 가사가 꼭 너만 아팠단 게 아니란 말같이 느껴지고 가사 하나하나가 괜찮단 허울뿐인 말이 아니라 공감하듯 읊조리는 듯 말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와..라이브 버전이 훨씬 감동적이고 풍성하네 진짜 너무 좋다
ㄹㅇ
@@영문법-y6j 이렇게 매력적인 음색인걸 새삼 깊이 느끼게 해주네요
미쳤다... 전혀 못보던 다른 멋진 모습의 윤진.. 앞으로의 활동이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ㅠ
진짜 노래도 너무 좋고, 음색도 미쳤고ㅠㅜㅜㅠ 르세라핌도 좋고, 허윤진님의 앞으로도 누구보다 응원할께요❤️❤️❤️ 진짜 멋진 사람.
Yunjin is surprisingly a really deep and emotional person. If you've watched her around the other members of Le Sserafim she usually comes across as a funny and friendly person.
I'm really happy HYBE gave her the opportunity to showcase her songwriting skills and more of her vocal skills.
Her song is so beautiful and she shines even more when singing her own creation.
이곡으로 인해 허윤진이라는 사람이 데뷔까지 많은 일을 겪었단걸 알게되었고 팬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모든 언더독을 위해
이게 자작곡이라고???! 미쳤다…🙊
외국 레이블에서 공들인 것 같은 퀄리틴데
진쨔 대박이네요👏👏👏
진짜 이 노래 너무 좋다.. 욕하는 사람들한테 한 방 날린다는게 너무 지금 필요하다 ㅋㅋ ㅜㅜ 늘 잘한 사람인데 한 면만 보고 욕먹는게 안쓰러움 더 잘 되길..
ㅇㄱㄹㅇ
후보정 생각은 안하나..
솔로로서의 재능이 보인다. 처음 3초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자작곡 많이 내주세요
완전 미국 감성~
첫 자작곡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프로 퀄리티에... 감성이 아델의 곡에 견주어도 부끄럽지 않을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어나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채원이와 윤진이가 있기에 르세라핌이 실력에서 까일 일은 앞으로 없다고 봅니다.
아 진짜 대박 너무좋다
윤진ㅇㅏ... 아이돌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ㅠㅠ.... 멤버들에게 너무 상냥하고... 단단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좋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해주고 멤버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예쁘게 말해주는 너의 상냥함이 좋아
예쁜 눈으로 예쁘고 좋은 것들만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르세라핌 성공하자 ㅠㅠㅠㅠ
피치 나가면 그래 니가 무슨 메인보컬이냐 하고 물어뜯을 사람들만 한트럭 대기 중인데도 앵콜무대에서 허윤진 자신감 없지 않음 그렇게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지 원래 사람은 보고 싶은 대로 보잖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느꼈지만 윤진님 목소리는 강하고 울림이 있어서 추억들도 떠오르게 하고 용기를 선물해주는 거 같아요 방송 보면서 해주고싶었던 말이 있어요.. 굽어진 길은 곧은 길보다 더 많은 걸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데 인생도 똑같은 거 같아요 윤진님 쉽지 않았던 데뷔지만 그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진짜 너무 좋다~ 윤진이 목소리도.. 노래도.. 재능도.. 그냥 너무 좋다.
흑백세상에서 빛나는 사람들을 만나서, 조금은 의존적일 정도로 소중하고 그걸 담백하게 풀어낸 가사가 미쳤음..
와,,진짜 허윤진 부족한게 뭔데.. 가수로서 가져야하는 자질은 다 가진듯..
I kinda like le sserafim since their debut cause their concept is kinda unique, like a luxury brand i would say haha. And i like the members equally, but omg look how much she shines in this! The first time i heard it i was already in love with the song and wow she even wrote the song herself. i really cnt wait to see more of her works! cheers to yunjin
Yunjin Is slowly becoming my safe space because she's so sincere about her love and passion for music and it's kind of rare nowadays, especially in the kpop industry. I just love her so much
우연히 듣고 당연히 있는곡인줄 알았는데 자작곡이라니 .. 오마갓 리틀천재이즈히얼
ㄹㅇ 첫소절 듣고...팝송 커버인 줄 알았는데 대박임 ㅜㅜ
매일 듣는 나를 위해 1:41
윤진아 앞으로도 곡 많이 내주라 노래 너무 좋당🥹🥹🥹🥹
진짜 이 버전이 너무 좋아.. 에코 효과도 더 있어서 그런지 라이브 보컬이 더 부드럽고 풍성하고 그냥 이 라이브가 짱임
와 개쩐다 미쳤다...허윤진 진짜 사랑해 르세라핌 멤버라 너무 고마워.. 시혁짱도 고마워..
자작곡 노래 너무 좋아요 음색이 진짜 좋네요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성격도 예쁘게 못하는게 뭘까 허윤진…
망할놈의 끄듀때 너무 잘 하는데 과소평가 당하고 악편 당한거 같아서 너무 아까웠는데 회사 옮김과 퇴사까지 견디고 대뷔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르세라핌 노래하는 건 못 보고 그냥 윤진 예쁘다는 생각만 했는데 our summer 커버한 거 보고 반했음…그리고 이거 보고 사랑에 빠진 거 같음….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을 때가 있는데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말하기가 점점 싫어졌어요. 소수의 주변인이 아니면 인간관계를 쌓기 싫어서 내가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던 무렵에 이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 곡을 쓴 사람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더 알아가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 표출되고 전달되면 큰 변화가 일어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진짜 뭐가 되는 건 아니지만 허윤진은 진짜 너무너무 떴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잘되라 잘되고 더 잘 되고 욕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아무 말도 못하도록 더 더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진짜
I really don't know what i would be doing without my lesserafim and specially with this song.... ✨🧿
나중에 솔로나오면 앨범 트랙에 넣으면 좋을것같다….
진짜 르세라핌 정체성이네….. 너무 잘해요
*5 MONTHS AGO????? How did I not know tbis song?? It's so good!!!!! I've been rooting for Yunjin since produce 48 I'm so happy she's well known now*
Check her other song IDOL
her latest song was many people fav 'love you twice'
이 노래 많이 떴으면 좋겠다
Shittt! I'm crushed on her voice and story.
미쳤다..... 내기준 현 걸그룹에서 이렇게 작곡작사할 수 있는 사람은 전소연 밖에 없었는데.... 허윤진도 너무 잘해... 진짜 앞으로 너무너무 기대된다 ㅠㅠㅠㅠㅠㅠ
표절은 빼야지
전소연과 허윤진이 특출나다고 생각하지만 4세대에도 작곡멤은 꽤나 있답니다!
트와이스 다현 라이브와 작곡의 여왕
첫 자작곡 맞아요? 곡 퀄리티가 ㅎㄷㄷ음색까지 미쳤네
after a few months, i’m back watching this video again. to be honest, i shed a few tears watching this. not until recently, i’ve been getting into le sserafim but now i feel like i’m more connected to them. hybe really took in a jem, even just the way she talks, yunjin is so passionate and admirable. i also want to be like her and maybe even sing this at an audition one day.
예쁘다 노래도 사람도 노래하는 허윤진도 멋있네
Ive heard this song more than ten times but I still cry whenever hearing it. The song is breath-taking and sounds fucking genuine like I'm gonna cry my eyes out and vomit right on the spot. She honestly did a great job on writing the song.
르세라핌 뽕찬다 윤진아 너가 너무 자랑스럽다. 사랑해!!!!!!!!
이야.... 노래 참 잘합니다.
헐 자작곡이였구나ㅜㅜ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보고 있었는뎅
하루하루 망가져가는 일상들 속에서 다시 살아남아봐야겠단 생각을 들게 해준 고마운 노래입니다.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을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허윤진님의 마음씨를 따라가고 싶네요
이승윤의 팬이라서 보게 됐는데 르세라핌 하면 아이즈원 출신인 김채원 사쿠라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보컬이 있다는걸 알게됐네요. 음색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 이노래 바로 찾아봤는데 음원이 없길래 유튜브에서 오프라인저장 해놓고 계속 듣고있네요. 앞으로 르세라핌으로의 활동과 좋은 보컬리스트이자 좋은 싱어송라이터로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와 가사 보니까 노래 더 좋아짐,, 진짜 잘 만들었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돼 윤진 ㅜ
확실히 자작곡이라서 그런가 윤진이 목소리랑 노래가 정말 잘 묻음.
이미 외국 로맨스영화 ost 같은데 자작곡...? 미쳤나봐 천재야...?
우연히 듣게 됐는데 큰 위로를 받았어요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대단하다.. 나 살짝 눈물 났다 ㅜㅜ 허윤진 짱이다........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정말 좋은 호응을 받을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사클에만 있다는게 아쉬울 다름ㅠㅠ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이지만 그래도 빛을 봤으면 하는 곡
윤진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제발 음원으로 좀 내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쩌는데요? 와... 돌았다리.... 눕고 갑니다.
하이브가 그래도 허윤진에게 좋은 회사일거 같은게 방탄도 그냥 여기저기 널린 아이돌이 아니라 본인들이 음악 제작에 참여하는 아티스트가 되게끔 지원했으니 허윤진도 지원 많이 받을듯
테일러스위프트 좋아한다더니 분위기도 닮아가네ㅜㅜㅜ 한국의 테일러 충분이 가능한듯
Yunjin, you don’t know how proud I am of you, coming from someone who has been waiting for you since Produce 48 ended, I’ll never leave your side, I’m so happy to see how much you’ve grown and how much you still will grow, you really found your place and I will continue to love and support you.
진짜 미친거아니니 ㅠㅠ 윤진아 진짜 피어나하길잘해따 넘 자랑스러워
미쳤는데... 음원으로 빨리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