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h(feat.Punch)-Sleepless Night [잠 못드는 밤] (Han/Rom/E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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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호랑해-i4j
    @호랑해-i4j 2 года назад +8

    아직도 듣고있는즁 ㅠㅠㅠ❤️❤️

  • @pwb0302
    @pwb0302 7 лет назад +17

    노래좋다ㅠㅠ

  • @김다은-h2r
    @김다은-h2r 6 лет назад +11

    노래 너무조타

  • @Yerang700
    @Yerang700 3 года назад +4

    노래 생각나서 들어온 곳..지금 시간도 새벽2시 간질간질하당..

  • @Bonjo99
    @Bonjo99 4 года назад +5

    아직도 가끔들음

  • @fabiolacamas2147
    @fabiolacamas2147 6 лет назад +6

    Que hermosa canción

  • @shrutigoel8559
    @shrutigoel8559 2 года назад +1

    When it comes to OST Punch is the best

  • @parkgeunwoo7780
    @parkgeunwoo7780 3 года назад +3

    널 사랑하고 있어요
    혹시 내 맘 보이나요
    부디 멀어지지 말아요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같은 자리 같은곳에 있어
    겨울지나 봄이 오는것처럼 (with you)
    파도처럼 밀려드는 마음
    별빛처럼 쏟아지는 눈물
    내 가슴에 부서져내린다
    왜 날 사랑하지 않을까 (왜 아닐까)
    왜 머릿속을 돌아다닐까 (love you)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겠지만
    ( i dont wanna cry)
    우리집앞에 녹색지붕에
    그집에 니가 혹시 살고 있을까
    밤새도록 그 집만 쳐다보는걸
    널 사랑하고 있는데
    혹시 내 맘 안보이니
    부디 멀어지지 말아줘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자주입던 외투 낡은 갈색의 차
    집에 가는 버스 자주가던 식당
    이 모든것이 다 너에 대한 기억
    i remember you
    너의 단골술집 인디들의 노래
    오래된 스웨터 빨간색 목도리
    이모든것이 다 너에 대한 기억
    you know?
    비가 오면 피할곳을 찾듯
    힘이 들면 잠시 쉬어가듯
    너의 뒤를 나 항상 지켜줄텐데(with you)
    시간은 벌써 저녁을 지나
    고요하게 세상은 눈감아
    나 혼자만 널 향한 불면증
    나 혼자 외딴섬인가
    아니면 내 마음에 감옥을 또 지었나
    사랑한 죄로 받는 벌이기엔 너무 가혹해
    내 맘을 증오해
    i know it love is pain
    파란색 외투속에 구겨놓은 편지
    끝내는 못전할 내 마음의 진실
    외로운 내 빈방
    혼자서 고백하는 슬픈 오늘밤
    널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는데
    혹시 내 맘 안보이니(보이지 않니)
    부디 멀어지지 말아줘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tonight i wanna cry oh lady tell me why
    나 잠못드는 외로운 이밤
    tonight i wanna cry oh lady tell me why
    널 생각하면 쓸쓸한 이밤

  • @김수현-k9l3e
    @김수현-k9l3e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을쯤되면 몸에서 기억하는 노래

  • @비눗방울-r9e
    @비눗방울-r9e Год назад

    누가 멀어진다구 그래.. 그렇게 느꼈구나.. 미안해라ㅠ_ㅠ
    내가 한달전 비교적 간단한 플라스틱 서져리를 했는데 그런 것들이 간이 많이 나빠지거든.
    안그래도 내가..간이 좀 약해서..쑥뜸뜰때 간이 약해져 있으면 몸이 버티질 못해. 그래서 엄청나게 피곤해ㅠ_ㅠ 어지럽기도 하고 피곤한거..
    그래서 아주 조금씩만 뜨는데 그와중에도 조금씩 몸은 회복되고 있어요!!
    수숧한 사람들은 기력이 약해서 원래 뜨질 못해. 그나마 나는 견디는 고.
    나처럼 큰것은 못떠도 작은 쌀톨9개 정도는 오빠두 떠주께.
    뜨면서 내 기운이 쭉 ~~들어가거든ㅋㅋㅋㅋ 난 아무나 떠주는고 알지♡
    쌀알크기 9개면 흉도 안지고 티도 안나~ 내가 꼭 떠쥬께♡ ㅅㅏ랑하는 내 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