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게 쉽지만은 않지요 내 오랜 꿈 지중해 초딩 아이는 누가 케어하고 다 떨치고 가는 길 수습은 누가 하나 돌아오면 노부모는 살아있나? 어린시절. 젊은시절엔 꼭 가야할 곳이었는데 알바하고 뼈빠지게 뱅기값 겨우 벌거나? 현실의 벽에 갈 수나 있나? 지금은 뱅기값이야 뭔 문제가 되겠냐만 가서도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도 살것지 이거저거 다빼고 저질러버리면 그 뒷수습 할수나 있나 나이 들수록 참 어렵네요ㅋ 지중해에 뼈 묻고는 싶은데ㅋㅋ 다 떨치고 걍 거기에 죽으러 갈까?ㅋㅋㅋ
떠나는 게 쉽지만은 않지요
내 오랜 꿈 지중해
초딩 아이는 누가 케어하고
다 떨치고 가는 길 수습은 누가 하나
돌아오면 노부모는 살아있나?
어린시절. 젊은시절엔 꼭 가야할 곳이었는데
알바하고 뼈빠지게 뱅기값 겨우 벌거나?
현실의 벽에 갈 수나 있나?
지금은 뱅기값이야 뭔 문제가 되겠냐만
가서도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도 살것지
이거저거 다빼고 저질러버리면 그 뒷수습 할수나 있나
나이 들수록 참 어렵네요ㅋ
지중해에 뼈 묻고는 싶은데ㅋㅋ
다 떨치고 걍 거기에 죽으러 갈까?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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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이다 멍곡
앗 ㅣㅣ 쪼아쪼아 ㅡㅡㅡ
그 날 에이치코드 노래 듣고 싶어요 ㅠㅠ
지예은 자중해 검색했는데 이게나오노
민이가없어서그런거였어
베트남 환장노래
왜요?
개상남자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