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을 통해 발표되는 정책의 특징이 "1차원적 목표가 없다"고 했는데, 이는 다시 말해 구체적 목표가 없다는 의미로 보고요. 저는 이 이유가 이철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이유라기 보다는 , 즉 그게 무슨 고차원적 의미때문이라기 보다는, 구체적 목표가 특정되었을 때 그 결과를 책임지기 싫다는 의미로 보는 편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중국 공산당 체제의 본색이죠. 뭘 해도 책임지지 않는 체제 말이죠. 정책이란 건 확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는 혼선과 혼란에 좌초될 뿐이에요. 특히나 중국같은 권위주의 체제에선 하달된 명령이 최고로 중요한데 그걸 두리뭉실하게 만들면 밑에선 자율성을 신장되는 게 아니라 혼란이 가중될 뿐입니다. 근데 중국 지도자들은 그걸 안 해요. 뻔히 알면서... 책임지기 싫은 거죠. 문제가 터지면 아래로 책임을 전가하고 꼬리르 자를 수 있죠.
중국 문건은 우선 자역을 하고 그다음 의역을 하면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된다 !!인공지능과 6G같은 미래 산업은 반드시 키워야 할것이고 이런 첨단 기술을 전통산업에 융합해서 업그레이드 해라!!!세인같은 쇼핑 플래폼이 과거처럼 문어발식 오간가지 디자인의 옷을 잘팔리던 않팔리던 다 올려서 판매하는게 아니라 빅데이터 기술을 점목해서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만 생산해서 타겟 판매를 하는거야,생산이 더 효율적으로 변하지!!!
민생 내용이 10개 항목 중 가장 나중에 위치하기도 하고, 내용이 1개인데 반해, 과학기술 발달에 의한 체질 개선은 여러 항목이고 가장 위에 있는 걸 보면 어차피 지금 당장으로는 경제와 민생 개선이 힘드니 과학 기술 발달을 통한 체질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풀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보통 중진국의 함정이라면 태국 말레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이런 나라들이 대표적인데 중국의 현재 상황과 이 나라들은 완전히 다르지 않음?물량적으로 중국과 상대가 되지 않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이런 나라들은 중공업과 같은 기초산업이 없음.중국의 기술력을 많이 무시하지만 중국은 수십년전 개방하기전에도 맨땅에 헤딩하는식으로 핵개발도 하고 인공위성도 날렸고 자기 반도체기술로 수퍼컴퓨터 만들었음.그리고 중국인은 위에 열거한 나라들과 다르게 교육을 중시하는 전통이 있음.현재는 산업기술 교육 하이테크 국방.....넘사벽의 차이가 남.중국의 미래는 알수 없지만 태국 말레시아 같은 중진국함정으로는 중국을 판단할수 없을거 같음.저개발국가가 처음엔 저렴한 인건비로 어느정도 발전한 다음 저렴한 인건비 우세를 잃을면 기술이 없어서 국가가 발전동력을 잃어 함정에 빠지는데 현재 중국은 그 단계를 이미 지난것 같음.그리고 중국의 또 다른 중요한 점.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있음.규모때문에 새로운 산업을 발전시키기가 상대적으로 쉬움.규모때문에 오는 시장지위로 외부의 세력과 딜을 하기가 쉬움.
@@Myfriend20005근데 중국은 10~13억인구니 그 인구가 1만달러를 넘어가서 3만달러정도의 선진국에 안착하려면 지금보다 세배로 잘살아야하는데 지구인 60억에서 13억이 잘 살게 되려면 아무리 파이를 키운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거고 결국은 다른 나라의 것을 가져와야하는건데 지금보다 두배만큼을 더 가져오는게 가능할까.. 오히려 중국이 그 나라들보다 더 어렵지 않을까.. 그동안은 콘크리트로 내부에서 돈내고 돈받고 하면서 소득으로 책정해서 경기부양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지을것도 없고.. 이제 진짜 진검승부인데.. 그럴 여력이 있나..
@@Jk-f2g 일당독재 공산주의에 환율은 국가가 대놓고 만지는 중국의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은 더 없는것같은데.. 환율이 일부 영향을 주더라도 그건 부스러기 같은거고.. 전체 60억명분에서 13명이 나머지에게서 1인당 2만달러씩이나 뺏어올수가 있냐에 대해 말하는거고 그건 환율의 영향같은걸로 조절되는 규모는 아니지.. 중국이 지금 가진 것의 두배를 더 가져와야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스스로 열심히 해서 극복하면 박수쳐주겠지만 중국이 지금보다 두배만 돼서 2만달러만 돼도 미국보다 더 부자가 되고 패권국이 되는건데.. 빨린 다른나라도 따라잡힌 미국도 박수쳐주지 않을거고 특히 패권국이라는 못숨걸고 지켜야하는게 달린 미국은 필사적으로 방해하겠지..
저런 체계가 가눙한가?? 첨에는 으싸으쌰하다가 잘안되면 또 금방 너도한입 나도한입 보조금먹고 튀겠지 손해 보는사람도없는데 약간에 결과를 얻어내더라로 엄청난 비효율을 통해서 얻고, 경쟁국은 적은비용으로 금방 따라잡을수 있음 기술봉쇄를 당했기 때문에 저렇게밖에 할수밖에없는거고 결국에는 실패할거임 저걸보고 우리가 부러워 할필요는 없음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중국하고 우리나라 gdp 차이가 10배나 차이나고 R&D는 각 각 500조 100조로 5배 차이 나는데 그럼 우리나라가 R&D에 더 적극적인거 아님? 세계적으로 경제규모 대비 R&D투자 가장 많이 하는 국가가 우리나라하고 이스라엘이던데 왜 R&D 투자 안하냐고 따지는지 모르겠음
지급 배고픈데 질적 개선을 꼭 실행 할거냐고 질문하는데, 미국의 뉴딜이 가장 힘들고 배고플때 했다는것 그리고 우리내 산업화가 전쟁으로 먹고살게 없었던 때나 가능했지 지금은 갖은 반대와 논의로 어렵다는걸 생각해 봐야 한다. 원래 힘들고 뼈를 깎는 체질개선은 힘들때 하는거다. 동남아금융위기...IMF를 겪었기에 한국이 체질개선을 해서 20여년을 온것이다. 아니면 누가 뼈를 깎고 죽음을 받아들이겠는가??
사회자 정말 멍청한 건가? 첨단산업을 발전시켜 기존산업의 구조변화와 발전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말. 모든 역량이 첨단산업의 발전에 집중되고 그것이 기존산업의 역량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반드시 접목되어야 한다. 테크산업 집중. 기존산업 발전 고도화. 고용안정 및 증가. 부의재분배 및 자본집중 폐해 방지. 공동부유론 완성. 넘버원 초인류국가 완성.
열심히 해킹을 하자는 정책이네요?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면 빨리 빼껴서 우리가 개발했다고하자,,,,저가로 만들어서,,세상에 뿌리자,,,,,쓰레기 품질이라고 하니까 그 품질을 쪼금 올리자,,,,태무수준에서 알리수준으로,,,,,그래봤자 알리바바인데,,,,1년쓰면 불날것 같은,,,,배터리 수명도 1년만 버티는 인산철로 만들자! 아니지 소금배터리로 만들자,,,,
과거 수능 상위권은 서울대 물리학과나 공대로 몰려갔는데 언제부턴가 의대 몰빵인 시대가 되었어요. 현 상황이 지속되면 미래는 뻔한 거 아닐까요? 최고 엘리트들이 학문의 본질보다는 돈을 버는 쪽에 몰리는 현상이 국가적으로 올바른 방향인지 모르겠네요. 기초과학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접받기를 기대합니다.
중국 공산당이 한국 위정자들처럼 생각 없는 집단이 아니고 나라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집단이라는 건 이철 박사님 평론을 몇 번 듣고 보면 잘 알겠는데,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 목표로 나아감에 있어서 권위주의 , 폐쇄적 체제, 인민의 자유 억압이라는 남들 눈에 뻔히 보이는 한계를 극복할 생각은 없고, 단지 멋드러진 목표만 제시한다면, 그것이 현 시점에 아무리 타당한 목표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솔직히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면 본인들부터 그만둬야죠.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 중국으로가야죠 그러면 미국도 터치할 명분사라지고 대먼입장에서도 민주화된 변화한 중국에 대해 방기박으로 우호적으로 변할수있죠.그래야 합쳐질명분도 생기고. 미국민 붕뜨는건데 ㅎㅎ 결국 중국 위정자들도 자기들 욕심 못버리는거임. 북한 세습 김씨일당과 뭐가 틀려요 똑같은건데 ㅋㅋ 국민들 볼모로 지들권력 떵떵거리며 휘두르는거지.
중국이 올해 추진하겠다는 내용들은 시진핑이 실권을 잡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내용들 입니다. 문제는 추진해온 여러 관련 기술들을 훔치다가 세계 각국에서 들통났고, 이 문제를 미국에서 심각하게 판단하여 미.중 기술 문제로 부각되어 기술전쟁, 심지어 경제전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시진핑 입장에서 들통나게 되어 대내.외적으로 쪽팔리게 되어 수습하는 차원으로 봐집니다. 다만, 중국 국내적으로 중복 과잉투자 및 지역 경제안배를 재정리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한심해서 몇 가지 적어 봅니다. 객관적으로 보나 주관적으로 보나 제3자의 시각으로 보나 중국이 가진 역사와 땅(자원)과 인구라는 구조적 덤으로 순식간에 G2가 돼버린~ 일반 국가에선 가능하지도, 있을수도 없는... 눈떠보니 G2라는 소설같은 밈이 된 국가이니 누군들 중국이 가진 영향력을 깔 순 있지만 없는 것처럼 무시할 순 없지요. 그건 일반인 누구도 아는 중국의 히스토리지요. 그러나 소위 중국통이니 중국 전문가니 중국에 관한한 방귀께나 낀다는 분들이 한 지난 방송들의 조근조근한 말씀을 듣고 있자면, 특히 지난 코로나 사태 이전 오~륙 년 간 이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하나같이 무엇이든 중국이 선택만 하면, 결정만 하면, 계획만 세우면 한국은 어떻게 되고 세계는 그냥 그렇게 되고... 이분들은 입만 열면 한국 사람들이 중국을 너무 모른다느니 괴물로 취급한다느니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입으로 만들어낸 중국은 정말 이전에 존재한 적도, 앞으로도 존재 할수도 없는 무슨 괴력을 가진 중국으로 그렇게 떠들어 놓고는 이제 와선 생각 외로 저조 하니깐 또 일제히 다시 인간 세계로 돌려 놓는 중계방송이란 참... 이런 기상캐스트 중국 전문가들의 중계방송이 조회수 장사로는 유익하겠지만 봐내는 입장에선 참말로 지긋지긋 합니다.
@@7mmalltheway 일부 분야 특히 전기전자 분야에서 성과가 있는 건 인정. 화웨이도 있쟎음? 일본과 이탈리아제도 1950-60년대에는 싸구려 제품 취급받다 지금의 명품과 품질의 나라가 된 예가 있긴 함. 한국도 마찬가지고. 그러나 대부분의 제조업 분야에선 중국은 선진국수준에 한참 못미침. 대표적으로 자동차나 선박과 공작기계 공구류 무기류 등등. 한마디로 신뢰도 내구도 안전성이 있어야 하는 품목에선 중국은 인정받을 만한 브랜드가 거의 없음. 아프리카 같은 후진국에서도 중국제 vs 인도제에 대한 평가는 중국제는 가격과 가성비가 들쭉날쭉인데 인도제가 중국제보다는 좀 비싸지만 싸구려라도 쓰레기는 잘없고 그나마 싼 돈값은 하는 가성비 제품으로 인식됨. 즉 품질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인도제가 더 높음.
중요한건 싸구려를 버리고 국가가 유지되냐의 문제지.. 고급을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고급을 팔고 그걸로 이윤을 남겨서 중국을 먹여살릴수가 있게돼야 싸구려와 결별을 할수있는건데.. 고급기술 한두개 있다고 그게 싸구려와 결별한거고 체질개선을 한거라고 할수있나.. 그렇게 치면 예전에도 우주기술같은건 더 발전된것도 없진않았지.. 지금 중국은 싸구려를 안팔고는 국가를 운영할수 없으니 결별을 못하지..
빌라엘리버이트설치도 정부가 지원하고 개인이 부담하는 정책도 향후추진합니다
계획은 대단하네요 많이 긴장해야 합니다
정부가 하라고하면 되냐? 중국의 비효율성이 정부주도로 시작되었다는것을 생각해 보면, 이런 하면 좋겠다는 시도는 실패가 뻔하다.
중국 당국을 통해 발표되는 정책의 특징이 "1차원적 목표가 없다"고 했는데, 이는 다시 말해 구체적 목표가 없다는 의미로 보고요. 저는 이 이유가 이철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이유라기 보다는 , 즉 그게 무슨 고차원적 의미때문이라기 보다는, 구체적 목표가 특정되었을 때 그 결과를 책임지기 싫다는 의미로 보는 편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중국 공산당 체제의 본색이죠. 뭘 해도 책임지지 않는 체제 말이죠.
정책이란 건 확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는 혼선과 혼란에 좌초될 뿐이에요. 특히나 중국같은 권위주의 체제에선 하달된 명령이 최고로 중요한데 그걸 두리뭉실하게 만들면 밑에선 자율성을 신장되는 게 아니라 혼란이 가중될 뿐입니다. 근데 중국 지도자들은 그걸 안 해요. 뻔히 알면서... 책임지기 싫은 거죠. 문제가 터지면 아래로 책임을 전가하고 꼬리르 자를 수 있죠.
님은 그냥 색놀이나 하세요 ㅋㅋ
글쎄요 양회에서 밝힌 목표는 완성못시키면 잘리는거라 한국에 있는 정치인처럼 함부로 목표를 정하지 못하는 것도 있죠 권위주의가 결점은 많지만 책임은 확실하게 짐니다 그런면에서는 한국보다는 확실하죠
오..!
선입견 편견이라는 두마리개 키우고있군요~모르면서 아는척하는것이 무식이라는겁니다~댁처럼 공산당이 무능부패하면 가만히 놔둬도 망할건데 미국이 밤잠을 설치면서 견제들어가겠어요
과학기술이 미래다
기초과학 투자해서 퍼스트 무버 못 할거면 평생 패스트 세컨드 해야하는건데 인구가 10억 넘게 차이나는 중국에 안밀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중국 문건은 우선 자역을 하고 그다음 의역을 하면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된다 !!인공지능과 6G같은 미래 산업은 반드시 키워야 할것이고 이런 첨단 기술을 전통산업에 융합해서 업그레이드 해라!!!세인같은 쇼핑 플래폼이 과거처럼 문어발식 오간가지 디자인의 옷을 잘팔리던 않팔리던 다 올려서 판매하는게 아니라 빅데이터 기술을 점목해서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만 생산해서 타겟 판매를 하는거야,생산이 더 효율적으로 변하지!!!
👍👍👍👏👏👏❤❤❤🇨🇳🇨🇳🇨🇳
민생 내용이 10개 항목 중 가장 나중에 위치하기도 하고, 내용이 1개인데 반해,
과학기술 발달에 의한 체질 개선은 여러 항목이고 가장 위에 있는 걸 보면
어차피 지금 당장으로는 경제와 민생 개선이 힘드니
과학 기술 발달을 통한 체질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풀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북겨에（北京）에 살고 있는데 칼도 못 판다 이건 현실과 다른것 같습니다. ㅎㅎㅎ
항상 과장하고 왜곡하는게 이분들의 습성이죠 아홉개진실에 한가지를 왜곡하면 왜곡한부분만 와전되면 한국인이 아는 중국이죠
이익 잉여금으로 신예기술 도입을 해야지 성공함
태무에서 한 열까지 품목을 구매해봤습니다. 옛날 말에 (흐른 것이 비지떡이라고, 10개 중 아홉 개는 다 버렸습니다.사지 마세요.
전3개.버리려다가 반품했네요..뭐하나쓸만한게없어요
중국굴기 업그레이드 버전.....
체제의 한계 때문에 중진국의 함정에서 빠져 나오지는 못할듯....
보통 중진국의 함정이라면 태국 말레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이런 나라들이 대표적인데 중국의 현재 상황과 이 나라들은 완전히 다르지 않음?물량적으로 중국과 상대가 되지 않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이런 나라들은 중공업과 같은 기초산업이 없음.중국의 기술력을 많이 무시하지만 중국은 수십년전 개방하기전에도 맨땅에 헤딩하는식으로 핵개발도 하고 인공위성도 날렸고 자기 반도체기술로 수퍼컴퓨터 만들었음.그리고 중국인은 위에 열거한 나라들과 다르게 교육을 중시하는 전통이 있음.현재는 산업기술 교육 하이테크 국방.....넘사벽의 차이가 남.중국의 미래는 알수 없지만 태국 말레시아 같은 중진국함정으로는 중국을 판단할수 없을거 같음.저개발국가가 처음엔 저렴한 인건비로 어느정도 발전한 다음 저렴한 인건비 우세를 잃을면 기술이 없어서 국가가 발전동력을 잃어 함정에 빠지는데 현재 중국은 그 단계를 이미 지난것 같음.그리고 중국의 또 다른 중요한 점.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있음.규모때문에 새로운 산업을 발전시키기가 상대적으로 쉬움.규모때문에 오는 시장지위로 외부의 세력과 딜을 하기가 쉬움.
체제는 자유민주보단 우월한데?
@@Myfriend20005근데 중국은 10~13억인구니 그 인구가 1만달러를 넘어가서 3만달러정도의 선진국에 안착하려면 지금보다 세배로 잘살아야하는데 지구인 60억에서 13억이 잘 살게 되려면 아무리 파이를 키운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거고 결국은 다른 나라의 것을 가져와야하는건데 지금보다 두배만큼을 더 가져오는게 가능할까.. 오히려 중국이 그 나라들보다 더 어렵지 않을까.. 그동안은 콘크리트로 내부에서 돈내고 돈받고 하면서 소득으로 책정해서 경기부양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지을것도 없고.. 이제 진짜 진검승부인데.. 그럴 여력이 있나..
@@onewwwwww달러로 계산하는거라 환율변동으로 이루어질수 있는게 gdp이에요.중국이 기술력축적으로 어느정도 도달하면 달러환율이 계속 7일가요?
@@Jk-f2g 일당독재 공산주의에 환율은 국가가 대놓고 만지는 중국의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은 더 없는것같은데.. 환율이 일부 영향을 주더라도 그건 부스러기 같은거고.. 전체 60억명분에서 13명이 나머지에게서 1인당 2만달러씩이나 뺏어올수가 있냐에 대해 말하는거고 그건 환율의 영향같은걸로 조절되는 규모는 아니지.. 중국이 지금 가진 것의 두배를 더 가져와야하는데.. 다른 나라들은 스스로 열심히 해서 극복하면 박수쳐주겠지만 중국이 지금보다 두배만 돼서 2만달러만 돼도 미국보다 더 부자가 되고 패권국이 되는건데.. 빨린 다른나라도 따라잡힌 미국도 박수쳐주지 않을거고 특히 패권국이라는 못숨걸고 지켜야하는게 달린 미국은 필사적으로 방해하겠지..
하긴 우리나라는 어느 정부든 장기적인 비전이 없고 주먹 구구식으로 나아가죠
미국보다 더 자유롭고 더 과학적 사회면 누가 마다할까? 인간적 꿈이 거기있다면
그러면 중국은 한자기반 컴퓨터를 만들겠군.
이미 몇십년전부터 한자기반프로그래밍언어가 개발되였고 그 방향으로 많은 연구도 진행되고 있음.
중요한 중국의 변화는 없음. 계속 저리 해왔고 세부계획이 추가된거지. 우리에겐 이제 반도체 하나 남음.
중국의 어마어마한 인구가 고품질의 물건을 생산한다구요? 그게 지속성이 있을까요?
일용직으로 하루벌어 살고있는데,아~ 이대로 안돼!!! 기술배워서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해!! 학원등록부터 해서 내일부터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해야지!..... 근데 큰일이네 당장 돈나갈데는 많고 먹고는 살아야겠는데~ 허~참! 인력사무소나가?아님 학원을 나가??
중국에서 공부를 했거나
중국을 통해 밥술이나 하는 사람들...
하는 소리가 다 비슷!
국가자체가 싸구려인데 ㅋㅋ 미세먼지 줄이면 한번 고려해볼게 ㅋ
현실과 현장은 외면하고 꿈같은 미래만 그리네...
못 1톤 만들어오라 그러면 1톤짜리 못을 만들어오는 세계에서 패러다임 전환이라니
오클랜드에서 테무 직구하고 일부보류했더니
100개의 독촉, 스페셜 오퍼 등이 와서 이메일
거부하니 어느새 바로 뜷고 또 공세, 이거 불법적 비지네스, 토할고 싶을 정도 더티 관행법, 정부차원에서 철퇴가 필요함
앱을 지우면 돼요
싸구려 버리는놈이 저가 공세 합니까 버리는것도 재활용 저가 공세를 도체 몇년을해
버려야하니까 재고떨이하는거지 뇌가없누 ?
@@즐겜-z2d 5% 성장해요
재고털이를 몇년을 하냐
저런 체계가 가눙한가??
첨에는 으싸으쌰하다가 잘안되면 또 금방 너도한입 나도한입 보조금먹고 튀겠지
손해 보는사람도없는데
약간에 결과를 얻어내더라로 엄청난 비효율을 통해서 얻고, 경쟁국은 적은비용으로 금방 따라잡을수 있음
기술봉쇄를 당했기 때문에 저렇게밖에 할수밖에없는거고 결국에는 실패할거임
저걸보고 우리가 부러워 할필요는 없음
결심했다고다되는건결꼬아니지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중국하고 우리나라 gdp 차이가 10배나 차이나고 R&D는 각 각 500조 100조로 5배 차이 나는데 그럼 우리나라가 R&D에 더 적극적인거 아님?
세계적으로 경제규모 대비 R&D투자 가장 많이 하는 국가가 우리나라하고 이스라엘이던데 왜 R&D 투자 안하냐고 따지는지 모르겠음
그냥 중국제조 2025 다른 버전이네.
전쟁 준비로 들리는데 저만 느끼는 것 일까요. 😢
❤최고 수준 방송 입니다
시진핑의 장기 집권을 항상 응원 합니다.
중국이 어느분야에서는 대단한건 인정하는데 이철씨는 전부 대단하다고 하는 느낌이 드는데, 중국사대 하던 조선시대 사대부를 보는듯함.
은근 중국 빨아주고 한국 무시하죠. 한국은 당연히 재화가 한정되어 있으니, 돈 되는데 몰빵해야지. 게다가 인력 뿐이고.
너그들은 미국사대 😅😅😅
한국 기초 과학은 일본과 미국과 손잡아라.
이철 삼철
사회자들 이해시키시느라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박사님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중국에 위축되는 느낌, 너무나 차이나는 넘사벽 느낌. 소름이 돋네요
테무 사지마요. 쓰레기 버리는 수고만 하게돼요.
영상제목으로 태무로. 쓰레기을 전세계에 버리는 건가?
한국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태무 알리바바....한국쓰레기만드는. 중국직구
지급 배고픈데 질적 개선을 꼭 실행 할거냐고 질문하는데, 미국의 뉴딜이 가장 힘들고 배고플때 했다는것 그리고 우리내 산업화가 전쟁으로 먹고살게 없었던 때나 가능했지 지금은 갖은 반대와 논의로 어렵다는걸 생각해 봐야 한다. 원래 힘들고 뼈를 깎는 체질개선은 힘들때 하는거다. 동남아금융위기...IMF를 겪었기에 한국이 체질개선을 해서 20여년을 온것이다. 아니면 누가 뼈를 깎고 죽음을 받아들이겠는가??
사회자 정말 멍청한 건가?
첨단산업을 발전시켜 기존산업의 구조변화와 발전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말.
모든 역량이 첨단산업의 발전에 집중되고 그것이 기존산업의 역량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반드시 접목되어야 한다.
테크산업 집중. 기존산업 발전 고도화. 고용안정 및 증가. 부의재분배 및 자본집중 폐해 방지. 공동부유론 완성. 넘버원 초인류국가 완성.
"질적성장" 용어는 최근 주한중국대사의 코리아헤럴드 기고문에 보였던 것인데 여기서도 듣게 되네요. ※다시 읽어보니 양회에 대한 주한중국대사의 요약글 정도가 되겠네요.
열심히 해킹을 하자는 정책이네요?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면 빨리 빼껴서 우리가 개발했다고하자,,,,저가로 만들어서,,세상에 뿌리자,,,,,쓰레기 품질이라고 하니까 그 품질을 쪼금 올리자,,,,태무수준에서 알리수준으로,,,,,그래봤자
알리바바인데,,,,1년쓰면 불날것 같은,,,,배터리 수명도 1년만 버티는 인산철로 만들자! 아니지 소금배터리로 만들자,,,,
중국 인구의 절반이상이 교육수준낮은 완전 서민층인데 싸구려를 어떻게 버리냐 .독재국가 말장난 그대로 받아서 떠드는게 전문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한 중국대사관의 페이스북 공식홈페이지에 등록된 주한중국대사의 코리아헤럴드 기고문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parkherenow 정신차리십쇼..,,,,,,,,,,,,,,,,,,,
@@parkherenow 어딜가나 2찍이 문제네
중국은 과학기술개발을 위하여 예산의 10%를 투자한다는데 우리나라는 과학기술 예산을 깍아버렸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졸억식장에서 화를 낼만도 하네요
핑핑이가 하고싶은말 요약하자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들어라'
쌈박한거 하나 만들어서 나에게 바쳐라!!!!!
서구열강으로부터 오래전에 패한후에 양무운동 을 전개한것과 같이 미국과의 패권전쟁에서 1차 패한후에 새로정립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일본은 탈아입구로 일어섰으나 세월이바뀌어 중국이 참으로 쉽지는 안을것같네요 한국은 무슨목표라도 세워야할텐데요
기초과학 투자를 못 하는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이 많아서 그럼.
사회자들이 말이 너무 많아졌네요. 사회자의 역할은 이철 박사님이 설명하기 편하게 배려해주는 역할일텐데 말이죠. 사회자가 주인공이 되려하면 안됩니다.
ㅎㅎㅡ까보중 ㅡ 여기베트남공사중 감독으로 왔는데 ㅡ페인트기계4개를 사서 시공 하루만에 고장 ㅡ알고보니 중국꺼 ㅡ니미 ㅡ
과학대통령 되겠다 공약했던 윤정부..
실제론 그 어렵던 IMF때도 늘렸던 과학기술 R&D 예산 대폭 삭감으로 돌아왔다. 진짜 무슨 생각과 계획인지 모르겠는 사람이 두 사회자뿐일까.
중국이 발전은 하겠지만 외인이 투자는 하면 안되는느낌
외인들 돈벌어가는꼴은 절대못보면서 투자는 해주길바라는 마인드버릴때나되야 투자란걸 고려할듯
그러니 징징대지 말고 좀 저리가 ㅋㅋㅋ
사가드ㅡㅡㅡ
한국만 망해서 나가는걸 투자하면 안된다? ㅋㅋ 그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한다는 의미아님?
진짜 중국전문가들 다 구라쟁인데 이형은 확실히 삼성재용이형이 중국에 보냈던 형이라 경제적으로는 남다른 시각이있음. 전쟁쪽은 약간 대만싸모님때문인지 개인적인 의견이 강하지만 경제쪽썰은 확실히 임팩트가 있음.
이분도 구라쟁이인데 …
원래 중국에 오래살면 허풍이 늘어.ㅎㅎㅎ
이철 박사님은 중국 사람 이미지가 많이 납니다.
조선족?
이철 마누라가 중꿔임
과거 수능 상위권은 서울대 물리학과나 공대로 몰려갔는데 언제부턴가 의대 몰빵인 시대가 되었어요. 현 상황이 지속되면 미래는 뻔한 거 아닐까요? 최고 엘리트들이 학문의 본질보다는 돈을 버는 쪽에 몰리는 현상이 국가적으로 올바른 방향인지 모르겠네요. 기초과학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접받기를 기대합니다.
말로만 기초과학 거리면서 실제는 기초과학 말살시키는게 우리나라 정부입니다. 현정부가 특히 심할 뿐이구요.
42년 전에도 성적 최상위권은 우선 의대로 가고 물리학과나 공대는 후순위였습니다.
의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곳이었습니다. 단순합니다.
의사는 돈을 많이 버니까요.돈 때문입니다.
물론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진심인 사람들도 있지만...
이 영상 내용처럼 대우와 위신을 의사보다 더 세워주면 됨.
두분 호응 하실때 응응 거리시는거 너무 거슬려요ㅠㅠ
그러실때마다 이철 박사님께서 멈칫멈칫 하시는거처럼 느껴집니다.
국가주도 기술발전
경제개발 집중ᆢ
인민은 굶어죽던
말던ᆢ밀알갱이를
머리통 만하게 만들
기술을 개발해야지
아직도 굶어주는 부자나라도 있음?
그건 진짜 자유의 나라네~ 나라가 방치하고 있으니
여기한국넘들은 지들이머가 대단한줄아아😅😅😅😅
?
세계경제가
서방과 중국 러시아로
분리경제로 가나보다
블록경제?
중국 공산당이 한국 위정자들처럼 생각 없는 집단이 아니고 나라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집단이라는 건 이철 박사님 평론을 몇 번 듣고 보면 잘 알겠는데,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 목표로 나아감에 있어서 권위주의 , 폐쇄적 체제, 인민의 자유 억압이라는 남들 눈에 뻔히 보이는 한계를
극복할 생각은 없고, 단지 멋드러진 목표만 제시한다면, 그것이 현 시점에 아무리 타당한 목표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국이 젤 잘되 방법은 민주화되고 개방하는거임. 그러면 미국이 중국을 태클걸 명분도 사라짐. 문제는 그 중국의 위정자들이 자기권력을 내려놓지 않을테니 영원히 도약못함.
솔직히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면 본인들부터 그만둬야죠.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 중국으로가야죠 그러면 미국도 터치할 명분사라지고 대먼입장에서도 민주화된 변화한 중국에 대해 방기박으로 우호적으로 변할수있죠.그래야 합쳐질명분도 생기고. 미국민 붕뜨는건데 ㅎㅎ 결국 중국 위정자들도 자기들 욕심 못버리는거임. 북한 세습 김씨일당과 뭐가 틀려요 똑같은건데 ㅋㅋ 국민들 볼모로 지들권력 떵떵거리며 휘두르는거지.
@@t알고리즘-p9y閣下要知道中國立足之道，既是共產，亦可民主，似是封閉更可開放，這才是生存中庸之道，若是中國完全改成西方愛說的民主主義，那就糟了，被民主名稱之累，一切政策，挷手挷脚，更容易被美國及西方加以干涉，一些政策必須可能要停頓，而阻礙了進步發展，別忘了有14億人口呢？
생산고급화로 과연 그많은 인구에게 일자리를 충분히 제공할수 있을까? 사회불안으로 내부폭팔을 유도시키리라 생각한다.
중국은 공부 잘 하는 사람은 공대나 자연계에 진학합니다. 의대는 월급이 작아 인기가 없습니다. 장래 한국 산업계의 판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의사는 월급이 작아야합니다
그래서 봉사하는 마음을 갖은 사람들이 의사가 되야함
근데 한국은 민영화 되있어서 다 의사하려고함 ㅋㅋ
미국에 배움 ~
의료보험이 있어서 그나마 진찰비용 자유화만 안된것뿐
중국 32개나라로 독립분리하자
개꿈꾸세요?😅😅😅
한국도 다 독립하라고 하게요? ㅋ 제주도, 옛 백제 신라 등 다 독립키게?
질적생산력을 키우려면 교육이 바뀌어야 하는데 거기도 안바뀔거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무너 뜨릴거야 ... 근데 물건은 좀 사주라..
중국인들이 싸구려를 버리려면 자기 나라부터 버려야 한다
中國人為什麼要放棄廉價商品，又為什麼要放棄自己的國家？閣下很怪怪的，美國有一元商店，日本有廉價daiso店面，他們為什麼不放棄便宜產品？而且他們為何也不放棄國家呢？您想明白了嗎？
ㅎㅎ 항상 감사합니당
중국이 올해 추진하겠다는 내용들은 시진핑이 실권을 잡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내용들 입니다. 문제는 추진해온 여러 관련 기술들을 훔치다가 세계 각국에서 들통났고, 이 문제를 미국에서 심각하게 판단하여 미.중 기술 문제로 부각되어 기술전쟁, 심지어 경제전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시진핑 입장에서 들통나게 되어 대내.외적으로 쪽팔리게 되어 수습하는 차원으로 봐집니다. 다만, 중국 국내적으로 중복 과잉투자 및 지역 경제안배를 재정리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음.. 글쎄요 어디서 정보를 가져오는건 모르겠지만 중미 전쟁의 원인이 왜곡이 많이 되었네요 … 그냥 그렇게 와전된것가지고 눈가리고 십년만기다리세요 AI전쟁의 승리자가 중국이든 미국이든 님의 기회는 쥐어터지는건 님같은 분일꺼니까
인생 자체가 경쟁입니다. 경쟁을 즐기면서 그 속에서 술도 한 잔하고 애환도 함께하는 게 인생과 경쟁이요.
우리 정부 지향성도 모르고 . . 중국 공부 합니까. . 출마시 100 대 공약 몰라요. . .
20:30 내가 책임지기싫으니 모호하게 써놓은거고, 밑에 놈들이 알아서 잘하란 소리잖아ㅋㅋㅋ
어색한 한국말 니들 또냐?
별로 와댷지 않음
전문가 맞나? ㅎㅎㅎ
언더스탠딩은 여의도에 가서 할애기를 가려해야지
장담컨데 서쪽 중국은
휴지없이 대변볼 정도로 후진후 30년후에나 정상수준
될껄 (미국에 대들면 안돼 진핑이가 한숨쉴거야)
한심해서 몇 가지 적어 봅니다.
객관적으로 보나 주관적으로 보나 제3자의 시각으로 보나
중국이 가진 역사와 땅(자원)과 인구라는 구조적 덤으로 순식간에 G2가 돼버린~
일반 국가에선 가능하지도, 있을수도 없는...
눈떠보니 G2라는 소설같은 밈이 된 국가이니 누군들 중국이 가진 영향력을 깔 순 있지만 없는 것처럼 무시할 순 없지요.
그건 일반인 누구도 아는 중국의 히스토리지요.
그러나
소위 중국통이니 중국 전문가니 중국에 관한한 방귀께나 낀다는 분들이 한 지난 방송들의 조근조근한 말씀을 듣고 있자면,
특히 지난 코로나 사태 이전 오~륙 년 간 이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하나같이 무엇이든 중국이 선택만 하면, 결정만 하면, 계획만 세우면 한국은 어떻게 되고 세계는 그냥 그렇게 되고...
이분들은 입만 열면 한국 사람들이 중국을 너무 모른다느니 괴물로 취급한다느니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입으로 만들어낸 중국은
정말 이전에 존재한 적도, 앞으로도 존재 할수도 없는 무슨 괴력을 가진 중국으로 그렇게 떠들어 놓고는
이제 와선 생각 외로 저조 하니깐 또 일제히 다시 인간 세계로 돌려 놓는 중계방송이란 참...
이런 기상캐스트 중국 전문가들의 중계방송이 조회수 장사로는 유익하겠지만 봐내는 입장에선 참말로 지긋지긋 합니다.
자극적아니면 조회수도 없고 인기불릴려면 그럴수밖에
@@Jk-f2g
대표적인 안유화~ 전병서~ 등등등
이철박사님 다른 채널에선 말 느리신데 여기만 나오시면 말 빨라지심..
말이 좀 늘어진다 하면 바로 말꼬리 잡히셔서 ㅋㅋㅋ
어느 중진국이나 다 선진국이 되려면 싸구려를 버려야 한다는 건 알지. 멕시코나 러시아 남아공 터키 이란 태국이나 말레이 등등. 하지만 그걸 성공시킨 나라는 많지 않지.
중국은 장인정신에 대한 이미지가 없고, 브랜딩에 대해 스토리도, 고급화도 없음. 그냥 개판 그자체. 스토리라 해봤자 남들꺼 베낀게 스토리. 아시아에선 일본말고는 고급화 힘듬.
중국이 브랜드에서 밀리지 한국제품에 밀릴게 그다지 없는데 ㅋㅋ 그 결과가 대중무역적자고
과학기술분여에서 이미 유럽이나 일본 한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논문의 양과 수준, 특허의 양이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자의 숫자도 미국 다음이 중국인건 펙트입니다. 유명저널의 에디터 목록이 그 증거입니다.
@@7mmalltheway 일부 분야 특히 전기전자 분야에서 성과가 있는 건 인정. 화웨이도 있쟎음? 일본과 이탈리아제도 1950-60년대에는 싸구려 제품 취급받다 지금의 명품과 품질의 나라가 된 예가 있긴 함. 한국도 마찬가지고. 그러나 대부분의 제조업 분야에선 중국은 선진국수준에 한참 못미침. 대표적으로 자동차나 선박과 공작기계 공구류 무기류 등등. 한마디로 신뢰도 내구도 안전성이 있어야 하는 품목에선 중국은 인정받을 만한 브랜드가 거의 없음. 아프리카 같은 후진국에서도 중국제 vs 인도제에 대한 평가는 중국제는 가격과 가성비가 들쭉날쭉인데 인도제가 중국제보다는 좀 비싸지만 싸구려라도 쓰레기는 잘없고 그나마 싼 돈값은 하는 가성비 제품으로 인식됨. 즉 품질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인도제가 더 높음.
중요한건 싸구려를 버리고 국가가 유지되냐의 문제지.. 고급을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고급을 팔고 그걸로 이윤을 남겨서 중국을 먹여살릴수가 있게돼야 싸구려와 결별을 할수있는건데.. 고급기술 한두개 있다고 그게 싸구려와 결별한거고 체질개선을 한거라고 할수있나.. 그렇게 치면 예전에도 우주기술같은건 더 발전된것도 없진않았지.. 지금 중국은 싸구려를 안팔고는 국가를 운영할수 없으니 결별을 못하지..
이철!
코로나시절..
그어느 유튜브방송에서..
중국을매우두려워해
말을 못하던자..
아주불쌍해 보였음..
시진핑 = 윤석열
한심한...
시진핑은 R&D예산을 늘리면서 과학기술 발전에 진심인 것 같은데 석열이는 R&D예산 삭감시키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박살내고 있다는 점에서 다름
확실한 건 temu가 끝이 아니고
저 이구환신ver2 교체지원금정책으로 인해
저개발국으로 가전/차량 중고수출 폭증할꺼고
(이건 일본이 제일 고생할라나?)
교체대상 구형 생산설비도 그대로 덤핑하거나
통째로 들고 수출규제 우회위한 저가품 생산기지
해외진출에 열을 올릴 듯?
제목만 보면 재귀대명사같은 느낌이 든다. 중국이 중국을 버리는 듯한...
저런 체계가 가눙한가??
첨에는 으싸으쌰하다가 잘안되면 또 금방 부폐해서 보조금먹고 튀겠지
이철박사님, 항상 너무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렇게 되겠지, 아니면 결과를 보고 너무 단정적으로 말하는거 보다 보면 전문가라고 하기는 ㅋㅋㅋ
중국목표가 추상적이면서 좋은 한자 나열이다보니, 그 속뜻을 선명하게 이해하기가 쉽지않아서 굉장히 진지하게 집중해서 들었네요. 한참 무거운 분위기로 듣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유머로 끝나서 ㅎㅎ 웃고 갑니다~ 다음엔 좀더 구체적인 얘기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왜케 말을 못알아듣냐 ;; 일부러 저러나 왜 못알아듣고 딴소리만 계속해서 아까운 시간 지체시켜 ~ 답답하네 증말
시덥잖은 질문보다 이 박사님 설명에 좀 집중하길~~
내가 베이징에서 15년 살았었는데... 칼, 가위는 언제 때 소리인지요? 걍 개소리로 알겠습니다.
총리가 리커창이잖아요. 진짜 찐 우문이네. 뉴스도 안보나.
리챵 리거챵이니고 리커챵별세😅😅😅😅😅
이철박사님.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중국의 현재 경제정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회보시는 두분의 응...응?,...음..?,응.. 등등의 소리가 상당히 거슬리내요.
중국에 대한 공부는 유 불리를 떠나
큰 집단을 관리하는 방법,자원 배분 효율성 등을 관찰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언드스탠딩이 잘 다루어 주시니 고마울 따름
전략과 정책이란 건 최대한 많은 당사자들이 공감하고 같은 방식으로 이해해야 그나마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건데
황상폐하 옥음의 단어 해석이 학문이자 경쟁수단이 되어버렸으니 이 비효율을 누가 떠맡을까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경제 채널중에 탑티어인 이곳에서조차 한국은 어디로 가는지 중국이 어디로 가는지 관심없고 오로지 바로 눈앞에 주가? 투자에만 관심을 가지는것을 보고있으니....
한국은 국가차원에서는 진짜 미래가 없고 각자도생 해야하나보다
질적 생산력은 뭐...박ㄹ혜 창조경제 얘기같네
윤두창의 일괄 r&d삭감 꼬라지를 보니 중국이 너무 부럽네
생 쑈 ㅋㅋㅋ
30년전쯤에도 새TV사면 헌TV 보상해주고 한적이 있는거같아요
양회말에 질문 안 받겠다니 시형이 윤형한테 배웠군.
중국이 질적으로 성장 하고 싶어 한다는 거죠?
싸구려 버리면 실업률 폭등이지 뭐…😂 바보인가?
과거 조지 소로가 다 이야기했는데 지금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내고 있다고?
이해도 잘 안되고, 재미읎네, 한 1/3 에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