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50년 전부터 금융권의 부정대출이라거나 그 비슷한 문제로 사람들 입에 거론되는 데 단골인 은행이었음. 아마 외환위기떄 BIS 비율 높힌다고 말도안되는 고금리의 이자를 내걸고 돈을 끌어모았음. 그 돈은 모두 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 진 기금으로 처리되었고, 돈 잔뜩 끌어모은 이 제일은행은 사원들의 몇년치의 명예퇴직위로금을 챙겼음. 당시 다른 은헹들이 1년치 연봉의 위로금 대비 제일은행은 3년치 연봉이라고 기억되는데, 이 제일은행이 제일 먼저 계좌유지수수료 라는 걸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됨. 난 여유자금이 있어 분산 저축해야 할 경우에도 제일은행은 걸르고 은행 취급을 하지 않음. 근본이 썩어있으면 외국계 은행이 관리해도 그거 안되는 모양. 체터드 은행이 운영했다고 알고 있는데.
한국은 소비자 금융 서비스를 제일은행만 외국으로 암. 중국이나 일본 은행등이 한국 와야 함. 영국이 사실상 독점이면 문제가 됨. 미국은 얼마 전에 소비자 금융 관둔걸로 아는데 미국 은행 자체가 별로임. 어차피 미국 식민지 되면 안 됨
투자라는 게 자기책임하에 위험과 함께하는 건데, 기본도 공부하지 않고 투자랍시고 달려들어서 소란만 키운 것은 아닌지 스스로 냉정히 생각해 보시길
저 상품에 은행이 왜 배상을 해줘야 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반대로 만약 엄청난 수익을 얻었으면 고객이 은행에게 일부 이익을 나눠 주나?
투자를 하고 손실이 나서 보상을 해 준다면, 개나 소나 다 투자를 하지 왜 안하겠냐? 어이가 없네?
은행도 수익 먹는데요?
이자수수료 먹습니다
제일은행은 50년 전부터 금융권의 부정대출이라거나 그 비슷한 문제로 사람들 입에 거론되는 데 단골인 은행이었음. 아마 외환위기떄 BIS 비율 높힌다고 말도안되는 고금리의 이자를 내걸고 돈을 끌어모았음. 그 돈은 모두 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 진 기금으로 처리되었고, 돈 잔뜩 끌어모은 이 제일은행은 사원들의 몇년치의 명예퇴직위로금을 챙겼음. 당시 다른 은헹들이 1년치 연봉의 위로금 대비 제일은행은 3년치 연봉이라고 기억되는데, 이 제일은행이 제일 먼저 계좌유지수수료 라는 걸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됨. 난 여유자금이 있어 분산 저축해야 할 경우에도 제일은행은 걸르고 은행 취급을 하지 않음. 근본이 썩어있으면 외국계 은행이 관리해도 그거 안되는 모양. 체터드 은행이 운영했다고 알고 있는데.
깡통전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묻지마 투자 해놓고 손해나니까 배상하라고 하면 참 어쩌란건지...
제일은행이랑 저게 무슨상관?
거기는 그래도 되니까
NH투자증권 주식 사면 매년 배당을 7~10% 씩 주는데 ㅋㅋㅋ
왜 저런 도박 같은 상품 들어서 깡통 차냐? ㅋㅋㅋ
홍콩도 중공인데 투자한 본인들 대가리 탓해라.
욕심부려 투자해 놓고 손해나니 배상해라? 수익 났으면 기부라도 하려고했나?
ㅋㅋㅋㅋ
다알고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