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예수의 품안에서 안전함] | 요한일서 5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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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12월 23일 묵상..예수의 품 안에서 안전함..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한일서 5장 18절..예수께서 기도하셨습니다. "내가 기도하노니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요. 다만 악에서 지켜 주시기를 구하나이다.."요한복음 17장15절..바로 이 구절에서 요한이 말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우리는 여기서 그 진술에 직면하게 됩니다. 유다가 우리에게 상기시킨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제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보호하시고 넘치는 기쁨으로 그 영광 앞에 흠 없이 서게 하실 수 있는 그분께 영광이 있을지어다".유다서 24절.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찬송가에서 끊임없이 발견하는 것, 즉 과거에 당신의 백성을 지키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찬송하는 것입니다...위대한 여호와여,이 황무한 땅을 지나는 순례자를 인도하소서..나는 약하지만 당신은 강하시니,당신의 강력한 손으로 나를 붙잡아 주소서.윌리엄 오거스트 토플라디 목사도 그리스도께서 그의 수호자이심을 확신합니다..그분께서 그를 돌보십니다..저는 주권적인 보호자가 있습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지만 영원히 가까이 계시며,변함없이 구원하시는 데 충실하시고, 전능하게 통치하시고 명령하십니다..그분은 미소 지으시고 위로가 풍성하시며, 이슬이 내리는 것처럼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의 성벽이 그분이 지키시기를 기뻐하는 영혼을 둘러싸네..숙고할 생각..과거에 그분의 백성을 지키고 붙잡아 주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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