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점이 왜 올라가는지 모르니까 이상한 의문이 생기는거임 물에 소금(나트륨)이 들어가면 끓는 점을 높이는 효과가 있음 라면 스프에는 나트륨이 있고 그래서 끓는점이 오르는거 그런데 그렇게 올라가봐야 0.4~0.5도 밖에 안 오름 100도에서 100.4도 100.5도 이렇게 되는건데 120도 이상에서 문제가 되는거니까 별 상관없음 카레, 찌개 역시 소금 간을 하기 때문에 맹물보다야 끓는 점이 높기는 한데 바닷물 끓는점이 100.5~100.6 임 바닷물 만큼 짜게 만들어도 끓는점 때문에 문제 될 일은 없음
감자를 건조기로 말려서 믹서기에 갈아서 냉동고에두고 이거저거 해먹는데 괜찮을까요
그건 괜찮을것 같은데요. 왜냐면 감자보관법이 차가운 곳이나 냉동이 문제라는거니깐
그냥 물의 끓는점이 100도이지
카레나 찌개는 끓는점 더 높지않나요??
라면도 스프 먼저 넣고 끓이면 끓는점 더 올라가는데...
제말이 그말_이영상이 이해가 안됨요
끓는점이 왜 올라가는지 모르니까 이상한 의문이 생기는거임
물에 소금(나트륨)이 들어가면 끓는 점을 높이는 효과가 있음
라면 스프에는 나트륨이 있고 그래서 끓는점이 오르는거
그런데 그렇게 올라가봐야 0.4~0.5도 밖에 안 오름
100도에서 100.4도 100.5도 이렇게 되는건데
120도 이상에서 문제가 되는거니까 별 상관없음
카레, 찌개 역시 소금 간을 하기 때문에
맹물보다야 끓는 점이 높기는 한데
바닷물 끓는점이 100.5~100.6 임
바닷물 만큼 짜게 만들어도 끓는점 때문에 문제 될 일은 없음
찐감자를 냉동보관한다음에 그걸 튀긴다면..
같은 2b군 김치 피클 어쩔거냐고~
ㅋㅋㅋㅋ시중 감자튀김 다 냉동제품인데 다 암걸리겠네
Take a divorcee who's not even a girl
It's too loud. It's a shame
The quality of the royal family is definitely down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긴다는걸 말하는 건데 냉동한 감자를 조리 할땐 타기 쉬우니 조심해라 정도로 전달하면 될 것을 냉동 감자를 조리하면 위험하다는 듯이 전달하는 꼬라지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