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관리와 잡초제거 노역 강도가 그렇게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요. 그리고 멧돼지, 고라니, 들개, 뱀등이 집에 유입할수 없도록, 담장을 보강하여야 합니다. 가족의 안전이 중요하지 않은 분은 예외이구요. 외부 창문을 편광 썬팅을 해서, 스토커 방비및 필요하면 드론 촬영을 못하게 안티 드론을 설치하는 것도 방안입니다. 시골에 이상한 사람들이 보기보다 많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게 왜 단순하게 집을 소개해 주는 분들에게 이렇게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악플이 당연한 듯 여겨지면 썸네일에 “”악플감수“” 라고 써 있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 갈 정도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도 많은 영상을 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보면 돼요. 또 관심이 가는 좋은 영상인가 생각되면 저처럼 세 번 네 번 돌려보고 자세히 보시면 되구요? 가격 같은 문제 특히 정말 어이가 없는데요. 가격이라는 거는 개인적인 가치가 반영이 돼야 되는것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이 집을 보면서 야!!! 정말 집이 좋구나!! 어쩌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신경써서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영상을 보면서 집을 만들 때 쓴 자재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았는데 자재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자재들이 많았고요. 메인 거실만 시스템 창호를 쓰고 다른 부분은 저가형 창호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모든 것이 균등하게 시스템 창호가 쓰여 있고, 잔디 같은 경우에도 신규 분양 물건에서 이렇게 잘 관리된 잔디를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잔디라는 게 1년 2년 다듬어야. 어느 정도 디테일이 나오는데 이곳은 신규 현장인데도 불구하고 잔디 관리가 굉장히 잘 돼 있는 거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100% 만족할 수 있는 집은 없을 겁니다. 그런 집은 내가 맞춤 설계를 한다고 해도 100% 만족이 안되죠. 그런데, 이 정도면 정말 좋은 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이 집이 마음에 안 드는 분들도 당연히 있겠죠. 그런데 굳이 지옥이 어떠니? 이런 지역에서 그 가격이 말이 된다느니 도대체 왜 그럴까요? 경기도 광주와 서이천 IC를 기준 한다면 별로 차이도 없어요. 오히려 경기도 광주는 시내권에서 차가 많이 막히시고 오르막이 많은 단점이 있는 것에 비해서 이곳은 평지에 전망도 잘 나오고 뭐가 그렇게 문제일까요? 광주가 단지 분당에서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많이 비싸고 언덕을 감수하고, 그래도 광주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 반대거든요. 예를 들어서 아침 출근 시간에 서이천 IC에서 일산을 간다고 생각을 해볼게요. 차 막힙니까? 안 막힙니다. 1시간이면 충분히 갑니다. 반대편으로는 차가 많이 막히겠지만 일산 들어가는 경우는 차가 안 막혀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저 같은 경우는 주 업무 환경 권역이 일산이거든요. 출퇴근하기는 충분하다는 얘기죠. 분당권 생활 하시는 분과는 반대겠죠? 즉 제 얘기는,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틀리다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저는 건축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정도 대지의 가격에 이 정도 퀼리티에 건물을 올렸을 때 저한테 7억 2천원을 주고 만들라고 해도 저는 만들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설령 내 마음에 안 들어도,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되고, 가격이 좀 그렇다고 해도, 아! 요 정도 선이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의견정도면 몰라도 .... 한 놈만 걸려라, 면에서 이 가격이 말이 되냐? 이런 식의 악플은 영상을 보는 일반인 입장에서도 결코 보기 좋은 댓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 영상을 만드신 분들은 영업을 위해서 좋은 얘기를 더 많이 하겠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악플을 다는 분들 얼마나 심심하고 얼마나 할 일이 없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악플을 달아도 이 집이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신경 안 쓸 것이고 귀가 얇아서 흔들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겁니다. 솔직히 이 동네.... 시세 잘 몰라요. 그런데 시세라는 것은 제가 솔직히 말하면 영상을 많이 보다 보면 이천 여주 쪽 단독주택들이 저렴한 게 많은데 대부분 영상을 보면 자재라든가 주방이라든가 문짝 하나하나, 창호 하나하나 굉장히 저렴한 제품을 쓴 곳이 많습니다. 거의 저렴한 빌라 수준의 자재들을 많이 쓰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면 정말 고급 주택에 쓰이는 그런 자재들 많이 쓰였더라고요. 그리고 하나하나 디테일도 굉장히 좋고. 집들을 알고. 그런 악플을 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보기 안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영상을 찍으신 분과 이 영상을 올리신 분 어느 누구와도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고 누구의 편을 들기 위해서 댓글을 다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RUclips에 유저로 써 제가 보는 그대로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저도 이 집이 100%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욕먹을 만큼 나쁜 영상이거나 바가지 씌우는 영상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른 유저분들도 악플들은 가능한 삼가 해 주시고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 수준의 댓글이 어떨까요? 개인적인 순수한 의견이니 참조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하자가 너무많야요 오지마세요...
면이 7억 정신 못차리는구나 ㅋㅋ
이거 7억임???ㅋㅋㅋㅋ이천엔 비싸야 5억대가 맞음
건축비는 지역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 ) 땅값의 차이입니다
아산에는 5억대에도 수영장 딸린집도 있든데
가격이 너무 높아요 쓸데없는 공간에 세금폭탄도~
생활 인프라는 어떤가요?
마트나 병원 상권이 어떻게 되나요??
차로 2분~3분 정도 거리에 웬만한 모든 시설이 있었어요^^ 대형마트 치과 청소년과 의원 한의원등이 있었어요~ 편의점은 도보로 가능했구요~
몽트빌 흠....바로 윗집이 작년에 6억초에 분양됬었음...1년사이 1억이 넘게 올랐네....ㅎㄷㄷ
6억5천에 분양 되었습니다. 맨 앞 땅이고 이번에 인테리어가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 ) 주방만 해도 가격대가 많이 올라갔어요^^
됬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제발 한국인들만 댓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집이 벌써 분양완료된것이 맞나요?
현재 영상에 못보여드린집은 계약이 되었고 이집은 가계약금이 들어왔다고합니다😅
저는 상당히 집이 마음에 듭니다!
아직도 3 세대가 그대로 남아 있나요?
네 : ) 이제 막 오픈해서 남아있습니다 : ) 한 집은 그저께 줄눈 시공이 끝났고 한 집은 아직 내부 마감 중입니다^^
집이 무척 이쁘네요 잘봤습니다
눈텡이네 광주 아니고이천에
인테리어 볼줄 모르는 사람
다 조용히 하세요
우리 언니들 스트레스 받으니까..
: ) 하나하나 신경써 지은 티가 나더라고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1등^^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항상 시청 감사드려요~ : ) 남은 주말 잘보내세용! : )
나머지 두세대도 보고싶네요
빠르게 올려드릴게요 : ) 감사합니다
전2등이요^^❤
😝
이천도 7억 시대가?
잔디관리와 잡초제거 노역 강도가 그렇게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요.
그리고 멧돼지, 고라니, 들개, 뱀등이 집에 유입할수 없도록,
담장을 보강하여야 합니다.
가족의 안전이 중요하지 않은 분은 예외이구요.
외부 창문을 편광 썬팅을 해서, 스토커 방비및 필요하면 드론 촬영을 못하게
안티 드론을 설치하는 것도 방안입니다.
시골에 이상한 사람들이 보기보다 많습니다.
맘에 드네요 너무 고급스럽네요
참으로 이상한 게 왜 단순하게 집을 소개해 주는 분들에게 이렇게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악플이 당연한 듯 여겨지면 썸네일에 “”악플감수“” 라고 써 있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 갈 정도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도 많은 영상을 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보면 돼요. 또 관심이 가는 좋은 영상인가 생각되면 저처럼 세 번 네 번 돌려보고 자세히 보시면 되구요? 가격 같은 문제 특히 정말 어이가 없는데요. 가격이라는 거는 개인적인 가치가 반영이 돼야 되는것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이 집을 보면서 야!!! 정말 집이 좋구나!! 어쩌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신경써서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영상을 보면서 집을 만들 때 쓴 자재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았는데 자재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자재들이 많았고요.
메인 거실만 시스템 창호를 쓰고 다른 부분은 저가형 창호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모든 것이 균등하게 시스템 창호가 쓰여 있고,
잔디 같은 경우에도 신규 분양 물건에서 이렇게 잘 관리된 잔디를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잔디라는 게 1년 2년 다듬어야. 어느 정도 디테일이 나오는데 이곳은 신규 현장인데도 불구하고 잔디 관리가 굉장히 잘 돼 있는 거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100% 만족할 수 있는 집은 없을 겁니다. 그런 집은 내가 맞춤 설계를 한다고 해도 100% 만족이 안되죠. 그런데, 이 정도면 정말 좋은 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이 집이 마음에 안 드는 분들도 당연히 있겠죠. 그런데 굳이 지옥이 어떠니? 이런 지역에서 그 가격이 말이 된다느니 도대체 왜 그럴까요?
경기도 광주와 서이천 IC를 기준 한다면 별로 차이도 없어요. 오히려 경기도 광주는 시내권에서 차가 많이 막히시고 오르막이 많은 단점이 있는 것에 비해서 이곳은 평지에 전망도 잘 나오고 뭐가 그렇게 문제일까요?
광주가 단지 분당에서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많이 비싸고 언덕을 감수하고, 그래도 광주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 반대거든요.
예를 들어서 아침 출근 시간에 서이천 IC에서 일산을 간다고 생각을 해볼게요. 차 막힙니까? 안 막힙니다. 1시간이면 충분히 갑니다. 반대편으로는 차가 많이 막히겠지만 일산 들어가는 경우는 차가 안 막혀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저 같은 경우는 주 업무 환경 권역이 일산이거든요. 출퇴근하기는 충분하다는 얘기죠. 분당권 생활 하시는 분과는 반대겠죠?
즉 제 얘기는,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틀리다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저는 건축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정도 대지의 가격에 이 정도 퀼리티에 건물을 올렸을 때 저한테 7억 2천원을 주고 만들라고 해도 저는 만들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설령 내 마음에 안 들어도,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되고, 가격이 좀 그렇다고 해도,
아! 요 정도 선이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의견정도면 몰라도 ....
한 놈만 걸려라, 면에서 이 가격이 말이 되냐? 이런 식의 악플은 영상을 보는 일반인 입장에서도 결코 보기 좋은 댓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 영상을 만드신 분들은 영업을 위해서 좋은 얘기를 더 많이 하겠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악플을 다는 분들 얼마나 심심하고 얼마나 할 일이 없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악플을 달아도 이 집이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신경 안 쓸 것이고 귀가 얇아서 흔들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겁니다. 솔직히 이 동네.... 시세 잘 몰라요. 그런데 시세라는 것은 제가 솔직히 말하면 영상을 많이 보다 보면 이천 여주 쪽 단독주택들이 저렴한 게 많은데 대부분 영상을 보면 자재라든가 주방이라든가 문짝 하나하나, 창호 하나하나 굉장히 저렴한 제품을 쓴 곳이 많습니다. 거의 저렴한 빌라 수준의 자재들을 많이 쓰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면 정말 고급 주택에 쓰이는 그런 자재들 많이 쓰였더라고요. 그리고 하나하나 디테일도 굉장히 좋고. 집들을 알고. 그런 악플을 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보기 안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영상을 찍으신 분과 이 영상을 올리신 분 어느 누구와도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고 누구의 편을 들기 위해서 댓글을 다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RUclips에 유저로 써 제가 보는 그대로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저도 이 집이 100%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욕먹을 만큼 나쁜 영상이거나 바가지 씌우는 영상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른 유저분들도 악플들은 가능한 삼가 해 주시고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 수준의 댓글이 어떨까요?
개인적인 순수한 의견이니 참조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이곳은 저희가 보아도 객관적으로 인테리어에 정말 공을 많이 들인 집이고 마장면 전원주택 중에서는 위치가 굉장히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꼼꼼하게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 ♥ ♥ ♥ ♥ ♥
맘에 드네요^^
근래에 본 주택 중에 가장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한놈만 걸려라 마인드 ㅋㅋ
가격이 말이 안됨
7억2천?ㅋㅋㅋㅋ
골드세면대 대박이네요
재질이 플라스틱이면 기절각 ㅋㅋㅋㅋ
이런 집장사집은 조경이나 나무를 심어주지않네. 나무심어주면 시야차단효과도 있고 돈을 어디다쓴거야..
담도 꼭 쇠창살로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