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라이벌] 팬들이 기다리던 김도영-윤도현, 드디어 테이블세터로 만났다! 최형우, 김선빈 빠져도 기대감 가득→KIA 우승 가는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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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좋은느낌-e2h
    @좋은느낌-e2h 3 часа назад +1

    윤도현 선수 부상으로 너무 많은 날을 보내선지 2군 경기에서 스윙하는 모습에 적잖이 실망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할 가능성이 많아요
    금년 1군 남은 경기는 적응훈련이라 생각하고 지켜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무리 캠프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잘 만들어 내년엔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KiaLove8686
      @KiaLove8686  Час назад

      여러분의 시간을 내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길섭
    @채길섭 2 часа назад

    윤도현은 열심히 하여 1군에서 후보로 뛰면서 추후 주전으로 올라 가면 됩니다.

    • @KiaLove8686
      @KiaLove8686  Час назад

      여러분의 시간을 내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림자-q7g
    @그림자-q7g 19 минут назад

    이우성은 빼지 !
    뒤뚱거리는걸 보라고 ?
    팬써비스냐 ?
    그냥 빼고 박정우 넣어라 .

  • @장병선-q6e
    @장병선-q6e Минуту назад

    부상도 선수가본인관리를못한거다 프로는 댓가도있지만 한없이냉정한거다😊

  • @jaechoonrou6880
    @jaechoonrou6880 2 часа назад

    도현이도 도영이와 실력비슷해 2025년에
    기아순위 독점 할 것이다.

    • @KiaLove8686
      @KiaLove8686  Час назад

      여러분의 시간을 내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