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조의2(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 ① 제24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처리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할 수 없다. 1. 법률ㆍ대통령령ㆍ국회규칙ㆍ대법원규칙ㆍ헌법재판소규칙ㆍ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및 감사원규칙에서 구체적으로 주민등록번호의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한 경우 2.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하여 명백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 제1호 및 제2호에 준하여 주민등록번호 처리가 불가피한 경우로서 보호위원회가 고시로 정하는 경우
장위원님이 삼성에 대한 말씀을 아끼셨는데 삼팬으로서 이종열단장 부임후 가장 놀라웠던 일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팬 소통공간인 ‘사자후‘가 폐쇄된 겁니다. 구단이나 단장 감독 선수단을 향한 비판글이 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작년 어린이 스케치북 검열사건과 같은 자정기능도 있었고 가장 많은 비난을 받았던 홍준학단장도 하지 않았던 결정을 너무 쉽게 하는걸 보고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누구의 결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상한 글이 많다는 핑계로 팬의 소통공간을 없애버리고 듣기 싫은 얘기는 듣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니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예상컨데 올해 한국시리즈 못가면 감독 코치 선수단을 모조리 정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당연하다할지 모르겠지만 KBO 잔치인 올스타전 전날 코치진 개편 발표해서 큰 행사 분위기 망치고 선수단 놀라게 하고! 당시 올스타전 내내 표정이 어두웠던 구자욱선수 포함 삼성선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이 영광된 자리에서 맘 편히 즐기지도 못하게 하고 바라보는 팬들의 속상한 마음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일방적이고 미숙한 일처리가 구단의 지시인지 단장의 독단인지는 모르겠으나 단장 교체후 벌어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관련해 해설위원때와는 너무나 다른 이미지에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올시즌 삼성라이온즈가 놀라운 성적을 냈으나 객관적으로 2위 전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엘지나 KT가 기대만큼 못했고 두산 상대 전적 절대 우위가 아니었다면 정규시즌 2위는 힘들었을 겁니다. 결국 홈런 1위로 팀컬러 바꾸고 젊은 야수들 키우고 무엇보다 리그 1위 수비의 팀을 만든 박진만감독의 공이 크다고 봅니다. 솔직히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겁니다. 그런데도 전반기 마지막 기아전에서 불펜 무너졌다고 그전까지 좋은 성적낸 정민태코치를 바로 2군 내린것처럼 코시 못갔다고 감독을 경질한다면 팬으로서 납득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올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온 감독 코치진 선수단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불행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한국시리즈 진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즌 마치고 단장을 내세워 구단이 벌일 납득 안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FA특집] 롯데 김원중-구승민 다 잡았다 | 올 시즌 큰 손도 한화였다 엄상백, 심우준 다 데려와 | KT로 간 허경민](http://i.ytimg.com/vi/NXk6WisU5rA/mqdefault.jpg)
![[FA특집] 롯데 김원중-구승민 다 잡았다 | 올 시즌 큰 손도 한화였다 엄상백, 심우준 다 데려와 | KT로 간 허경민](/img/tr.png)
언급감사합니다!!! 이야기듣고 달려왔습니다 ㅎ 강캐님, 프리선언 하셨고,,, 장성호 위원님도 시간 되시면 두분도 한번 나와주세요!
🔝👛
2주만의 라방이라 더 반가웠어요~
야구 정규시즌이 끝나가니 넘 섭섭하고 벌써 한해가 3달밖에 안남았다는게 슬프네요~
삼성축하
주말이라 라이브는 못봤지만 풀영상 풀로 언제나 다 본답니다 강캐 프리축하&화이팅!!!
오승환 엔트리,, 제외 시키자는 사람들!!!!! 많은데 개인적으로 어린선수들이 너무 많고 경험 없는? 선수들도 많아서 오승환 선수 거의 필수입니다 포시나 국제대회같은 단기전은 경험치무시 절대 못합니다
강캐님 화이팅 프리 대박나자
암표 줄이는 방법중 하나는
비행기표 예매할때처럼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실명제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24조의2(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 ① 제24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처리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할 수 없다.
1. 법률ㆍ대통령령ㆍ국회규칙ㆍ대법원규칙ㆍ헌법재판소규칙ㆍ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및 감사원규칙에서 구체적으로 주민등록번호의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한 경우
2.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하여 명백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 제1호 및 제2호에 준하여 주민등록번호 처리가 불가피한 경우로서 보호위원회가 고시로 정하는 경우
제일 재밌음^^ 다른 야구방송보다ㅎㅎ최고에요❤❤❤
멋진 강캐. 더 멋진스나이퍼
오늘 도영이 2홈런 가즈아~^^
출석
삼성 2위 추카추카 합니당❤
삼팬으로서 감사합니다~올해 전통의 명가 기아와 삼성의 한국시리즈가 진행 되었음 합니다!
조만간에 추후일정나오는게아니라 당장 오늘 23일날 나옵니다~ 이때 포스트시즌일정도 같이나옴여~
일단 다 짜놓긴했네 여기서 빵터짐ㅋㅋ
⚾️ 야구라 더발전 야구관련유튜브 1위
구자욱 원태인 보유구단이라 행복합니다!~*
KT는 매시즌 후반기 치고올라 가을시리즈가는데 동력은 무엇인가요?
삐끼삐끼 기대했는데ㅠㅠ
30개 구장 돌면 대박 컨텐츠 같은데
장리좀 해주셈
오승환 엔트리 제외 시키자는 사람들 많은데 개인적으로 어린선수들이 너무 많고 경험 없는 선수들도 많아서 오승환 선수 거의 필수입니다...포시나 국제대회같은 단기전은 경험치무시 절대 못합니다..
오승은 빼고 젊은친구들 넣고
경험 쌓게하느게 헐씬 났다
포시는 경험 하는곳이 아니라 증명 하는 곳입니다.지금 상황으로는 오승환 포시에 필요 하지 않습니다.
@@ee2k 증명하는곳이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젊은선수들이 포시에서 특히 코시가면 그 압박감을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경험해보지 못하면 버티기 힘들어요
@@ee2k근데 최지광도 없는데 그 자리에 누굴넣나요...? 지금 2군에 오승환보다 나은 불펜있으면 진작 썼을것같은데
기아는 1위 삼성은 2위 내마음속 0순위는 야구라~~ ♡
뉴스 써칭하고 취재 좀 하고 방송합시다
홍종표 선수는 지금 퇴출 얘기 나오고 있는데 제도권 언론에는 실명이 안 나오고 있다 보니, 바쁜 두 분께서는 너무 늦게 접했나 봅니다.
장위원님이 삼성에 대한 말씀을 아끼셨는데 삼팬으로서 이종열단장 부임후 가장 놀라웠던 일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팬 소통공간인 ‘사자후‘가 폐쇄된 겁니다. 구단이나 단장 감독 선수단을 향한 비판글이 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작년 어린이 스케치북 검열사건과 같은 자정기능도 있었고 가장 많은 비난을 받았던 홍준학단장도 하지 않았던 결정을 너무 쉽게 하는걸 보고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누구의 결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상한 글이 많다는 핑계로 팬의 소통공간을 없애버리고 듣기 싫은 얘기는 듣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니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예상컨데 올해 한국시리즈 못가면 감독 코치 선수단을 모조리 정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당연하다할지 모르겠지만 KBO 잔치인 올스타전 전날 코치진 개편 발표해서 큰 행사 분위기 망치고 선수단 놀라게 하고! 당시 올스타전 내내 표정이 어두웠던 구자욱선수 포함 삼성선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이 영광된 자리에서 맘 편히 즐기지도 못하게 하고 바라보는 팬들의 속상한 마음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일방적이고 미숙한 일처리가 구단의 지시인지 단장의 독단인지는 모르겠으나 단장 교체후 벌어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관련해 해설위원때와는 너무나 다른 이미지에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올시즌 삼성라이온즈가 놀라운 성적을 냈으나 객관적으로 2위 전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엘지나 KT가 기대만큼 못했고 두산 상대 전적 절대 우위가 아니었다면 정규시즌 2위는 힘들었을 겁니다. 결국 홈런 1위로 팀컬러 바꾸고 젊은 야수들 키우고 무엇보다 리그 1위 수비의 팀을 만든 박진만감독의 공이 크다고 봅니다. 솔직히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겁니다. 그런데도 전반기 마지막 기아전에서 불펜 무너졌다고 그전까지 좋은 성적낸 정민태코치를 바로 2군 내린것처럼 코시 못갔다고 감독을 경질한다면 팬으로서 납득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올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온 감독 코치진 선수단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불행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한국시리즈 진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즌 마치고 단장을 내세워 구단이 벌일 납득 안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