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kyee4198 무슨소리예요 저도 미국에 20년 살았는데 캣콜링은 당연히 성희롱이죠. Sexual harassment is any unwelcome sexual advances, requests for sexual favors, and other verbal or physical conduct of a sexual nature. 당하는 사람이 원치 않는 저런 행동은 성희롱이 맞습니다.
전 1년 전에 뉴욕 다녀왔는데 타임스퀘어에서 흑인들이 몰려와서 한국인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한참 대화하다가 갑자기 자기들은 음악을 하는데 앨범을 그냥 줄 테니 팁 25달러를 달라고 하더군요. 안 사겠다고 하니 둘러싸서 온갖 욕설로 위협하고 협박해서 진짜 죽어라 도망쳐 나왔어요 ㅠㅠ 정말 미국가서 여행객 티내지 말고 조심히 다니세요!! 그리고 쌤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 갈때는 정말 주의해야되요. 전 이탈리아 공항에서 여권이 든 가방 잃어버려서 혼나간적 있어요. 그리고 100명중 90명이 여행가방속의 물건을 잃기도 합니다. 우리 일행들도 당했는데 공항에서 일하는분들이 일용직이고 연락처도 없는분들이라 난감합니다. 이탈리아 공항에서 배회하는 분들중 30%가 도둑이라니 말 다했죠.(이건 어느 잡지에서 본 내용)
이분 영상 처음보는데 정말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어느 나라를 여행하시든 길거리에서 자기 물건은 자기가 신경써야해요미국은 안가봤지만 인도와 유럽에 오래 있었는데인도 기차역에서 과자먹고있는데 꼬맹이가 와서 가방을 뒤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런 경험이 처음이여서 벙쪄서 보다 눈 마주치니까 씩 웃고 그냥 가데요;;유럽에서는 가방 밑을 칼로 찢어 돈을 가져가서 비상금 몇푼만 남고..ㅠ어느 나라든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조심하세요!
+황금벌레 ㅉㅉㅉ, 한국문화에서 남얼굴 빤히 쳐다보는건, 예전 농경사회부터 원래 그랬어. 나이가 젊어서 할매들이나 옛날사람 안겪어본 모양인데, 조금만 촌동네 가봐라. 할매,합배, 아줌마들 그냥 대놓고 서서 빤히 쳐다본다. 그런데, 그걸 이해 못하고 할머니 왜 쳐다보세요? 하고 물으면, 별의별걸 다 물어본다. 고놈 참 참하게 생겼다는둥, 어디가는 길이냐는둥, 이런전통이 내려와서 한국에선 유달리 남을 빤히 쳐다보는게 실례가 안되는 문화로 굳어진거야. 너 지하철에 타면 영감,할매들이 너 빤히 쳐다본적 한번도 없음? 아마 되게 별볼일 없게 생겼거나, 인생을 많이 안살아봐서 그런듯. 그런데, 영감들이야 그렇다쳐도, 아줌마들도 때론 그러는데 그럴때 아줌마 왜 쳐다봐요? 하고 기분나쁘게 물으면 갑자기 할매처럼 행동함. '아따 총각 참 잘생겼네. 내 아들닮았다느니,, ' 갑자기 길을 물어보거나, 교회가자고 전도를 하거나 하여튼, 별의별 상황이 다있어. 한국문화에서 그런문화가 생긴건 예전 농촌사회에서 부터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전부 가족처럼 여기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보고 이모,형,누나 하지않냐? 그런인정은 좋은데, 지나치게 오지랍에 남의 프라이버시 까지 침해하니까 요즘에는 문제가 되는거지. 지금은 한국사회가 농경사회도 아니고, 이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그런문화는 바꾸어 나가야지. 젊은애들이라도 교육수준이 낮고, 시골에서 자란애들은 아직도 사람을 빤히 쳐다보고 그런다. 그게 잘못된 행동임을 스스로 몰라서 그러는 것임.
맞아요, 내말이 바로 그말임. 그 사람들이 도시 할아버지라도 예전에는 다들 시골이었으니 내말은 도시화가 되어도 여전히 그런 습관이 남아있다는 뜻에서 한말임. 뿐만 아니라 PC방에서도 옆자리에서 내가 컴퓨터 하는거 빤히 쳐다보고 그런사람 중년남들에도 엄청많음. 그사람은 그게 잘못된건지 그 자체를 모르는 거지.
어학연수 갔을 때 여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따로 하면서까지 강조한 것이 "내 잔은 내가 챙겨라"였음ㅋㅋ.... 술집에서 약타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리고 내 친구네 호스트딸램이 21살 생일 때 그렇게 당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두 번째로 강조한게 핸드폰 꺼내고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구여ㅋㅋㅋ.. 지하철에서 그냥 쏙 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건데 어디 갈 때 목적지랑 버스노선 확실하게 기억하세여ㅋㅋㅋㅋ... 버스 잘못 탔다가 다운타운에서 외곽쪽으로 갔는데 진짜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무서웠음. 새벽 1시에도 동네(안전한 동네였음) 걸어다녔을때도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그 때 처음으로 공포를 느낌 @.@ 그리고 미국은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시카고 링컨파크 기숙사에서 지냈었는데 근처 길거리에서 밤에 총기사고가 있었어서 도서관이랑 기숙사 건물에 경고문? 같은거 붙어있고 그랬어요...ㅋㅋㅋ 그리고 지하철을 밤 늦게 탈때에는 되도록 맨 앞칸에 타라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운전하시는 분한테 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ㅎㅎㅎ...
I was born in South Korea and grew up till elementary school 3rd grade; then moved to LA and living with grandma. We speak Korean in home and speak English in school, so I could write Korean, read Korean, understand Korean, speak Korean well. Also I speak English, read English, understand English, and write English well
라스베가스에서 흑인이 반갑게 인사하길래 아무것도 모르고 받아줬더니 갑자기 자기 cd라고 막 보여주더니 사라고 강요했어요 ㅠㅠ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 하니까 못가게 막고.. 그때 그 흑인 덩치도 너무 크고 위협적이라 넘 무서워서 결국에 비싼 돈 주고 cd샀어요 ㅠㅠ... 무서웠던 그 때가 생각나네여.. 무시하고 갔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인사한 ㅋㅋ
J Young 제 친구도 할리우드거리에서 50달러짜리 지폐를 지갑에서 꺼내는와중에 흑인이 와서 자기 씨디를 주더니 이건 팁이냐면서 돈을 손에서 훅 빼더니 가져갔다더라구요. 큰일당할까봐 대처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는데 저는 그말듣고 팔짱끼고 다녔어요ㅋㅋㅋㅋ 진짜 미국 관광지는 눈뜨고 코베이는 곳 같아요
교과서에도 참고서에도 안나오는 소중한 충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정말 한국에 크게 공헌하는 분이세요. 올리버샘씨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도 많이 공부하셔서 그 나라에 대해서도 널리 알려주시고 하면 어떨까 싶네요. 꼭 필요한 부분만 너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까요.^^
여자혼자 여행중입니다. 어제낮에 핸드폰으로 구글 지도 보며 줄구장창 앞만보고 걷다 옆에 모르는 사람이 내옆에 붙었다는걸 몰랐고 계속 쫓아오면서 말걸며 귀찮게 함. 핸드폰과 손지갑을 반대방향으로 돌려 챙기고 상점 아무데나 들어가 따돌림. 안전한 도시에 대낮이여서 그나마 괜찮다 생각했는데 제 행동이 많이 미숙했네요. 딱 먹이감이였군요 ^^;: 많이 배워갑니다.
미국이 워낙커서 뭐 문제없이 다녀오신분들도 많지만 우범지역에서 특히 걸어다닐때 여행자같은 행동은 금물임. 한국처럼 칼들고 설치는 정도가 아니라 대부분이 권총강도임. 저는 여기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권총강도에게 워싱턴DC에서 두번, 리치몬드, 뉴포트뉴스 버지니아에서 한번씩 당했음
트럼프는 나쁜 사람이 맞다고 할 수 있죠. 하는 짓이 질 나쁜 장사꾼과 같죠.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를 모욕하고, 자기 과시하고,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겐 폭력도 행사하겠다고 맨날 협박하고, 거짓말도 잘 하구요. 이게 나쁜 사람이 아니면 누가 나쁜 사람일지, 고민될 지경이니까요. 게다가... 그 이익이라는 게, 누구를 위한 이익인지, 좀 많이 모호하죠. 과연 그의 선택이 모두 미국 국민 대다수를 위한 이익일까요??
이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같던데요 예전에 서유럽 한달 여행갔을때 인도여자가 저랑같이간 친구한테 말걸더만 친구가 대답하는사이에 폰을 훔쳐가더라고요 그래도 다잉인건 친구폰이 3년넘은 오래된폰이라 바로 친구는 폰새로나온거 박꿔서 손해는 안봤는데 그래도 폰조심해야할껏 같아요
미국도 지역따라 달라요..전 뉴욕에 살다왔는데 큰 관광지맨하탄이나 한인이 많은 플러싱은 대체로 안전한 편이예요..만약에 뉴욕으로 여행가신다면 길에서 전화기 빌러주거나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을 열고 다니거나 카드를 목에 걸거나 스페니쉬나 흑인들이 몰려있는 지역은 피하는게 좋아요..맨하탄이나 플러싱도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은 괜찮은데 골목골목 조심해야하고 우리나라 편의점이랑 비슷한 델리앞에 가끔 몰려서 떨하는 흑인이나 아미고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아요..그리고 절대 말건다고 대꾸하지마시고 영어 1도 모른거처럼 행동하세요..낮에는 대체로 안전합니다만 밤은 지역 상관없이 무법지댑니다. 밤에 움직여야 한다면 꼭 택시를 타세요..한인콜택시가 제일 안전해요..가격도 옐로캡이나 우버보다 싸고 내리고 숙소나 집문을 열고 들어가는걸 꼭 확인한 후 출발합니다.
사실 남자들한테만 한국이 치안1위죠ㅠ 밤에 술꼴아도 안전한건 남자뿐이고 여자는 납치위험이 커지니까욤 제가 사는 동네가 딱 그래여 밤되면 술병들고 싸우는 무리가 매일 나오죠 그리고 가끔 부부싸움하다가 남자가 여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거땜에 경찰오기도하고 참 놀라운 동네네요
그러게요ㅋ 여성치안률도 1위급인데...음주후 귀가 혹은 산책등이 안전한건 남자뿐이고 여자는 해당안된다고 하시는데 시내는 매일 취한 여성들로 가득합니다 무섭다면서 경각심이 없는건지 그럼에도 당당히 돌아다니는것 보면 치안률은 남,여 모두 좋다 이겁니다 범죄 대상이 남,여 따로 있나요 남자도 여럿이 혹 흉기를 들이밀면 무섭습니다 왜 이런글을 쓰셔서 성차별적 발언이 나오게 하시는지
우리를 걱정해주시는 올리버쌤 마음이 넘나 따뜻해버리는것...
댓없어서 댓달게여
M urankook 이게 이미 댓글인데..
한국사람들 걱정해주는 착한 올리버 쌤
TV zeno 맞아요 ~^^
저번에 친구사귀는법도 그렇고
TV zeno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 사가인정이에요.
TV 사가님 인정
TV 사가 ㅇㅈ
1. 핸드폰 사용 하며 걷지 않기
2. 주변을 둘러보며 조심
3. 낮선 사람과 말하지 않기 (사기꾼)
4. 사람 쳐다보지 않기
5. 캣콜링 무시
☆. 패퍼스프레이 지참
꼭 지킬게요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감사합니다
캣콜링 이 뭔가요
고양이를 부르는거예요?
@@유선희-x6e /////캣콜링은 고양이를 부르는것이 아닙니다.
일종의 성희롱입니다
@@youngminyoo3183 아하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Erick Yoon 따라간거는 좀 그렇다
전 이런 다섯까지가 문제가 된다면 미국 안갈래요. 미친거같아요. 진짜 어이없어
미국 길거리에서 호구가 되지 않는 법, 누군가 친하게 인사하면, "Sorry, no Enlgish"라고 말하고 절대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갑니다. 그게 아니면, 강매 당하거나 홈리스한테 삥 뜯깁니다. 특히 절대 같이 사진 찍지 마세요. 20불 그냥 날아갑니다.
굳 정보네요
Life Seeker 노잉글리쉬 하면 영어 못하는걸 노려서 더 위험한 짓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네요 올리버쌤 말씀처럼 not interested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특히 여자는 사진 같이찍으면 나 이여자랑 잤다고 sns에 올림
진짜 밤에 베가스 좀만 걸어다녀도 사진찍자고 다들 그러는데 그거 찍으면 바로 돈 달라 그러니,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좋죠
한국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ㅠㅠ 캣콜링 정말 심해요. 그냥 똥씹은 표정하고 못들은척하고 아주 빠른걸음으로 제갈길을 가셔야해요.
ㅇㄱㄹㅇ 괜히 한국에서처럼 페미니스트인척 하느라 멈춰서서 마주보고 욕했다간 며칠뒤에 이역만리 미국땅에서 강간당하고 칼맞은 시체로 발견될수있음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 희롱하는놈들 반이상이 갱임 절대 시비털지말고 없는사람 취급하고 지나가야함
SW L 아씨 진짜ㅜㅜ 알지도 못하는말로 성희롱당하고 그냥 지나가기 완전 분할거같은데...
@@alexazoe591 분하셔도 '똥이 염병하는구나, 쯧쯧 더럽고 안됐다' 생각하시면서… 이건 참는 게 아니라, 내 목숨이 더 소중하니까 지키는 거잖아요. 님도 현명하시니까 아실 겁니다. 분하지도 않고, 더러븐 데에 시선맞칠 필요조차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캣콜링은 성희롱 아닙니다. 오히려 캣콜링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이 섹시하지 않다는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erickyee4198 무슨소리예요 저도 미국에 20년 살았는데 캣콜링은 당연히 성희롱이죠. Sexual harassment is any unwelcome sexual advances, requests for sexual favors, and other verbal or physical
conduct of a sexual nature. 당하는 사람이 원치 않는 저런 행동은 성희롱이 맞습니다.
이거 사실임...과장한거 아니냐 하는데 여기서 미국 가본분들도 안전한곳 ,잘정비된 관광지 등을 주로 가셔서 그렇지 조금만 그런곳에서 벗어나면 장난 아님..미국은 땅덩이가 넓은만큼 위험한곳도 훨씬 많다는걸 알아야 함..특히 동양인이 혼자 돌아다니면 사고당하기 쉬움.
밤에 으슥한데 호기심으로 가면 피칠갑 된 벽에 남자들도 강간 당하는 곳입니다.
난 털러가는건데
@Erick Yoon 응 니 말 맞아 우리나라 대다수 년놈들이 안전불감증도 심하고 자국은 까고 선진국만 쳐빠는 것들도 많고 ㅎ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후장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남자는 못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와 이런거 알려주는대가 어딧어...대박꿀팁이에요 고마워요 올리버!!!!!!
"여러분의 물건에 집중하세여 알겠쪄어?!!" 개귀욤 ㅠㅠㅋㅋㅋ
우리나라 치안 진짜 좋음!!!!!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 중국 등 여행 가실 때도 조심하세요~! 울 나라처럼 치안 좋은 곳 드물어요 여러분 ㅠㅠ ㅜㅜㅜㅜㅜ 유럽에서 마약한 어린애한테 카메라 털려본 사람임.....
우리나라가 진짜 좋은 편이였구나...정말 이런 문화는 감사히 생각해야할듯 ㄷㄷ
ㅠㅠ끄흡 유럽에서 애들이라고 해도 만만히 보심 안돼용...! 초딩 꼬마 셋이 오더니 순식간에 카메라 털어감.... 다들 명심하세요!
카메라 털려본사람 ㅋㅋㅋㅋㅋ 슬픈데 말하는게 뭔가 귀엽다 ㅌㅋㅋㅋㅋ ㅠㅠ
무섭네요, 꼬마들 까지...
이게다 전두환대통령 덕분이다
외국인이 주는 음식(음료) 함부로 먹지 마셔요....외국인들이 동양여자룰 건드리고 싶을땐... 음식(음료)에 약을 타서 기절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또 시작이다 ㅉ
@@---og7wo 뭐가 또야 시발;
Feminist
브라우니..컵케익..초콜릿 이런것도요
@@---og7wo ㅋㅋㅋㅋ 거짓말인줄알았지? 진짠데 ㅋㅋㅋㅋ
헐....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진짜 좋은것 같애요
TENDER LOVE 치안은 세계1,2등 다투는게 한국임
헬조선 외치는 것들 현장실습한번씩 시켜줘야될듯요...
1.2등이 아니라 1위 부동인데 ㅋㅋ인터넷하구
치안땜에 헬조선이라 부르는게 아니라 먹고사는게 팍팍해서 그런건데... 일본만해도 확연히 다른게 느껴지거든요
Ufrom WhereR 그렇긴한데 일본도 가보면 양면성이있어요 어딜가나 뭐 장단점이있졍
선생님 한국어 발음이 더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역시 유익하네요!
지성훈 그러게요. 내 영어는 안 늘고 선생님 한국어만ㅜㅜ
지성훈 그러네요○.○
Jihye CHOI ㅋㅋ
길에서 뒤로 돌아봐야된다는 게 충격이네요 ㄷㄷㄷㄷ
ys nam 저는 미국 동부에 산 지 14년차 되었는데 여지껏 길거리 다니면서 낮이고 밤이고 뒤돌아 본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저는 한국에서도 계단내려갈때 뒤돌아봐요 싸이코페쓰가 밀까봐... 스릴러영화너무많이봤나봐요ㅠ
뒤돌아보는건 일상이 되어야하는게 미국생활입니다
@@ckmdc1 시카고 9년 살고 한국 왔습니다. 시카고에서 2개월 안 되서 수십초 단위로 뒤돌아 보고 옆사람 얼굴 외웠습니다. 하다 못해 친한척 구는 사람들도 절대로 경계 안 한적 없습니다. 뒤돌아 본적 없다는데 전 절대로 못믿겠습니다.
@@sabimark7688 안돌아볼때마다 당한다는게아니라 돌아보면 예방이된다는것입니다
말 할 때마다 알게쪄? 이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ㅠ 눈 똥글똥글 뜨면서... 헤헤헤...♡
저도 공감 해요
술 만취한채로 무사히 귀가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치안이 철저한 나라라고 해요.
시선, 남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건 어느나라를 가건 큰 실례라 생각합니다.
오지랖 넓은 것도 대한민국이 최강.
한국도 늦은 밤은 무섭고 위험함
치안이 좋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아직 착해서
그만큼 공산권을 능가하는 통제사회인데 이 떄문에 통제를 당연시 여기는 한국인들이 와국에 적응을 못합니다
@@강준구-f1u 그건 아님 ::; 게임에서도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패드립 날아가고 별것도 아닌일로 서로 물고 뜯는게 한국인들인데...
진짜 좋은 꿀팁임. 저도 현지인인데 정말 이거 리얼입니다. 미국에서 특히 한국여성분들은 더 조심하셔야되요. 범죄 주타겟...비싼가방 비싼휴대폰 가지고다니기 때문에 주 타겟입니다. 미국여행할떄 조심하세요 .
거기다가 남자보다 힘이 약하니까 뺏기 쉬운거임... 머리를 굴려봐요.
ㅇㅇ 인정 그것도 영어 잘 못하거나 현지인 아닌 사람한테 더 그래요 저도 미국 살고 있긴한데 그렇게 범죄 많이 일어나는 곳은 아니라 괜찮은데 다른 도시 놀러가면 더 그래서 매일 가방에만 넣고 다니는거죠....ㅜㅜ
뻥치지마요 어디사세요
@@새름이-j9i 내가 돈있어서 사겠다는데 열등감드니, 한남아?ㅋㅋㅋㅋㅋ뷰웅신ㅋㄱㄲㄱㅋㅋㅋ그지새끼가 따로없노ㅋㅋㅋㅋㅋ
@@백현-n7p 한녀들 대부분 순전히 자기 돈으로 사는건 아니잖아 ㅋ
이렇게 위험하고 비자도 까다로운나라가 관광업으로 한해 1.5조$를 벌어들이는게 정말 신기하다.
paul J 유럽도 소매치기 같은거 심한데요 뭘...어딜가나 다 위험한 곳은 있죠
프랑스 이태리 소매치기 득실득실..
위험한거랑 자국내 다양한 관광지가 무슨상관인지
간혹 여성분들 중에 지나가던 외국인이 예쁘다고 한것을 캣콜링인줄 모르고 '아~ 감사합니다' 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조심해야할듯
쿨하게 무시하세요
DAY UM 오 캣콜링 처음들어봤는데 인터넷검색해보니 안좋은거네요 감사해요
호텔에서 체크인할려고 프론트에 서있을때 가방을 옆이나 뒤에 두고 서있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때 가방 통째로 훔쳐가는 사람도 있어요. 혼자일 때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미국만 저러는거 같지? 유럽 어느 나라를 가든 마찬가지다
kuuygfvh c 유럽 어느나라 마찬가지 아니던데요
뭔개소리지.. 유럽은 가봣슈?. 나라마다 다름데
ㅇ ㅇ 이탈리아도 방심하면 집시들 먹잇감됌
맞음 유럽 자유여행으로 4국가 가봤는데 진짜 심함..
네덜란드2년째살고있는데 그냥 폰보면서걸어당김 유럽이라조심해야될줄알았는데 한국이랑치안수준똑같아서놀람
올리버쌤 헤어스타일 나이스 ~
전 1년 전에 뉴욕 다녀왔는데 타임스퀘어에서 흑인들이 몰려와서 한국인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한참 대화하다가 갑자기 자기들은 음악을 하는데 앨범을 그냥 줄 테니 팁 25달러를 달라고 하더군요. 안 사겠다고 하니 둘러싸서 온갖 욕설로 위협하고 협박해서 진짜 죽어라 도망쳐 나왔어요 ㅠㅠ 정말 미국가서 여행객 티내지 말고 조심히 다니세요!!
그리고 쌤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뉴욕 처음 갔을 때, 1만원 주고 시디 샀는데, 흔한 수법인가봐요 ㅠㅠ 저도 한 7년전인가 처음에 당했었죠...
박재열 경찰들은 뭐했대요?
헐 저도 당함..처음에는 막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돌변...저는 돈 없다고 했는데 제 친구는 돈 뜯겼음 ㅜㅜ
cho gabi 그런데 스파이더맨이나 자유의여신상 등등 길거리서 돈받고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랑찍으면 돈내고 뭐 그러던데 어디서 들은바로는 원치않고 풍경사진찍는데 찍어놓고 느닷없이 돈내라는거같은데 이탈리아 로마서도 로마군인복장한거랑 비슷한 유형이라던데 진짜그러던가요?
올리버쌤 말대로 진짜 외국 나가서 몸 조심 해야한다는 거 .. 올리버쌤 이런 팁 알려주는 마음이 따뜻하네요 ~ 좋아요
다른건 몰라도 미국사람들의 인식은 확실히 개인적인 것에서 출발하는 거 같다. 먼저 우선시되어야 하는게 스스로를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논리. 반면에 한국은 어떤 집단, 공유라는 인식이 잠재되어 있는거 같고.
한국이 극단적 집단주의죠. Geert-Hofstede Index에 있어 한국인들이 가장 극단적 집단주의 성향으로 나타납니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공 월맹보다 심합니다 반면 일본은 개인주의 집단주의 반반씩으로 나타나죠
와 올리버쌤 맘도 따뜻하고 말도 너무 잘해!!! 최고!!!
이 영상을보고 미국여행에 대한 꿈이 사라졌다 ....ㅋㅋ환상와장창
Vanessa Kim 어디를 가느냐에 따른것 아닐까요.
하와이에서 서로 눈이 마주치면 씽긋 웃으세요. 그럼 상대방도 당신에게 씽긋웃고 지나갈 겁니다.
amandamc1234 하와이가 천국이죠.
하와이는 휴양지니 아무래도...
어느 도시 가냐에 따라 다른데 동부가 많이 삭막하긴 해요 ㅎㅎ
무슨말씀이세요 ㅎㅎ 동부 사람들 차갑지만 동부가 더 안전합니다.. 엘레이는 그냥 백주 대낮에 코베가는 삭막한 세상입니다.. 엘레이에 여행갔다가 지갑 털렸었죠..
저렇게 위험한 미국에서 올리버쌤이 자랐다는게 너무 신기함. 순수해보이고 넘 착하셔서 위험한거 한번도 안 겪어보고 좋은 것만 보고 자라셨을거 같은 느낌!
홍지혜. 걱정할 필요 없담니다...미국에 어떤주를 말하는지는 모르겟지만. 위험하지 않아요... .어느나라나 위험한건 마찬가지 아닌가요....제가사는곳은. 괜찬은데..
eathenbad. 맞아요...저 Tx Dallas 살거든요..20년살았거든요...반은 맞고...반은 좀 틀린것 같아요. 좋은것보다 나쁜것만 말하는것같아요. 그전에는...L.A. 살았는데. 괜찬은데...
eathenbad 혹시라도 있을까봐 걱정해주는겁니다 올리버가
eathenbad 불편러입니까 꼬이셨네 올리버는 님보다 미국에 오래살았고 경험한 것도 많습니다
eathenbad 님함부로말하지마셈
우리나라 국민들이 엄청 착한 거였어?
올리버 씨 넘 차분하게 말하고 똑 부러지게 잘알려주는 친절에 감사해요
외국 갈때는 정말 주의해야되요. 전 이탈리아 공항에서 여권이 든 가방 잃어버려서 혼나간적 있어요. 그리고 100명중 90명이 여행가방속의 물건을 잃기도 합니다.
우리 일행들도 당했는데 공항에서 일하는분들이 일용직이고 연락처도 없는분들이라 난감합니다.
이탈리아 공항에서 배회하는 분들중 30%가 도둑이라니 말 다했죠.(이건 어느 잡지에서 본 내용)
이탈리아, 스페인은 진짜 소매치기 바글바글 하더라고요...ㅡ ㅡ
우리나라가 안전한 편이라고는 들었는데 올리버쌤ㅠㅠ영어도 가르쳐주시고 이런것도 가르쳐주시니 구독 누를수밖에 없어요ㅠㅠㅠ(엉엉
올리버쌤 대화할때 미국인과 대화할때 질문하면 실례되거나 무례해서(rude) 하면안되는 행동들 한번 정리해주세요!
why so 좋네요!
why so 외모얘기
sy no 안녕하세요 혹시 나이 물어보는 거 실례인가요? 물어보진 않았지만..보통 우리는 인사하고 얘기할 때 그런 거 말하잖아요? 미국은 무조건 안부 같은 걸로 끝내야 하는 건가요?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구런건가요?
why so 나이, 직업, 소득, 결혼유무 등 사생활요.
why so 월급 물어보기
술마시고 꽐라되서 길거리에 누워 쓰러져도 다음날에 멀쩡하게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
Rewrite 필리핀에서 그짓하면 바로통나무행..
Rewrite 우리나라가그중하나
통나무행이라는게 뭐에요?
혹시 통나무에 묶어서 무슨 바베큐된다는 말? 무슨 의미이지 ㅎ
Rewrite 그건아님.여자면더더욱아님
장기털린다구요ㅋㅋ
오릴버쎔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 어릴 때 교과서에도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나마 미국이 치안좋은편
남미는 진짜 말도못함
남미가봄?
어느정도에요?ㄷㄷ...
@@FlogUtroslave 남미는 버스타고있으면 강도가 버스기사랑 짜고 붙어서 다 털어간다던데
여자들은 오후 6시 이후로 밖에 잘 안나가는 정도에요.. 애기들은 아예 안나가고요 몇년전까지 브라질 고이아스 살았는데 진짜 말도못해요.. 여행가실거면 무조건 남자분이랑 같이 가세요
오빠든 아버지든 남자친구든..솔직히 남자도 위험하지만....
@@미제앞잽이 열등감느낌?
어제 다녀왔는데...ㅠㅠ빨리올려주시지....ㅠㅠ
이제 잘 알았으니까 미국 또 가면 되겠죠? >
올리버쌤 미국 너무 좋아요!!
올리버쌤 잘보고갑니다!!
ryj3264 ㅋㅋㅋ
ryj3264 앜ㅋㅋ
한국 밤길 위험해요..............
0709 02 한국은 24시간 빛이 있는데여
0709 02 음 브라질 빈민가 밤길가면 가끔 길ㅅ도 보고 변변치않게 깡패도 자주봄ㅋ
e r 길ㅅ가 머에요?
레오나르두 자바꾸 ㅋㅋㅋㅋ 순수한척 하지마세요
+김재환 땅덩어리가좁은것도 한몫하지 ㅋㅋ
올리버쌤영상은 항상 영상안올라왓나 싶을때쯤 올라오는것 같아요ㅋㅋㅋㅋ!
미국에서 왜 히어로물과 범죄수사물이 인기 많은지 알겠네요...
범죄판타지 드라마밖에 없던데
+
음반 사라는 사람 무시하세요 덩치큰 사람들이 갑자기 물려와 10개씩 사라고 합니다
사진 찍자고 하는사람 무시하세요 돋받습니다
이분 영상 처음보는데 정말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어느 나라를 여행하시든 길거리에서 자기 물건은 자기가 신경써야해요미국은 안가봤지만 인도와 유럽에 오래 있었는데인도 기차역에서 과자먹고있는데 꼬맹이가 와서 가방을 뒤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런 경험이 처음이여서 벙쪄서 보다 눈 마주치니까 씩 웃고 그냥 가데요;;유럽에서는 가방 밑을 칼로 찢어 돈을 가져가서 비상금 몇푼만 남고..ㅠ어느 나라든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조심하세요!
아니 근데 한국에서는 진짜 사람 얼굴 빤히 쳐다보는거 고쳐야함
+황금벌레 ㅉㅉㅉ, 한국문화에서 남얼굴 빤히 쳐다보는건,
예전 농경사회부터 원래 그랬어.
나이가 젊어서 할매들이나 옛날사람 안겪어본 모양인데, 조금만 촌동네 가봐라.
할매,합배, 아줌마들 그냥 대놓고 서서 빤히 쳐다본다.
그런데, 그걸 이해 못하고 할머니 왜 쳐다보세요? 하고 물으면,
별의별걸 다 물어본다.
고놈 참 참하게 생겼다는둥, 어디가는 길이냐는둥,
이런전통이 내려와서 한국에선 유달리 남을 빤히 쳐다보는게
실례가 안되는 문화로 굳어진거야.
너 지하철에 타면 영감,할매들이 너 빤히 쳐다본적 한번도 없음?
아마 되게 별볼일 없게 생겼거나, 인생을 많이 안살아봐서 그런듯.
그런데, 영감들이야 그렇다쳐도, 아줌마들도 때론 그러는데
그럴때 아줌마 왜 쳐다봐요? 하고 기분나쁘게 물으면 갑자기 할매처럼 행동함.
'아따 총각 참 잘생겼네. 내 아들닮았다느니,, ' 갑자기 길을 물어보거나,
교회가자고 전도를 하거나 하여튼, 별의별 상황이 다있어.
한국문화에서 그런문화가 생긴건 예전 농촌사회에서 부터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전부 가족처럼 여기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보고 이모,형,누나 하지않냐?
그런인정은 좋은데, 지나치게 오지랍에 남의 프라이버시 까지 침해하니까
요즘에는 문제가 되는거지.
지금은 한국사회가 농경사회도 아니고, 이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그런문화는 바꾸어 나가야지.
젊은애들이라도 교육수준이 낮고, 시골에서 자란애들은
아직도 사람을 빤히 쳐다보고 그런다.
그게 잘못된 행동임을 스스로 몰라서 그러는 것임.
한국에 안사는구나. 해외교포면 이런데서 한국인처럼 댓글달지말고,
잠이나 쳐자라.
지하철에서 나이든 사람들이 빤히 쳐다보고, 내 폰 같이보곸ㅋㅋㅋ 퍼스널 스페이스 개무시하고 그럼
맞아요, 내말이 바로 그말임. 그 사람들이 도시 할아버지라도 예전에는 다들
시골이었으니 내말은 도시화가 되어도 여전히 그런 습관이 남아있다는
뜻에서 한말임.
뿐만 아니라 PC방에서도 옆자리에서 내가 컴퓨터 하는거 빤히 쳐다보고
그런사람 중년남들에도 엄청많음.
그사람은 그게 잘못된건지 그 자체를 모르는 거지.
나이든사람만 빤히보는거 아니라 아예 모르는타인을 대하는 태도자체가 수준낮은것임을 모르는사람 많음.
우리나라만 유독 시선이 대범해
잠깐 눈마주친것은 그래 넓은생각으로 몇번정돈 아주잠깐 눈마주친건 말도안해 시선이 갈순 있으니까 여러가지 눈에 띄어서 볼수있으니까
근데 젊은사람이고 너나할것없이 빤히쳐다 보다 가지각색 평가질 소근소근 이런짓거리 하지좀 말자 특히 밥먹고있을때 왜 맛있게 집중해서 먹고있는데 소화안되게 쳐다보면서 할 짓거리없이 화제거리가 전혀 모르는 그사람 인생도모르는 다른사람을 이러쿵저러쿵 지들끼리 꿍시렁거리니 하도 노골적이여서 대놓고 물어보면 이뻐서 잘생겨서 등등 이유는 그럴싸해 근데 당신시선 자체가 모르는 당신이 노골적으로 계속보는것 자체가 불쾌해 그럴시간에 니거울보든가 미래를 생각하든가
차라리 궁굼하면 겸손하게 조심스레 물어봐라
쳐다보면서 가지각색 소설나래 쓰지말고
이유야 어쨌든 모르는이가 빠안히 지속적으로 시선이 집중되면 엄청나게 불쾌함!
어학연수 갔을 때 여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따로 하면서까지 강조한 것이 "내 잔은 내가 챙겨라"였음ㅋㅋ.... 술집에서 약타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리고 내 친구네 호스트딸램이 21살 생일 때 그렇게 당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두 번째로 강조한게 핸드폰 꺼내고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구여ㅋㅋㅋ.. 지하철에서 그냥 쏙 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건데 어디 갈 때 목적지랑 버스노선 확실하게 기억하세여ㅋㅋㅋㅋ... 버스 잘못 탔다가 다운타운에서 외곽쪽으로 갔는데 진짜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무서웠음. 새벽 1시에도 동네(안전한 동네였음) 걸어다녔을때도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그 때 처음으로 공포를 느낌 @.@
그리고 미국은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시카고 링컨파크 기숙사에서 지냈었는데 근처 길거리에서 밤에 총기사고가 있었어서 도서관이랑 기숙사 건물에 경고문? 같은거 붙어있고 그랬어요...ㅋㅋㅋ
그리고 지하철을 밤 늦게 탈때에는 되도록 맨 앞칸에 타라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운전하시는 분한테 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ㅎㅎㅎ...
Jess Kim 잔을 들고 있어도 약 타요 가슴쪽에 가까이 들고 있어야돼요ㅠ
바닐리 헐.. 충격이에요;;
알게쬬?!??! 하는거 ㅋㅋㅋㅋ 저만 넘 귀여우신가여ㅜㅜㅜㅜㅋㅋㅋㅋ넘 귀여우신뎈ㅋㅋㅋ ㅜㅜㅜ👍🏻
외국가서 핸드폰 쳐다보고 안 다니고 이어폰 안 꼽는건 진짜 맞는 말. 아무 사고 없었던게 다행이지만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막상 보면 또 현지인들은 신경 안 쓰고 핸드폰 보고 다니고 이어폰 끼고 노래 잘 듣고 다녀요. 뉴욕 기준입니다.
Changju Lee 동네에 따라 다릅니다..... 할렘근처에서 그럼 안돼겠죠?
Changju Lee 현지인이니까 가능
Chips with tenders 엥 난 뉴욕에서 현지인 아닌데 폰보고 걸어다니고 이어폰끼고 다니고 하여튼 올리버 쌤이 하지 말라는짓은 다 하고댕겼는데 아무일 없었음... 나 존나 행운아 인가...?
저는 한국에서도 계속 불안해서 1~2분을 간격으로 뒤돌아보거나 하는데 아주 좋을것같아요
박진우 전 이불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해 2년째 씻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게 자랑이냐
박진우 농담이겠죠?
와 피곤하시겠는데..
박진우 ㅋㅋㅋ
알겠👇🏻쪄👆🏻?
치안이 우리나라가 잘 되어있는 편인가보군요
김진우 한국 길거리 치안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김진우 대한민국안전은 노르웨이 덴마크같은 선진국수준과 동급인 최고수준
치안이 잘되있는건지, 나쁜사람들이 적은건지
히익 저는 그냥 보통수준인줄 알았는데....대단하군요 허허
캣콜링..? 저거진짜무례한듯..
rayung Kkang 근데 난 한국에서도 몇번 당했는데
진짜 저거 엄청당했었음... 뭐라 한방 맥이고 싶은데 말이딸려서 갈구기만함 ㅎㅎ
우리나라사람은 튀는짓을부끄러워하지만 서양인들은 남눈치안보고 자기성격들어내고 할말다함.우리나라랑 동양인들은 겉으로는 감정표현쉽게하는걸 속좁고절제못한다생각하기때문에 화나도 겉으로는웃음.
난 프랑스에서 캣 콜링 당했는데 추가로 동양인 인종차별발언이였음 흑인이였는데 죽빵 날리고 싶었음 ㅠㅠ
대의 미친 흑인새끼 뭐냐ㅠ 캣콜링 당했을때 영어로 막 멋지게 말해주고싶은데 영어실력이 딸려서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젤 억울하다
올리버샘~~ 고마워요! 저는 미국에 오래 살고있는 사람! 한국과 미국의 문화차이를 잘 모르는 한국인들한테 참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무지 고마워욤~~~ 미국에 처음왔을때 참 적응하기 힘들었거든요
ㅎㅎ감사해용 선댓글 후감상
That's right, but you forgot one thing. "Do not walking at street at night time." Night time is more dangerous
I live in USA since 30 years
I was born in South Korea and grew up till elementary school 3rd grade; then moved to LA and living with grandma. We speak Korean in home and speak English in school, so I could write Korean, read Korean, understand Korean, speak Korean well. Also I speak English, read English, understand English, and write English well
Elizabeth SooYong Hwang 길거리 밤늦게 돌아다니면 어떻게돼요??
mimi eruda 전 밤길에 걸어다니지 않아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밤늦게 걸어다니지 않아요. 아무리 걸어서 30분 걸이 같아도 차 타고 다녀요
Elizabeth SooYong Hwang 야!!!!!!!!!! 사랑행
저 이제 곳 미국가는데 감사합니더^^
채널 중고차 TV 아뇨 못 쓴겁니다 제가 잘못한거죠
일방통행 A 왜 여기서....
일방통행 A 음.... 둘다?
류자채 그럴때는 곳이아니라 곧이예요~^^
뭐 나도 미국 살지만 동네 나름인데 저 이야기는 뉴욕이나 엘레이 같은 큰 도시의 후미진 곳 이야기. 깨끗한 동네가면 한국만큼 안전하고 보통 미국 사람들은 한국사람보다 친절 하고 잘 나서서 도와준다.
캐나다 토론토 사는데도 대놓고 칼들고다니는새끼많던데?
여행 무서워서 하겠나.. ㅠ ㅠ
@@김만수르-e2h 한국보다 치안좋은나라가 있나? ㅋㅋㅋ
하지만 개꿀잼임 나가봄
제 평소 하던데로 다니면 바로 뭐하나 잃어버리겠네요..
손가락일수도..
ㅋㅋㅋ
담스님 맞아요. 저도 그래서 아이퐁 1대는 눈앞에서 뺏기고 또 아이퐁 한대는 폭행당한 후 뺏꼈어요 ㅜㅠ
비싸요. 울나라 쵝오!!👍👍👍
빨리 한국 가고싶어요ㅠ 지금 미국인ㄷ니ㅣ은근히 서러워요
라스베가스에서 흑인이 반갑게 인사하길래 아무것도 모르고 받아줬더니 갑자기 자기 cd라고 막 보여주더니 사라고 강요했어요 ㅠㅠ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 하니까 못가게 막고.. 그때 그 흑인 덩치도 너무 크고 위협적이라 넘 무서워서 결국에 비싼 돈 주고 cd샀어요 ㅠㅠ... 무서웠던 그 때가 생각나네여..
무시하고 갔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인사한 ㅋㅋ
J Young 저도 뉴욕 가서 타임스퀘어 자주갔는데 거기 살던친구가 누가 말걸어도 절대 대답하지말고 시선도 주지말라더라구욕ㄱㅋㅋ 저도 거기서 시디강매하는사람 봄..
J Young 제 친구도 할리우드거리에서 50달러짜리 지폐를 지갑에서 꺼내는와중에 흑인이 와서 자기 씨디를 주더니 이건 팁이냐면서 돈을 손에서 훅 빼더니 가져갔다더라구요. 큰일당할까봐 대처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는데 저는 그말듣고 팔짱끼고 다녔어요ㅋㅋㅋㅋ 진짜 미국 관광지는 눈뜨고 코베이는 곳 같아요
교과서에도 참고서에도 안나오는 소중한 충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정말 한국에 크게 공헌하는 분이세요. 올리버샘씨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도 많이 공부하셔서 그 나라에 대해서도 널리 알려주시고 하면 어떨까 싶네요. 꼭 필요한 부분만 너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과 달리 쌤 너무 해맑아서 웃겨욬ㅋㅋㅋㅋㅋ 너무 잘 보고있어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ㅎ
이런거보면 한국이 치안은 제일 좋은것같아요
안가...
미국...
무서웡...ㅜ
중국은 더 가기 싫어...
한우맛초콜릿 유럽가세요 (테러에 위험이 있긴하지만..)
한우맛초콜릿 중국은 가방만 꼭붙들매고 큰길로만 다니면 어느정도 ㄱㅊ
+렘 a 유럽도 유럽 나름이죠!! 파리만 해도 길에 돌처럼 깔린게 여행객둘 등처먹는 사기꾼들인데... 런던도 바로셀로나 도 엄청 장난아닌데.. 유럽 어디?
br km
br km 유럽 요새 심각해여.
우리나라가 안전한 나라구나
캣콜링 정말 짜증나요...특히 저 혼자 걸을 때, 한 번은 무시하니깐 그 사람이 제 뒤에 침뱉고 자전거타고 도망갔어요ㅜㅜㅜㅜ 그냥 좀 지나가게 냅두세요!!!!!제발
여자혼자 여행중입니다. 어제낮에 핸드폰으로 구글 지도 보며 줄구장창 앞만보고 걷다 옆에 모르는 사람이 내옆에 붙었다는걸 몰랐고 계속 쫓아오면서 말걸며 귀찮게 함. 핸드폰과 손지갑을 반대방향으로 돌려 챙기고 상점 아무데나 들어가 따돌림. 안전한 도시에 대낮이여서 그나마 괜찮다 생각했는데 제 행동이 많이 미숙했네요. 딱 먹이감이였군요 ^^;: 많이 배워갑니다.
안힘들세요 한국 말로 쉬지 않고 말하시는데 (근데 한국말 진짜 잘해요)
와 올리버 쌤! 넘나 귀여우세요!bbb
올리버쌤 잘생겼어요! 그런데 한국에 온지 몇년이나 됐는데 미국말을 거침없이 잘하시네요!
LA헐리우드나 라스베가스 가면 공짜음악시디로 삥뜯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라스베가스에선 실제로 어떤 여자가 $50 뜯기는거 봤어요. 한국에선 이러면 바로 잡혀갑니다. 미국은 공권력은 강력하면서 이런데는 왜 관대한지 모르겠네요.
ilpc 노땽큐 하고 가야합니다~
즐겁고 안전한여행 되세요~ 고맙긴 한데 무서워서 가고싶지 않아 지네요ㅜㅜ
올리버쌤 설마 영상댓글 다읽으시나요..?흐어어 대단하시구만;;
여러나라 살아오고 다녀보고 미국 사는데 이거 진짜 필요한 팁이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밤에 뒤에 누가 따라올까봐 무서워서 자주 뒤돌아 보곤 하는데 낮에도 항상 긴장해야한다니 ㅠㅠ 역시 미국 여행은 어려워유
새로운 정보넘 감사 합니다
또
놀랍네요
가끔 동양인 여성분들한테
성희롱하는사람들 있는데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미국이 워낙커서 뭐 문제없이 다녀오신분들도 많지만 우범지역에서 특히 걸어다닐때 여행자같은 행동은 금물임. 한국처럼 칼들고 설치는 정도가 아니라 대부분이 권총강도임. 저는 여기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권총강도에게 워싱턴DC에서 두번, 리치몬드, 뉴포트뉴스 버지니아에서 한번씩 당했음
와...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올리버쌤을 보면 인본주의자 같은 느낌이에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인간본연을 사랑하는 느낌이랄까 웬지 올리버쌤은 트럼프가 당선되고 정말 분개 했을 듯 정반대의 사람 같으니까요 영어도 영어지만 올리버쌤의 따듯함에 감동받고 갑니다
심수혁 트럼프가 나쁜사람이라고 할순없는거죠.극단적인 지도자일뿐 절대모든 인간을 싫어하고 무시하는그런사람은 아닙니다. 트럼프입장에서는 미국내에 문제가 너무 만으니까 그건 극단적인방법을 취해서라도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할수있겠죠.
FoxtailSean Kim 동양인 비하는 어떻게생각하시는지....
FoxtailSean Kim 님 트럼프세여??
동양인 비하 언제어디서햇는지좀
트럼프는 나쁜 사람이 맞다고 할 수 있죠. 하는 짓이 질 나쁜 장사꾼과 같죠.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를 모욕하고, 자기 과시하고,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겐 폭력도 행사하겠다고 맨날 협박하고, 거짓말도 잘 하구요.
이게 나쁜 사람이 아니면 누가 나쁜 사람일지, 고민될 지경이니까요.
게다가... 그 이익이라는 게, 누구를 위한 이익인지, 좀 많이 모호하죠. 과연 그의 선택이 모두 미국 국민 대다수를 위한 이익일까요??
진짜 무섭네요
대중교통도 발달 안되있고 거리가 멀기도 하겠지만 차 많이 타고 다니는 이유 중 하나로 봐도 될까요?
K-W LEE 반대로 보시는게 맞을걸요..... 거의 차타고 다니고 길에 사람이 별로 없으니 사고 생기기가 더 쉬운거죠
이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같던데요 예전에 서유럽 한달 여행갔을때 인도여자가 저랑같이간 친구한테 말걸더만 친구가 대답하는사이에 폰을 훔쳐가더라고요 그래도 다잉인건 친구폰이 3년넘은 오래된폰이라 바로 친구는 폰새로나온거 박꿔서 손해는 안봤는데 그래도 폰조심해야할껏 같아요
그래도 폰안에 있는 개인정보 같은건 어떻게 하셧는지 ...
올리버쌤~~ 오랜만에 3년전 영상을 보니 더 어려보이고 귀여워요.🌸🤗🌸
진짜 다른사람이 대놓고쳐다보건 힐끔힐끔쳐다보는거짜증나죽겠음...
우리나라는 진짜 바깥도 집처럼 내물건 놓고 다닐수잇을정도로 안전하다느낀다 .. 카페나 식당에서 중요한 물건 올려놓고 화장실 오래잇는거 외국애들이 볼때 놀랄만하다..휴대폰을 그렇게 뺏는 모습보니
아!!몰랐는데 좋은 정보감사해요!!^^
매일보고있어요!!ㅋㅋㅎ
ㅎㅎ
미국 가본 사람으로써 매우 인정하는 부분이다.
항상 정말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제가 운이 좋은건지는 몰라도 미국 살면서 핸드폰에 이어폰 꽂고 구글맵 쓰면서 돌아다녀도 이상한 일 겪은 적 한 번도 없어요!! 너무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 대신 관광지에선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야 하는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볼티모어에서 구글맵 키고 다녀도 한번도 뭘 당한 적은 없어요. 길거리에서 음악 들으면서 많이 다녔구요. 그래도 일단 조심은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너무 관광객 티 내지 않구요..
운이 좋으셨던 거예요 항상 조심하셔야되요 정말 안전한 소도시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큰도시는 범죄 많은데..
Nathan Stunning
저색히가 누군가요?
Nathan Stunning 뭐라는건지...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밤길 조심해라 이런식으로 말하잖아요. 그것도 선동입니까? 저게 100%일어나는건 아니죠. 당신도 아직 안일어났으니까 살아있는거고. 그냥 혹시 모르니 조심하란건데 참 여러가지로 꼬여있네요. 꽈배기 도넛도 아닌게
한국보다 스트릿 스마트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저 시카고 갔을때 모르는분이 오셔서 사진찍어줄까요?라고 해서 제가 카메라를 드렸던적이있는데 정말 친절하게 2장이나 찍어주시고 가셨어요안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다들 재밌는 여행되세요 XD
여행갈때 위험 피하는 대표저 사례로 사진 찍어준다고 하고 들고 튀는 경우인데 정말로 재수가 좋았네요.
김민희 와 진짜 착한분께 걸렸네요
저는 혼자 동부서부 다 여행했었는데 노래듣는걸 워낙좋아해서 맨날 끼고다녔었는데 ㅋㅋ 위험한줄도 몰랐네요 샌프란시스코 스타벅스에서 책이랑 가방 다놓고 핸드폰은들고 화장실가기도했는데 거기가 한적했는지몰라도 운좋게 누가 훔치진않았어욬ㅋ 근데 워싱턴에선 배낭 옆주머니에 휴대폰넣으니까 외국인남자가 위험하다고 말해주시고 뉴욕에선 가방 열고다니니까 가방열렸다면서 조심하라고 말해주기도 했어요! 여튼 한국보단 조심해서 다녀서 나쁠것 없는것 같아요 ~ 여행갔다와서 이렇게 유용한 정보보니까 재밌기도하고 담에갈땐 조심해야겠네요:)
영상 몇 개 봤는데 진짜 착하신 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문화에 대해서 잘 아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미국도 지역따라 달라요..전 뉴욕에 살다왔는데 큰 관광지맨하탄이나 한인이 많은 플러싱은 대체로 안전한 편이예요..만약에 뉴욕으로 여행가신다면 길에서 전화기 빌러주거나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을 열고 다니거나 카드를 목에 걸거나 스페니쉬나 흑인들이 몰려있는 지역은 피하는게 좋아요..맨하탄이나 플러싱도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은 괜찮은데 골목골목 조심해야하고 우리나라 편의점이랑 비슷한 델리앞에 가끔 몰려서 떨하는 흑인이나 아미고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아요..그리고 절대 말건다고 대꾸하지마시고 영어 1도 모른거처럼 행동하세요..낮에는 대체로 안전합니다만 밤은 지역 상관없이 무법지댑니다. 밤에 움직여야 한다면 꼭 택시를 타세요..한인콜택시가 제일 안전해요..가격도 옐로캡이나 우버보다 싸고 내리고 숙소나 집문을 열고 들어가는걸 꼭 확인한 후 출발합니다.
사실 남자들한테만 한국이 치안1위죠ㅠ 밤에 술꼴아도 안전한건 남자뿐이고 여자는 납치위험이 커지니까욤 제가 사는 동네가 딱 그래여 밤되면 술병들고 싸우는 무리가 매일 나오죠 그리고 가끔 부부싸움하다가 남자가 여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거땜에 경찰오기도하고 참 놀라운 동네네요
여자 납치라... 허허...
주변에서 사례 보신 적 있으세요?
바닐리 ㅇㅇ 여자는 그냥 짜져사는게 답임 됨? 도데체 왜 스스로들을 게속 약자로 만드는지
여자도 세계 치안 1위일텐데요?
그러게요ㅋ 여성치안률도 1위급인데...음주후 귀가 혹은 산책등이 안전한건 남자뿐이고 여자는 해당안된다고 하시는데 시내는 매일 취한 여성들로 가득합니다 무섭다면서 경각심이 없는건지 그럼에도 당당히 돌아다니는것 보면 치안률은 남,여 모두 좋다 이겁니다 범죄 대상이 남,여 따로 있나요 남자도 여럿이 혹 흉기를 들이밀면 무섭습니다 왜 이런글을 쓰셔서 성차별적 발언이 나오게 하시는지
바닐리 피해망상증
ㅋㅋ"빠아이잉~~~"♡♡ 중독성 갑♡♡ "빠잉"들음 꿀잠잘거같아유♡ Oliverteacha I love you 올리버쌤 사랑해요1초 전•
올리버쌤의 유튜브는 항상 유익해요... 근데 올리버샘의 미국평가는 마치 "위기탈출 넘버원" 같네요. 조금만 잘못 걸리면 큰1나요,ㅠ
에효~~ 올리버샘 친절도하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영상 매일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오면 깜짝놀라는게 밤늦게 돌아다니는 것도 있더라구요..원어민 쌤이랑 이야기하다 자연스레 알게 되었는데 밤늦게 여자들이 돌아다니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고..자기네 나라에서 그러면 여자들 큰일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그럽지 않아요 한국사람들도 계속 쳐다보는거 싫어해요. 특히 노인이나 50대 아저씨들 신기하단듯이 쳐다보는 행동 진짜 싫어요
***** 제가 "특히" 라고 하지 않았나요? 젊은사람들 포함해서인데
홍승원 왜 벽을 두시는거죠.
벽이란 '특히'란 단어를 말하는겁니다.
어떻게 생겼길래 ㅋㅋ
그래도 미국처럼 욕하면서 밀고 때리지는 않잖아요
이재국 그렇긴하죠 ㅎ
저건 지역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비교적 부유층이 많고 치안이 괜찮은 마이애미는 폰 들고 다녀도 이상 없었음
올리버샘 착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구독 하고 라이트 눌르고 갑니다 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