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식 종류 1+1 금지, 반대로 안 썩고, 안 먹는 것은 1+1 하기(화장지, 세재 등) - 동태 한 마리 5천원, 두 마리 8천원인데 한 마리만 먹고 냉동실에 넣으면 한 마리를 8천원에 사는 것 - 실제 내가 쓴돈이 중요하고 내가 맛있게 먹고 남기지 않는 것이 진짜 돈 아끼는 것 - 냉장고 파먹기(쓰기로 한 생활비 떨어졌을 때) 2. 학원비를 잘 아끼면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음 - 진심으로 내 마음을 정하고 자기 자신과 먼저 담판 짓기(부모가 억지로 보내지는 않는지) - 애들이 다니고 싶다는 곳은 무조건 돈 벌어서 보내기 - 애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하기(아이가 흥미 없이 억지로 다니는 곳은 과감하게 정리하기) - 학원비를 줄이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고 아이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알아갈 수 있는 방법임 - 진심으로 다니는 학원이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고민해보기
몰래 보기만 하다가 드디어 유튭 첫 댓글 달아요. 저희 부부는 찐와이즈 (wise)님 이라고 해요. 구독자 백만 채널들 보다 훨씬 훌륭하세요. 내용도 찐. 댓글 하나하나 정성도 찐. 그리고 진정성에 큰 박수 드려요. 좋은학교 나와서 좋은 직업 있어도 잿바퀴 돌듯 살다가 금융문맹에서 탈출하면 삶이 더 주체적이고, 더 작은것에 감사하고, 물질은 적어도 삶의 질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찐와이즈님도 저도 구독자님들도 모두 매일 꾸준히 노력해서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진와이스님께서 제가 요즘 고민하던 아이들 학원비 문제를 짚어 주셨네요. 사남매를 키우면서 아이들 만큼은 저처럼 가난하게 키우기 싫어 저희부부 열심히 일하고 재테크 공부 하고 있습니다~ 항상 진와이스님 동영상이 제 마음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져 주고 있어요. 오늘도 저희 아이들과 심장을 대고 대화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 저희 아들은 일찍부터 학원 안 보내고 키우고 있어요. 한 번도 다녀 본 적 없으니 가끔 가고 싶어도 하지만… 그럴 때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스스로 해보라고 얘기하면서 아들이 엄마 아빠 노후자금 저축해주는 거라고 혹시라도 입시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넌 돈 하나도 안 들이며 공부한 거니 그거 오롯이 다 니가 해낸거니 자신감 갖으라고 말해줘요. ^^ 요즘 하루에 한 편씩 지나이스님 영상보며 공부합니다. 책도 읽는 중이고요. 감사합니다. ^^ 큰 도움 받고 있어요
저는 이제 아이 둘 성인이 된 지 몇 년 되었는데요...제 경험을 봐도 진 와이스님 100%공감입니다...근데, 키울 때는 정말 힘든 결정입니다(부모의 욕심 때문에)..어려운 결정 하고 남 그 담부터는 아이와 정말 사이 좋아지는 건 맞아요~~ㅎ 지금은 제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부모의 목표가 아닌) 열심히 재미있게 대학 생활하는 아이들이 되어있네요~~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그 결정이 왜 그렇게 힘들었나 자책이 됩니다~ㅎ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 내려놓음은 포기와는 전혀 다름니다 심장이 무너지고 비우고 또 비우고.... 여전히 눈에 넣오도 안아프게 사랑하지만..... 길이 훤히 보이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또 비우고.... 네... 저도 그렇게 내려놓는 시간을 겪으면서 금쪽같은 딸아이의 신뢰와 사랑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에 둘도 없는 신뢰를 받는 엄마로 살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상이 있을까 싶습니다...... 도희님 글에 괜히 센치해져가지고는.....
초5때 좋지 않은 일(작년 가을에서야 알게 되었어요)로 작년부터 약을 먹고 있는 딸...그 이후로 많이 내려 놓고 유투브 매일 봐도 잔소리 안하려고 애를 쓰는데,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만 지내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하루종일 노트북만 보고 있을땐 저두 힘드네요. 지난주에 '공부하기 싫으면 엄마랑 아파트나 보러 다닐래?' 했더니 자기 꿈은 4년제 나와야 가능하다고 공부해야 한다네요. 기다려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두 아이한테 신경 덜 쓰려고 오히려 부동산에 힘을 쏟고 있어요^^ 학원은 시간 적은 곳으로 옮겨 한달에 5만원 절약이 되었어요!
공감되는 실질적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한 진실한 대화는 정말 정말 필요합니다. 저의 아이는 대1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본인의 꿈을 찾아서 대학교와 과를 새롭게 바꿔서 진학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아이는 계속 그 길을 원하고 있었는데, 저의 욕심이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아이를 돌아가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할뿐입니다. 지금은 맘껏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진와이스님의 말을 들으니 공감되서 몇자 남깁니다.
아들이 대학 중퇴하고 핸드폰 가게를 차리며 딴에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도박을 한다던지 인터넷 게임으로 돈을 7000 만원씩 날린다든지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60살 엄마가 가슴이 아픈데 엄마에게도 돈달라 했다가 안 되니 ㅡ저도 부동산을 하고 있는데 부동산 일은 어렵고 정말 찹찹하고 다른일을 가져야 하나 하고 보험회사도 가 보고 기웃거리고 있네요 ㅡ요즘 고객에게 부동산으로 어떤 투자를 시켜요??저는중개사를 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에게 투자 시키는 어떤 컨설턴트를 해야 하나 답답합니다
에궁 ㅜㅜㅜㅜㅜ 마음이 어려우시겠어요. 선생님... 이미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하셨다면 보험보다는 하시던 일을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중개업은 오시는 손님보다 블로글를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서 찬찬히 블로그 글 쓰시면서 운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 수강생 분들 중에서도 여러분이 중개업 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면서 재개발 재건축 전문 중개사가 되고 싶다고, 임대로 비싼 아파트 단지내에서 힘들게 경쟁하지 않고 알아서 찾아오시는 손님들 상대하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힘내세요~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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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 종류 1+1 금지, 반대로 안 썩고, 안 먹는 것은 1+1 하기(화장지, 세재 등)
- 동태 한 마리 5천원, 두 마리 8천원인데 한 마리만 먹고 냉동실에 넣으면 한 마리를 8천원에 사는 것
- 실제 내가 쓴돈이 중요하고 내가 맛있게 먹고 남기지 않는 것이 진짜 돈 아끼는 것
- 냉장고 파먹기(쓰기로 한 생활비 떨어졌을 때)
2. 학원비를 잘 아끼면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음
- 진심으로 내 마음을 정하고 자기 자신과 먼저 담판 짓기(부모가 억지로 보내지는 않는지)
- 애들이 다니고 싶다는 곳은 무조건 돈 벌어서 보내기
- 애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하기(아이가 흥미 없이 억지로 다니는 곳은 과감하게 정리하기)
- 학원비를 줄이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고 아이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알아갈 수 있는 방법임
- 진심으로 다니는 학원이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고민해보기
몰래 보기만 하다가 드디어 유튭 첫 댓글 달아요.
저희 부부는 찐와이즈 (wise)님 이라고 해요. 구독자 백만 채널들 보다 훨씬 훌륭하세요.
내용도 찐. 댓글 하나하나 정성도 찐. 그리고 진정성에 큰 박수 드려요.
좋은학교 나와서 좋은 직업 있어도 잿바퀴 돌듯 살다가 금융문맹에서 탈출하면 삶이 더 주체적이고, 더 작은것에 감사하고, 물질은 적어도 삶의 질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찐와이즈님도 저도 구독자님들도 모두 매일 꾸준히 노력해서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ㅋㅋ 몰래 보기만 하시다니 .... 귀여우십니다~^^
따뜻하고 힘나는 글에 절로 미소가 나오고 오늘 하루 피로가 싹~~~다 녹아내립니다~ 아 이렇때 저 진짜 행복합니다~^^
맞아요 현실적이에요! 아이 경제관념까지 심어주고 일석 이조네요 역시 현명한 진와이스님❤
네~ 아이들에게 집한채 물려주는 대신 돈 다루는법 가르쳐주려구요~^^
이언니 찐이야 진와이스아니야ㅉ 찐와이스~~
진와이스님께서 제가 요즘 고민하던 아이들 학원비 문제를 짚어 주셨네요. 사남매를 키우면서 아이들 만큼은 저처럼 가난하게 키우기 싫어 저희부부 열심히 일하고 재테크 공부 하고 있습니다~ 항상 진와이스님 동영상이 제 마음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져 주고 있어요. 오늘도 저희 아이들과 심장을 대고 대화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사남매를 키우시는 유빈님이 진~~~ㅉㅏ 애국자이십니다~~ 맞습니다. 우리 아이들 만큼은 가난하지 않게 살게 해주고 싶어서 잘 가르치고 싶은겁니다. 유빈님의 심장으로의 대화가 아이들 가슴 깊은 곳까지 전해질 겁니다~ 미라클~
^^ 저희 아들은 일찍부터 학원 안 보내고 키우고 있어요. 한 번도 다녀 본 적 없으니 가끔 가고 싶어도 하지만…
그럴 때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스스로 해보라고 얘기하면서 아들이 엄마 아빠 노후자금 저축해주는 거라고 혹시라도 입시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넌 돈 하나도 안 들이며 공부한 거니 그거 오롯이 다 니가 해낸거니 자신감 갖으라고 말해줘요. ^^
요즘 하루에 한 편씩 지나이스님 영상보며 공부합니다. 책도 읽는 중이고요.
감사합니다. ^^ 큰 도움 받고 있어요
이번 영상 보면서 제 딸과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ㅠ
자기꿈을 A4용지 2장에 써서 보여주는데
반대했다가 결국 아이고집을 꺾을수없어
지원하기로 했거든요
부모로서 아이꿈을 응원하고 잘 되기만
기도하고 있어요
따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정말 멋진 따님입니다~^^
저는 그런 용기가 없었어요ㅠㅠ
그리고 그 딸의 꿈이 살아날수 있도록 같은편에 서주신 스마일루신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따님 반드시 멋지게 성장하실겁니다~ 제가 응원할께요~ 미라클~
대단한 결정하셨네요. A4용지에 자신의 꿈을 써 온 아이도 대단합니다.
저의 그나이때를 떠올리면 그냥 생각없이 살다가 겨우 대학가고 그저그런 평균적인 길로 살았는데
아이가 참 대견하네요. 저도 마음으로나마 응원할께요^^
저와 생각이 비슷해서 보다가
깜놀했어요.
세상은 변하지만 변치않는것도 많고
그 중 하나가 부모가 모범을 보이며
사는거라 생각합니다.경제관념을 심어주는것이 최고의 모범이라 생각합니다.
한 번 뵙고싶네요.진와이스님~~^^
돈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볍게 여겨서도 안돼고 너무 어려워해서도 안돼고.... 균혀을 잡아가면서 키우고 있는데....
그런데 가르쳐주지 않아도그냥 배우는것들이 더 많더군요. 부모의 뒷모습에서 배운다고 하잖아요~^^
영상만 보다가 넘 실제적이고 도움되는 말씀에 감동받아 댓글 씁니다.
보고 들을 때마다 배우고 갑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진와이스~감사합니다 ♡
아~~ 푸른사슴님 글에 제가 더 감동입니다...ㅠㅠ 저 더 열심히 진실하게 지혜롭게 그렇게 이야기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꾸벅
과거가 떠올랐는데...맞는 말씀이세요~~
아이에게는 확실히 좋은 자극이 될 거 같네요
아이... 키우는거가 젤 힘듭니다... 투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이제 아이 둘 성인이 된 지 몇 년 되었는데요...제 경험을 봐도 진 와이스님 100%공감입니다...근데, 키울 때는 정말 힘든 결정입니다(부모의 욕심 때문에)..어려운 결정 하고 남 그 담부터는 아이와 정말 사이 좋아지는 건 맞아요~~ㅎ 지금은 제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부모의 목표가 아닌) 열심히 재미있게 대학 생활하는 아이들이 되어있네요~~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그 결정이 왜 그렇게 힘들었나 자책이 됩니다~ㅎ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
내려놓음은 포기와는 전혀 다름니다
심장이 무너지고 비우고 또 비우고.... 여전히 눈에 넣오도 안아프게 사랑하지만..... 길이 훤히 보이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또 비우고....
네... 저도 그렇게 내려놓는 시간을 겪으면서 금쪽같은 딸아이의 신뢰와 사랑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에 둘도 없는 신뢰를 받는 엄마로 살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상이 있을까 싶습니다......
도희님 글에 괜히 센치해져가지고는.....
딱맞아요~
제가 그런 케이스였거든요~😊
멋지게 사시는 군요 수니님~^^
진와이스님~~
완전 공감입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
아이가 선택한 것 하게하니
몸이 힘들어도 가고
가서는 신나게 하고 옵니다.~~
와~ 정말 멋진 부모님이십니다~ 아이가 복이 많네요~^^
이런것 까지 조언해주시다니~~~!!! 보면서 저의 멘토 삼기로 했습니다. 친한 언니였음 좋겠다는^^... 이런 지혜로운 언니가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진심어린 강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 지혜로 좋은 말로 받아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삶으로 증명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그안에 반드시 기적을 일으킬 씨앗을 있을 겁니다~^^
제 아들 학원안다닙니다
공부도 거의안합니다
그냥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는게
최고입니다~
덕분에 학원비 굳었네요;;
대신 먹고싶은 간식비로 씁니다
너무 도움되신말씀 감사합니다👍👍👍
힘나는 응원글~ 저도 감사해요~^^
저 얘기 같아요ㅜ.오늘부터라도 하나씩 줄 그어가며 해 보겠습니다.
네~~ 여정님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아~! 감사해요~
현명하고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명 이라는 단어에~ 감사 감동 그리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까지 올라오네요~ 감사해요~^^
진와이스님~오늘도 공부하기 위해 영상 시청하러 왔다가 인생공부도 더불어 하게되서 감사드립니다 ~~💕 대학에 가지 않겠다는 아이의 폭탄선언에 마음이 속상했었는데
빛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진심으로 아이와 이야기해보아야 겠어요.
대학... 안가겠다는 아이.... 그 맘 누구보다 잘 알아요......
자녀분과 진심으로 대화하신 이후의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께요....
아름다운 시간이 될것입니다. 응원합니다~ 미라클~
초5때 좋지 않은 일(작년 가을에서야 알게 되었어요)로 작년부터 약을 먹고 있는 딸...그 이후로 많이 내려 놓고 유투브 매일 봐도 잔소리 안하려고 애를 쓰는데,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만 지내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하루종일 노트북만 보고 있을땐 저두 힘드네요. 지난주에 '공부하기 싫으면 엄마랑 아파트나 보러 다닐래?' 했더니 자기 꿈은 4년제 나와야 가능하다고 공부해야 한다네요. 기다려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두 아이한테 신경 덜 쓰려고 오히려 부동산에 힘을 쏟고 있어요^^ 학원은 시간 적은 곳으로 옮겨 한달에 5만원 절약이 되었어요!
그래도 자녀분이 꿈이 있어서 대견하네요. 본인스스로가 4년제를 나와야핫다고 말하는것보니 부모님이 꿈에대해 관심가지고 응원해주시는게 느껴지면 아이가 해낼거 같아요ㅎㅎ
진짜 최고시다
아~ 진짜요~^^
이번에 구정에 생협에서 소불고기가 500그램에 29000원 2개에 39000원이였어요 근데 지금 안먹어어서 버리게 생겼어요 딱 500그램만 사야 되는데… 역시 진와이스님 사상이 존경스럽습니다 !!!!
에궁~ 아까워라~ 마자요마자요~ 먹는거는 1+1 안사기~!!
공감되는 실질적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한 진실한 대화는 정말 정말 필요합니다.
저의 아이는 대1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본인의 꿈을 찾아서 대학교와 과를 새롭게 바꿔서 진학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아이는 계속 그 길을 원하고 있었는데, 저의 욕심이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아이를 돌아가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할뿐입니다.
지금은 맘껏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진와이스님의 말을 들으니 공감되서 몇자 남깁니다.
오늘도 진심 가득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심~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짜잔님~^^
제가 요즘 많이 하는 고민이에요. ㅠㅠ 제 마음을 아시는것 같아요
고민속에서 곧 길을 찾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미라클~
개인적으로 상담가능하나요?
너무 공감되용😊
와우~~~
^^
사춘기딸있는데 뭔가위안이.... ㅜㅜ 감사해요
ㅋㅋㅋ 우리집은 동태 3마리 먹는 집이라 1+1을 못 사요~ ㅎㅎㅎ
와~ 선배맘의 진실한 조언이네요^^ 저도 중딩 초딩 키우다니보니 교육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진와이스님의 말씀 100%공감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딩 초딩~ 돈 많이 들어갈 때입니다.... 옳다님 지혜롭게 잘 하실분~^^ 화이팅입니다~
아들이 대학 중퇴하고 핸드폰 가게를 차리며 딴에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도박을 한다던지 인터넷 게임으로 돈을 7000 만원씩 날린다든지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60살 엄마가 가슴이 아픈데 엄마에게도 돈달라 했다가 안 되니 ㅡ저도 부동산을 하고 있는데 부동산 일은 어렵고 정말 찹찹하고 다른일을 가져야 하나 하고 보험회사도 가 보고 기웃거리고 있네요 ㅡ요즘 고객에게 부동산으로 어떤 투자를 시켜요??저는중개사를 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에게 투자 시키는 어떤 컨설턴트를 해야 하나 답답합니다
😢 ㅠㅠㅠ 행복한 모습들 , 저도 상담 좀 해주세요
에궁 ㅜㅜㅜㅜㅜ 마음이 어려우시겠어요.
선생님... 이미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하셨다면 보험보다는 하시던 일을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중개업은 오시는 손님보다 블로글를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서 찬찬히 블로그 글 쓰시면서 운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 수강생 분들 중에서도 여러분이 중개업 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면서 재개발 재건축 전문 중개사가 되고 싶다고, 임대로 비싼 아파트 단지내에서 힘들게 경쟁하지 않고 알아서 찾아오시는 손님들 상대하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힘내세요~ 미라클~
다 제얘기인줄요...특히 웹툰얘기요~
즤애가 웹툰 진짜 좋아하고 연재해서 그려놓은 작품도 있어요...
작년 무서운 중2 사춘기...
어마어마했어요~ ㅠㅜ
선행은 거의 못했지만 내신은 딱한번 1등도 했어요~ 이번 겨울방학 살살 달래서 오전에 수학특강 신청했는데...한달에 81만원...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하는동안 힘들었는데 도움이 되었대요...
그래서 2월에도 하겠냐했더니 매일가서 힘들다고 고민좀 해본다네요... 혼자서 인강 들으며 해주면 좋겠지만... 지금도 인강듣다 멈추고 딸깍딸깍 게임하는 소리가 나네요 ㅠㅜ...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도 끊어줬는데 춥다고 안가고 과제 많다고 안가고 논술도 열심히도 안하면서 끊지 않겠다 하고...ㅡㅡ
말만하면 다해주니 경제관념이 진짜 제로더라구요 ㅠㅜ
근데 저부터 경제 공부가 시급해보여요~^^;;;
중2 ㅠㅠㅠㅠㅠ
와~ 특강비가 81만원이요? 에궁 부담많이 되셨겠어요..... 아예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니... 고민이 되실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니까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실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