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33회 선공개]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쏟아지는 총알을 뚫고 구조선으로 헤엄쳐야 했던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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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꼬꼬무 #꼬꼬무33회선공개 #장사상륙작전
목숨을 건 비밀 작전, 북한군으로 위장하라?
훈련 기간은 딱 2주! 불가능한 작전?
참혹한 희생의 현장에서 탈출하라!
돌아오지 못한 소년들, 그날의 진실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꼬꼬무 본방송은 SBS TV채널이나 웨이브, SBS 앱 및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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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영원히
저분들 없었으면 인천상륙작전도 성공 보장 못했고, 그랬으면 지금 김정은 장군님 만세 하고 있겠지
애초에 님도 안태어낫겟죠
이렇게 어렵게 지켜낸 나라에서 몇놈은 장군님만세 하고있음
얘기하시는게 어제 일처럼 아직 생생하신가봐... 전쟁 트라우마는 평생 가시겠지...
그상황에 남겨졌던분들도
동료를 남기고나올수밖에없었던분들도
다 아픔이 있으실것같네요
원망스럽겠고 죄책감들겠고..
그걸 누구에게 하소연할수있고 누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그 아픈마음만이라도 편하게 내려두셨음 좋겠네요
그래야 한 5대 손자까지 보지않겠습니까!
국가가버리고외면한영웅들
나라로부터어떠한혜택이나훈장도받지못하고오로지조국을위해꽃다운나이에희생하신분들
몇년전에영화가아니면이나라사람99.9%가몰랐
을얘기
너가 한국사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거지 난 알고있었음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영화가 만든 가짜 장사리 보다 이게 진짜다!!
꼬꼬무 때문에 모르던 이야기를 알게 되네요 저 어린나이에 희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벌써 50 년이 넘었는데 중학교 다닐때 운동장에 철봉대 축구 골대 묻으려고 운동장 팔때 유해가 나와서 선생님과 남학생들이 제사 지내고 솔밭에 묻어 드렸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중학교가 페교가 되었고
학교 옆 솔밭에 부대가 있었는데 아마 거기에도 유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내요
어릴적엔 몰랐는데
지금 방송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적극적으로 발굴 작업을 해서 한분이라도 더 찾았음 좋겠습니다
장사 상륙작전
멸공!!!
😢
이거 장사리죠?
네네
518당시에 서울대생이 일반인 고문한거 조사좀 해주세요 🙏
그런일도 있었나?
유사시민이 또..
꼬꼬무 피디가 운동권이라 그런거 잘안해요;; 6.25는 왠일로 했는지 궁금
지금이거 본방 보고 있는데... 왜 학도병 들에게 인민복을 입혀놓고 재연을 시킨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00:44 지금보니 여기에도 인민복이네요.
인민군으로 위장을 시킨거에요 ~!
위장시켜서 교란하려고 한거지;;
@@창너이 네 그렇군요^^
@@창너이 위장시켜서 교란시키려 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다 죽을 수도있으니 줄 자른건 소령이 진짜 잘한거지 뭐 다 같이 죽을일있나 못 탄 사람 잘못이지 누굴 탓해
실망하고 할것도 없다 죽을사람은 죽을 운명이었으니
비통스러운마음? ㅋ 살았다 겠지 그 당시나이에 16살인데 나이먹고 비통스럽다 표현하는거는 좀.. 덕분에 살았는데
집중해서보다가도 장현성때문에 몰입감떨어지네
좀바꿔라~ 넘못해....다시 장감독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