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이 암에 걸리거나 중병에 걸리고 그러면 딴맘 먹는건 당연지사 잘살고 있는데도 바람을 피는데 암에 걸렸다는데 신났겠지 장미빛 환상 꿈속을 헤메겠지 니 돈이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이 자식은 결혼전부터 꿍꿍이가 있었던거다 돈보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놈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게 비참하다 설사 그렇다해도 사람이 돈보다 먼저 아닌가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정답이다 인성이 글러먹은 놈은 답이 없다 이런놈이 많이 없다는게 다행이랄까 젖같은 세상이다
사람이 어려운 일 겪으면 민낯이 다 나온다더니… 요즘은 배우자가 암 걸리면 현실부터 따지는 인간들이 많나봐. 상황이 어떻게 되든 일단 사람이 낫는거 부터 우선 생각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설령 진짜 가망없는 상황이라 해도 그 마지막까지 잘 곁을 지켜주는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배우자에 대한 예의 아님? 이런 인간들 그래놓고 만약 지가 암 걸렸다 하면 옆에서 간호해라 어쩌고 하면서 붙잡고 늘어질 인간들임.
암 걸린 며느리, 아내는 안중에도 없고, 남의 재산을 넘보는 남편과 시모. 하지만, 재산은 커녕 위자료만 왕창 물게 되었네요. 전 남편 놈은 두 남매 양육비도 줘야할 상황인데, 아줌마가 위암 말기라네요. 하지만, 전 남편 놈과 상간녀는 돈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억울해 할 거 하나 없어요. 본인이 그렇게 키운 자식인데, 자업자득이죠. 살고 싶은 마음에 전 며느리에게도 잘못했다며 싹싹 빌어봤지만, 아줌마는 치료비 한 푼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전 남편 놈도 상간녀에게 사기를 당해,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모양인데... 이제 아무도 도와줄 사람 하나 없이, 쓸쓸하게 병을 앓다 죽겠네요. 그 두 모자가 그렇게 탐내던 건물은 머지않아 사연자 님 소유가 되겠죠. 사연자 님도 앞으로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아프게 되면 정신력과 마음이 평소와 달라지게 약해지게 됩니다. 그걸 가스라이팅 과 이용하는 짓꺼리는 것은 벼락 맞아 뒤질 일이죠.
저런 남편이라면 이혼합시다
돌아이 시모하고 남편ㄴ 빨리버리고
간병인앞에 부탁하셈
천벌 받을ㄴㄴㄴ
참 정말열받아서혼났네요 시어머니도 못된짓을해서 벌받았네요 쓰님이혼잘했구 아버지랑아이랑행복하게사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건강관리잘하세요 애들과 행복하게 잘사시구~~요!!
진짜 끼리끼리 만난다고 상간녀나 전남편이나 천벌 받을 인간들끼리 잘~ 만났네요!
으휴!! 아플 때 저런 일을 겪었으니 얼마나 분했겠어요. 진짜 불안하고 힘들텐데 진짜 고생하셨어요 사연자분
두모자가똑갔네 이련것두 가족이라구애구
답없는 남편에 답없는 시모군.
진심 전시모와 전남편이 제정신인가요? 너무 뻔뻔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염치와 답이 없네요!! 사연자님이 암에 걸려서 힘들어하고 수술하고 신경써야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딸과 아들이 뭔고생인가요!!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아동학대해대는 전남편에 똑같이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아동학대해대는 상간녀는 금전치료와 참교육을 왕창받죠!! 사연자님 쾌유축하해요!!
정말 딸이 젤 문제네... 저런 대접을 받는대도 편 들고 있네 ㅡㅡ 환자한테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미친 냔 같음
ㅋㅋㅋㅋㅋㅋ꼬시다.
진짜 시모나 남편이나 뻔뻔하고 염치 없고 답 없는 건 도찐개찐이네! 와이프가 아프다고 처가댁 유산 대놓고 달라고 하다니 진짜 개념 상실한 거 아님? 기왕 기적적으로 완쾌했으니 이혼하고 위자료 뜯은 다음에 시댁 완전 파멸시켜버리세요~!!
시엄마야. 말이씨가 됐네
전남편 재혼 소문 들리면 그집 어른들 찾아가서 시댁실체 까발리고 증거자료,판결문 보내세요
한쪽이 암에 걸리거나
중병에 걸리고
그러면
딴맘 먹는건
당연지사
잘살고 있는데도
바람을 피는데
암에 걸렸다는데
신났겠지
장미빛 환상
꿈속을 헤메겠지
니 돈이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이 자식은
결혼전부터
꿍꿍이가
있었던거다
돈보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놈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게
비참하다
설사 그렇다해도
사람이 돈보다
먼저 아닌가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정답이다
인성이 글러먹은 놈은
답이 없다
이런놈이 많이
없다는게
다행이랄까
젖같은 세상이다
시모
남편놈
천벌받아라.
쓴이야 정신차려라 ᆢ저런놈을 남편이라고
ㅎㅎㅎ꼬시다 진짜
천하에 쓰레기🐦끼 그전시모는 천벌을 제대로 받았네 어떻게 아내가 암이걸렸다는데 걱정은 않고 재산만 탐내는지 쓰니 참잘했어요👏👏
사람이 어려운 일 겪으면 민낯이 다 나온다더니… 요즘은 배우자가 암 걸리면 현실부터 따지는 인간들이 많나봐. 상황이 어떻게 되든 일단 사람이 낫는거 부터 우선 생각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설령 진짜 가망없는 상황이라 해도 그 마지막까지 잘 곁을 지켜주는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배우자에 대한 예의 아님? 이런 인간들 그래놓고 만약 지가 암 걸렸다 하면 옆에서 간호해라 어쩌고 하면서 붙잡고 늘어질 인간들임.
7:50 7
전시모똑
같이네요
그엄마그아들이네
그더러운피가어디가네
위암말기면 생존율 5%다,,,,
할마시 죽엇겟다,,,,
어디시고신내가 솔솔 나네요
그러니자고로 심보를 곱게 써야한다
상간 녀 소송걸었네요
아내아파는데바람까지피우고사람
사람새끼아니네요
시에미..아들 잘키워 꼴 좋게 됐네요...😂
위암 말기?
조금 있으면
지옥 불구덩이
가겠네. 너무
행복하네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골때네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골때네요
아내암걸었어아파는데
그와중돈돈거리네
아이들위도
이혼하세요
위료자꼭받하세요
양
육자거소송하세요
듣다듣다
하니
한심한 남편놈
못듣겠다
이혼이 답이다
와 남자 개쓰레기
여자는 미련하고
다 나아서 다행인데
저런걸 남편이라고 아빠앞에서 두둔하는 꼴보니 속이 뒤집어지네
離婚💔離婚💔離婚💔離婚💔
안가지
암은 5프로만내면된다 죄 받었네 ㅋㅋ
글쓴이정신차려야겠네
머하러저런놈을변호주는지
친정에돈많으면걍이혼하고
친정에가서살지 에고
여자 모자란가보네ㅡㅡ
(남편의시모는아내의유산재산을두고요^^손주는친정의외할아버지가요^^키우는거아니에요^^친정아빠께서요키워줘요^^아내분도친정의아빠아이랑요키워요같이행복하게사세요^^현수아들랑요딸이엄마같은소리에요^^아들이외할아버지손주손녀엄마랑요^^행복하게살아요♥♥아내분이상간녀바람피는남편랑요^^돈도다빼서요상간녀를돈거지로꼭만들어줘요^^바람피는남편상간녀둘다싸우는지둘다^^셋이서잘놀아요^^
암 걸린 며느리,
아내는 안중에도 없고,
남의 재산을 넘보는 남편과 시모.
하지만, 재산은 커녕
위자료만 왕창 물게 되었네요.
전 남편 놈은 두 남매 양육비도
줘야할 상황인데,
아줌마가 위암 말기라네요.
하지만, 전 남편 놈과 상간녀는
돈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억울해 할 거 하나 없어요.
본인이 그렇게 키운 자식인데,
자업자득이죠.
살고 싶은 마음에
전 며느리에게도 잘못했다며
싹싹 빌어봤지만,
아줌마는 치료비 한 푼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전 남편 놈도 상간녀에게
사기를 당해,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모양인데...
이제 아무도 도와줄 사람
하나 없이,
쓸쓸하게 병을 앓다 죽겠네요.
그 두 모자가 그렇게 탐내던 건물은
머지않아 사연자 님 소유가 되겠죠.
사연자 님도 앞으로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옛말에 뿌린데로 거둔다 이말듢어본적있지 응가응보
꼴 좋네
이혼하고 치료받음 되는겨
그러니까 2기끼지 암끼리고 살았겠지 멍청한여인
이런게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