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도 똑같이 당했다 28년 전~ 똑같이 여친 때문에 자살 했다고 했다 28년만에 군사망위원회 조사 결과 똑같이 폭력 폭언 원상폭격 등 군은 변하지 않는다 그나마 우리 오빠는 명예회복을 했고 순직 처리가 됐다 보상금은 겨우 2600 이젠 군사망위원회도 해체 되버리고 억울한 죽음은 누가 밝힐것인가?
저 때는 구타가 일상이던 시절입니다. 인원이 많았던 수송대에서 복무했던 저도 병장2호봉때까지 맞고 얼마나 서럽던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법 고참이 되어서는 얼차려는 몇번 시켰어도 구타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밑에 애들이 저를 잘 따르기도 했구요 제대할때는 한두녀석이 고마웠다고 울면서 배웅해주더군요. 다들 집 떠나 고생하는데 때리고 괴롭히는거 보면 인간이라는 종에 회의가 들었습니다. 군 관련영상의 댓글보면 맞았다는 댓글은 수두룩한데, 그 많은 때린 놈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생각해보니 성격이 괴퍅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인간들이 주로 구타를 일삼았던거 같습니다.
50중반인 나는 90년 경비교도대 출신 그때만해도 매일 구타가 반복되었고 맞고 안자면 불안했다. 그때의 구타로 가슴에는 현재도 뼈가 튀어나와 있다. 소원수리도 써도 자체에서 나오면 더 맞았다. 막사는 6.25 때 쓰는 막사에서 구공탄을 때워 생활하여 한겨울에도 냉수만 나와 샤워했다. 신교대보다 더 열악했다. 이교때는 취침전까지 군화를 벗을수 없었고 매점에도 고참이 안데려가면 못갔다. 딱까리는 기본이었고. 외출.외박시 분.중대의 회식거리를 사가지고 들어가야했다. 난 맞아봐서 수교(병장)달고 제대까지 탈영한놈 귀싸대기 한대 외에 때린적도 얼차래도 시키지 않았다. 그시대의 군복무한 불우한 남성들 모두에게 위로를 보낸다. 벌써 나의 아들도 제대해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니 세월 참 빠르다. 앞으로 군인이 더 대접받는 사회가 되길바라며 해병대사고를 보니 아직 군대와 대통령. 정부가 썩었다고 생각된다
국가가 강제로 입대시켜 놓고 지독한 가혹행위로 더이상의 희망도 미래도 포기할만큼 힘이 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했던 군인을 저런식으로 모욕을 주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였다는게 너무 개탄스럽고 끔찍하여 진저리가 처진다 ㅠㅠ
강제로 끌고가서는 개돼지 취급에... 억울하게 죽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개탄스럽네요
@@red-m-g 부하 박격포탄에 갈가리 찢겨 죽게 만들었단 의혹의 인물이 지금 국방부 장관이다 ㅋ. 이런데 곤인이건 국민이건 개돼지 취급을 안당하것냐?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짝짝짝짝짝짝 대~ 한민국!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거짓말해서 여자들 욕 먹게 만드네 덕분에 욕 많이먹음
저런 미친짓거리좀 뿌리뽑을수 없나
나라 지키러 간애들애게 가혹행위라니..
알고도 모른척 부대 간부들이 더 나쁜놈들이다
모른척이 아니라 독려함. 애들 관리 어떻게 하냔식으로
군에서 구타하고 가혹행위 했던 쓰레기들(본인 자신들이 제일 잘 알겠지.)은 제발 지옥까지 그 대가를 치르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 쓰레기들은 본인이 쓰레기라는걸 모르기 때문에 그런 쓰레기가 된 것입니다..
@@hjp5864전두환과 똘마니들이 잘 먹고 잘 산거 보면 저도 그건 알지만 현생에서 잘 먹고 잘 산다고 지옥을 안 가는건 아니니까요
독하고 비겁하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 양심1도 없는 ㄴ들이죠
@@hjp5864악을 처단하려 하지 않으니 악이 잘 사는 것 아닐까요..? 복수할때도 똑같이 하지 말고 니가 더 잘 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을 뿐더러 처단할 힘이 없는 사람도, 처단하고 싶어도 원하는 만큼의 벌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구요
@@hjp5864 아 그러네요
세상에...저 가족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국가 정상적인 책임의 문제가 맞다.
비슷한 시기에 군 생활한 사람으로써 ... 가슴이 너무나 아프네요. 꼭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지났어도 책임을 다하지못한 나라에서 보상해주는것은 당연하다고생각됩니다
이런 억울한일을 나라가 아닌 유족이 밝혀야되다니 두 아들둔 엄마로써 남일같지않아요ㅜ.ㅜ너무화가 납니다
우리 오빠도 똑같이 당했다 28년 전~
똑같이 여친 때문에 자살 했다고 했다
28년만에 군사망위원회 조사 결과 똑같이 폭력 폭언 원상폭격 등
군은 변하지 않는다
그나마 우리 오빠는 명예회복을 했고 순직 처리가 됐다
보상금은 겨우 2600
이젠 군사망위원회도 해체 되버리고 억울한 죽음은 누가 밝힐것인가?
저렇게 늦게 밝혀 지면 최소한의 가해자 처벌도 없이. 그 쓰레기 쉑기 사회에서 멀쩡한 사회에 구성원에 섞여 산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 꼭 시간이 지나도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한다.
가혹행위로 고통스럽게 죽었는걸 자살로 포장해버리네 대단하다 이런 파렴치한짓을 하고도 별처벌 안받았을거라 믿는다
우리나라 판사들의 법장난질을 충분히 알고 있으니,,,,
아까운 자식을 죽음으로 몰고간 국가가 힘없는 개인을 이렇게 고통을 줄수가 있는건지. 참 안타깝다.
부모는 얼마나 피눈물을 흘려을까.~~
조속히 법개정을 해서 국가의 존재가치를 국민들이 알게끔 해주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의무적인 군복무이면 그 처우라도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특히나 이런 의문사등은 정말로 국가가 나서서 책임감을 갖고 해결 해주길 바란다. 제발!!
저 때는 구타가 일상이던 시절입니다.
인원이 많았던 수송대에서 복무했던 저도 병장2호봉때까지 맞고 얼마나 서럽던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법 고참이 되어서는 얼차려는 몇번 시켰어도 구타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밑에 애들이 저를 잘 따르기도 했구요 제대할때는 한두녀석이 고마웠다고 울면서 배웅해주더군요. 다들 집 떠나 고생하는데 때리고 괴롭히는거 보면 인간이라는 종에 회의가 들었습니다. 군 관련영상의 댓글보면 맞았다는 댓글은 수두룩한데, 그 많은 때린 놈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생각해보니 성격이 괴퍅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인간들이 주로 구타를 일삼았던거 같습니다.
사회에서 별볼일없고 별볼일없다고 자각하는 자존감낮은 비열한 놈들이 거기서라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그런게 맞다고 봅니다.
@@강재혁-v5z 거기서만이 제한된 시간내에서 개짓거리가 허용되니..
어떻든 이 무지몽매 자존감 낮은 열등감에서 나온 이유없는 폭력은 뿌리 뽑아야함
글고 뻔한 무지몽매 열등감에서 나오는 개짓거리는 같이 무시해주는 배짱과 체력도 단련 하길 바람 예를들어 아무도 안볼때 줘패버림 증거없는데 어쩔겨
여자들도 꼭 못생기고 자존감 낮은 여자들이 예쁜여자 엄청 괴롭힘
남자들은 군대에 가둬놔서 잘 모르는데 여자들은 사회에서 대놓고 그래도 웃으면서 욕해서 남들이보면 착한줄 알지
웃긴건 그런여자들이 남자한테는 내숭 엄청 떨고 잘해준다는거임;;
덕분에 예쁜여자들 씨가 말랐음
이런이야기 하면 남자들은 지들만 힘든줄알더라 나도 여자들한테 치여서 서러워서 운적도 많았는데..더 웃긴건 여자도 예쁜여자 좋아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남자들은 철썩같이 믿더라
동생이 머리가 희끗한 초로에 접어들고서도 아직 어딘가에는 비슷한 일이 반복된다는 걸 고인이 알면 얼마나 비통할까요. 이건 군의 문제를 떠나 사람의 문제로, 사람다움을 잃고 짐승으로 전락해 타인을 물어뜯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MBC ᆢ김경호앵커님 고맙습니다 ⭐️🐑⭐️
언론이 더 자세히 보도해주세요..국민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보면 죽은자는 말이 없다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서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
맘이 아프네요...고생많으셨어요..
군사고는 사실을 은폐 조작이 너무 심함 억울하게 죽은것도 자살이라니
이놈의 법은 은닉한놈이 어마어마한 처벌을 받게 해야함 덮은놈은 잘먹고 잘살고 죄의식 없이 사는데 피해자들은 수십년 싸우고 고통받아야함.....
아직 개판이구만 이런 사항에 당연히 소급적용해야지 ᆢ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
기한이 없으니까 언제든지 받아야지.....
무기한이잖아 !!!!! 늦었다면 모르겠지만.....
가해자는 살인자로 낙인을 찍어야 합니다.
가해자는 지금 사람 죽여 놓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치약 뚜껑,콜라병 뚜껑에 원산폭격
시멘트바닥에서 원산폭격 하면서 앞으로 전진,
진짜 말도 안되는 얼차례를 받았던 80년대 군생활ᆢ
뚜껑자국 오지게 남겟네 ㅅㅂ
ㅠㅠ
옛날군대는 빡셌을거 같긴함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라고 하는 이유를 알것같음
책임자들 가해자들 조사해서 강력처벌해라
나이가 저랑 비슷하고 시기도 비슷 한게 그때 기억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부디 그 곳에서 편안하시길
정말 어이상실 이다
미친나라
인권은 뭐했냐
그놈의 인권인권...그덕에 범죄자들만 살기좋은세상만듬
@@user-raudinis_jini 능지가 처참.. 이게 범죄자와 비교할 사안이냐
@@user-raudinis_jini ㅋㅋㅋ 당신도 당해봐야 알까?
진짜 저런짓 얼마나 많았을까
아…마음 아프다…빠른 보상바랍니다.
국가에 부름을 받고 나라를 위해 일하러간 애기들이 이런식으로 명예 마저 실추 된다면 누가 나라를 위해 설것인가? 특히 남은 가족에 고통을 이해 못하는 제도는 제발 사라져야 한다. 만약에 힘있는자에 자식이라면 저런 취급 받앗을까?
50중반인 나는 90년 경비교도대 출신 그때만해도 매일 구타가 반복되었고 맞고 안자면 불안했다. 그때의 구타로 가슴에는 현재도 뼈가 튀어나와 있다. 소원수리도 써도 자체에서 나오면 더 맞았다.
막사는 6.25 때 쓰는 막사에서 구공탄을 때워 생활하여 한겨울에도 냉수만 나와 샤워했다. 신교대보다 더 열악했다. 이교때는 취침전까지 군화를 벗을수 없었고 매점에도 고참이 안데려가면 못갔다.
딱까리는 기본이었고. 외출.외박시 분.중대의 회식거리를 사가지고 들어가야했다.
난 맞아봐서 수교(병장)달고 제대까지 탈영한놈 귀싸대기 한대 외에 때린적도 얼차래도 시키지 않았다.
그시대의 군복무한 불우한 남성들 모두에게 위로를 보낸다. 벌써 나의 아들도 제대해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니 세월 참 빠르다.
앞으로 군인이 더 대접받는 사회가 되길바라며 해병대사고를 보니 아직 군대와 대통령. 정부가 썩었다고 생각된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엣날 군대가 빡세긴 빡셋구나
법이 약하니 피해자들이 사망하는 일이 계속 생기는겁니다. 대체 언제까지 피해자들이 죽어야하는건지...
나라가 이런데 애국심을 바라는건 국민을 가축 취급하는거지
한 사람의 명예와 인권을
침해 당한 사건이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당시 사건을 조작했던 인간들 모두 싸그리 잡아쳐 넣어야 하는데.. K재판부 때문에 제대로된 법의 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게 너무 슬프다.
다른 건 모르겠고, 그게 육해공 군대든, 의경이든, 경교대든 다 똑같이 입영통지서(영장) 받고 입대를 한 거다... 어찌 각각 다른 처우나 대우, 보상을 받는다는 말이냐??? 이게 말이나 돼???
wls
가혹행위로 죽이고 은폐한거 한둘아니다 한국에서 애낳지마세요 해준거없이 피빨아먹어요
군 의문사 제기조차 못한 헛된죽음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안간다... "툭 치니 헉 하고 죽었다"던 그 때와 대체 뭐가 달라진건지..
저도 경비교도대를 나왔지만 그 폭력 아직도 잊을수가 없지요.
교도대군기 정말 최고라던데 가혹햇위 어땠나요
옛날 군대는 폭력과 억압이 난무했네요 불쌍해라
젊은 애들 피 빨아먹는 제도좀 제발 없애라. 어차피 죽으면 개값도 안되는 애들인데 최소한 군대라도 보내줘라.
뭔 소리야 번역같진 않은데. 왜 저 분이 죽으면 개값도 안되며 죽은 사람을 어떻게 군대에 보냄. 크리스마스에 솔로라 정신 출타하심?
진짜 어쩌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어느쪽임?
가해자들 죽으면 개값도 안될테니 그냥 다시 보내서 죽을때까지 군대에서 썩으라는 뜻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ㅜㅜ
우리나라 하는 꼬라지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많이든다
지금이라도 관련자 찾아 잘못을 물어야 합니다.
군이외 전의경 경교대 이곳의 의문사는 더더욱 숨기기 쉽지 전의경은 경찰이 경교대는 법무부가 알게모르게 은폐 조작하기때문이지.....
악마들의 악마짓들 중에 제일 흉악한 건 그 악행이 드러나거나 응당한 처벌을 받는 경우가 희박한 '구라질'.
제목을 뭐 저리뽑냐
말도 안되죠
국가가 불러간것을 지켜주지도 못한 군대가 보상까지도 안되게하는건 아니죠
누가 아들을 군에 보내고 싶겠어요
무슨 애국을 하겠어요
이 나라는 절대 *정상* 적인 나라가 아니다
없는 개인사까지 조작하여 괴롭히는 행위는, 국가의 수치다. 평생 대한민국이 뉘우쳐야 할 잘못이다.
억울함만 남았네요.. 너무 화납니다
진짜 악법이네.. 경비교도가 군인이지 뭔 배상을 안해부노
전역할 때 군생활 잘했다고 간부한테 칭찬 들었지만 속으로는 내 인생 중 제일 쓰레기 같고 쓸모 없었다고 느꼈던 군대 2년..
공감 의미없이 그냥 소중한 시간을 버렸음
운동이라도 좀 했어봐 저런걸 보고도 헛소리가 나와?요즘군대가 얼마나 편한데
지금이 뭐!!일제시대도않이고 원산폭격!!이런잔혹짓거리쫌그만해라!!진짜군대가고싶어서 가는것도않인데 국가가책임을 제대로하돈가??왜!!젊은청춘들을 이렇게 허망허게죽게만드냐??법쫌제대로 만들어라!!
보상이라도 해서 억울함을 풀어드려라
국가는명예회복시키고,유족에게,보상해야한다고봅니다
다 수사하고 처벌해라
보상을 안해도 되니. 빠르게 인정했네
저런 시절 군대를 다녀왔다 내 26개월이 지금도 너무나 아깝다
ㅁㅏ음 아프고 슬프네요
처음 법을 만들때 얼마나 개판으로 만들었기에 저러나?
이 나라의 아들들을 마음놓고 군대 보낼 수 있게 군가혹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
교도대 참 많이 때렸지..
불과 얼마전 일입니다. 매우 후진국이었어요.
가해자 처벌은 안하네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신거 같은데 이제라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런 시행령은 바로 개정하지 않네
다른 거는 바로 바꾸는 시행령 정치를 하면서...
당시 경비대 책임자 찾아서 엄벌에 쳐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현실이내.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가해자들은 대대손손 끔찍하게 벌받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죽음에 이르길 바란다
국가,사회적 억압과 폭력행위 중단하라!🎉
빠른 법령보다ᆢ군복무 중 벌어지는 악습을 해결해야 한다
이래서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
사람을 소모품으로 아니 누가 가고 싶겠냐 ㅋㅋ
머리가 희어지고나서야 밝혀지다니ㅠㅠ... 젊은 청년들 박봉에 군복무 시키면서 보호도 처벌도 제대로 안되네
맘아프네
지금도. 이런가혹한. 행위가있나?보상해줘야지. 이게뭔가싶네. 자식잃고. 보장도못받고. 제발이러지마라. 큰보상을해라. 금쪽같은자식을. 떠나보낸. 부모님. 마음. 무엇으로헤아려. 철저히조사해서. 보상도해주고. 명예도살려야지. 국방에의무를하다가. 이렇게된것인데. 이게말이되나?
저쯤되면 자살로 조작 아닌가
지들이 줘패서 죽여놓고 자살로 위장
정황상 딱 그런데
꼭 누구하나 죽어나가야 개정한다고 그러네...
형남 선배님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싸워주세요
제목 미쳤냐 MBC?
저건 고인에 대한
모욕이다.
경교대 ㅋㅋㅋ 폐지되는 12년 까지 구타가 만연했음 국방부 소속 타 군부대 처럼 규모도 크지않아서 뭔가 더 폐쇄적이고 관리도 안됐지... 진짜 짬찌때는 하루 안맞으면 잠이 안왔음 자다가 집합시켜서 쳐 때릴까봐
경교대군기 가혹행위 어땠나요
2511 경비교도대
마산교도소에서 근무한 119기 김성철서울대경제학과
그 시절 기억합니다
형이라고 부르던 당신의 목소리 기억 납니다
덮어씌기 조작수사
진짜 너무하네~이래서 어트케 군대 보내겠어요?자기들 맘대로 이유를 만들어 버리네~
말이 안되는 일인데???
법을 지켜라 깨여있는 시민 어쩌고 하면서 위에 넘들은 구라치고. 감추고 하루이틀이 아니구만
그때는 다 그렇게 살아 이겨내야했지요. 이제라도 억울한 누명 벗고 명예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저래야하나...
인간이어서 그런건지
인간이아니어서 그런건지 모르것네
옛날 전경 나온 친구들 얘기 들어 보면, 지옥이 따로 없었음.
군대도 마찬가지임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모든 인간들에게 편히 쉴 수 없는 벌을 내려주기를
일교면..경교....교도소에서 군생활했던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국방부 논산에서 법무부로 차출당해 제대는 국방1 1 1 1
힘네십시오
97~98군번들 군생활 힘들었을껍니다.
군 부조리 심했거든요
유사한 연배에... 경비교도대... 구타가 많았다는 소릴 많이 들었음... 잘못된 관행...
아후 ㅜㅜ 진짜 미쳤다 ㅠㅠ 하 맘이 아프다 지옥가라 가해자들은 🤬🤬🤬🤬
묵인한지휘관들 처벌하라
입영전에는 나라의 아들
입영후에는 남의 아들
이러니 젊은이들이 군에 가고 싶을까?
처벌도 제대로 안해 보상도 제대로 안해 그럼 뭘해?
법무부가 또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하네~ 내년에 개정을 시행할 예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