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란 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 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없는척 하는 걸 항상 웃어야 하는걸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 건지 얼마나 이렇게 이별을 버텨낼수 있는지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참 사람들은 다 나빠요 너무 쉽게들 말하죠 시간에 기대어서 지워보라고 참 사람들은 다 웃겨요 자기들은 못하면서 추억속에 잠긴 채 살아가면서 왜 늘 사랑은 이별이 어느와야 가슴 속 소중히 나를 슬프게 하는지 어제부터 나는 우울병에 걸려 죽을 만큼 많이 아프다고 말을 해도 고쳐주는 사람 하나 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었죠 애써 재밌는 일을 찾아 헤메고 억지로 하루를 마음속으로 풀고 있잖아 오늘부터 나는 외롭지 않다고 예전처럼 웃을 수 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난 파란 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 없는 척 하는 거 항상 웃어야 하는 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더하면) 이렇게(힘겨운) 이별을 견뎌낼 수 있는지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 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참 사람들은 다 나빠요 너무 쉽게들 말하죠 시간에 기대어서 지워보라고 참 사람들은 다 웃겨요 자기들은 못하면서 추억속에 잠긴 채 살아가면서 왜 늘 사랑은 이별이 온 후에야 가슴 속(깊은곳) 소중히(남아서) 나를 슬프게 만드는건지 어제부터 나는 우울병에 걸려 죽을만큼 많이 아프다고 말을 해도 고쳐주는 사람 하나없는 세상 속에 살고 있었죠 애써 재밌는 일을 찾아 헤매고 억지로(웃으며) 하루를(보내도) 마음속으로 울고 있잖아 오늘부터 나는 외롭지 않다고 예전처럼 웃을수 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20살때듣던 노래인데 그땐 이별후 아픈마음을달래던 노래였는데 지금은 사람에게 상처받은 마음이 이가사랑 너무 잘 맞네요
10년이더지난노래 지금 다시 들어도 좋네요..
초삼인가 네미시스랑 같이 좋아했던 락밴드 모던쥬스 엠넷에서 뮤비보여줄때 봤던 생각난다 ㅠㅠㅠ
그때 초등학생이 뭘안다고 이 노래 종합장에 적어서 가사따라불렀는데 ㅠ추억
처음 들었던 그때도 오늘도 위로가 되는 노래♡
주옥 같은 음반. 1집 하나로 다 태우고 사라진 뮤지션.... 너무 아쉽다..ㅜㅜ
난 파란 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 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없는척 하는 걸
항상 웃어야 하는걸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 건지
얼마나 이렇게 이별을 버텨낼수 있는지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참 사람들은 다 나빠요
너무 쉽게들 말하죠
시간에 기대어서 지워보라고
참 사람들은 다 웃겨요
자기들은 못하면서
추억속에 잠긴 채 살아가면서
왜 늘 사랑은 이별이 어느와야
가슴 속 소중히 나를 슬프게 하는지
어제부터 나는 우울병에 걸려
죽을 만큼 많이 아프다고
말을 해도 고쳐주는 사람 하나 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었죠
애써 재밌는 일을 찾아 헤메고
억지로 하루를 마음속으로 풀고 있잖아
오늘부터 나는 외롭지 않다고
예전처럼 웃을 수 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참 공감이 많이가는 가사들이다
초등학교때 듣던 노래인데.. 어느새 23.9살......
노래 진짜 존나좋다
미루의 숲 tv 21시 라이브 방송 오세요 . 모던 쥬스 미루.
10년전에 정말 좋아하던 노래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다
누가 했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이네요
고딩때 안들었는대20대때몇번 들은노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난 파란 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 없는 척 하는 거 항상 웃어야 하는 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더하면) 이렇게(힘겨운)
이별을 견뎌낼 수 있는지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 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참 사람들은 다 나빠요 너무 쉽게들 말하죠
시간에 기대어서 지워보라고
참 사람들은 다 웃겨요 자기들은 못하면서
추억속에 잠긴 채 살아가면서
왜 늘 사랑은 이별이 온 후에야
가슴 속(깊은곳) 소중히(남아서)
나를 슬프게 만드는건지
어제부터 나는 우울병에 걸려 죽을만큼
많이 아프다고 말을 해도 고쳐주는 사람
하나없는 세상 속에 살고 있었죠
애써 재밌는 일을 찾아 헤매고
억지로(웃으며) 하루를(보내도)
마음속으로 울고 있잖아
오늘부터 나는 외롭지 않다고
예전처럼 웃을수 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몰랐던 노래인데 좋네요~~
( 와! 좋다! )
노래방가면 항상 이노래만 불럿엇는데..
중고딩때 듣던노래 생각나서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
보컬 한희정급인데 더 많은 노래 듣고 싶은데 1집만 나와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