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 편의점업, 이기는 길은 따로 있다 - 노승욱 대표 (창톡), 심규덕 대표 (에스에스컴퍼니)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611 방송

[@naviwon]

항상 정말 유익한 코너라고 생각하도 경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심규덕 대표님과 노승욱 대표님의 합도 참 좋네요. 두 분 다 조곤조곤 진중한 태도로 많은 걸 전달해주려고 해주시는 게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프돌]

목좋은곳에 월세가 비싸도 자금력바탕으로 들어가서 주변편의점 버티지못할때까지 행사진행시켜서 페점하면 그후부터 이구역은 내가왕 선포전략이네

[@1퀘백아재]

본사 영업 사원이였기 때문에 점주들이 모르는 많은 리스크를 피해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일반 대리점 사장님들은 저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저분 반만 흉내 내도 성공할 겁니다

[@징한징이]

말이 제법 나오시는분이 이렇게 ㅜㅜ
본사 직원이라 편법 오지게 동원하신거 아닌가요
일반 점주들한테 절대 안해줌

[@1퀘백아재]

@징한징이 편법이라기보다는 점주들이 모르는 많은 할인율 지원 정책들을 알고 있겠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된다 이런 거 모르면 안가르쳐 줍니다 영업사원들

[@징한징이]

@@1퀘백아재 ^^

[@자전부전]

월매출 2억이면 정산금이 최소 3천6백(gs기준)은 나올거고,
메인타임은 알바2명은 돌리고.
차포 다떼고 최소 월천은 버시네.

[@k유현아비]

폐점된 점주님들은 피눈물을 흘리겠네

[@카리브의추억-b2o]

이분들 주변에 편의점 오픈하면 폐점시킴 폐점업소들 피눈물 흘림

[@바실리카]

저분들 나중에 망하진 않겠죠?

[@gl9934]

이기는 길 이런 말 그만 쓰면 좋겠어요
주변에 누군가는 폐점당했다는 말이잖아요
을을 병을 꼬시는 거 안됩니다
폭탄돌리기예요
편의점 업황이 인건비 상승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고
개인이 본사출점을 상대로 디벨롭경쟁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닌데요
자기 자본이 크지 않은 분들이 겨우 하나 가맹하는게 편의점인데
실패해도 일어날 수 있는 대기업 마케팅느낌으로 얘기하면 안됩니다
단백하게 엄혹한 업황을 사실 그대로 진단하고 전달하는 게 먼저예요

[@gl9934]

편의점 창업이란 말도 어패가 있어요
본부임차 양도양수가 대부분인데
그냥 가맹승계라고 표현하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