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 자네 온유편에 나온 샤월 김보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3일동안 잠 안자고 보석십자수를 한 보람이 있었네요ㅠㅠ 한시간이 넘는 녹화 시간동안 할머니가 많이 행복해 하셨다는 말과 오빠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스튜디오에서 펑펑 울고 마지막 인터뷰 촬영 들어가서 그런지 제 표정이 많이 어둡게 보이네요ㅠㅜㅜ 어릴때부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 진기오빠를 저희 할머니께 소개 시켜드릴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말랑콩떡 진기오빠도 너무 감사합니다♥️ 3월 6일 진기오빠의 첫 솔로 정규앨범 써클이 발매가 되었는데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상속 할머니 딸이자 샤월보람 엄마입니다 먼저 피디님 작가님 그리고 스텝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온유님 저희 엄마와 보람이에게 좋은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상을 보니 엄마가 나이가 80이시라 글씨도 잘 안 보이시고 나이가 있으셔서 읽는것도 부자연스러워도 이해 부탁드려요 지금까지도 식구들이 샤이니 그리고 우리 영감 얘기만 한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팀이고 멤버들임을 너무나 잘~ 알고있어서 엄마이지만 자칭 할미샤월이라 자랑스럽게 얘기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샤월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화이팅!!! 샤이니 그리고 온유님 그대가 있어 샤월이 존재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자고요!! 💎💎💎💎💎💕
항상 느끼는거지만 온유님은 차분하고 따뜻한 화법이 진짜 너무 좋음..상대방 말을 차분히 들어주면서도 따뜻하게 상대방을 위로할줄 알고 고민도 세심하게 들어주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됨..그런 화법이 할머니에게도 잘 전달이 된것 같아서 내심 팬으로서 흐뭇하고 행복하네요ㅎㅎ
7:47 우리 진기를 약 15년간 봐왔지만, 어쩐지 이번 콘서트 3일 동안은 좀 달라보이더라구. 행복함, 벅차오름, 환호성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한 감정이 느껴진달까? 팬들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지만, 사랑한다 고맙다 표현도 망설이지 않고 듬뿍듬뿍 해주는 느낌? 우리 진기를 7년만에 무대에서 만나서 낯설어서 그런가 했는데 진기의 마음가짐이 이렇게 건강하게 바뀐 거였구나. 넘넘 고마워 ♥️♥️♥️ 앞으로도 우리 진기가 칭찬감옥에서 행복만 하도록 찡구들이 예쁘고 고운 응원만 가득 줄게!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 🐰
That change in mindset from 'enduring as long as I make people happy' to 'finding happiness in order to share that happiness' is such an important thing...i do wish we can all get there
Honestly it really reminded me of what Jonghyun said on blue night, “Well I don’t want you to think of it as ‘let’s hold on!’ when something hard comes up. I want you to think, ‘this difficult moment is just a moment.’ I think holding out means that I’m going to collapse at the end. Let’s hang on to the brink of collapse on the premise that I will eventually collapse! It’s this. Rather than thinking like that, think of this as if the seasons are passing by. Like spring comes after winter.”
Год назад+59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음악을 다행이도 샤이니로 소개받았고 첫날부터 지금까지 샤이니는 나에겐 너무 소중해요. 특별히 이진기씨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고 이진기씨 덕분에 한국말도 배우게 싶게 되었어요. 저희 첫 한글로 된 편지는 2009년때 "온유형"에게 쓴 편지였어요. 그때 형오빠 차이 몰라서 멤버들이 부르는 형이 맞는말인줄 알고 그렇게 불렀는데 역시 동생들을 감싸안아준 멋진형이예요. 어린나이에 그렇게 시작한 나의 한국어 공부 생활은 선생님이 되어 한국말을 가르치는 오늘도 계속 하고 있네요. 아마 다 이 영상에 나온 이진기씨 덕분인건 아닐까 싶네요. 샤이니로 시작된 내 이야기는 항상 자랑스럽고 오래오래 영상으로만으로도 보고 싶습니다. 🩵
어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느 정도는 증명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부러 꾸며서 하는 게 아니라서 더 반하게 되는 사람. 속 깊은 네가 힘들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는 걱정보다는 응원을 할게 너의 미래가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랄게 이런 널 어찌 안 사랑해 고마워 건강하자
I love how it ended with the grandma saying she wants to know her granddaughter better after the conversation she had with Jinki. Isn't that the most precious outcome? Jinki did a great job. I felt warm watching them.
Me too. Teary-eyed here. Also his songs are my lullabies before going to sleep at night or an afternoon nap. It gives me so much comfort after a long and tiring day.
this episode is my favorite 😭 the cute grandma that went to meet her granddaughter'favorite singer just because she's been raising her daughter since she was 100 days old! She must love her so so much! 🥺😭 I love how patient OneW was with her 😭
I'm so glad it was Boram's story they chose...and I'm so glad she was able to share her story with Jinki through her letter. She has gone through a lot, and I'm happy to know that she has found comfort in Jinki's voice as I have. I pray for only good things for her as she goes through life and for great health to her grandmother too. Tbh the moment Jinki mentioned Under the Starlight, my chest tightened a little. It was that song that helped me get through a tough time as well. And hearing him sing it for the grandmother felt like he was singing it to me too. It's a reach but it's how I felt. Under the Starlight you will always have a spot in my heart 😭💖💖💖 I love how Jinki is always consistent with finding happiness even in small things. It makes me proud to be a fan of someone who is grounded in his beliefs and strive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for us to live in through his voice. Thank you Jinki for always comforting us with your voice. I hope *our* voices reach you too even if we're far away. 🥺💖💖💖
너무 무거운 얘기라 남에게 말도 못한 채 삶을 포기해야할까 싶은 힘든 순간이 많았고 사실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듯 하지만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게한 게 온유 입덕이었어요🥲 매일같이 팬들에게 항상 힘내라고 오히려 응원해주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려고 보이지 않는 데서 노력하는 그 마음을 아니까요 저도 어떻게든 열심히 살게 되더라구요. 이번 정규 앨범 타이틀곡 써클이나 수록곡들 전반적으로 온유가 어떤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지 절절하게 깨달을 수 있었고 정말 제게 소중한 선물 같아요. 저도 모든 찡구들도 행복할 거예요 온유도요.
이 영상이 내겐 왜 오래된 팬과 아이돌(우상)의 성장드라마의 결말처럼 보일까. 팬의 편지 내용도, 온유의 대답도 아름답다. 지난날 우리 날것의 사랑때문에 상처를 주었던것, 양날의 칼 같은 존재로 있었던 것 미안해. 우린 너희의 행복을 바라지만, 더이상 너희가 행복을 전시하길 바라지 않고, 이제는 너희가 특수한 직업을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먹고 마시고 잠자고 일하고, 어떤날은 기쁘고 어떤날은 슬프며 무엇보다 외롭고 쓸쓸하고 사랑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인간 이진기에 대해서는 모르는것 투성이라는 것도. 한편으론 샤이니 온유로 16년을 지내며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이 인생의 한자락이 되었다는 것도, 또한 본인도 조금은 힘들었다는 그 작은 조각을 꺼내보이기 까지 16년이 걸렸다는 사실도 우린 안다. 대중이고 그중에 팬으로써 너희와 맺고있는 관계의 특수성과 한계도. 많은 것을 깨달았지만 아직 알지 못한것들은 또 시간 속에서 깨닫게 되겠지. 모른다는것을 알게되기까지 오래걸렸지만 적어도 나는 샤이니의 샤이니월드로 함께 성잘했음을,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무대와 노래와 그 사이에 우릴 잇고있는 인연이 날 살게하고 충만하게 하고 행복했음을. 이렇게 작은 댓글창에 남겨본다.
샤이니를 좋아하면서 느낀 게 있다면 샤이니와 샤이니월드는 서로의 존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 샤이니의 실력과 인성과 노래에 담아내는 생각들이 항상 우리를 본인들 곁에 머물게 하지 않나 싶다ㅠㅠ 우리는 서로의 희망이자 자부심이니까 그 마음을 모든 샤월들이 느끼고 모든 멤버들이 느끼니까 샤이니가 더 잘 되고 우리가 이렇게 오래 볼 수 있는 이유 같아 💎💎
The video is so touching, I teared up... Onew is so kind, gentle and endearing. His voice is soothing and healing to our hearts. I'm so grateful that he sings and gives happiness to us! Both grandma and granddaughter are so precious too! Thank you so much!
"i realized that i was a person who received so much love and deserved to receive it" IM CRYINGGG T-T jinki yaa you deserve love, you deserve all the good things in this world, you deserve to be happy!
제일 힘들던 시기에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서 열심히 노래불렀다는 우리 진기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예쁜 마음을 가진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너 자신을 생각하고 우선시하길 바랐었는데 그렇게 하고 있다는게 너무 다행스러워. 누구보다 행복하길! 우리가 언제까지 너의 위로가 될게 💖
진기오빠 오빠 덕에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오빠에게 위로 받는 사람, 응원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오빠는 지금껏 너무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줬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무 고마워. 그러니 이제는 오빠 먼저 행복하자. 주는 것 보다 받기를 더 많이 하자. 오빠의 행복과 건강과 웃음을 최우선으로 하자. 그래도 되는 사람이야, 오빠는. 그러니 우리 계속 행복하자
Before he was comforted me with his voice and music now he comforts me with his pure soul 🥺 How could you be so calm as ocean and gentle as wind at the same time
Who else cried watching this? Jinki is so good with connecting with people no matter the age, and it's nice to see him get along with Grandma. He's very respectful and gentle towards her. He even sang for her 😭 reminds me of that comment I saw on Twitter that Jinki is truly someone who just wants to sing and bring happiness to the people around him. I'm so glad that the Shawol's letter was able to convey to Jinki that we get immense comfort and warmth from his singing. Even if we didn't have the exact same experience as the fan, we all went through some kind of hardship and found peace while listening to Jinki and to SHINee as a whole.
“I’m so happy that you were in my dark heart and shining in there. My oppa who makes me feel proud just by liking him. Thank you so much for being in front of me and us. I love you.” Beautifully written words that sum up how we feel for Jinki 🤍
![[Idol Desk] "That's not me?" Onew's one-person three-role news challenge🎤 | ONEW | MBC KPOP ORIGINAL](http://i.ytimg.com/vi/uR9y_6757jI/mqdefault.jpg)
![[Idol Desk] "That's not me?" Onew's one-person three-role news challenge🎤 | ONEW | MBC KPOP ORIGINAL](/img/tr.png)
![MC온유가 웃는 그 웃음😎방송에서 온유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다?ㅣ[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 EP.17-1] l KBS 100815 방송](http://i.ytimg.com/vi/ZkLPwvWt_xM/mqdefault.jpg)
![[Eng Sub] SHINee Onew, 8 things you didn't know.](http://i.ytimg.com/vi/e4wXA1vme-0/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안녕 자네 온유편에 나온 샤월 김보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3일동안 잠 안자고 보석십자수를 한 보람이 있었네요ㅠㅠ 한시간이 넘는 녹화 시간동안 할머니가 많이 행복해 하셨다는 말과 오빠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스튜디오에서 펑펑 울고 마지막 인터뷰 촬영 들어가서 그런지 제 표정이 많이 어둡게 보이네요ㅠㅜㅜ 어릴때부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 진기오빠를 저희 할머니께 소개 시켜드릴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말랑콩떡 진기오빠도 너무 감사합니다♥️ 3월 6일 진기오빠의 첫 솔로 정규앨범 써클이 발매가 되었는데 많이 사랑해주세요🫶🏻
십자수 너무 이뻐여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영원히 샤월해요 !💎💎💎
❤️❤️❤️❤️❤️
보람님께서 쓰시고 할머님께서 읽으신 편지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다 있어 내심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오늘도 온유한 하루 보내세요 💎🐰❤
9살때부터 안목이 뛰어나셨어요 ㅠ 천샤월님 덕분에 저도 펑펑 울었어요 진기가 진짜 행복해한거 같아서요 ㅠㅠㅠㅠㅠ 샤월님도 할머님도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우리 같이 평샤해야해요
덕분에 온유의 진심도 들을 수 있었고 너무 알차고 감동적이었네요. 십자수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보람씨:)
할머니 배려해서 데뷔라고 안하고 샤이니로 첨 부른 노래라고 하는 거 봐 ㅜㅜ 이 인간 핫팩 같으니 😭
안녕하세요
영상속 할머니 딸이자 샤월보람 엄마입니다
먼저 피디님 작가님 그리고 스텝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온유님 저희 엄마와 보람이에게 좋은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상을 보니 엄마가 나이가 80이시라 글씨도 잘 안 보이시고 나이가 있으셔서 읽는것도 부자연스러워도 이해 부탁드려요
지금까지도 식구들이 샤이니 그리고 우리 영감 얘기만 한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팀이고 멤버들임을 너무나 잘~ 알고있어서 엄마이지만 자칭 할미샤월이라 자랑스럽게 얘기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샤월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화이팅!!!
샤이니 그리고 온유님 그대가 있어 샤월이
존재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자고요!!
💎💎💎💎💎💕
부자연스럽다 느끼시는 샤월분은 한분도 없으실거에요
어르신의 따듯함이 진기에게도 전해지는것같아서 이영상보면서 기뻤어요 진기가 안쓰러워서 펑펑 울기도 했지만요
이렇게나 사랑스럽고 든든한 진기의 찡구샤월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너무 좋으신 할머니셔서 진기가 편하게 잘 했던거 같아요.
세분이서 3대를 걸친 샤월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게요
Sending hugs to your mother and daughter ❤
어머님 넘넘 동안이고 고우셔요 🥰♥️
온유야 앞으로도 네가 행복하면 좋겠어. 건강히 활동해줘❤
항상 느끼는거지만 온유님은 차분하고 따뜻한 화법이 진짜 너무 좋음..상대방 말을 차분히 들어주면서도 따뜻하게 상대방을 위로할줄 알고 고민도 세심하게 들어주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됨..그런 화법이 할머니에게도 잘 전달이 된것 같아서 내심 팬으로서 흐뭇하고 행복하네요ㅎㅎ
화법 뿐만 아니라 노래에도 특유의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따뜻함이 녹아있는 듯 해요.
온유가마음씨예쁜다
나도온유좋아
진기 뿐만 아니라 샤이니 다섯명 모두가 참 선한 소년들
💞💞💞💞🇵🇱🌹🥰
7:47 우리 진기를 약 15년간 봐왔지만, 어쩐지 이번 콘서트 3일 동안은 좀 달라보이더라구. 행복함, 벅차오름, 환호성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한 감정이 느껴진달까? 팬들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지만, 사랑한다 고맙다 표현도 망설이지 않고 듬뿍듬뿍 해주는 느낌? 우리 진기를 7년만에 무대에서 만나서 낯설어서 그런가 했는데 진기의 마음가짐이 이렇게 건강하게 바뀐 거였구나. 넘넘 고마워 ♥️♥️♥️ 앞으로도 우리 진기가 칭찬감옥에서 행복만 하도록 찡구들이 예쁘고 고운 응원만 가득 줄게!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 🐰
온유랑 할머님은 이렇게나 담담하신데 우는 건 내가 다 우네 ..
That change in mindset from 'enduring as long as I make people happy' to 'finding happiness in order to share that happiness' is such an important thing...i do wish we can all get there
Honestly it really reminded me of what Jonghyun said on blue night,
“Well I don’t want you to think of it as ‘let’s hold on!’ when something hard comes up. I want you to think, ‘this difficult moment is just a moment.’ I think holding out means that I’m going to collapse at the end. Let’s hang on to the brink of collapse on the premise that I will eventually collapse! It’s this. Rather than thinking like that, think of this as if the seasons are passing by. Like spring comes after winter.”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음악을 다행이도 샤이니로 소개받았고 첫날부터 지금까지 샤이니는 나에겐 너무 소중해요. 특별히 이진기씨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고 이진기씨 덕분에 한국말도 배우게 싶게 되었어요. 저희 첫 한글로 된 편지는 2009년때 "온유형"에게 쓴 편지였어요. 그때 형오빠 차이 몰라서 멤버들이 부르는 형이 맞는말인줄 알고 그렇게 불렀는데 역시 동생들을 감싸안아준 멋진형이예요. 어린나이에 그렇게 시작한 나의 한국어 공부 생활은 선생님이 되어 한국말을 가르치는 오늘도 계속 하고 있네요. 아마 다 이 영상에 나온 이진기씨 덕분인건 아닐까 싶네요. 샤이니로 시작된 내 이야기는 항상 자랑스럽고 오래오래 영상으로만으로도 보고 싶습니다. 🩵
어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느 정도는 증명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부러 꾸며서 하는 게 아니라서 더 반하게 되는 사람. 속 깊은 네가 힘들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는 걱정보다는 응원을 할게 너의 미래가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랄게 이런 널 어찌 안 사랑해 고마워 건강하자
어쩜 저렇게 말을 예쁘게할까,, 선하고 잘생긴청년의 표본인듯
십여년의 시간동안 샤이니도 진기도 샤월 한명 한명도 각자의 시간을 겪으며 응원 받고 위로 받고.. 나 또한 그러했었고.. 이 모든 것이 온유의 서클 가사같아서 또 뭉클해지네요ㅠㅠ 앞으로도 그렇게 함께 가요
진기 너무 잘생겼다 ㅜㅜ 눈빛 ㅜㅜ
동네 라이브 미쳤어 ㅜㅜㅜ
진짜잘생겼다
I love how it ended with the grandma saying she wants to know her granddaughter better after the conversation she had with Jinki. Isn't that the most precious outcome? Jinki did a great job. I felt warm watching them.
I almost cried, Jinki is so nice, kind and warm, his smile makes everyone comfortable
Me too. Teary-eyed here. Also his songs are my lullabies before going to sleep at night or an afternoon nap. It gives me so much comfort after a long and tiring day.
It’s so nice to see I’m not the only one who thinks so ❤
Yeah...his smile is beautiful
Jinki can charm anyone. He's such a kind person with such a smile that just disarms anyone
ㅠㅠ아니 이렇게 펑펑 울리기 있기? 항상 나중에서야 그때 힘들었다고 웃으며 말하는게 아프고 미안했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좀 더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말에 왜 이리 눈물나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네 행복을 응원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형은 말 하는 거 볼 때마다 예의가 몸에 배어있는거 같음
왜 내가 눈물나지ㅜ 온유도 참는데... 너무 마음이 따뜻하신분들이셔서 제 마음까지 너무 따뜻해지네요
this episode is my favorite 😭 the cute grandma that went to meet her granddaughter'favorite singer just because she's been raising her daughter since she was 100 days old! She must love her so so much! 🥺😭 I love how patient OneW was with her 😭
I'm so glad it was Boram's story they chose...and I'm so glad she was able to share her story with Jinki through her letter. She has gone through a lot, and I'm happy to know that she has found comfort in Jinki's voice as I have. I pray for only good things for her as she goes through life and for great health to her grandmother too.
Tbh the moment Jinki mentioned Under the Starlight, my chest tightened a little. It was that song that helped me get through a tough time as well. And hearing him sing it for the grandmother felt like he was singing it to me too. It's a reach but it's how I felt. Under the Starlight you will always have a spot in my heart 😭💖💖💖
I love how Jinki is always consistent with finding happiness even in small things. It makes me proud to be a fan of someone who is grounded in his beliefs and strive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for us to live in through his voice. Thank you Jinki for always comforting us with your voice. I hope *our* voices reach you too even if we're far away. 🥺💖💖💖
뭐야뭐야 너무 감동적이자나 ㅠㅠㅠㅠ
어른께 다정하고 공손하고 겸손한 으른토끼의 으른미가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왜 내가 눈물이 ㅠ
어쩜 말도 저렇게 조곤조곤 예쁘게 할까 온유는 진짜 좋은 사람이야🩷 항상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 줘서 고마워
예의바른네
말도예쁜하네
8:06 마음이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나왔던 노래ㅠ 지금의 온유는 이제야 한줄기 빛을 발견해서 따라가고 느낌이랄까 18년보다 편안해보여 다행이야
이 노래 제목이 뭔가요? 😢
@@oneandolnyme 동네 (Under the starlight) ☺️
Jinki talks so softly with the grandmother.
너무 무거운 얘기라 남에게 말도 못한 채 삶을 포기해야할까 싶은 힘든 순간이 많았고 사실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듯 하지만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게한 게 온유 입덕이었어요🥲 매일같이 팬들에게 항상 힘내라고 오히려 응원해주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려고 보이지 않는 데서 노력하는 그 마음을 아니까요 저도 어떻게든 열심히 살게 되더라구요. 이번 정규 앨범 타이틀곡 써클이나 수록곡들 전반적으로 온유가 어떤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지 절절하게 깨달을 수 있었고 정말 제게 소중한 선물 같아요. 저도 모든 찡구들도 행복할 거예요 온유도요.
オニュさんの優しい歌声に涙がでました…😢
If your brain, body, and soul don’t light up when Onew sings, I pray you find something that makes you feel that way.
온유 자존감 올라간 거 확 보인다... 첫장면부터 나긋나긋하게 🌕 나도 단단한 사람 되고파 💫
7:48 "요즘에 저는 저를 찾으려고 노력중이고, 제가 행복해야 그 행복감이 흘러나와 다른 사람도 행복해진다고 믿거든요." 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우리 같이 노력하자 진기...
12:54 '제가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안정적으로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동네 정말 무반주가 너무 너무 좋다
이 영상이 내겐 왜 오래된 팬과 아이돌(우상)의 성장드라마의 결말처럼 보일까. 팬의 편지 내용도, 온유의 대답도 아름답다.
지난날 우리 날것의 사랑때문에 상처를 주었던것, 양날의 칼 같은 존재로 있었던 것 미안해.
우린 너희의 행복을 바라지만, 더이상 너희가 행복을 전시하길 바라지 않고, 이제는 너희가 특수한 직업을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먹고 마시고 잠자고 일하고, 어떤날은 기쁘고 어떤날은 슬프며 무엇보다 외롭고 쓸쓸하고 사랑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인간 이진기에 대해서는 모르는것 투성이라는 것도. 한편으론 샤이니 온유로 16년을 지내며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이 인생의 한자락이 되었다는 것도, 또한 본인도 조금은 힘들었다는 그 작은 조각을 꺼내보이기 까지 16년이 걸렸다는 사실도 우린 안다. 대중이고 그중에 팬으로써 너희와 맺고있는 관계의 특수성과 한계도.
많은 것을 깨달았지만 아직 알지 못한것들은 또 시간 속에서 깨닫게 되겠지.
모른다는것을 알게되기까지 오래걸렸지만 적어도 나는 샤이니의 샤이니월드로 함께 성잘했음을,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무대와 노래와 그 사이에 우릴 잇고있는 인연이 날 살게하고 충만하게 하고 행복했음을. 이렇게 작은 댓글창에 남겨본다.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에 본인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들을 팬들을 위해 전해주었구나.. 감히 고맙고 미안하고 진기가 전해주는 마음이 너무 크다 진기 말대로 스스로 흘러넘칠만큼 행복하자! 우리 다같이!
온유가 힘든일을 겪었나요
오래 쉬어서 힘들었나?
댓달아주시면 읽고 삭제할께요
행복하자
보람님과 할머님 진기에게 사랑하는 마음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건강하게 함께 평샤하자요ㅠㅠ 이 영상 왤케 따수운거람ㅠㅠㅠㅠ 할머니 보고싶어집니다ㅠㅠ
우리 같이 행복만 하자!!!
온유도 할머님도 너무 따뜻하고 훈훈하다 이런 훈훈한 분위기 좋아 어르신들 눈에도 예뻐보일수밖에 없는 진기야 행복하고 건강만 하자 자랑스러운 내 1위가수
무반주인데 꽉찬 느낌.... 진짜 노래 잘 부른당....
하... 힐링 그자체.. ㅠㅠ
오빠 우리 같이 행복하자, 오래오래 ..
나를 찾아가고 있다는 온유님의 말들 너무 좋아요..! 담담하게 말하는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
진기야 ㅠㅠ 맛있는거 많이 먹구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넌 모두의 기쁨이자 자랑이야
온유 존재자체가 위로가돼♡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다아 보람님 보는눈이 있으시네요!저는 줄리엣때 입덕했는데 …ㅎㅎ 샤월의 마음 대변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오늘의 지친 마음도 위안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의 위로가 되준 진기가 참 멋지고 사랑스럽네요!! 힘든 시간들도 잘 넘어가고 열심히 달려와줘서 고맙고 매일매일 더 좋아하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ㅎㅎㅎ모두 온유하세욥!!!!
Started crying again listening to under the starlight
샤이니를 좋아하면서 느낀 게 있다면 샤이니와 샤이니월드는 서로의 존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 샤이니의 실력과 인성과 노래에 담아내는 생각들이 항상 우리를 본인들 곁에 머물게 하지 않나 싶다ㅠㅠ 우리는 서로의 희망이자 자부심이니까 그 마음을 모든 샤월들이 느끼고 모든 멤버들이 느끼니까 샤이니가 더 잘 되고 우리가 이렇게 오래 볼 수 있는 이유 같아 💎💎
따뜻하고 상냥한 진기랑 샤월분의 진기에 대한 무한한 애정, 그리고 포근한 할머님의 대화가 보는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몰라요.... 영상 자체가 너무 따스해요 봄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기야 너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진기오빠
오빠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행복하고 또 행복하길 기도할게
I have tears in my eyes ... Onew is such a kind person everyone who meets him falls in his charms
컨텐츠 특성상 이런 분위기일줄 몰랐는데 너무 훈훈해서 좋아요
할머님 너무 고우시고 카메라 앞인데 긴장도 안하고 말씀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출연해주신 덕분에 온유씨 멋진 노래도 들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우리 온리다❤
온유가 본인의 행복과 팬들의 행복에 대해서 건강한 고찰을 하고 있는거 같아보이네요ㅎㅎ
할머님과의 대화도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영상 너무 따뜻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해요 ❤️❤️
너무 마음이 좋네요. 정말 좋은 컨텐츠였어요.
할머니께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온유가 너무 따뜻하고 자상해...
같이 행복하고 서로 위로하고 함께 이겨내자 앞으로의 모든 날들♡🌳진솔한 가족분들과 온유의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진기오빠도 너무 고마워, 항상 오빠를 응원합니다 . 그러니 행복하자. 사랑해
와!!
봐도봐도 눈물,행복하고 감동스럽고
ㅠㅠㅠㅠ사연이 슬픈건지 온유 말이 슬픈건지 나 왜우냐..ㅠㅠㅠ
The video is so touching, I teared up... Onew is so kind, gentle and endearing. His voice is soothing and healing to our hearts. I'm so grateful that he sings and gives happiness to us! Both grandma and granddaughter are so precious too! Thank you so much!
Me too. I cried watching this 😭😭😭. He is beautiful inside and out 😍😍😍.
He is still my favorite Korean singer.
"i realized that i was a person who received so much love and deserved to receive it" IM CRYINGGG T-T
jinki yaa you deserve love, you deserve all the good things in this world, you deserve to be happy!
온유씨와 할머님, 그리고 샤월분의 진솔한 이야기에 계속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또 아픔이 찾아와도 다시 회복하리라는 희망이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속에 움트기를 바라요.
우리 엄마도 진기를 만나야 하는데... 그래야 내 마음을 이해할텐데...
아 마음이 따뜻해져와
I hate hugging people but everytime Jinki speaks, or sings it makes me feel so much comfort that I wanna hug him tightly 😭
동네... 를 그런 맘으로 불렀다는게 진짜 마음 아프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
할머니한테 속도에 맞춰주고 말도 어쩜 조곤조곤 이쁘게해ㅠㅠㅠㅠ
웃긴건줄 알았는데 넘 감동적 ㅠ 온유도 할머님도 팬분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길
왜 내가 울고있지 ㅜㅜ 울컥하고 뭔가... 우리 할머니도 보고싶고..
가족에게 당당히 소개시켜줄수있는 가수여서 너무 좋고 ㅜㅜ 감동적이고... 샤이니사랑해 ㅠㅠ
눈물이 왜 이렇게 나나 몰라...
오빠는 정말로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이번 활동으로 우리가 위로 받은 만큼 오빠도 위로 많이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너무너무 사랑해
완존완죤 I O U🤍라구 찡구왕!!!!💗💗💗
이 컨텐츠의 온유의 말투와 행동, 모습들이 이번 앨범이랑 찰떡이다.. 노래들으면 이 모습이 생각나..
노래 진짜 잘부른다 ㄷㄷ 라이브 들으니까 온유 팬될거같아요!
Onew is precious ❤
제일 힘들던 시기에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서 열심히 노래불렀다는 우리 진기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예쁜 마음을 가진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너 자신을 생각하고 우선시하길 바랐었는데 그렇게 하고 있다는게 너무 다행스러워. 누구보다 행복하길! 우리가 언제까지 너의 위로가 될게 💖
네가 하는 위로가 너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하루하루 행복한 일 가득하길!
진기오빠 오빠 덕에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오빠에게 위로 받는 사람, 응원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오빠는 지금껏 너무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줬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무 고마워. 그러니 이제는 오빠 먼저 행복하자. 주는 것 보다 받기를 더 많이 하자. 오빠의 행복과 건강과 웃음을 최우선으로 하자. 그래도 되는 사람이야, 오빠는. 그러니 우리 계속 행복하자
내일이 80이신 할머니인데 너무 고우시네
정말 마음 따뜻해 져요 🥹🥹
왜 눈물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람님이랑 할머니가 너무 훈훈하고 예쁘시다♡
우리 할머니도 너무 보고싶어 ㅜ
정말 그 가수에 그 팬!! 너무 따뜻한 영상이네요ㅠㅠㅠ독서실에서 펑펑울었습니다아ㅏㅏㅏ!!!
onew looks like a 4th gen idol
Before he was comforted me with his voice and music now he comforts me with his pure soul 🥺 How could you be so calm as ocean and gentle as wind at the same time
참 따뜻하다... 온유도, 온유를 사랑하는 팬들도 온유의 목소리처럼 부드럽게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도 진기도 출연 감사합니다.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눈물 콧물 흘리면서 봤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온유로서, 진기로서 각각 힘들었던 시기를 보내고 이제 온유가 진기가 되고 진기가 다시 온유가 되어 모두 받아들여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계속 응원할게요 팬들과 함께 같이 걸어요
데뷔 때부터 이상하게 온유란 사람을 보면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따뜻했어요 솔로곡 들을 때도 알 수 없는 기분이 느껴졌는데 그게 위로 받는 거였나 봐요 이번 곡들도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더라구요 !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이진기 !
韓国語は、分からなかったけれど
オニユ 真剣な所
そしてずーっと
笑顔でお話しを聞いてとても優しいい眼差しで、おばあ様の話しをしっかりと顔をみながら本当に心の優しい ❤オニユ
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有り難う
韓国語が分かないのが、悔しかったです😭。💠💠💠
눈물나 우리 진기 마음이 더 커졌구나 나도 마음이 큰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 오빠는 왜 더 젊어지는거야 살도 쏙 빠져서 텔투두때 얼굴같다ㅋㅋ ㅠ허벅지가 반으로 줄어들었어😅
Here i am again and crying. Onew please be health and come back to us
아 눈물나
살이 엄청 빠졌는데 온유군... 엄청 운동하고 진짜 앨범 열심히 준비했나보네
Who else cried watching this?
Jinki is so good with connecting with people no matter the age, and it's nice to see him get along with Grandma. He's very respectful and gentle towards her. He even sang for her 😭 reminds me of that comment I saw on Twitter that Jinki is truly someone who just wants to sing and bring happiness to the people around him.
I'm so glad that the Shawol's letter was able to convey to Jinki that we get immense comfort and warmth from his singing. Even if we didn't have the exact same experience as the fan, we all went through some kind of hardship and found peace while listening to Jinki and to SHINee as a whole.
너무나 감동이었어..진기야 넌 행복할만한 수만가지 이유가있으니 언제나 행복하고 행복해..지켜줄고 사랑해줄게 영원히♡♡
jinki is the kindest and sweetest human alive
온유는 보석같은 사람이야.. 어디에 있어도 빛나는!!
“I’m so happy that you were in my dark heart and shining in there. My oppa who makes me feel proud just by liking him. Thank you so much for being in front of me and us. I love you.”
Beautifully written words that sum up how we feel for Jinki 🤍
오빠 .. 어떻게 11년이 지나도 좋지..? 😂 이번에 콘서트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미아내 노래 잘 듣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