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이디야커피 신입 병아리 수퍼바이저의 우당탕탕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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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이디야커피 공채 신입사원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삐약이 수퍼바이저의 출근룩부터 책상, 업무 내용, 최애 커피까지 낱낱이 공개해 봅니다 💙
[이디야커피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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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이디야커피 유튜브 구독하고
✌나의 신입사원 시절 에피소드 댓글로 공유!
💙참여 기간
~1/19까지 ㅣ 1/24발표
💙선물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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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촬영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디야커피입니다. 1/6 업로드된 영상 오류로 인해 재업로드되었으며, 기존 영상 내 참여하신 이벤트 댓글은 안전하게 보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친절한 설명 감사 드려요. 기억에 트러블을 겪고 있는 저로서는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꼭 필요하고 위안이 되는 댓글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첨자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블링블링-m2x 커뮤니티~~ ruclips.net/user/c%EC%9D%B4%EB%94%94%EC%95%BC%EC%BB%A4%ED%94%BCediyacoffee/community
신입 시절 모르는거 투성이에 엑셀 실수도 많았는데 사수님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동주님 포함 모든 신입분들 힘내세요😊!!
100% 실화
점심 다 따로 먹고 이디야에서 보자고 하셨는데
(당시 멀어서 잘 안들려서 이디야! 라고 소리치셨는데)
이리와!!!! 라고 하신줄 알고 앞에 가서 멀뚱 멀뚱 한적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대리님이 왜? 뭐? 하셔서 이리오라고 하셔서 ....... ㅠㅠㅠㅠㅠ
진짜 딱 봐도 병아리 신입같아요 ㅡㅠㅋㅋㅋ 응원합니다... 즐겨 가는 이디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재밌어용 ㅋㄷㅋㄷ 저도 병아리 시절이 있었는데 , , ,할 일을 알고는 있는데 언제 몇일전부터 준비해야되고 이런 감이 없어서, , ,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자기 업무도 모르고 계획도 없는 사람처럼 보여서 오해받았던 기억이 , , , (실제로도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지만...)
저의 우당당탕 신입시절은요,,,☆
하루종일 눈물 참으면서 일하다가 퇴근하고 털레털레 우리동네 도착해서 이디야가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피넛라떼 먹는게 유일한 낙이었어요,,,♡ 나의 지친 하루에 위로가 되어준 이디야 토피넛라떼♡
저는 신입사원때 일을 너무 못해서 맨날 잔소리듣고ㅋㅋ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ㅋㅋ큐ㅠㅠ
정말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계단에서 울던 날도 있었는데,,
동주님은 너무 야무지시게 일을 잘하시고 팀원분들과도 잘 지내시는거 정말 부러워요!!
하나 더 있다면 이디야만의 복지... 모든 커피 무료,,,,? 이거 진짜 미쳤다고 봅니다...
저는 커피 하루에 2-3잔씩 마셔서 보통 하루에 1~2만원은 쓰는데 이디야에 취직할걸 그랬어요 엉엉
동주님 자리 뒤에 있는 깨알 이디야 커피 디피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제작진분들 쏘큣하신듯
동주님과 이디야를 응원합니다❤️
전 신입첫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입사하고 첫날 이런저런 업무 없이 앉아 있는데 차장님이 자기 업무좀 도와달라고. 회계 담당자였는데 결산업무에 바쁘셨었거든요. 이래저래 업무를 하고 저녁을 먹고 야근을 하고 이젠 들어가라했는데 어찌 그냥 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도와드린다고 했는데 정말 밤새 일하고 다음날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으로 식사를 했답니다. 첫날 퇴사를 할까 맘도 들었지만 그래도 버티고 버텨서 지금까지 오게되었네요. ^^ 2022년 이디야커피 많은 사랑 받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신입때는 쉽게 지치곤 했었는데 동기들끼리 점심먹고 이디야에서 단합아닌 단합을ㅋㅋㅋ 했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다 추억인 것 같아요
신입분들 모두 화이팅!!♡♡
제가 카페 바 리 스타로 들 어 가 고 싶었는데 안 되 서 혹시 카페 사무직은 어떻게 들어 가나요?
어떤 자격증을 요구 하 는 건가요?
신입시절 처음 일하는거라 암것도 모르고 긴장도 되고 무섭고 두려웠던 시절이 있었는대 그걸 극복하고 노력하니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지난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애견 미용을 맡기기 위해 부천 중동을 갔습니다
미용을 맡기고 3시간정도 걸린다고해서 가까운 카페를 찾다 이디야(중동중앙점)을 보고 카페에 들어가 레몬티를 주문했고
컵에 물이 반밖에 안들어있어서 이거 원래 사이즈인가요? 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해서 그냥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방금 레몬티 짠 비닐이라고 가져오셔서 "아니 아가씨 이거 봐봐요"
이러면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알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이아가씨 말 참 이상하게 하네 라면서 비아냥거리고
개키우는년이 어쩜 이러냐고 인격모독을 하고 1인 기준 카페는 1시간 이용을 할수있다면서 나가라 안나가면 영업방해로 신고를하겠다
이런 말씀까지 하시고 혹시 몰라서 집에서 챙겨왔던 핸드폰 충전기 카페에서 한번도 꺼낸적이없는데 가방이 열려있는걸 보고
카페에서 핸드폰 충전을 하면 어떻게 하냐면서 또 인격모독을 하시더군요
핸드폰 충전기를 쓰지 않아서 안썼다고 말씀을 드려도 쓰는걸 봤다면서 소리지르시고 험한말을하시길래 그러면 cctv 확인을 해보셔라
책읽느라 핸드폰 만지지도 안았고 충전기도 사용한적없다고 하고 이디야 본사에 클레임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본사 직원은 해결을 해주는것이 아니라 그냥 죄송합니다 경고주고 끝내겠습니다 라는 말뿐입니다
서비스업을 하는 회사가 고객의 불편사항을 듣고 어떻게 해결을 해준다 또는 사과를 드리게 하겠다 이런말이 아닌 죄송합니다
이디야 중동중앙점은 이런일이 여러번있었으나 개인사업자다보니 해드릴수있는게없다 물론 사과하라고 본사에서 말도 못한다고 하고
말이 끝나지 안았는데 "죄송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동네 카페에서도 서비스를 이렇게 하지않는데 어떻게 이디야 라는 카페 프랜차이즈에서 고객응대 및 클레임처리를 이렇게하는건지
이해를 할수없네요
중동중앙 ㅋ
저 신입사원 시절에 정말 실수를 많이 했는데 한번도 야단이나 꾸중없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사수님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져요
병아리 시절 사수님이 옆에서 얘기하면 귀에 잘 안들어와서 얼떨결에 "네" 대답하고 업무처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사수님이 다 아시고는 자연스럽게 한번 더 얘기하고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경험이 있어요 😍
잘 못들었으면 솔직하게 다시 한번 물어보면 되는데 그때는 그게 어렵고 바쁘신데 괜히 죄송해서 못 물어봤네요
저도 보다 더 후배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하게 잘 대해 주어야겠네요~
저도 커피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디야 카페 무제한 이용이 부럽네요
직장내 자율적이고 수평적이어 보이는 사내문화까지 최고인 것 같아요!!
동주님이 원하는 목표와 꿈을 실현하며 즐겁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
저의 첫 사회생활은 인원 5명의 매우 작은 소기업이었어용!! 음료 무료 복지 같은 거 하나도 없귱...사장님이 저 마시던 커피도 뺏아먹고 그랬어요..ㄷㄷ 그래서 점심때 커피 마시면 아.아도 그냥 원샷 때리고 사무실로 복귀하고 그랬어요 또 뺏어먹을까봐ㅠㅠ 아아 원샷하면 두개골까지 띵해지는 거 아시죠 ㅋㅋ 그게 제 신입 시절이었네요
그리고 매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것도 정말 고역이었는데 동주님은 슈퍼바이저여서 매장 외근도 나가고 커피도 맛있게 냠냠하고
너무 부러운 신입사원이에요!!! 이디야가 이런 곳인 줄 알았다면 진짜 이디야 취직했을 거 같아요! 이디야 신의직장이시다!!!!!!!
동주님의 브이로그를 보니 이디야 수퍼바이저는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신입사원 시절에 단체로 점심식사하러 중국집에 갔을때 다들 짜장이랑 짬뽕 두개 중 하나를 골랐는데 저 혼자만 볶음밥을 골라서 선배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주신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저만 튀는 메뉴 고르지 않고 다른 직원분들과 메뉴통일 잘 하고있습니다.😅😅
반도체랩에서 출구를 못찾아서 점심못먹은적 있어요
삼성반도체 반도체랩은 정말 미로 같았어요
이디야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신명나는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받아요
힘차게 나아가고 건승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전 현재 신입이랍니다,,, 🤣💙
아직 우당당탕 신입이지만 점심에 동기들과 이디야에 가서 으쌰으쌰 서로 응원도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출근길엔 이디야 아메리카노와 함께☕ 점심엔 이디야 라떼와 함께☕ 이디야는 내 영혼의 단짝 💙
첫출근 하는날 저보다 나이 많으신 과장님이 저를 어렵게 대하신 기억이 납니다.
알고 보니 얼굴이 노안이라
편하게 할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과장님 만 그런게 아니라 전직원 분들이 어려워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신입시절이 생각나는 영상이라 더 좋네요.
두근두근, 전날 밤새 뒤척이다 뜬눈으로 날 꼬박 새고 출근했어요. 정말 하루종일 비몽사몽ㅠ 커피도 못 먹던때라 더 힘들었던 , 유난히 길었던 일과시간 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제는 하루 커피3잔은 거뜬한 커피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님,부정응모자 2인 제보합니다.사실만 제보했으며 공정한 추첨 부탁드립니다.
서정시 = 호빵 = 녹챠 = 망고쥬스 = 페페로니 = 해피트리 = 이선민 = 김지혜(동명이인 주의,다중이 계정 가입날짜 21.01.24) = 벨벳 = 베리잼 = 10계정 다중 응모 동일인(각종 이벤트마다 10계정씩 다중 응모하며 경품 독식 심각)
잼있게 잘봤습니다 저의 신입시절 때가 생각나네요
긴장감에 매번 틀리고 혼나기 일쑤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만은 가득했던 거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동주님의 브이로그를 보니 신입시절 생각나서 좋으면서도 동주님과 비교해보면 저는 참 어리고 부족한게 많았던 것 같아요!! 첫직장에 입사해서 제일 무서웠던게 전화벨과 미팅! 이였던것 같아요. 업무통화가 너무 어려워서 벨소리 노이로제가 걸릴지경이였으니까요 ㅋㅋ 동주님과는 다른 직종이지만 미팅이 잦은업종이였는데 클라이언트들을 만났을때도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 선명하네요! 처음엔 실수도 많고 울기도 울고.. 좋은 사수를 만나 많이 의지하고 배우면서 적응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요^^ 처음은 늘 어렵지만 배테랑으로 성장하는 동주님을 많이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우연하게 복지커피대박~! 은근 다음편이 기다려지고 궁금하네요.틈새광고? 또한 일반광고보다 깔끔하고 좋네요. 이런공간에서 고객건의듣고 소통하는것도 좋을듯
20계정 다중이 제보는 커뮤니티 댓글 확인(최신순) 부탁드립니다.자동 삭제되어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나의 신입사원 시절에는 세상물정 너무 몰랐죠 ^^ 지금 돌이켜보면 웃음이 나네요 ^^ 모든 신입사원들 응원합니다.
영상보면서 그시절 생각 나네요 두근거려 앞도 잘 못보던 그때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래도 그립습니다
이디야 화이팅입니다
제가 신입일때는 경직된 식사문화, 어려운 선배님들때문에 점심시간이 즐겁지만은 않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힘들었던만큼 그시절에 선배님들을 통해 배울점도 많았다고 생각해요~~
신입 동주님도 지금은 모든게 낯설고 피곤하시겠지만 친절한 사수님 만났으니 분명히 많이 배우고 성장하게 될것이에요~~
저탄소식당, 카페 등 이디야 회사 복지 정말 부럽네요~~
2022년 임인년 새해 무슨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용맹한 호랑이의 기운 듬뿍 받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더욱 더 성장하시길 기원하며 응원할께요~~
이디야커피 언제나 응원해요 ^^ 신입사원의 하루 잘 봤습니다. 신입사원 시절에 정말 기억에 남는 일화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입사하자마자 부서가 없어졌었어요. 입사일 다음다음날이요. 갑자기 기관 통폐합에서 저희 부서가 포함이 되는 바람에~ 이거 뭐지? 정말 깜짝 놀랐었죠. 제가 원하는 직무를 하게 되긴 했지만 처음에 정말 불안 불안 했답니다. 벌써 지금은 그 회사에 10년째 다니고 있는데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괜히 들어왔나? 싶기도 했답니다. ^^
야근하고 새벽에 사우나가서 잠들었는데 깨니까 오후2시였어요..ㅜㅜ 혼나는 줄알고 엄청 쫄았는데 다행히 웃어넘겨주셨어요.
회사나 학교나 언제나 신입이란 말은 늘 설레고 긴장감이 넘치는거 같네요~^^
신입때는 참 막막하죠. 익숙하지 않아 잘 하고 싶은데도 맘 처럼 안돼서 매일이 아주 아슬아슬 ㅋㅋㅋ 언제 이 일이 익숙해져 저 선배들처럼 될까 막막했는데 그 순간은 너무 빨리 지나고 익숙해서 넘 심심하고 지루한 나날들의 연속이네요^^ 동주씨의 활기찬 모습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
신입사원 힘내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복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정보 많이 들려주시기를 응원할께요
의욕충만한 동주님 화이팅입니다
신입때는 제일 먼저 출근해서 다 인사 드린 기억이 있네요
인사성 밝게 행동하니까 제가 실수 해도 감싸주시더군요 ㅎ
이디야는 갈수록 호감인 것 같아요♡ 신선하고 좋네요~
신입시절에 선배와 부장님의 눈치를 정말 많아 봤는데 지금와서 보면 그때가 정말 힘들었지만 그때까 열정이 제일 높았던 때입니다 이디야의 복지정책 응원합니다
저는 아주아주 옛날 취업 했던사람 인데요, 신입시절 점심시간조차도 함께하기 어색하고 힘들었던기엌이 나네요.
김동주씨 응원합니다. 아자 화이팅
이 채널을 통해서 유익한 정보 다양한 소식 부탁드리며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회생활 초년생시절에는 출근하는게 얼마나 설레고 떨리던지 그날을 기억하면 지금도 긴장되요^^ 초심을 잃지않고 지금도 일하면서 그때의 긴장감을 가지고 늘 열심히 일한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보낼게요♡♡♡♡
구독 좋아요 #이디야커피 맛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응원합니다 자주소통해요
나만 알고있는 줄알았는데 벌써 주위에서도 많이알더라구요
올 한해도 함께하며 승승장구해랏! 얍!
여러 사람들의 정성으로 가꾼 나무같은 든든한 곳, 매일매일 미소가 나오는 사람냄새 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두 손 모아 열렬히 격하게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니 벌써 20년전 신입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일이 서툴러서 매일 혼나고 눈물흘린던 제 성격이 덜렁거리다보니 실수도 많이하고 그때마다 선배들이 잘 처리해주셔서 신입시절 잘 보낼수 있었네요
항상 모든 처음이 힘든법이죠!!
개인컵으로음료 먹는거 참좋아보이네요 ㅎㅎ
모두들 처음 잘이겨냅시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천 어렵지않아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언제나 누구든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모습과 가치로, 더 많은 서비스와 지원으로 열심히 달려 주세요. 파이팅.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보여주기식아님??매장에와서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슈퍼바이저첨봄 ㅋㅋㅋㅋ그리고 슈퍼바이저 ㅈㄴ 자주바뀜 ㄹㅇ 체감상2개월?3개월 위주로 바뀔때도있음ㅋㅋㅋ그리고 팀장급들 너무많음ㅋㅋㅋ그리고 맥심커피처럼 스틱커피 만들었는데 수익률 개판임ㅋㅋㅋㅋ이디야 공장드림팩토리 만들자마자 돈없어서 허덕임ㅋㅋㅋㅋ그리고 님들 그거암??이디야는 대표메뉴가없음 이디야 랩에서 연봉받고 일하는직원들은 도대체 뭘만들고 연구하는지 모르겠음 왜 또 단백질 쉐이크만들게? 아님 음료에다가 포스틱감자과자 꼽을려구?ㅋㅋㅋㅋ이디야땜에 개콘망한듯 회사돌아가는거보면 ㅈㄴ웃김 대표는 회사에 돈없어서 주식상장해서 꿀빨생각만하고ㅋㅋㅋㅋㅋ머리굴리고 굴리다가 대표를 두명이나 더 선임해서ㅋㅋㅋㅋ대표가3명임 오우쉣 ㅋㅋㅋㅋ뒤에 더 재밌는 내용이 있긴한데 이거말하면 또 아무죄없는 슈바들만 고생이라 참는다 ㅋㅋㅋㅋ
매장 슈퍼바이저가 자주 바뀐다 = 내가 슈퍼바이저한테 진상짓 했을 확률 높음. 슈바도 매장 바꿔서 좋을거 하나 없는데 그거 감수하고 바꿔달라고 요청하는거임
@@apple_Lㄴㄴ 그런거상관없이 너무 자주 바뀌어요 심각함 좀 친해질만하면 바뀌고 5년차인데 슈바번호만8개에요
Sv 하는일: 포스와서 도장띡 찍고 좌석차지하고 노트북 만지다가 사라짐
🎉🎉자랑스럽다🎉🎉
신입사원 브이로그는 언제나 풋풋해서 좋아해요 ㅎ
신입때 견적서 잘 못 뽑아서 크게 혼난 적 있어요 ㅋ 신입은 사고 치면서 성장하는 거~~죠
이디야 자주가는 사람으로 유튜브.채널보니 신선하고좋으내요 2016년 신입생일때 생각나서 그때 초심을 잃지 말자라고 다시한번 마음새겨보내요~
영상을 보니 20년도 더지난 첫직장이 떠오르네요 첫출근날 불편한 점심 먹고 속이 안좋았는데 그때는 왜이렇게 긴장되고 떨렸던지 풋풋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신입사원 동주매니저님의 풋풋한 모습을 보니 저도 신입시절이 생각나네요
누구에게나 거쳐가는 신입시절, 지금은 별것 아닌데 그때는 눈물콧물 마를 날이 없었죠.
하루만, 한달만, 일년만 버티자 하는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당장 그만두고 싶을때는 아주 비싼걸 할부로 지르세요!
신입사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소식 기대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응원 보냅니다.
실수 하나에 울고 웃고 서글프고 온갖 감정이 들었던 그때 였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는 마음이 많이 여리기도 했던 것 같네요. 영상 즐겁게 시청하고 이디야커피 구독 시작합니다.
동주님 보니까 제 신입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신입때 인사 참 많이 했네요 , 처음 보는 분이면 무조건 인사를 했지요
덕분에 적응은 빨랐던 것 같아요
신입때 너무 얼탄적이 많아서 편하게 해주시는데도 당황했던 기억이 너무 많네요 ㅎㅎ
그랫던 제가 지금은 머리가 컸다고 일을 주도하는 모습에 세월이 많이 흘럿다 느낍니다
영상을 보니까 저 신입때 생각이 나네요. 1시간 거리를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했었는데 완전 지옥철이었죠. 신입시절 있었던 일로는 그때 메트로라는 잡지가 무가지로 제공되었었는데 그곳에 제 사연이 조그맣게 실렸었거든요. 출근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뒤에서 부장님이 기사 잘봤어~라고 ㅎㅎㅎ 저는 그 기사를 나중에 보게 되었답니다. 여튼! 신입시절을 아주 스포트라이트로 주목을 받으며 보냈던 기억이 제대로 나네요 ^^ 이디야커피도 좋은 직원분들과 함께 2022년 더욱 밝게 빛나시리라 믿습니다.
선배님의 따스한 말한마디와 가르쳐주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저또한 저런분을 만났다면 행복한 직장생활 했겠지요
직원복지와 분위기 인상적 입니다.
신입 병아리일때가 생각이나네요 ㅎㅎ
저도 운좋게 상사분들을 잘만나서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답니다
영상을보니깐 잠시나마 과거를 추억할수있어서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
영상보니까 첫직장.동료들과 선배들이 기억나네요.ㅎㅎ 모든것이 낯설고 어렵고 긴장되겠지만 잘 적응해서 잘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입사원들 모두 응원합니다
이디야커피 공채 신입사원의 일정을 함께 하면서
이디야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이 가네요.
신입시절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인한 심한 변비가 생겨서
말도 못하는 고생을 한적이 있는데 후배들은 그런 일을 걲지 않으면 좋겠어요.
신입사원때 괜히 눈치보고 얼어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모든 신입사원 분들 응원합니다.
사수와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일을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저탄소 식단까지~와
새삼 20 여년전 엄청 떨며 긴장하며 직장새내기였던 모습이~
새삼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느끼게 되네요
처음 사회생활때 실수연발에 당황했던적이 정말 많은데요 그때의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생각합니다 모든 신입사원들 화이팅! !
브이로그로 보니 신입시절 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신입분들 열심히 한다면 빠른성장 하실거예요. 신입분들 화이팅입니다!!
동주님 브이로그를 보니 제 신입 때가 겹쳐 보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를 달고 살았고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깜짝 놀라며 긴장했던 것 같아요.
저는 압존법을 사용하는 편은 아니라서 괜찮았는데 다른 동료가 '화장실은 저쪽에 계십니다' 라고 했다가 상사한테 크게 혼나는걸 보고 조심해야지 했는데..
사장님이 전화하셔서 팀장님을 찾으셔서 인사한 뒤 팀장'님' 안 계십니다. 라고 했다가
사장이 더 높은 직급인데 왜 팀장'님'이라고 하냐고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 당황해서 혼자 화장실가서 울었는데ㅠㅠ... 그 다음부터는 유난히 조심했던 기억이 있네요.
신입시절 생각하니 왜이리 울컥하죠 ㅠㅠ사수 언니가 진짜 많이 힘이되어줬어요
친해져서 연애상담도 하고 그랬는데 ㅎㅎㅎ일도 많이 배우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소중한 인연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추억이 돋네요
출근 첫 버스타던날 입구에 계시던 경비아저씨 병원냄새 등등 생각나네요 좋은 사수분이 신거 같아요
매일 맛있는 커피를 마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이디아커피는사랑입니다♡ 나의 신입시절이 1년지났네요 ㅠㅠ 떨리고 흥미진진했던 기억이 많이납니다 ㅎㅎ 이제는 선배로서 넓은맘으로 새로 들어오는 신입들에게 이디아커피를 한잔 사줄수있는 약간의 여유로운 선배로... 하하하♡ 신입사원님들 모두 홧팅하세요♡♡♡
구독완료
저의 신입시절에는 오히려 요즘시대보다 좋아서
일도 더 잘 알려주시고, 쉽게 배울수있어 좋았어요!
예전 정감가는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제 신입시절 생각나네요 ㅠㅠ 😭
하루종일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말 퇴근하고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갈 힘도 없어서.. 회사 근처 이디야에서 달달한 딸기 라떼 먹으며 30분씩 쉬고 가던 그때가 생각나요 😭 그때의 저에게 괜찮다고, 잘될거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 그 때 나의 쉼터가 되어준 이디야도 고마워 💙🤍
구독완료 ~~ 좋아요 꾸 ~~욱
신입 첫출근날 편한 신발만 신고 다니다 구두신고 출근하다 발목을 삐어 엄청 고생한 추억이 있네요~~
신입시절에 아무것도 몰라 당황했을 때 사수가 도와주어서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사수 만나는게 우리들의 소원이죠 ㅎㅎ 새해에도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작고 소중한 제 명함 생각나네요
명함 주고 받을 때 넘 어색한 느낌이요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이디야 커피 좋아요 맛도 챙기고 #이디야커피
구독 좋아요!! 주변에 입소문도 많이 내는중입니다
워낙 다양하게 알고 있는 곳이라 기능도 좋고 디자인, 기능개선이 많이 이루어졌네요
고객과도 매번 소통하며 자리매김하는 곳 응원팍팍 기운팍팍!
영상을 보니 첫출근때가생각나네요
감사하는마음으로 직장다니고있습니다
퇴직하는 그날까지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 퇴직해요~~^^
신입때는 언제나 뭐든 실수 연발에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일을 열심히 배우려는 열정과 마음가짐은 최고였던 것 같아요. 그시절이 생각나서 많이 공감이 가네요♡♡♡
신입시절 어려우면 사수에게 질문했는데 너무 질문하면 불편할까봐 먹을것 드리며 눈치보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디야는 복지도 잘되어있고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커피회사라니 부러워요^^
신입화이팅입니다!!☆
제가 신입사원일때는 내가 이 회사에서 살아남을수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좋은 동료들과 부품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식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첫 알바에서 소주짝을 통째로 깻어요.... 10년전이지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다들 치워주고 알려줘서 지금의 제가 있는거같아요. 2022도 화이팅!!!!!!!
신입사원 시절 거물가물하네요. 의욕, 열정이 가득했던거 같아요.
신입시절이 언제인지.. 영상을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네요.
의욕은 넘쳤지만, 경험이 부족하여 바이어와 상담할 때마다 질문에 대답하면서 진땀 뺐던 무시무시한 일들이 떠오르네요. 상담이 끝날 때면 땀 식히려 마셨던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추억도 떠오릅니다!
신입사원때 모든게 새롭고 서툴러 조심스러웠지요
팀원분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적응해던것 같아요
모든 일들이 설레고 새롭던 신입시절 아직도 그립네요 ㅎㅎ
신입사원 시절 사수와 맨날 같이 야근하고 퇴근하면 둘이서 소주 한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좋은 사수를 만나는 건 큰 복인 것 같습니다!! 모든 신입사원분들 화이팅!!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이디야커피 주변에 아직 모르는 이들이 많은데 입소문도 많이 낼게요
주변 친구들도 다양한 정보제공과 내용들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구체적인 내용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하며
내년도 더 나은 발전도 함께 응원합니다!
동주!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찾아서 하는것같아 부럽네요!
저도 아직은 신입이라 쭈빗쭈빗 질문할때 어색사히는게 확! 와 닿네요!
아자 아자 우리 화이팅해요!
신입사원시절 업무중엔 호랑이같던 부장님께서, 항상 퇴근후저녁에 집으로 함께 초대해주셔서 사모님이 해주시는 따끈한밥먹여 다정히대해주시고 심지어 집이 회사와멀던 제 사정을 고려해주셔 수시로재워 주시고 옷도 세탁해주신 감사한 기억이 아직도 너무 감동이였습니다.이젠 퇴임하셔 잘지내고 계시는지 이번기회에 설선물과 이디야 커피,간식 사들고 감사인사 전하러 가봐야겠어요 !!!
신입시절에 '나에게는 언제 일이 주어질까'
바쁘게 일하시는 선배님들을 보며 안절부절 좌불안석이었죠 ㅎㅎ
좋은 사수 만나는게 최고의 복인데 넘나 부럽부럽 💕💕 새해에도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의 신입때 생각하면서 브이로그 감상했어요~
그때는 뭘 하든 덜덜 떨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하면 즐거운 기억이예요!
모든게 어색하고 낯설었던 신입시절. 선배가 자신의 일도 바쁜데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었어요~ 저도 나중에 선배가 되면 꼭 그리하겠다고 다짐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이디야브이로그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응원합니다
신입사원시절 모르는것도 많고
처음해보는일도 있었는 데 사수분이
잘알려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신입시절 저는
화장실 청소까지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추운날에 그것까지 하느라고
힘든 생각에
내가 이것까지 해야하나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 신입분들
#이디야 사랑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욤~~^^*♡
저는 첫 신입사원 시절을 공장 사무실에서 시작했는데 공장이라 딱딱하고 어두운 분위기만 생각했는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주변 아저씨, 아주머니 근로자분들이 딸처럼 이뻐해주고 항상 먹을 것도 챙겨주셔서 근무가 즐거웠어요. 덕분에 첫 사회생활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가 되니 다시 생각이 나는데 그때 잘해주셨던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
동주님 씩씩하게 잘 하셔서 어딜가도 사랑받으실꺼 같아요 ^^
전 신입때 맨땅에 헤딩하며 일 배우고 화장실가서 엉엉 울던 생각이 ㅜㅜ
오늘도 힘냅시다!
신입시절에는 하라면 하고 혼나고 야근도 많이 했던거 같아요..그저 지금은 웃으며 넘어가지만 많이 힘들었어요...
그나마 잘 알려주시는 대리님이 힘이 되어주셔서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마웠던거 같아요~^^
브이로그 공감하며 잘 봤어요.
제 신입사원 때가 생각나네요.
뭘해도 어리버리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활기 넘치는 시절이었습니다ㅎㅎ
유튜브 구독, 좋아요 완료 ! 영상을 보면서 제 신입사원 시절이 생각나네요. 매일 아침 출근길이 설레면서도 업무 중 실수를 할까봐 걱정을 하곤 했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신입사원 시절의 설렘과 걱정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신입사원들, 응원합니다^^
막내때는 선배들 눈치보는게 일이었던것 같아요^^ 어느새 시간이 훌쩍지나 20년이 넘었네요. 힘내세요~
재미있는 신입사원❤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 나의 미래를 위해서 고생은 나의 밑거름👏 열심히 많이 배우고 직장 동료와 유대관계도 그럼 좋은날 반드시 옵니다.👍
외부 업체로 회의를 나가면서 관련 자료를 제가 챙겨 나갔어야 했는데
회의 자료를 잘못 챙겨 간 바람에 회의 자료 없이 회의가 진행되서 정말 난감했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었는데도 저의 잘못을 탓하지 않고 회의를 잘 이끌어주셨던
직속 상사님의 그 멋진 모습이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아 있어요.
저도 그런 상사가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퍼바이저의 일상은 처음 보는데 아주 흥미롭네요 5년차 직장인인데 첫 출근날 뚝딱대던 생각도 나고 꺼져가는 열정에 불씨🔥를 지피는 영상입니다 프로 수퍼바이저로 거듭나기를 응원합니다!!!
의욕은 넘치는데 업무수행에 허둥대는 모습이 가득한 신입이었네요! 사수 선배의 업무수행을 눈으로 보면서 하나씩 노하우를 습득하고 회식자리에서 잘노는 모습에 선배들이 이뻐한 분위기메이커의 신입이었네요!
모든게 어리숙하고 혼란스럽던 신입사원시절 그래도 지나서 보면 가끔 그리울때도 있네요.
같이 고민하던 동기와 친절하지만 엄격했던 선배님들. 회사생활의 희노애락을 같이했던 그리운 동료들이네요.
이디야 신입사원 동주님처럼 열심히 업무에 임하시면 즐거운 회사생활이 될것 같네요.
신입때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맨날 깨져서 자존감이 바닥이었는대 넘 친절하게 손을 내밀어준 선배님 덕분에 버틸수 있었구 넘 고마웠는대 그때 생각하면 아련하네요~보고 싶네요~선배님이~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여서 늘 정신 바짝 차리고 짜릿한 기분으로 지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