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 테너 임웅균 | Opening Solist | 제 33회 극동방송 찬양합창제 | The 33rdSacred Choir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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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극동방송의 명품 공연! 제 33회 전국대합창제(찬양합창제) 실황 시리즈!
오늘은 오프닝 곡을 연주한 테너 임웅균 선생의 무대 '주기도문'을
소개합니다.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 지이다
우리들을 먹이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 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죄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임웅균
유학 중엔 로마 '밀라노 신문'과 '만토바 신문'으로부터
"영웅적인 소리를 지닌 천부적인 테너"라는 평을 받기도 했으며,
1985년 귀국 후 지금까지 1,200여 회의 기록적인 수많은 공연을 통해
국민의 넓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계에서도 보기 드문 국민 성악가로
우뚝 섰다.
또한 오페라 활동에도 남다른 탁월성을 보였는데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포스카리가의 비극", "팔리아치", "아이다", "오텔로",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고, 특히
그가 출연하는 오페라는 음악계의 주요 화제가 되기도 해
전문 평론가들로부터 "발성과 연기력이 일체가 되어 노래하는 성악가",
"황금의 테너", "한국 최고의 테너", "세계적수준의 테너"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창원문화재단 신임대표이사 취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사랑의 운동본부 대표,
파란마음 하얀마음 축제대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등
클래식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5년 6월에는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상(Presidential Champion Award) 금상
(Gold Award)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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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찬양합창제란 ?
1976년부터 시작된 46년 전통의 합창 축제!
40년 넘는 세월을 한국 교계와 함께 해 온 찬양합창제!
한국 기독교 최대의 문화 행사로 교회음악 발전과 연합운동에
큰 영향을 미쳐온 기독료 문화를 뛰어넘은 합창문화 축제!
2022년 제 33회 찬양합창제는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더 풍성하고 화려한 찬양합창으로
9월 6일 화요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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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rd's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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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 예수여 곧 오시옵소서 내가 이땅에 살아가는동안에 주께서 제게 예비하신 일을 다 그 약속하신 시간안에 해낼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아멘!! 주님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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