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죽어야 하는 죽어야만 하는 모든 조연들의 고민이 그래서 멈춰야 하는 기다려야 하는 모든 Villain들의 눈물이 21세기의 Heroes 그들이 죽지 않기를 빌어 악역의 필연 겉은 좀 비려서 속은 더 Sweeter 이건 어쩌면 나의 어제 현실 속의 Villain 또 그들에게 건네는 시나리오 ‘블록우주(block universe)’라는 개념은 간단히 말해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이미 존재하며, 시간 역시 공간처럼 하나의 차원으로서 고정되어 있다”라는 물리학·철학적 관점입니다. 즉, 사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4차원 시공간 안에 ‘존재’하고 있고, 우리는 그 속을 ‘횡단’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죠. 이 부분은 블록 우주(Block Universe) 개념과 매우 밀접한 철학적 주제를 함축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사의 핵심은 모든 조연과 악역(Villain), 그리고 영웅(Hero)들이 정해진 운명처럼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야만 하는 숙명에 대한 고뇌와 연민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블록 우주의 연결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합니다. 1. "죽어야만 하는 조연"과 "멈춰야만 하는 악역" 가사에서는 조연과 악역이 각각 정해진 역할에 갇혀 있으며,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 우주 개념에서 모든 사건과 존재가 이미 고정된 시간선 위에서 특정한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는 운명론적 시각과 유사합니다. 조연은 자신의 죽음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하지만,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블록 우주의 고정된 미래를 연상시킵니다. 악역도 멈출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눈물을 흘리지만, 이미 정해진 역할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이는 블록 우주의 시간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들의 비극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악역의 필연"과 "시나리오" "악역의 필연"이라는 표현은 블록 우주에서 모든 사건이 미리 정해진 대로 흘러가고, 악역조차도 자신의 역할을 벗어날 수 없는 필연적인 존재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라는 단어는 특히 블록 우주의 철학적 개념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블록 우주는 마치 완성된 영화나 연극의 시나리오처럼 모든 사건이 이미 고정되어 있고, 우리는 그 시나리오 속에서 정해진 역할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배우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3. 블록 우주와의 연결점 블록 우주에서는 모든 순간이 이미 고정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조연이든 악역이든 영웅이든 각자가 정해진 운명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운명론적 비극이 존재합니다. 이 가사는 이러한 블록 우주의 비극적 시각을 반영하며, 조연과 악역의 눈물, 영웅의 죽음 같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묘사합니다.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웅이 죽지 않기를 바라는 인간적인 소망과 연민을 담아, 이미 정해진 운명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결론 이 가사는 블록 우주의 철학적 개념과 유사하게 정해진 운명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인간의 숙명과 그로 인한 고뇌, 그리고 그 운명을 거스르고자 하는 소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악역의 필연"과 "시나리오"라는 표현은 특히 블록 우주 이론의 핵심 개념과 잘 맞아떨어지며, 가사 전체가 시간과 운명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부분 가사 내용이 학계에서 연구 중인 블록우주 개념과 유사한 거 같아서 이에 대한 chatgpt의 시각을 가져와봄 가사를 실제로 블록우주 개념에 영감을 받아서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This song is so good, you can really feel BN’s emotion through the lyrics actual meaning Sion def makes this even better i loveeee the melodic side of BN and hope we see more of it this year
가사가 와닿아 먹먹하다. 내 인생에 히어로들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지만 모르고 살았다. 동시에 너무 당연하게 그들의 희생으로 도움을 받았고 감사할 줄 몰랐다. 그들의 나이가 되었을때, 그들은 내 주변에서 서서히 사라졌고 장례식에 갈때마다 내 마음에 구멍이 하나 둘 생기기시작했다. 내 이웃집 불을 꺼줘서 번지지않게 해준 소방관님, 학창시절 어두운 골목길을 함께 건너준 경찰관님, 형편이 어려워져 우울했던 내 십대를 기타와 그림을 가르쳐준 낭만으로 채워준 선생님, 내가 탄 버스가 사고나 중간지점에서 집까지 먼거리를 꼼짝없이 걸었어야 했던 어린 나에게 택시를 같이 타게 해주셨던 이름모를 가수분. 지금 당신들의 노년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때 우울했고 불행했던 소녀는 훌쩍 자라 사랑스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고 사랑하는 반쪽을 만나 존중하는 삶을 살며 한 가정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는 법을 몰라 방황할때마다 당신들의 기억이 날 잡아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1:54부터 제일 좋아하는 부분 시온 파트도 좋은데 빅나티가 쌓아올린 감정이 진짜 쩖 처음엔 시온 파트가 말도 안 되게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계속 듣다보니 빅나티는 빅나티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음 나도 첨엔 흠 했는데 몇 번 들어보니까 진리임 임팩트에 잠시 가려졌을 뿐, 가사도 그렇고 감정을 극대화 되도록 끌어올려줌
훅이 존나 말도 안되게 좋네..
시온 뭔가 크리스마스 느낌나면서 좋다
인정인정 따스한듯 차가운느낌 너무 신기함
@@rotyt4 내 최애 두명이 만남ㅎ
시온 개잘하네 진짜 전율오짐
2:06 뭐냐 숨소리 떨리네 미쳤네 대박이다 진짜………..
쉬지않고 랩하다가 숨 확 딸릴때 확 쉬어야하는데 크게 들어갈까봐 최대한 절제하면서 길게 들이마신거같네요 근데 오히려 그 떨림이 곡의 감정을 고조시킨듯
이런 느낌으로 하니까 잘하네
곡 퀄리티 자체는 밀리랑 합작한 앨범 곡들이 더 좋긴했는데 본인한테 어울리는 색깔은 이쪽인듯
시온은 보법이다르네
@@현잼민 독일에서 온 그 시온이죠?
@@오마이갤러리 네 그분맞아요 진짜 보컬이 사기임...
@@rotyt4근데 던말릭 파이널때 시온이랑 이 시온이랑 다른 분이신가요??
@@아가모토눈깔깔깔깔깔같습니노..
@@아가모토눈깔깔깔깔깔그분은 호그라이더라고 다른 가수분이십니다
제발 이런 거 많이 하자
진짜 뭔가 어디서 나올 것 같은 노랜데 어딘지를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뭔가 그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벅차오르는 느낌
ㄹㅇ
망했던 회사를 다시 차리고 성공을 향해 달려갈때
시온파트 처음에 들었을데 미국 빌보드에 있는 노래인줄 알았음ㅋㅋㅋㅋ
Into your arm 노래 느낌?
무제 같음
서사 존나 지리는 아포칼립스물에 나올것 같음
노래는 또 뒤지게 잘 뽑네
진짜 뒤지게 잘뽑아
솔직히 시온 파트만 좋고 서동현 파트가 구림.. 여전히 쿠세 들어간 느낌
어린어른
@@datdatglgl쿠세가 뭔가요??
팝쏭인줄 ㄷㄷ후렴만 들어서욤😊
난 오히려 벌스가사가 좋던데
죽어야만 받는 존경 가사가 왤케 좋냐
그래도 죽어야 하는 죽어야만 하는
모든 조연들의 고민이
그래서 멈춰야 하는 기다려야 하는
모든 Villain들의 눈물이
21세기의 Heroes 그들이 죽지 않기를 빌어
악역의 필연 겉은 좀 비려서 속은 더 Sweeter
이건 어쩌면 나의 어제 현실 속의 Villain
또 그들에게 건네는 시나리오
‘블록우주(block universe)’라는 개념은 간단히 말해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이미 존재하며, 시간 역시 공간처럼 하나의 차원으로서 고정되어 있다”라는 물리학·철학적 관점입니다. 즉, 사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4차원 시공간 안에 ‘존재’하고 있고, 우리는 그 속을 ‘횡단’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죠.
이 부분은 블록 우주(Block Universe) 개념과 매우 밀접한 철학적 주제를 함축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사의 핵심은 모든 조연과 악역(Villain), 그리고 영웅(Hero)들이 정해진 운명처럼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야만 하는 숙명에 대한 고뇌와 연민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블록 우주의 연결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합니다.
1. "죽어야만 하는 조연"과 "멈춰야만 하는 악역"
가사에서는 조연과 악역이 각각 정해진 역할에 갇혀 있으며,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 우주 개념에서 모든 사건과 존재가 이미 고정된 시간선 위에서 특정한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는 운명론적 시각과 유사합니다.
조연은 자신의 죽음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하지만,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블록 우주의 고정된 미래를 연상시킵니다.
악역도 멈출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눈물을 흘리지만, 이미 정해진 역할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이는 블록 우주의 시간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들의 비극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악역의 필연"과 "시나리오"
"악역의 필연"이라는 표현은 블록 우주에서 모든 사건이 미리 정해진 대로 흘러가고, 악역조차도 자신의 역할을 벗어날 수 없는 필연적인 존재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라는 단어는 특히 블록 우주의 철학적 개념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블록 우주는 마치 완성된 영화나 연극의 시나리오처럼 모든 사건이 이미 고정되어 있고, 우리는 그 시나리오 속에서 정해진 역할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배우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3. 블록 우주와의 연결점
블록 우주에서는 모든 순간이 이미 고정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조연이든 악역이든 영웅이든 각자가 정해진 운명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운명론적 비극이 존재합니다.
이 가사는 이러한 블록 우주의 비극적 시각을 반영하며, 조연과 악역의 눈물, 영웅의 죽음 같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묘사합니다.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웅이 죽지 않기를 바라는 인간적인 소망과 연민을 담아, 이미 정해진 운명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결론
이 가사는 블록 우주의 철학적 개념과 유사하게 정해진 운명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인간의 숙명과 그로 인한 고뇌, 그리고 그 운명을 거스르고자 하는 소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악역의 필연"과 "시나리오"라는 표현은 특히 블록 우주 이론의 핵심 개념과 잘 맞아떨어지며, 가사 전체가 시간과 운명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부분 가사 내용이 학계에서 연구 중인 블록우주 개념과 유사한 거 같아서 이에 대한 chatgpt의 시각을 가져와봄 가사를 실제로 블록우주 개념에 영감을 받아서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온.. 진심 미쳤어….😭😭
@@Min-kq1ur ?
시온 부분 와.. 지렸다
1:14 에드 시런 perfect
@@뽈루-n6n 오 뭐얔
오 비슷한데 ㅋㅋㅋ
갠 적으로 마지막에 가사 끝나고. 나오는 단독 피아노 멜로디가 너무 맘에 든다
00:49 아니 이거 릴스로 하이라이트로만 들어봤는데 ㄹㅇ imagine dragon 노래인 줄 알았는데 서동현 시온노래라고????
ㄹㅇ 이메진 드래곤인줄..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런 어두운 분위기 ㅈㄴ 취저
This song is so good, you can really feel BN’s emotion through the lyrics actual meaning
Sion def makes this even better
i loveeee the melodic side of BN and hope we see more of it this year
노래 개좋다 ㄹㅇ
이런 노래랑 비슷한 느낌의 노래는 어떤게 있을까요ㅜ 훅 부분 너무 좋네요😢❤❤ 0:56
헬루바보스 스톨라스 you will be okay
한번 들어보세요 비록 애니 노래긴 하지만..
호프리스 로맨틱 앨범(몽유,뻔한발라드,마지막시)이 최고다 이런 느낌으로 가자 쭉, 빡센 랩 말고
+ 덫
노스텔지아 기대된다ㅏㅏ
언제 나온대요??
12월 말 아닌가요?
@@jiminijana 올해 나온다해놓고 안내서 조마조마했는디..기대 해보겠슴다ㅏ
아님 젊은이 몇년뒤에 나옴
? 올해 안에 나온다는 말 있나여? 진짜 몰라서 그럼
시온 국내음악씬 계엄령 선포
시온 진짜 미쳤네
와 너무 좋다
시온 음색 미쳐버렷다
가사가 와닿아 먹먹하다. 내 인생에 히어로들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지만 모르고 살았다. 동시에 너무 당연하게 그들의 희생으로 도움을 받았고 감사할 줄 몰랐다.
그들의 나이가 되었을때, 그들은 내 주변에서 서서히 사라졌고 장례식에 갈때마다 내 마음에 구멍이 하나 둘 생기기시작했다. 내 이웃집 불을 꺼줘서 번지지않게 해준 소방관님, 학창시절 어두운 골목길을 함께 건너준 경찰관님, 형편이 어려워져 우울했던 내 십대를 기타와 그림을 가르쳐준 낭만으로 채워준 선생님, 내가 탄 버스가 사고나 중간지점에서 집까지 먼거리를 꼼짝없이 걸었어야 했던 어린 나에게 택시를 같이 타게 해주셨던 이름모를 가수분.
지금 당신들의 노년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때 우울했고 불행했던 소녀는 훌쩍 자라 사랑스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고 사랑하는 반쪽을 만나 존중하는 삶을 살며 한 가정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는 법을 몰라 방황할때마다 당신들의 기억이 날 잡아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진격거보다가 들으니까 왜이렇게 잘맞는거같냐
가사도 은근 진격거 스토리랑 어울림
1:54부터 제일 좋아하는 부분
시온 파트도 좋은데 빅나티가 쌓아올린 감정이 진짜 쩖
처음엔 시온 파트가 말도 안 되게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계속 듣다보니 빅나티는 빅나티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음
나도 첨엔 흠 했는데 몇 번 들어보니까 진리임
임팩트에 잠시 가려졌을 뿐,
가사도 그렇고 감정을 극대화 되도록 끌어올려줌
역시 빅나티❤❤😊
코러스만 듣고 팝송인줄 알았네 개조타
아니뭐야 딱 어 신곡나왔네? 하고봤는데 ㅋㅋ 가사 있는게 없어서
아 가사있는거 없나~ 생각하자마자 ㅋㅋ 알림바로뜸 개신기하네 가사 감사합니다 마침 딱 궁금했는데
1:35에 i dont wanna ever 인거죠..?
본인이 잘하는건 이런 느낌이 맞는듯
노래가 엄청 내취향이다 꽂힌다 느낌은 아닌데 갬성이 미쳣네
이제 내 최애곡 입성임 맨날들어야겠다❤❤
시온 진짜 좋다
*시온파트....나는 당연히 팝송인줄 알았다 와 대박*
너무좋다
노래 듣고 오열했습니다..😭
이 노래 내 올해 탑1 노래로 뽑아야겠어 노래가 너무 좋네
올해 캐롤은 이거다
시온 파트 0:50
2:10
SIbal...저거뭐냐 디스크? LP? 이미지 커버 디자인과 어울리는 잔잔하고도 여운을 남기는.곡이네 시안 블루와 너무 찰떡이다...갬성 200%... 눈물을 의미하는 색이기도하네
시온 파트 왜이렇게 몽환적임ㄹㅈㄷ
진짜 개 좋다
와... 계엄령을 잊게하는... 노래
ㅋㅋㅋㅋㅋ
실제로 히어로 부분만 대한민국으로 바꾸면
지금 우리상황과 다르지 않다던데요 ㄷㄷ
이 시국에 나온것도 우연이라기엔 너무 잘 들어맞고
신석열
계염병하네 ㅋㅋ
훅이 참 멋지네
시온 파트만 좋아서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
명곡
훅만 듣고 진짜 팝송인줄알았는데..
나티형 랩하려고 하지 말고 알앤비 해줘요 힙합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건 이미 알지만 그래도 알앤비가 더 좋은 거 같아요 물론 무슨 노래든 내주면 듣고 응원하겟지만요
시온파트 지리네
음좋다
시온갓
미쳤다…
이거 ㅜ쩌네
2:08
뭔가, 불에 휩쌓이는 소방관분들을 위한 노래같다..
빅나티 목소리 너무 좋아❤❤
이런 느낌의 노래 더 있나요 ? 꼭 서동현이 아니어도돼요. 슬픔과 웅장함이 어우러지는
slow dancing in the dark , glimpse of us 들어보세요!!
Joji 노래입니다
어린어른?
헬루바보스 스톨라스 you will be okay
한번 들어보세요!
시온이 진짜 도랏네 ㄹㅇ
어? 우리나라 노래였나요? 해외 명곡인줄....
ㅈㄴ좋다
소방관 보고왔는데 노래랑 진짜 잘맞는거같은데 나만 그렇나
시온..🥹🥹
기말 4일전 최고의 선택
누구신지 목소리에 끌려서 얼굴좀 제발 보여줘요. 노래도 많이 해줘요 시온 ❤❤❤
시온 재능 진짜 너무 아깝네
이 노래 먼가 너무 아깝다ㄹㅇ
아니 이거 전지적 독자 시점이랑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은데 이 노래 전독시 후반부 테마에 넣어도 될듯
시온 ㅈㄴ 인터넷 포말느낌난다 개좋네.....
와 노래뒤진다 진짜
어떻게 이런 명곡을 뽑았을까 😮
훅만 듣고싶음
훅이 ㄹㅇ 팝같냐
시온 지올 팍 (--- 과소평가 1티어
ㅇㄱㄹㅇ
다들 시온 칭찬 해서 빅나티 형 칭창도 해봐요 너무 노래 좋고 진짜 잘한다
시온 DPR 이안느낌나네요
진째 좋음
1:20
노래존나좋네
*00:46*
용사가 돌아왔다 시간용사인가 그 때 들으면 지릴 듯
나티야 지렸다ㅏㅏㅏ
ㄷㄷ
시온파트 뒤지게좋은데 그 외의 부분때문에 플리에 넣기는 아깝다
노래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빅나뤼!!!
1:33 혹시 여기나오는 malcolm이 누군가요?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건가요?
+ EK - diablo justhis verse에 나오는 rest in peace, malcolm도 이 malcolm인가요?
맥 밀러라고 안타깝게 죽은 랩퍼 있는데 그사람 이름이 말콤임
@@sjdibwkso-e3r맥밀러가 왜 안타깝게 죽었나요
@@nomo-s3o약물 때문에 죽었어요
@@양성빈-q5h 그니까 그게 왜 안타깝게 죽은건가요
@@nomo-s3o 살았으면 더 위대한 작업물을 만들어냈을 아티스트가 그 음악성을 더 이상 보여주지 못한다는게 안타깝다는거죠.. 왜 맥락 파악을 못하세요
우왕ㅋ굳ㅋ
가사 수정 부탁 드려요 but i don't wanna ever 1:36
bigna ✈
와 시온이다
가자
후렴부분 콜드플레인줄알았다
어떻게 시온 미노이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만 ㅠㅠ❤
그냥 시온파트만 따로 뽑아서 다른 곡 하나 내보내면 안 되나?
이런 노래에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
0:50
아니 시온 미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