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 많은 사람들에게 비위맞춰주면서 칭찬해주면 진짜 자기가 잘난 줄 알고 더 사람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열등감은 오로지 본인만이 해결할 수 있는데 보통 성찰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외부나 남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질투라는 형태로 나오는 겁니다. 그냥 적당히 거리 두고 멀어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9년동안 절친들이 어느순간부터 나를 질투하고 시기하는걸 느꼈을 때 저도 이런방법을 썼습니다. 너무 소중한 친구들이었기에 손절할 생각은 없었고 그들 만날때 제가 입는 옷보다 못난 옷, 저가의 물건을 들고 덜 꾸미고 만났어요. 그럼에도 결과는 제 약점 잡아내 이간질하고 제가 잘못하지 않은 일도 잘못한거라며 난리를 치는 엔딩이었죠. 만날필요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내 급을 낮출 필요없고 낮추면 어떻게든 약점 잡아내 짓밟으려합니다. 나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곁에 둬야 서로 행복할 수 있다는걸 그 때 뼈저리게 느꼈죠.
질투하는 상대를 띄워주거나 나를 낮추는 방법, 몇십년간 그방법을 수없이 많이 써봤는데 백프로 다 실패였어요 그 방법을 쓰면, 여기 다른 댓글러 말씀처럼 상대가 굉장히 거만 기고만장해지고 굉장히 공격적으로 저를 무시하고 이용하려 들더라구요 상대방이 자기는 주인, 저는 종쯤으로 생각하는 관계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나를 질투하는 상대에겐 미소, 공감, 친절, 칭찬을 베풀지않고 , 내 약점 절대 보이지않고, 말 많이 하지말고, 무표정 무감각으로 대하는게 그나마 나아요 그러다 한번씩 정곡을 찌르며 짧게 한마디 상대방에게톡 쏘아부쳐서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들어주고요 그럴때 말 길게하면 안되고딱 한문장 정도만요
저는 열등감이 충만해서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 열등감이 에너지가 되어서 저를 발전 시켰어요 60에 대학을 졸업했고 사이드로 오랫동안 심리학을 공부해서 자격증을 10개 정도 획득하면서 저의 내면이 치유 되었고 지금은 자존감이 하늘을 찔러서?ㅎ 제 주위의 모든분들을 진심으로 섬기다 보니 주위와의 관계가 너무도 편안 하니 참 행복 합니다.
사실 어느정도 발전하고나면 ...주변 친구들 50%는 떨어져나감. 만나도 할 수 있는 얘기가 점차 없게 되고, 헤어지면 말실수했나 되돌아보게 됨. 사실 내 일상 대화 모두가 내 능력이 내포(음식점선택, 뮤지컬보거나 시간 많아져 읽게 되는 책들, 운동/나에 대해 얘기하면 드러나는 모든것들) 되어 있는데... 공감이 서로 안되는 그런 부분임.
고딩베프라 생각했던 친구 신혼집에 초대했는데 들어서자마자 하는 말이 니네집은 새집이라는데 왜 헌집같냐.이럼ㅋㅋㅋ결국 다른친구랑 더 친해져서 그런지 제가 그친구 뒷담화했다고 이간질.그중에 제가 가장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어렸을 때야 친구죠.수준이 다르면 친구가 절대 될 수 없어요.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끼리끼리입니다.말 한마디 문득문득 쌔~하다?걍 나를 싫어한다 생각하고 굳이 인연을 이어가지마세요.농담도 진심이 숨겨져있습니다.
질투시기가 교수님말대로 아무에게나 안하죠, 나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는 놈들이 타겠이지요ㅡ 그러니 질투시기하면 그놈에게 정상적으로 상대를 안해주면 됩니다, 뭔 말 붙이면 그에대한 대답필요없이, 아주 겁나게 "그래서 !" 이렇게 무조건 화를 내면서 큰소리로 한마디만 해버리면, 말을 다시 안걸뿐 아니라, 함부로못할 사람으로 여기고 접근 자체를 안합니다, 나쁜놈들에겐, 기본적으로 다시는 상대를 안하겟다는 마음을 먹는게 제일좋은 것입니다, 누구든지간에... 꼭 그래도 상대하고 지낼사이라도 그렇게 강하게 나가면, 그쪽에서 시기하는 나쁜 행동을 고칩니다, 지가 살려면.. 한마디로기본적으로는, 나쁜놈보다 기가세고 강하는 노력을 항상하고 갈고딱아야 사회에서 살아남습니다,
@@jainlee8896 사이가 좋은 자매 였는데 어느날 형부께서 무슨 차 타는지 묻기에 도요다 시에나 탄다 하면서 벤츠 딜러에 구경다녀 왔다 했더니 친 언니 라는 사람이 니 있는 척 한다 억스로 잘난척한다 하며 톡을 보내더군요 도무지 납득이 되질않아 8년째 절연 했네요 열등감 이 많은 사람과 상대하다 보면 내 에너지가 고갈되어 가더라구요
고등때 친했던친구와 잘 지내다 소득에 따라 중년이 되면 차이가 벌어짐. 신혼때 출발이 비슷하더라도 연봉이 얼마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벌어짐. 친구앞에서 드러내거나 자랑안해도 소비수준, 물건을 사는 소비가치관이 다름. 예를들면 가성비,한보따리주는거 가격싼 물건에만 집중한다면 물건값이 비싸더라도 제품의 질에 집중하거나 온전한것을 선호. 그래서 같이 쇼핑가도 피곤하고 상대방한테 위화감 생길까봐 조심해야하고 피곤함. 상대방친구가 열등감이 높고 비교잘하면 더 피곤해짐. 그래서 중년이후땐 비슷한 소득수준끼리 만나야 된다는말이 맞음
굳이 나를 낮춰주면서까지 유지해야 되는 친구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비위 맞춰줘봤자 질투는 줄여지지 않아요~ 전 손절했습니다. 급도 아닌데 나만 만나면 지 자랑하고 점차 제가 입는 옷 스타일도 따라하더군요. 그래 너 잘났다 몇변 맞춰주고 조용히 2년가까이 관계유지 및 들어주다가 일련의 사건이 생겨 손절하니 삶이 훨씬 좋아졌어요. 그런 친구 없다고 내 삶에 손해 1도 없었고 가까이 두었을때 오히려 사건사고가 많더군요. 적절한 손절은 오히려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저는 친하다고 생각한 언니에게 전 직장에서 힘든 얘기를 했었는데 위로 한마디를 안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이직 후 이직한 직장에 대해 어떠냐고 계속 묻더라고요... 어떤 일을 계기로 그 언니와는 결국 멀어지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직장에서 힘든걸 듣고 그냥 즐긴거고 이직 후 직장에서도 제가 힘든지 어떤지 그것만 궁금했던 거더라고요... 정말 사람에 대한 신뢰나 마음주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아요...전 친하다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전혀 아닌경우... 상처더라고요...
사실 상대를 맞춰주면서까지 만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유형은 도태되어 사라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인생에서 상대방을 괴롭히고 상처주는것에 열중하고 있는 것 부터가 얼마나 멍청하고 비효율적인 사고로 세상을 살고있는건지...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생각과 감정은 누구보다도 본인 스스로를 가장 괴롭게 한다는것을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왜 본인 스스로를 괴로움속에 두고 살아가나요😢
잘난 것 별로없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질투하길래 못나게 너무 잘하지않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질투를 받을 때 마음이 힘들어서요. 그런데 그런 나의 행동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어쩌다 골프싱글을 치면 일안하고 골프만 친다하고 질투하고…그래서 대충치려하는데 스스로 이게 모지? 싶죠.
짜증내면서 자랑질하는건 어떻게 참아줘야 할까요? 지네 시댁에 생활비며 병원비 많이 든다고 하소연 비슷하게 자랑질 하길래 위로하며 그래도 니네가 그럴 능력이 되는게 얼마나 다행이니 했더니 그런말 하지 말라며 개짜증 부려서 다시 만나고싶지가 않음. 나를 우습게 보는건가 기분 드러움.
ㅎㅎㅎ 넘 질리도록 들으셔서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죠. ... 자랑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시댁에 그렇게 베푸시면 되지 않을까요? 친정도 아니고 (솔직히) 시댁에 돈 들어가는 거 반길 사람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길. 하소연 듣기 싫으면 약속 있다며 피하는 건 어떨까요
저보다 훨씬 잘나고 잘사는 지인이 있는데 저에게 조금이라도 좋은일이 생기면 아주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그런줄 알기 때문에 일체 내색을 안해도 어디서 전해듣는 날이면 꼭 전화와서 어떻게든 제가 기분 나쁠 만한 소리를 합니다. 제게 좋은일이라 봐야 그사람 수준엔 아무것도 아닌데 왜 저의 불행이 그 분의 행복이고 저의 편안함이 그분의 불행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요! 백설공주의 계모는 마녀였어요. 그리고 계모는 마술 거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게 백설공주라고 말하기 전까진 괜찮았어요. 백설공주가 그 어린 나이에 마녀인 계모에게 얼마나 칭찬을 하고 좋은 말을 해줬어도 마술거울의 인정을 못 받은 이상 더 나은 결말은 기대할 수 없었어요
근데 그 질투 시기를 10년을 반복하며 악하게 말하고 행동했던 것에 사과를 받을수는 없는건가요? 대화가 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모두? 피곤해지니까? 잘못한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사과받고싶기도 해요. 어쩜 그렇게 못땠게 행동했는지 말을 했는지.. 너 예쁘다 내가 너닮아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절대안되요 왜냐면 상대는 저런 소릴 절대 안하거든요 ㅋㅋ
열등감 쩔고,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사람은 불쌍해서 띄워주니깐 지 아래로 보고 더 성질내고 막대함, 성격강한 애들에겐 말조심하고 강약약강 스타일 인성이 그래서 평생 답없음 그냥 ~~ 그러려니 속으로 개무시가 답임 친구 여러명 좋은 친구들까지 박살날까봐 손절도 못하고 그냥 지내는데, 선후배 지인들 다 싫어 하는데 본인만 모름 ㅠㅠ
⭐ 이헌주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28193385
[이헌주 교수]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미래융합연구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수련위원장
저서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ㅋ😊ㄱ😊😊😊😊
ㅣㅣ
ㄴㅂ
ㅅㄹ
ㅓㄱ
질투심 많은 사람들에게 비위맞춰주면서 칭찬해주면 진짜 자기가 잘난 줄 알고 더 사람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열등감은 오로지 본인만이 해결할 수 있는데 보통 성찰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외부나 남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질투라는 형태로 나오는 겁니다. 그냥 적당히 거리 두고 멀어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ReadingTheStar
세상 살면서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정말 힘들어요~
@@김라라-b6q부모외엔 없다 보면 됩니다.~ 그부모도 이상하면 전무 한거죠.~
맞습니다. 딱 그렇더군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질투하는 줄 몰았을땐
당하고 지냈다면
알았다면 꼭 멀어지고 손절이 답입니다
나중에 꼭 큰 피해 봅니다
재마스크큰일만큼질투심사람들비위무시열등감심각착각위험경험흉흠혹시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질투심이 많은 사람을 띄워주면 상대가 멍청하다 생각하고 슬슬 무시해가면서 여론몰이해서 그 사람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질투심 많은 사람은 안변함 걍 떼버려야함
9년동안 절친들이 어느순간부터 나를 질투하고 시기하는걸 느꼈을 때 저도 이런방법을 썼습니다. 너무 소중한 친구들이었기에 손절할 생각은 없었고 그들 만날때 제가 입는 옷보다 못난 옷, 저가의 물건을 들고 덜 꾸미고 만났어요. 그럼에도 결과는 제 약점 잡아내 이간질하고 제가 잘못하지 않은 일도 잘못한거라며 난리를 치는 엔딩이었죠. 만날필요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내 급을 낮출 필요없고 낮추면 어떻게든 약점 잡아내 짓밟으려합니다. 나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곁에 둬야 서로 행복할 수 있다는걸 그 때 뼈저리게 느꼈죠.
상대방을 위해 나를 구길 필요없어요~
그냥 손절이ㅠ답
비슷한 상대와 있는게 감정소모가 없어요😊
시기질투가 있는 친구라는 걸
알았디면 꼭 손절이 답입니다
나중에 꼭 상처와 피해를 입게됩니다 꼭 나자신을 위하여 멀어지고 손절이 답입니다 시기 질투는 무섭습니다
@@younovember1182 진작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거 없는거 다 퍼줘도,,, 뒤에선 딴 생각하고 있음을 간파하지 못했네요~
아니 왜 그렇게 까지 하고 만나야함??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냥 인연 끊고 내할일 하며 살면 되죠
인간의 감정 중에서 가장 강력한 감정이 뭔줄 아십니까?
사랑? .....아닙니다.
질투심 입니다.
맞아요...남과 비교하고...남을 미워하고...그게 비극인게 내 자신의 마음의...불행시작이죠..그래서 사는게 힘든듯 해요~
질투는 본인도 컨트롤 안될만큼 본성같은 거라서 친구하기엔 너무 힘들고 감정소모입니다
내 자신이 성인군자도 아닌데
절교가 답이니다
맞아요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지요 반복적인 악행에.
수많은 기회들이 있었는데 단한번도 그러지 않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여튼 그냥 무시
말과 행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어요.
뭔가 쎄하면서 부자연스러운..😮
친구는 안보면 되지만 가족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우울증 트라우마까지 와요. ㅠㅠ 친언니가 시기 질투 자격지심이 말도 못해요. 형제 이간질에 교묘하게 거짓말과 아예 없던 일을 만들어서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데 충격에 충격. 노답입니다.
맞습니다
가족이 지인, 친구보다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혈연으로 얽혀있어
안 보고 살기도 힘들다는거예요 ㅠㅠ
친언니 올케 모두 나보다 11살이 더 많지만 항상 질투하면서 나를 이용하려고합니다. ㅠㅠ
우리집과 똑같네요 😭 😢
가족이 젤 지랄맞죠 ㅠ.ㅠ.
손절이 답
질투하는 상대를 띄워주거나 나를 낮추는 방법, 몇십년간 그방법을 수없이 많이 써봤는데 백프로 다 실패였어요
그 방법을 쓰면,
여기 다른 댓글러 말씀처럼 상대가 굉장히 거만 기고만장해지고 굉장히 공격적으로 저를 무시하고 이용하려 들더라구요
상대방이 자기는 주인, 저는 종쯤으로 생각하는 관계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나를 질투하는 상대에겐 미소, 공감, 친절, 칭찬을 베풀지않고 , 내 약점 절대 보이지않고, 말 많이 하지말고, 무표정 무감각으로 대하는게 그나마 나아요
그러다 한번씩 정곡을 찌르며 짧게 한마디 상대방에게톡 쏘아부쳐서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들어주고요
그럴때 말 길게하면 안되고딱 한문장 정도만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들은 그들과 또 어울리는 부류가 있고 다다르니까.
그는 그 나는 나.
싫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나를 존중하면서 내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전혀 신경쓰지 말고요
꼭 상대해야할 필요가 있어서가 아니라면 손절 추천합니다
저는 열등감이 충만해서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 열등감이 에너지가 되어서 저를 발전 시켰어요 60에 대학을 졸업했고 사이드로 오랫동안 심리학을 공부해서 자격증을 10개 정도 획득하면서 저의 내면이 치유 되었고 지금은 자존감이 하늘을 찔러서?ㅎ 제 주위의 모든분들을 진심으로 섬기다 보니 주위와의 관계가 너무도 편안 하니 참 행복 합니다.
이헌주교수님은 표정이며 말투며 톤이 포근하고 안정적이고 신뢰성있고 편안하고 현실적이면서 부드럽고 쉽게 와닫게 설명을 느무 잘하십니다
듣기에 좋습니다 이헌주교수님 강의는 항상 챙겨듣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질투심 많은 친구 손절이 정답입니다. 결국엔 자동차 타이어를 칼로 펑크나게 한 인간말종입니다. 인간적으로 잘 대해줬는데..완전 관계 끊어버렸어요. 이건 답이 없어요.
힉 범죄자네요
목숨까지 위험하실수 있습니다 멀리 도망가시고 차단하세요
그렇게해줘가며 만날 이유있으까.
1.이불개기
2.스트래칭하기
3.30분독서하기
내일부터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얼마전 친구 하나 손절~~점점 갈수록 한마디씩 내뱉는 말들에 가시가 있어서 아니다 싶음
잘했어요 ㆍ나이가 먹으면서. 정리가 되더라구요ᆢ
진짜 쓸데없이 남의 인생사는 거 보면서 일일이 질투하는 것들 보면 옆에 둘 필요가 없음 손절이 답이에요
67년 친구 참다참다 징글징글해서 손절
상대를 틔워주면서까지 친하게 지낼필요가있나? 감정소비 ㅜㅜ 피곤하다~
띄워죠 봤는데
더더더 지가잘난줄 알고 안하 무인 더 무시 하드구만요
혼자가 최고 좋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런유형 ~~ 악마라는 생각이 들정도임 ~~ 그 사람을 간파한 후 불쌍하다샹각하고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사실 어느정도 발전하고나면 ...주변 친구들 50%는 떨어져나감. 만나도 할 수 있는 얘기가 점차 없게 되고, 헤어지면 말실수했나 되돌아보게 됨. 사실 내 일상 대화 모두가 내 능력이 내포(음식점선택, 뮤지컬보거나 시간 많아져 읽게 되는 책들, 운동/나에 대해 얘기하면 드러나는 모든것들) 되어 있는데... 공감이 서로 안되는 그런 부분임.
고딩베프라 생각했던 친구 신혼집에 초대했는데 들어서자마자 하는 말이 니네집은 새집이라는데 왜 헌집같냐.이럼ㅋㅋㅋ결국 다른친구랑 더 친해져서 그런지 제가 그친구 뒷담화했다고 이간질.그중에 제가 가장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어렸을 때야 친구죠.수준이 다르면 친구가 절대 될 수 없어요.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끼리끼리입니다.말 한마디 문득문득 쌔~하다?걍 나를 싫어한다 생각하고 굳이 인연을 이어가지마세요.농담도 진심이 숨겨져있습니다.
계속 듣고 있다 보니
나를 보는 듯 인간관계가 참
쉽지 않은 듯
잘 보고 갑니다
😂😂😂😂😂😂😂🎉😂
한사람의인프제입니다.
인프제가 성숙해지면 다른사람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마음을 갖지
않게 됩니다.우월감과열등감의
중간지점.회색지대에 있게 된답니다.다른사람한테 굳이 그렇게까지
관심을 가지지 않아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인프제는 주변 사람이 다 불쌍함 ㅋㅋ
@@minjat맞아요.고생,열심히 사는 사람들...특히 순둥순둥에 무시당하는 사람들에게 엄청 잘하게 되더라구요.
자존감 낮은사람들 특징. 띄워주는 방법 사용했었는데. 더 기고만장함. 나이가 어리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65살 할머니가 시기를 하는것은 이해가 좀…
선생님 말씀처럼 하다간 우리가 다쳐요.
질투시기가 교수님말대로 아무에게나 안하죠, 나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는 놈들이 타겠이지요ㅡ
그러니 질투시기하면 그놈에게 정상적으로 상대를 안해주면 됩니다,
뭔 말 붙이면 그에대한 대답필요없이, 아주 겁나게 "그래서 !" 이렇게 무조건 화를 내면서 큰소리로 한마디만 해버리면, 말을 다시 안걸뿐 아니라, 함부로못할 사람으로 여기고 접근 자체를 안합니다, 나쁜놈들에겐, 기본적으로 다시는 상대를 안하겟다는 마음을 먹는게 제일좋은 것입니다, 누구든지간에...
꼭 그래도 상대하고 지낼사이라도 그렇게 강하게 나가면, 그쪽에서 시기하는 나쁜 행동을 고칩니다, 지가 살려면..
한마디로기본적으로는, 나쁜놈보다 기가세고 강하는 노력을 항상하고 갈고딱아야 사회에서 살아남습니다,
해결책까지 제시해주셔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많은 강의를 듣고 있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강의 내용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친언니가 시기와 질투 작렬
열등감이 장난이 아니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아 씁씁하답니다
우린 5세 차이나는 여동생이 언니 잘 되는 꼴을 못봐유 질투심이 장희빈 같아유 ;;
@@jainlee8896 사이가 좋은 자매 였는데 어느날
형부께서 무슨 차 타는지 묻기에
도요다 시에나 탄다
하면서 벤츠 딜러에
구경다녀 왔다
했더니 친 언니 라는 사람이 니 있는 척
한다 억스로 잘난척한다 하며
톡을 보내더군요
도무지 납득이 되질않아 8년째
절연 했네요
열등감 이 많은 사람과 상대하다 보면 내 에너지가
고갈되어 가더라구요
심보가 그런 형제자매는 손절하고 사세요
그래서 8년 손절하고 지내니
처음엔 사실 혼란스럽더군요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어요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 방문하더라도
그냥 돌아오지요~
울언니랑 똑 같네 그냥 안보는게 답이에요
가족들도 이해해주더라고요 하도 나한테 악담만 퍼부어서
한친구가 있는데 항상 자기외모 잘났다고 남의 외모 비하발언 많이 해서 주변에서 손절하네요
맞습니다~ 이헌주 교수님의 말씀은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문제들을..
다시한번 되짚고보고, 현명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중심이 되곤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말그래요
이교수님강의는삶에유익을줘요~
시기 질투 유전자들 만약 법이 없다면 도로에서 같이가다 도로에 밀어 버립니다 ..시기 질투도 계속 업그러드 합니다 단절만이 답입니다
고등때 친했던친구와 잘 지내다 소득에 따라 중년이 되면 차이가 벌어짐. 신혼때 출발이 비슷하더라도 연봉이 얼마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벌어짐.
친구앞에서 드러내거나 자랑안해도 소비수준, 물건을 사는 소비가치관이 다름.
예를들면 가성비,한보따리주는거 가격싼 물건에만 집중한다면 물건값이 비싸더라도 제품의 질에 집중하거나 온전한것을 선호.
그래서 같이 쇼핑가도 피곤하고 상대방한테 위화감 생길까봐 조심해야하고 피곤함.
상대방친구가 열등감이 높고 비교잘하면 더 피곤해짐.
그래서 중년이후땐 비슷한 소득수준끼리 만나야 된다는말이 맞음
마음의그릇을키우세요ㅡ
모두ㅡ모든일을
걍ᆢ그럴수도있고ㅡ
나에겐그딴건게의치않아ㅡㅡ
난ㆍ나야ㅡ넌그케살아라하며걍무시하는게답ᆢ댓구할가치도없고마음의여유를갖고걍모든걸크게생각하고걍놔버리면편해져요
굳이 나를 낮춰주면서까지 유지해야 되는 친구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비위 맞춰줘봤자 질투는 줄여지지 않아요~ 전 손절했습니다. 급도 아닌데 나만 만나면 지 자랑하고 점차 제가 입는 옷 스타일도 따라하더군요. 그래 너 잘났다 몇변 맞춰주고 조용히 2년가까이 관계유지 및 들어주다가 일련의 사건이 생겨 손절하니 삶이 훨씬 좋아졌어요. 그런 친구 없다고 내 삶에 손해 1도 없었고 가까이 두었을때 오히려 사건사고가 많더군요. 적절한 손절은 오히려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가까운 인척도 질투합니다.
손절도 못하고
한마디하고싶지만
참고지내긴 애매.
자꾸보자고하면
피하게됨.
맞아요 저도 미치겠어요 그놈의 질투 ㅡㅡ 안보고 살고싶은데 자꾸 봐야하니 소름돋네요 제발 손절좀 해주지 계속 만나면 긁는소리 해대니 짜증납니다.
매우 유익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재밌게 진행하시네요.
꽁트 넘 귀여우시네요😊
좀더 훨씬 잘나지면 질투안받는다 왜?절대절대 못따라갈수준이라
근데 꼭 글치만도 않더라....얼토당토않게 질투하는 사람 있음;;;
어떻게 이런 소리를ㅡㅡ 참 ㅎㅎ 절대절대 못따라갈 수준되라! 꼭
인간관계가 너무 피곤해요
그냥 만나면 잼있고 유쾌하고 서로 질투하지 않고 견제하고 누르려하지 않고 걍 자연스럽게 만날순 없을까요?
갈수록 힘든것 같아요 ㅠ
친구도 선의의 경쟁자!
내가 잘 되길 바랄까요?
지가 잘 되길 바랄까요?
뭐라도 은근히 까내리더니, 결국 내가 힘빠지니, 지 본 모습 나타납니다~
질투하는사람은 맞춰줄수없습니다. 그리고 백설공주는 외모질투인데 ㅡㅡㅡ?백설공주가 뭘해줘야하는건가요? ㅎ 거울이문제인거죠. 당하는사람에게 뭘하라고하지마세요.
👏 👏 👏 👏
사람 안바껴요 . 손절이 답
맞습니다.
시기질투가
너무 심헤서
40년 친구
손절함
저는 친하다고 생각한 언니에게 전 직장에서 힘든 얘기를 했었는데 위로 한마디를 안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이직 후 이직한 직장에 대해 어떠냐고 계속 묻더라고요... 어떤 일을 계기로 그 언니와는 결국 멀어지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직장에서 힘든걸 듣고 그냥 즐긴거고 이직 후 직장에서도 제가 힘든지 어떤지 그것만 궁금했던 거더라고요... 정말 사람에 대한 신뢰나 마음주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아요...전 친하다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전혀 아닌경우... 상처더라고요...
저도누가잘되면질투가많이났어요 솔직히말해서열등감이마음에자리잡고있어서더했던같아요 나이가먹어서도있지만생각을바꾸기로했어요 질투는잠깐상대방이잘된걸좋게생각하니까 마음이편해지더라고요 질투할때에는내마음도좋지는안했거든요
돈으로 사람매기는것도 나르시스트인거 같아요 사람이 제일 무서움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 만난적 없음???ㅋㅋㅋ
@@LEGO_LEGO_OO
얻어 먹기만해도 내가 필요했으니
만났을 것이며 “니가 사”라는 말하기 자존심 상해서 안 했을 터
남 탓 마시길…!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질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심리라 잘 조절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도움 많이 돼요~^^
사실 상대를 맞춰주면서까지 만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유형은 도태되어 사라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인생에서 상대방을 괴롭히고 상처주는것에 열중하고 있는 것 부터가 얼마나 멍청하고 비효율적인 사고로 세상을 살고있는건지...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생각과 감정은 누구보다도 본인 스스로를 가장 괴롭게 한다는것을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왜 본인 스스로를 괴로움속에 두고 살아가나요😢
요즘 이런거 올라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내 자신이 자아성찰의 극의를 통달해서 부처나 예수로 거듭나야할거같아.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선생님책 읽고있는중에 영상으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늘 좋은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모든 악행의 발단은 질투심, 열등감에서 비롯. 열등감있는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가족이라도...
잘난 것 별로없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질투하길래 못나게 너무 잘하지않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질투를 받을 때 마음이 힘들어서요. 그런데 그런 나의 행동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어쩌다 골프싱글을 치면 일안하고 골프만 친다하고 질투하고…그래서 대충치려하는데 스스로 이게 모지? 싶죠.
진심으로 좋은마음으로 잘해준건데 뭐가 기분이 나빴던건지 같이 다니고있는 학원동생이 갑자기 무시하듯 눈길도안주네요 .. 제가 나서서 사람들과 잘두루두루 어울리는모습이 보기싫었던건지 무엇이 기분이 나빴던건지 알수가없네요 또 아르바이트하는곳에서는 한 분께서 저를 처음에는 챙겨주시는줄알았는데 제헤어스타일을비슷하게 따라하시고 다른분들 계실때는 저한테는 또 잘챙겨주시네요 먹을거주시면서요
속을알수가없어요.. 하루에 두군데서 스트레스를받습니다
이헌주 교수님 저번 영상에서 내가좋아하는 일에 대한 언급 부분 진짜 인상깊었는데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자주 나와주셔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큰 도움이 된 강의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책 사서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당^^
정신상태 상, 중, 하로 자격증 발급시험제도라도 도입해야하지 않을가요? 매년1회 정기 검증도 거치고, 도대체 여기저기 오만데 폭탄 천지라 피곤피곤피곤. 제발 수준맞는사람끼리만 교류하고싶다. 나르들 마주치기도 싫다.
대인 소인 비인중에 비인은 말도섞지 말아야함
짜증내면서 자랑질하는건 어떻게 참아줘야 할까요? 지네 시댁에 생활비며 병원비 많이 든다고 하소연 비슷하게 자랑질 하길래 위로하며 그래도 니네가 그럴 능력이 되는게 얼마나 다행이니 했더니 그런말 하지 말라며 개짜증 부려서 다시 만나고싶지가 않음. 나를 우습게 보는건가 기분 드러움.
저는 바닥을 치던 힘든시기에 저보다 상황이 엄청 좋은 언니가 많이 이해가 안됐었던 적이 있었어요 이해가 안되고 나는 그 반만되도 좋겧다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안의 답답함이 크게 있었던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랄께요!!^^😊
@@MJ-ep6tm 우리는 그래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더운 날씨 건강합시다~♡
님이.위로 방식이 별룬디요? 그 능력이.되는걸 감사히 여겨라 하는건 님.기준이고요. 저 사람입장에서는 그런 말 들으려고 한게 아니에요 그냥 들어주면서 힘들겠네 해주면 되는거임 ..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세여ㅜ
이런. 문제. 저는. 전혀없습니다. 이렇게. 하지말고. 사람만나서. 말나누십다
ㅎㅎㅎ 넘 질리도록 들으셔서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죠. ...
자랑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시댁에 그렇게 베푸시면 되지 않을까요? 친정도 아니고 (솔직히) 시댁에 돈 들어가는 거 반길 사람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길. 하소연 듣기 싫으면 약속 있다며 피하는 건 어떨까요
직관.....와우...
교수님!!~감사감사요 ^^
저보다 훨씬 잘나고 잘사는 지인이 있는데
저에게 조금이라도 좋은일이 생기면
아주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그런줄 알기 때문에
일체 내색을 안해도
어디서 전해듣는 날이면
꼭 전화와서
어떻게든 제가 기분 나쁠 만한 소리를 합니다.
제게 좋은일이라 봐야
그사람 수준엔 아무것도 아닌데
왜 저의 불행이 그 분의 행복이고
저의 편안함이 그분의 불행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눈에보이기는 지인이 잘사는것같아도 실질적인 삶의질이 사연자님이 더높은거에요...멀어지세요
@@lavie6506 그 분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잘사는 것들이 남 어려워지니까 내심 더 좋아하더라... 정신질환!!!
혹 님이. 외모가 그분보다 휠낫지않나요. 아마 그럴꺼같음
많은 깨달음 공감가는 이야기들 참 잘들었어여 감사합니다 👍😊
젋을땐 질투 많았던 사람들 나이 오십 넘으면 심술보까지 따라 들어와 과관입니다 그래서 나이먹음 가지를 치듯이 다 치우고 혼자 맘편하게 살아야 건강 에도 좋읍니다 보니까 지들 하소연 화풀이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먹더라고요 배려 그런거 모릅니다 ㅎ
제게는 산만형 빼고 다 공존하네요^^
어디나 그런 사람 있음
아니요! 백설공주의 계모는 마녀였어요. 그리고 계모는 마술 거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게 백설공주라고 말하기 전까진 괜찮았어요.
백설공주가 그 어린 나이에 마녀인 계모에게 얼마나 칭찬을 하고 좋은 말을 해줬어도 마술거울의 인정을 못 받은 이상 더 나은 결말은 기대할 수 없었어요
그러면 상대가 나를 무시해요 ㅠㅠ
누가 내 남편 얘기를 하는가~~~~~😅
시댁형님이 시기질투하면 답좀알려주소
개무시하는게 제일인듯
근데 그 질투 시기를 10년을 반복하며 악하게 말하고 행동했던 것에 사과를 받을수는 없는건가요? 대화가 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모두? 피곤해지니까?
잘못한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사과받고싶기도 해요. 어쩜 그렇게 못땠게 행동했는지 말을 했는지..
너 예쁘다
내가 너닮아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절대안되요 왜냐면 상대는 저런 소릴 절대 안하거든요 ㅋㅋ
열등감 쩔고,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사람은 불쌍해서 띄워주니깐 지 아래로 보고
더 성질내고 막대함, 성격강한 애들에겐 말조심하고 강약약강 스타일 인성이 그래서
평생 답없음 그냥 ~~ 그러려니 속으로 개무시가
답임 친구 여러명 좋은 친구들까지 박살날까봐 손절도 못하고 그냥 지내는데, 선후배 지인들
다 싫어 하는데 본인만 모름 ㅠㅠ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간질에 의해 왕따 합다다.
그러면서 하는 행동을 아십니까?
복잡하오니 신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1:00 공감
이에는이눈에는눈...ㅋㅋ똑같이해줘라!!!! 질투쟁이:ㅋㅋ너말을왜그리하냐.....
일반사람:왜??니가그리말하길래나두그리말햇지..왜너가들으니..기분나빠??? ㅋㅋㅋ하면서돌려까기!!!
초이성형....내가 초이성형이구나..
근데 남편은 산만형.
딸은 회유형.
대환장파티군.
나르 하면 난 정치권에 잘생긴 누구가 생각난다
와... 소오름
8:10 쯤... 제가 실제로 고등학교친구한테 들었던 똑같은 말이.. .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나보다 공부도 못했던게..
내가. 어떤. 자랑했는가(요)
서로사랑하라. 예수님의 말씀이 보여집니다. ❤사랑하십다.
아니 헌주샘
도데체 세상에 그맇게 나쁜 사람이 많아요?
네 많아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마음이 굉장히 상대의여자가 미웠었는데 이상하게 얼마 치나고 난 요즘은 만난다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 감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이상할 정도인데 이건 왜 일까요?
설명 좀 해 주세요.
기도 열심히 해서 자식이 대학 붙었다고 대화하고 있는 기독교인들 말듣는데 기가막히더라구요
기가 막히실 것 까지야 있으실까요. 울 딸이 50:1 경쟁을 뚫고 합격한 거, 신랑기도 덕분이였습니다. 경험과 믿음이 없으시다고 이렇게 비하하실일은 아니십니다.
@@celloshkㅎㅎ종교에 빠짐 노력보다 기도래 ㅋ
@@정숙희-r9j 노력 물론했지요. 하지만 노력만으로는 넘기 힘든 입시였고요. 기도의 힘을 경험한 건 이것만은 아닙니다. 이걸 모르는 분께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정숙희-r9j 네~~ 노력도 물론이고요. 종교가 삶의 푯대이고요. 아이들에게도 신앙 물려준 걸, 부모로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50대1에 합격했다는건
아주 힘들게 노력 했다는건데
기도 덕분 이란건 아닌듯요.
참ᆢ이상향만 얘기하시네요.현실은 상처입은 야수들이 공격.방어만 하려는 아수라장이랍니다.
😂😂😂
무슨 헛소리지
까고니발부는소리하고자빠졌네
꼰대 방식
통상적으로 막내들이 질투가 개쩜
정작 나르시스트는 지가 나르인지도 몰라
교회가면됭ㅋ
교회모임도 몇명 있어
주인장 스스로 비호감인거 깨달았나..영리하네
어떤 모지리가 날 질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