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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범님 왜 갑자기 눈물 터졌는지 알거같다. 계속 혼자서 스트레스 받던 부분이고 이부분을 해결하거나 나아지는 방향으로 같이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당최 무슨 말만하면 급발진하는 남편때문에 도저히 소통이 안됬었다가 전문가들이 본인이 이때까지 남편에게 전하고싶었던말을 대신 잘 정리해서 대변해주니까 그게 안되서 이때까지 끙끙앓았었던 과거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확 감정이 올라온듯.. 에고 이제라도 타인의 입을 빌려서 본인이 말하고싶었던 점들이 남편 귀까지 전해지기라도 했으니 다행이에요.. 남편도 이제 알게됬으니 바뀌든 안바뀌든 산범님이 어찌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 둘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언젠간 합이 잘 맞춰지는 날이 올거같아요!
여자한테ㅜ외모 보지말라고 해, 능력 보지말라고 해, 성격 좋은 것도 아니고 한국어로 서로 대화만 되면 저 정도면 좋은 사람이라고 해, 같은 나이라도 남자는 다 애라서 이해해야 한다고 해, 관리 안 하면 수더분해서 좋은 거라고 해... 헛소리가 난무하니까 남자 보는 눈이 발로 떨어지는 여자들이 생기는 거지...
악담하는게 아니라 아마 몇년 뒤면 갈라설거라고 봄 근데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님 걍 사람이라면 그렇게 흘러갈수밖에 두명의 상황이 철저하게 다르기 때문에 결국은 파멸임... 중요한건 공혁준이 살을 빼야함 근데 살이 문제가 아님 살을 빼려고 하는 노력이 다른 모든일하고 연결이 되있어요 한마디로 게으름이 줄어드는거죠 뭐 근데 김계란도 못고친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몇년뒤면 갈라설거같네요 악플은 절대 아니고 원래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하기 나름인걸 걍 팩트로만 말한거임 지금은 그냥 멋모르고 어린 산범이 조금 더 나이들고 애가 커서 손이 덜 가고 친구들의 연애라던지 노는걸 보면 흔들릴거임... 근데 그걸 참고 견뎌내라? 그건 이기적임 남편은 1도 노력안해주는데 ㅎㅎ 뭐 일반적으론 제 말처럼 흘러가겠지만 뭐 저 부부가 특별한 케이스가 될수도 있으니...
이게 지가 복받은줄 모르는애들 종특이긴함. 어느 20대 초반에 나름 유튜브에서 이쁘다는 소리도 듣는애가 뚱뚱하고 어찌보면 혐오스럽다는 소리듣는 자신이랑 결혼을 하고 요즘 부부들 애들 날지안날지 고민하는 현 시기에 20대초반에 고통 간수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이런거 하나도 안 고마운거임.
저런 성향은 연애도 결혼도 하면 안됨.. 그게 맞는 거임 저런 성향의 사람들은 꿈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금 당장의 자극과 유희가 중요하니까 뒤도 앞도 안 돌아봄 그런데 사람은 나아가지 않으면 도태됨 솔직히 외적인 거만 봐도 성향 나옴 결혼생활은 애도 자라나는데 본인도 발걸음 맞춰서 나아가야되는데 혼자 쇼츠보면서 까까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 멈춰있을 거면 혼자 멈춰있어야지 결혼하면 참 .. 서로 곤욕인 거임 서로 뭔 이런 사람이 있지 싶은거임 …..
여러분, 사회에서 요렇게 냉소적인 말을 자주하고 꼴에 충고하듯 단정지어 말하는 놈들은 반드시 멀리하고 걸러야합니다. 이런애들 ㅈ도 없는데 그냥 꼰대라서 충고를 가장한 부정적인 말 앵무새에 일침충이라 주변사람 없는거 지만 모르는 부류 특임. 요런 말뽄새 잘 봐두셨다가 꼭 거르세요들!
친근한 게스트들을 통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주제를 잘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출연해주신 게스트 분들도 감사해요. 혁준님이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두분이 티격태격은 하더라도 사이가 좋아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ㅎ 행복하세욥~!
나같은 경우 내가 회피자인데 계속 대화하자고 쫓아다닐때 회피하는 이유가 지금 계속 대화가 안되기 때문임 대화라는게 상대방 말을 듣고 입장을 이해하면서 내 입장도 말하고 오해를 풀어야되는데 계속 자기 입장만 내다 꽂으면서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결국 니말이 맞아라고 할때까지 고집부리니까 그만하고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는거야. 말이 통하고 있으면 회피할 이유가없지 그냥 이겨서 인정받고 싶은거처럼 말함
@@user-acbi4m9j1x싸운 직후에는 서로 감정 정리가 다 안돼있으니까 서로 생각해보고 그 후에 차분해진 상태에서 대화하자는건데 그거 못 참고 그냥 빨리 치워버리고싶어서 본인 입장만 강요하면서 내 말이 다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건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저도 회피형이라 싸우고 대화 안하고 감정정리 하는 편인데 그 후에 갑자기 저녁에 예의없이 지인한테 제 전화번호 얻어서 전화 몇 통씩 걸면서 빨리 풀고 넘기려고해서 내일 서로 감정 정리하고 만나서 차분하게 얘기하자고 했더니 본인은 할 말 있다고 너 할 말 없으면 내 말이나 들으라고 하던데요 ㅜㅜ 대화를 해도 상대방 말 끊고 감정적으로 본인 말만 해서 결국에 일 키우고 주변 지인들이 다 거리 뒀던 친구 있었는데 그렇게 보면 오히려 징징대고 우기는건 반대 아닌가요? 애초에 두 성향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야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편파적으로 보시면ㅋㅋ
당장 얘기를 해야 오히려 안싸울수있는데 난 얘기를 안하는 시간동안 별 생각이 다들고 오해를 계속하게됨;; 갑자기 훽 가버리면 무시당하는거같고 계속 오해하고 그사람이 풀려서 얘기하자고 할땐 이미 내가 얘기하기 싫음ㅋ 완전 이기적으로 느껴짐회피형은 적어도 나는 지금 얘기하면 안될것같아 이따가 10분있다가 말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갔으면 좋겠음;; 방에 들어갔을때 도대체 언제까지 저럴지 모르겠어서 답답해 미칠거같음ㅋㅋ 얼마든지 기다려줄수 있는데 배려없이 그냥 휙 들어가서 꿍해가지고 들어가있는거보면 정떨어짐
정식의사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과각성, 공황 같은 경험 해봤던 사람으로써 제 관점에서는 공혁준씨보다 와이프분 치료가 더 시급해보이네요, 공혁준씨는 방송인 생활도 오래했고 밖에 나가서도 사람들의 주목받는거나 얼굴 노출 거구 비만 등에 대해 지칭 언급 되어도 여러가지 스토리들도 많았고 김계란 트레이닝도 있어서 얼굴이랑 표정 눈빛보면 여유가 느껴집니다 스트레스 말고는 딱히 큰 문제는 없어 보여요 문제는 와이프분 현재 과긴장 과각성 단계같아요, 그래서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고 동공보면 항상 앞으로 나오려고 하는게 잔뜩 긴장과 각성상태가 유지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다만. 와이프분 욕구도 어느정도 알거 같네요 아이와 남편 같이 밖에 나가서 남편 자랑도좀 하고싶고 옷도 좀 근사하게 입혀도 보고싶고 뭐 그런데 현실이 그만큼 안따라주니 그게 좀 갑갑한거 같네요 아직 창창한 20대 잖아요(외관이 그렇게 보임) 공혁준씨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 분명. 학부모랑 아이가 함께하는 활동이나 소풍 그런데 동석 해야할텐데 지금 같은 모습으로 같이 동석하고 그러면 다른 학부모 보기에도 그렇고(본인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와이프가 안괜찮을것임) 특히 아이가 아버지를 부끄러워 하는 대 참사가 일어날수 있어요 ㅠㅠ 아직 시간은 그래도 제법 많으니까 정말 진지하게 (물질적으로 어렵게 살진 않잖아요 ^^;) 고민해볼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제가 논어에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는데 "윤씨가 이르기를 진정한 공자는 "남이 나를 알아주기보다" , "내가 남을 더 알아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한다" 고 하였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ㅎㅎ 두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당연한 현상임 여성은 임신기간과 출산후에는 월경괴 비교가안될정도로 호르몬의 변화와 심리적 변화를 겪는데 그때 남자가 기대감에 못미치면 극도로 미워지고 죽이고 싶어짐 그런 스트레스를 남자한테 풀고 남자는 당연히 그런 감정공격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도망가고싶어지고 받기싫어짐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그래서 여성은 본능적으로 남자를 자기 생각대로 끼워 맞춰줄수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임 들쭉날쭉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이해랄수 없고 지속되면 귀찮음을 느낌 그러면 사소한 남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밟히고 방귀끼고 뭘먹고 하는것까지 꼴보기싫어짐
남들이 '산범이 아깝다' 라는 댓글을 남기면 악플이라 생각하지말고, 그걸 들을 산범 생각도 좀 하세요 제발 너무 답답한게, 외모는 뭐 산범 취향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해도, 성격을 고쳐야해요 진짜 결혼도 했고 배우자도 있고 자식도 있다면, 본인을 좀 희생할수도 있어야하고 인내심, 절제력도 갖춰야할텐데 언제까지 본능대로만 살거냐고요.... 산범님이라도 괜찮아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는데 산범이 아깝다는 댓글 볼때마다, 시간 지날수록 어떤 생각이 들지 한번 혁준님도 천천히 고민해보시길
![당신은 곰인가, 여우인가 [수강생 : 엔조이커플, 폭스클럽]](http://i.ytimg.com/vi/COtB2k73wL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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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링크 저만 안뜨나여..?
@@숭당당-f9i 안 들어가져요 😢
@@숭당당-f9i저두요ㅠ
진짜 간단 테스트라 전혀 안맞음 ㅋㅋ
기질성격검사 링크 안들어가집니다
산범님 왜 갑자기 눈물 터졌는지 알거같다. 계속 혼자서 스트레스 받던 부분이고 이부분을 해결하거나 나아지는 방향으로 같이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당최 무슨 말만하면 급발진하는 남편때문에 도저히 소통이 안됬었다가 전문가들이 본인이 이때까지 남편에게 전하고싶었던말을 대신 잘 정리해서 대변해주니까 그게 안되서 이때까지 끙끙앓았었던 과거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확 감정이 올라온듯.. 에고 이제라도 타인의 입을 빌려서 본인이 말하고싶었던 점들이 남편 귀까지 전해지기라도 했으니 다행이에요.. 남편도 이제 알게됬으니 바뀌든 안바뀌든 산범님이 어찌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 둘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언젠간 합이 잘 맞춰지는 날이 올거같아요!
ㅇㅇ 말만하면 발작버튼 눌리니 뭔말을 해
연애때는 안그랬을까
걍 지 선택 지팔지꼰
뭔 날이 와 걍 이혼해야됨 답없다
@@이햑-e5z다맞는 관계없다, 서로 맞춰주며 사는게 행복이지
@@에녹-e4m 서로 맞춰주는 걸로 보이시나요 저게..누가 봐도 일방적 희생이지ㅠㅜ
혁준아 주접싸지말고
밥먹고 바로 나가서 걷기라도 해
7:44 빨리 치워버리고 싶다는 말에서 그 다툼을 진심으로 풀려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 해결하고 싶어하는 게 너무 잘 보임.. 본인도 모르게 내비치는 말들이겠지만 그런 조심성이 평소에 없으면 상대방은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음
혁준이가 변하고 살 뺸다는 말 보다 차라리 지구 평평설이 더 설득력 있음
ㅋㅋㄹㅇ
그건 맞긴 해 ㅋㅋ
이젠 포기다..... 저정도 했는데 못뺀거면 가망이 없다
진짜 인플루언서 존~나 부럽다!! 공혁준 다이어트로 공중파채널서 프로그램 만들어주고ㅋㅋ 3갠가 만들어줬지? 돈도많으면서 개인의지로 개인돈써서 PT안받으니까 결국 다이어트성공 단한번도못했지? 인플루언서라고 당연히 주어지니까 남들한테는 귀한기회인줄도모르고ㅋㅋㅋ 근데 이젠 느그 정신과치료까지 무료로받아먹는구나~ 대단하다😅
저건진짜 나태의 끝이라고 봄. 저몸이면 진짜 무슨 병이와도 이상하지 않은데 뭘믿고 아기를 낳는 걸까..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살을 못 빼지? 진짜 보기 안좋음
솔직하게 말해서 여자가 뒤지게 아깝다....ㅎ 외모적인부분은 둘째치고. 통통도아니고 심각한 고도비만에 노력도안하고....ㅠㅠ거기다 애까지있으니 갈라서기도 힘들테고;ㅠ 산범 보니까 애기 엄청 아끼던데
정말 비교하긴 싫지만….
범이는 점점 더 이뻐지는데 혁준이는 어떡하지
심지어 산범이는 아직도 어린 20대초반… 혁준이는 항상 조심해야함. 여자가 마음떠나면 모든건 되돌릴수 없다는거 알지?
한마디만 할게.
건즈 과거사진 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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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이나해라
마음떠나서 이혼해도 할말없음ㅋㅋ
@@어그로-m4k 그래서 그때몸매로 돌아갈수나 있음? 기적적으로 빼도 살 축축 늘어져서 질뻐기같을걸?
우린 그걸 부질없는 과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남자는 애다 이 말 진짜 싫고..애 둘 키울거면 혼자 사는게 맞다
애가 낫지. 애한테 실례다 진짜.. 얼마나 훌륭한 어린이가 많은데...
내가낳은 애라면 커엽기라도하지...남이낳은 털숭숭난 시꺼먼애가 속썩이면 으으
여자도 애할래~~~~~~~~뿌앵~~ 해줭
연상이랑 연애하다 헤어진이유도 진짜 너무 애같아서 내가 초딩이랑 연애를 하나 육아를 하는건가 싶어 헤어짐ㅋㅋㅋㅋㅋㅋ고집부리고 징징거리고 뒤끝있는 성격 사람 ㅈㄴ지치게 만드는듯... 딱 '애같은 성격'ㅇㅇ
남자는 애인게 아니고 애같은 남자가 있는거겟죠;;
에휴….남들이 죄다 말릴땐 다 이유가 있는건데…
ㄹㅇ
몰라서 그래요 어려서…
@@Ffhjijhgff4567 어린 건 핑계고 멍청한거죠
결혼은 할만 하니 했겠고, 개인의 선택인데 존중하고 응원해줘야지.
남들이 하는 참견이 세상에서 가장 쓰잘데기 없는 소리임.
하등 도움도 안되는 말리기죠
혁준이 듣는 태도 보니까 집에 가면 또 고집부릴거 같다 ㅋㅋㅋㅋ
24시간 감시하는 김계란도 못고친 사람이야 ㅋㅋ 의사도 못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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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e4ndsem3s꼬우면 너도 하던가 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팔리면 먹히는거지 ㅋㅋㅋ
인내력 0이면 그냥 짐승아닌가ㅋㅋ
@@Yun-jq3hm 근데 돈만 추구하는건 인간다운 거라고 볼 수 없으니까 거기서 만족하면 본인도 힘들고 주변인도 힘들고.. 자식도 영향 받습니다...
김계란이 아니라 육은영 선생님을 24시간 붙여야 말 들을듯ㅋㅋ
나도 친구중에 돼지하나 있는데 자기 합리화를 뒤지게 잘함 살이 쪄서 그런가 피해의식도 있고 고집도 ㅈㄴ쎔
나다
아 진짜 맞음.. 내주변도 그런사람 있는데 자존감 낮고 당한게 많아서인지 합리화, 피해의식 개쩜
한국사회가 살찐사람에 대한 낙인이 좀 있어서 어릴때부터 살찐 사람들은 그 나름 피해의식이 커요 제가 그랬음 지금은 운동도 하고 살쪗다 소리는 잘 안듣는데 그때도 지금도 몸무게, 체형 관련된 발언엔 민감한 편임
@@junname.1600체중 체형 관련 발언을 하는애들이 선넘은 거에요 외국은 그런 발언하면 학생은 정학당해요 어른은 싸움나고
@@아링세트나 살찐사람에 대한 낙인이라는게 그거에요 무례한 발언이라는걸 인지하지를 못함
산범은 가면갈수록 이뻐지는듯..
왜겠냐?
@@Inexplicable-fx9uy누구음악?
보통 20살 중반쯤이 여자건 남자건 외모 피크 찍는 시기인데 점점 20살 중반 되어가니 더 이뻐지는 듯
당장 이혼해도 여자는 더 좋은 남자 만날 가능성 높을듯.. 객관적으로 이혼한다해서 문제 여자한테 있었을거라고는 생각 못할거같음.. 비위도 세..애도 잘 키워.. 저런 상대도 사랑으로 봐주려고 노력까지 해.. 어떤의미로 대단하다.
이정도면 숭고한 희생이라 불릴만함ㄹㅇ
여자한테ㅜ외모 보지말라고 해, 능력 보지말라고 해, 성격 좋은 것도 아니고 한국어로 서로 대화만 되면 저 정도면 좋은 사람이라고 해, 같은 나이라도 남자는 다 애라서 이해해야 한다고 해, 관리 안 하면 수더분해서 좋은 거라고 해... 헛소리가 난무하니까 남자 보는 눈이 발로 떨어지는 여자들이 생기는 거지...
아주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다하네
잘살고 더 잘살아볼라도 이런 프로그램에도 나온건데 하여튼 주변사람이 문제임 너같은쉐키들
꼭 이혼하면 어떻게할지생각해야돼 미리미리준비해야돼하고 아주 염병을떰
막상 그렇게 말하는애들치고 지한테 그말해주면 기분 안나빠하는세키 못봤음
그리고 공혁준은 보이는 단점이 더 많은거고 산범은 없을꺼같음?
진짜 너무 많은 장점들이 같이 살면서 옆사람에게는 큰 단점이 될때가 많음
생각을하자 남 헐뜯거나 잘살아가는 가정에 파탄낼 소리 하면서 그따위로 살지말고 어떻게 하면 좋게 서로의 성격을 맞출수있을까를 봐야지
@@Sun-gk6xn 응 산범은 없을거 같아...
엄청 뜻깊고 좋았던 촤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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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면 더 높은 차원에 이르는 길! 행복하세요 두 분!
촤령? 오타겠죠😅😅😅😅
느낌 살리려고 일부러 한거죵@@Nameless-ho3fe
산범아 아직살날많고 .. 너너무청춘아까워 .. …. 나이먹고 병수발할래?
금방이다.. 산범아
ㄹㅇ 어린애가 멀 알고..사겼겠어..이래서 나이 많은 남자는 어느정도 남자 사겨본 후에 사귀라는거임
재혼도 잘할거같은데
그렇게 살라고 해 ㅋㅋㅋ 그러게 누가 못생기고 늙고 뚱뚱한 남자랑 결혼하래?ㅋㅋㅋㅋ ㅎㅈ의 최후 ㅋㅋㅋㅋ
젊어서 이러면 나이들면 답없음 서로 경제력있음 그냥 각자 사는게
애기가 어리니까 중고등쯤 될 때 주말 부부 하면 될듯
시애비 시애미들 총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이혼해서 자기관리 잘하는 현명한 남편만나는게 좋을듯
어차피 저 몸이면 40이면 뒈질듯
여자가 진짜 너무 아깝다..
애 생겼다 할 때부터 언젠가 찢어지겠다 했는데, 공혁준 같은 사람이 정말 기피해야할 사람임. 김계란이 어떤 마음으로 저사람을 챙겼는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답이 없는 부류. 공혁준은 진심으로 김계란에게 평생 절하고 살아야함
지금은 김계란도 포기했음
소화가 안되어도 살쪄요 제발 ㅠ... 식도염때문에 거의못먹을때밤낮 바뀐거랑 소화안된거때문에 살 겁나쪗음 제발 그만 우기세요 혁준님 ㅜ
맞아요 이거 진짜임요... 먹은 거 얼마 없어도 소화 안되면 다 살로 감ㅠㅠ 진짜 중요해요ㅠ
소화 안되면 살찐다는게 무슨 뜻이에요??
소화안되면 도로 나오지않나..?
소화 안되면 똥으로 나오는거죠 영양분을 소화를 못하는데 살이 어케 찌나요 반대로 말하신것 같은데
이봐, 이 세상에서 혁준 의 고집을 꺾을 수 있는 자는 그의 또 다른 자아 건즈 밖에 없다. 아키라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극추구 97 인내심 0 ㅠㅠ 산범씨 왜 애기 두명을 키워 …. 😂
아오 진짜 공혁준 ㅡㅡ 산범한테 더 잘하라는 것도 아니고 몸뚱이 관리좀 제발하지는 뭔 맨날 나오면 여전히 저 몸매에 수염도 안깎고 너저분하게 나와 진짜 게으르고ㅠ한심함ㅠ 그와중에 자기듣기싫은 소리에 급발진이라니 진짜 ㅎㅌㅊ
악담하는게 아니라 아마 몇년 뒤면 갈라설거라고 봄
근데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님 걍 사람이라면 그렇게 흘러갈수밖에
두명의 상황이 철저하게 다르기 때문에 결국은 파멸임...
중요한건 공혁준이 살을 빼야함 근데 살이 문제가 아님
살을 빼려고 하는 노력이 다른 모든일하고 연결이 되있어요
한마디로 게으름이 줄어드는거죠 뭐 근데 김계란도 못고친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몇년뒤면 갈라설거같네요 악플은 절대 아니고 원래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하기 나름인걸 걍 팩트로만 말한거임
지금은 그냥 멋모르고 어린 산범이 조금 더 나이들고 애가 커서 손이 덜 가고
친구들의 연애라던지 노는걸 보면 흔들릴거임...
근데 그걸 참고 견뎌내라? 그건 이기적임 남편은 1도 노력안해주는데 ㅎㅎ
뭐 일반적으론 제 말처럼 흘러가겠지만
뭐 저 부부가 특별한 케이스가 될수도 있으니...
이게 지가 복받은줄 모르는애들 종특이긴함.
어느 20대 초반에 나름 유튜브에서 이쁘다는 소리도 듣는애가
뚱뚱하고 어찌보면 혐오스럽다는 소리듣는 자신이랑 결혼을 하고
요즘 부부들 애들 날지안날지 고민하는 현 시기에 20대초반에 고통 간수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이런거 하나도 안 고마운거임.
@ahnhs2612웩
틀린말은 아니지
@@scientist-GOAT
둘 와꾸가 반대였으면 의견도 반대였겠지
@@scientist-GOAT저거 반대였으면 퐁퐁이라고 난리칠텐데 뭔 페미
@ahnhs2612 님 성별 반대면 퐁퐁 설거지론 이러면서 존나 욕하셨을듯?
저런 성향은 연애도 결혼도 하면 안됨.. 그게 맞는 거임 저런 성향의 사람들은 꿈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금 당장의 자극과 유희가 중요하니까 뒤도 앞도 안 돌아봄 그런데 사람은 나아가지 않으면 도태됨 솔직히 외적인 거만 봐도 성향 나옴 결혼생활은 애도 자라나는데 본인도 발걸음 맞춰서 나아가야되는데 혼자 쇼츠보면서 까까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 멈춰있을 거면 혼자 멈춰있어야지 결혼하면 참 .. 서로 곤욕인 거임 서로 뭔 이런 사람이 있지 싶은거임 …..
영상 보는 내내 뭔가 산범님 눈여울이 뭔가 우음을 참는듯한 느낌.. 솔직히 정말 아니길 바라고 남 걱정 하는거 아니라지만 공혁준 기에 눌려서 살까 참 걱정돼요.. 한참 예쁠나이에 말이에요. 저는 정말 산범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산범아 제발 새인생 시작해주면안돼....? 진짜 창창하다못해 빛이 반짝반짝하는 나인데ㅠㅠ..하
설레는 댓글창 열기 ㅋㅋ
그니까 이거네 산범은 아이한테 시간관리를 맞춘다
공혁준은 자기한테 맞춘다 하고싶은 걸하고 피곤해한다 이러는거보면 산범이 아이한테 다 맞춰서 육아하는데 공혁준은 안하고 폰만 보고
늦게자고 육아참여 안한다는거네
백수면 몰겠지만 돈은 혁준이가 크게 벌어오는데 일도 열심히 하고ㅎ 피곤할만하지😂😂
@@中村45572 육아는 부모가 같이하는겁니다. 그렇게치면 주부도 가사일안하나요?
@@中村45572그리고 산범이가 돈 아예 안 벌어오는것도 아니잖음? 누가 보면 지 혼자 새빠지게 일하는줄
@@中村45572돈을 떠나 인간이면 지 새끼 챙기는게 맞음 그리고 임신출산 여자가 99프로 다했고 남자는 찍 싼게 전부인데 경제력이나 가사는 당연히 남자가 더 해야 공평한거임;
남자로서 대담함도 없고 완전 소심한 느낌 남자의 매력 0%인데 어케 결혼한거임 ㄷ ㄷ
@@user-qg6bj2zk6z뚱뚱해도 남자다울수 있단 소리같은데 공씨는 남자다움도 없단 소리임.
뭣 모르는 어린애 잡은게 ㄹㅇ 공혁준 운 하나는 미쳤음
@@desich-t8h공혁준 운을 높이 살게 아니라 산범을 가여이 여겨야 맞는거 아님? 여자의 불행으로 남자가 행복해지는게 좋은 일임?
회피-추격자 조합은 계속 관계유지하려면 추격자형이 회피형 배려해주는 수 밖에 없긴 하더라.. 배려를 알고 고마워한다면 배려 계속하는 것도 익숙해지고 괜찮아지는 순간이 오긴 옴..
서로 애정이 있으니 이런데도 나오지 행복하세요~
이게 맞다
ㄹㅇ
@@자승자강-c1i남들도 너처럼 불행했으면 하는구나..
@@starppl93 혁준이 결혼생활하고 내 인생하곤 상관없지ㅋㅋ 너처럼 행복하세요~하고 지나가야 방생방지되긴 함
@@자승자강-c1i 근데 방생해도 상관없는게 아무도 안줏어갈듯.. 저들 둘이서 서로 행복한게 베스트임. 암튼 아까 공격적으로 말해서 미안하다
한달에 한번 대화 가능했던 회피형이랑 1년 버티다 헤어진 입장으론 ptsd오네요... ... ㅎㅎㅎ 대체 얼마나 기다려줘야하는 건지
나두 회피형인데 한달은 좀 정상인은 아닌듯...
오 저도 회피형인데(좀 중증인ㅎㅎ) 한달에 한번은 세상에... 그건 회피형을 넘어선 함묵증, 실어증이에요 그건 회피형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병입니다...
@@ImNeitherSlowNorLifeless 회피형도 병임
@@yy8j897전세계 대다수의 회피형들 병자로 만들어버리는ㅋㅋㅋㅋ 회피형이든 추격형이든 정도의 차이지
그....일상대화같은것도 한달에 한번 한다는게 아니고... 싸운 후에 대화나 내밀하고 속 깊은 얘기를 말하는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실어증이 나오죠.....ㅠ
이 채널에서만큼은 심한 댓글은 안 달아주시길 바라봅니다.
심한댓글달려고했는데 참겠습미다
예?
힘들군요
혁준이 돼징
싫음
잘 살려면 이런데 나와서 고민 나누고 하는거 좋겠죠~ 결혼한 사람들이라도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혁준씨 정말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좀 더 열심히 힘내보세요ㅎ 화이팅
산범아 보험에 많이들어라 혁준이 오래못살꺼같아 ..
ㅇㅈ 차라리 지금당장 버릴거아니면 버틸대로 버티다 이혼하는것보다 보험금으로 금융치료 받는게 나을수도..🥲
돼지에 인내력 제로인데 착한 미녀부인 성격 좀 맞추고 살지
우와앙 공혁준 산범씨를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상담 받는 거 흥미진진했습니다
근데 산범 진짜 대단하다... 나는 같이 잠깐 있기도 싫은데
ㅋㅋㅋ 마지막에 혁준이 방어기제 폭발
인내력은 0은 진짜 미친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어떻게 저럴수있지ㅋㅋㅋㅋ
그러니까 살이 안빠지는듯요... 다이어트는 음식을 절제하고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과정의 연속인데 인내력이 0이니 그걸 해낼 수 있는게 이상한듯
솔직히 말해서 공혁준 안변할줄 알았음 남들이 다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곁에서 지지해줄 어른이 없어서... 산범이 너무 안타깝네
3:02 위험회피 성향이 저렇게 높은데 대체 왜??
위험회피 성향이 높았으면 살을 뺐겠지
@@Egunaneya저부분은 보고말하시는건지..?
ㄹㅇㅋㅋ
리스크 관리를 못한거지..ㅜ
근데 공혁준이 참 인상이 좋다. 산범이 반한 이유가 있겠지…
같은 고도비만이어도 구제역 같은 자들은 면상이 불쾌감을 유발하는데 공혁준은 제삿상에 웃고 있는 돼지머리처럼 참 친근하고 사람이 선해보인다.
야망없고 인내력 없고 목적의식 없고 자극추구 높고 그누구도 본인을 목말리는데 스트레스 받을 일이 뭐있겠노
ㅋㅋㅋㅋㅋ 제삿상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올라가겠노..
칭찬이야 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범님 뭔가 할말이 되게 많아 보이시고 속앓이 하고 계신거같다..
이래서 뚱뚱한사람들은 거르라고 하는구나
자기관리x
멸치 식탐 x 오히려 나음
거르는 이유가 있음
뚱뚱한애들 진짜 대화안통하드라ㅡㅡ 진짜 친구들중 뚱뚱한애들만 다 손절침 일단 자기합리화가 그냥 패시브임
살 못빼는건 그냥 운동을 ㅈㄹ안해서 그런거임 게으르고 욕구를 못 참아서
식단, 운동 하다가도 누가 살빠진 거 같다고 하면 본인이 정한 목표에 도달하지도 않았는데 '이만하면 괜찮지' 라고 안주하고 나태해짐. 거기다 먹는 것도 식단 전으로 돌아감
산범님이 많이 힘드신가…?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할 순 없지만, 꼭 합의점을 찾으시길바라요❤ 루미를 위해서라도
산범님 그렇게 오기부리시더니……ㅋㅋㅋㅋㅋ 모두다 말렸는데
혁준상 산범씨 모두 항상 행복하길
와 여자분 진짜 겁나 이쁘다...피부톤이 투명함
와 저렇게 생긴사람이랑 어떻게 뽀뽀를 하지
혁준님.. 나이 먹고 저런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저렇게 자랑스럽게 웃으면서 말할게 아니라 창피한거라는걸 알아두길.. 이런게 아내 욕보이는거다..ㅠ
니가 선택한 남자다 감당해라
혁준씨 팬입니다 혼자사는 세상이아닙니다. 그것만 말하겠습니다 힘내주세요 ㅎㅎ
10년뒤에도 이 말 하고 계실듯 ㅎ
@@user-rs3nm3pf5lㅋㅋㄹㅇ
6:29 산범아 이래서 남자 고를 때 관상을 봐야해
원래 뚱뚱하고 여성호르몬 나오는 애들이 야망이 없음 이게 호르몬상 어쩔수가 없음 심지어 뚱뚱하면 게으르기까지 하지.
여자들이 남자의 큰 키, 각진 턱, 뚜렷한 T존을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야.
뚱뚱한것도 관상임?
지 얼굴은 생각도 안하는 시애비 시애미들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bloodyvalentine2316그 사람이 살아온 궤적이 보이죠. 생김새로 그 사람의 기질이 보이잖아여. 관상 단어뜻이 꼭 얼굴에만 한정되는건 아니랍니다
@@집가구싶다 얼굴 생김새로 사람 운을 점치는게 관상인데요? 님이 말하는건 걍 선입견이고요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유사과학 타로같은걸 진지하게 믿는사람이 있네
나이도 30 넘은 다 큰 어른이 자기 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아는데도 자기 유튜브 주 컨텐츠를 먹방으로 하면 개선할 생각없는거지 본인이 좋아서 한다는데 말려서 뭐하노 지 건강 스스로 챙겨야지 알아서하게 냅둬
ㄹㅇ 먹방 한대서 진짜 놀랐음
많은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너가 선택한 공혁준이다 견뎌라
회피하는 이유 : 조금조근 대화하면 회피 안하는데, 감정적으로 화나서 개난리법석을 침. 어차피 말 안통하고 대화 안될 걸 알아서.
팩폭 당할까봐도 있어요 ㅋㅋ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싫은소리 듣기 싫은 경우도 있고.. 회피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죵 ㅎㅎ
응 조근조근 얘기해도 처 피하는게 회피형들이야~ 꼭 이런식으로 책임마저 회피해버리는 회피형들 많음ㅋㅋ
@@메인계정-p1g ㅋ님은 영상 보긴 하셨어요? 산범님이 회피형이고 공혁준 님이 대화형이라고했는데 ;;
@@dainro9696 저건 그거같음 산범님은 말해봤자 안변하니까 맘이 떠나서 회피형 된거고 공혁준님은 말안하면 점점 자기잘못 뚜렷해지니 지금 대화로 풀어서 이상황자체를 모면하고싶은거임
남이 10번 좋게말하고 눈치줄땐 회피하고
11번째 화내면 남탓하며 합리화까지 끝내버리는 그들...
산범아 그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팬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꾸역꾸역 결혼한건 너의 선택이란다 ㅋㅋ 견디렴
남미새의 최후 나중에서야 잘못 됐다는 걸 알지만 되돌릴 수 없죠 그때서야 뜯어말린 사람들한테 와서 또 징징거릴거임
@@user-rl1mw2fp2f남미새는ㄴ 아닌ㄴ거겉ㅇ,ㄴ데,,,,,,,, ㅇㅇㅇ,,,
ㅇㅈ 어차피 계속 살거잖어 ㅋㅋㅋ
@@user-bk6ny5em7s남미새니까 저런놈이랑 결혼하지 ㅂㅅ아 남미새 뜻 모름? 남자면 어떤 하타치든 다 좋아한단거임
@@user-rl1mw2fp2f혁준이랑 결혼한걸 남미새라고 볼수가있나
거기에 남미새가 20대 초반에 결혼..?
뭐 그래도 사랑하시죠? 라는 말 밖에 못하겠네 산범이 너무 예쁜데..
그야 당연히..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 다이어트 몇달 한 몸이 저거면... 그냥 다이어트 자체를 접어야지. 산범아, 큰 실수 한 거 아닌가 싶다.
요즘 점점 변하는것같다.
오히려 님같은 고정관념이 사람을 변하지 않게 하는데 도움을 줌
그말도 아예 틀린건 아닌데 접어야한다는건 당신의 고정관념과 그런마인드면 발전이 없지. 몇년에 걸쳐서 어떤일을 해내는 사람도 있는데
@@user-picachu 그게 공혁준은 아닐듯 ㅎㅎ
이런 댓 다는 심리가 뭐임? ㄹㅇ 궁금하다...뭐 남의 불행 곱씹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건지 뭔지 😅
@@잼크-j5f 쇼하지 말라는건데... 와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평소에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건가요? ㄷㄷ
여러분, 사회에서 요렇게 냉소적인 말을 자주하고 꼴에 충고하듯 단정지어 말하는 놈들은 반드시 멀리하고 걸러야합니다. 이런애들 ㅈ도 없는데 그냥 꼰대라서 충고를 가장한 부정적인 말 앵무새에 일침충이라 주변사람 없는거 지만 모르는 부류 특임. 요런 말뽄새 잘 봐두셨다가 꼭 거르세요들!
아이궁…. 산범님 우는거 보니까 안쓰러워….😢 근데 신혼부부들 특히나 아이와 같이하는 신혼때는 눈물나는 일이 많더라구요😂 따로 살던 세월이 있으니 의견통합하고 이런 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아유. 화이팅이예요❤❤ 산범님 잘하고 있어요❤❤
부부는 서로 맞춰가며 배려해야 되는데 그럴 의지가 없어보이는 혁준씨는 진짜 자신을 돌아보고 달라져야 됨!!☹
정말 공혁준을 볼때마다 내가 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라는 생각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건지 상기된다. 사람 못고쳐쓴다...
ㄹㅇ 사람은 스스로 바뀌는거 말곤 답없지요
친근한 게스트들을 통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주제를 잘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출연해주신 게스트 분들도 감사해요. 혁준님이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두분이 티격태격은 하더라도 사이가 좋아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ㅎ 행복하세욥~!
그냥 냅둬 ㅋㅋㅋㅋㅋ 살 뺄 생각없는 사람한테 빼라고 하면 빠지겠노 다이어트할떄랑 안할때가 똑같은데 ㅋㅋ 제대로 하지도 않는데 스트레스만 줄뿐 ㅋㅋ
이럴줄 몰랐다는게 더 신기함
산범 화이팅...!
현실적인 문제들이라 몰입해서 잘봤어요! 두분 성향이 달라서 상호보완되는 멋진 한팀이 되실 것 같네요
우와 부부상담까지 기질 검사 저도 해봐야지 진짜 두분 방송이미지랑 다른 듯? 두분 훨씬 잘어울림 뭔가 온화한 느낌 부부 성격 분석 재미있네요❤
9:18 9:43 구구절절 자기방어적 해명만 하는게 대화냐 혁준아 그냥 딱 애가 엄마한테 혼나서 자기 억울하다고 변명하는 심리지
나같은 경우 내가 회피자인데 계속 대화하자고 쫓아다닐때 회피하는 이유가 지금 계속 대화가 안되기 때문임 대화라는게 상대방 말을 듣고 입장을 이해하면서 내 입장도 말하고 오해를 풀어야되는데 계속 자기 입장만 내다 꽂으면서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결국 니말이 맞아라고 할때까지 고집부리니까 그만하고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는거야. 말이 통하고 있으면 회피할 이유가없지 그냥 이겨서 인정받고 싶은거처럼 말함
와 이거 진짜..ㅋㅋㅋ말이 안통해요 지말이 다 맞는거임 걍;
진짜 그 사람 말이 다 맞는데 님이 논리적으로 대응 못하고 징징대고 우기기만 하는게 아니고요?
@@user-acbi4m9j1x 다른 경우를 말씀하시는거겠죠 ㅠㅠ 말투가 씨발 왜그럽니까?
이런 회피형은 백번 이해함 근데 누가봐도 명백하게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 하고 당장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회피하는 사람들 땜에 회피형 이미지 안 좋아짐
@@user-acbi4m9j1x싸운 직후에는 서로 감정 정리가 다 안돼있으니까 서로 생각해보고 그 후에 차분해진 상태에서 대화하자는건데 그거 못 참고 그냥 빨리 치워버리고싶어서 본인 입장만 강요하면서 내 말이 다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건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저도 회피형이라 싸우고 대화 안하고 감정정리 하는 편인데 그 후에 갑자기 저녁에 예의없이 지인한테 제 전화번호 얻어서 전화 몇 통씩 걸면서 빨리 풀고 넘기려고해서 내일 서로 감정 정리하고 만나서 차분하게 얘기하자고 했더니 본인은 할 말 있다고 너 할 말 없으면 내 말이나 들으라고 하던데요 ㅜㅜ 대화를 해도 상대방 말 끊고 감정적으로 본인 말만 해서 결국에 일 키우고 주변 지인들이 다 거리 뒀던 친구 있었는데 그렇게 보면 오히려 징징대고 우기는건 반대 아닌가요? 애초에 두 성향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야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편파적으로 보시면ㅋㅋ
당장 얘기를 해야 오히려 안싸울수있는데 난 얘기를 안하는 시간동안 별 생각이 다들고 오해를 계속하게됨;; 갑자기 훽 가버리면 무시당하는거같고 계속 오해하고 그사람이 풀려서 얘기하자고 할땐 이미 내가 얘기하기 싫음ㅋ 완전 이기적으로 느껴짐회피형은 적어도 나는 지금 얘기하면 안될것같아 이따가 10분있다가 말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갔으면 좋겠음;; 방에 들어갔을때 도대체 언제까지 저럴지 모르겠어서 답답해 미칠거같음ㅋㅋ 얼마든지 기다려줄수 있는데 배려없이 그냥 휙 들어가서 꿍해가지고 들어가있는거보면 정떨어짐
추격자형도 마찬가지로 배려받고 싶은데 바로 얘기하는건 절대 불가능이고 언제 얘기하자, 생각할 시간이 조금 필요해 이런 말한마디라도 해달라는 타협도 잘 안통하죠..
헐헐 공감입니다 ㅎㅎㅎ 완전 저랑 남편
걱정 안해도 괜찮은게 결국 끼리끼리
알면서 공혁준 만난거아님?
그떄 똑바른 선택 했으면 정상적인 체중의 평범하게 생긴 다른 동년배 남자만나서 커플브이로그 찍으며 또래들처럼 하하호호 즐겁게 연애하고 살았겠지
네가 한 선택이니까 존버해~
하지만 산범님,,, 새출발 하시면 그냥 모든게 나아질 것 같아요....ㅜㅠ
상담 받고 관리 받고 하면 뭐해 본인이 안듣는데...
근데 이런 상담에 나왓다는거 부터가 변하고싶고 바뀌고싶은 마음이 있는거임
두분 다 행복하게 결혼생활하시고 서로 배려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법륜스님 말에 따르면 사람은 바뀌지 않음 ㅋㅋ
그사람 말이 진리는 아니죠
@@glassonion823ㅇㄱ ㄹㅇ 그사람말이 진리는아니지만 인간은 절대안바뀌어 ㅋㅋㅋ 바뀔수있다 믿고싶으면 너도한번 당해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억명 지인중 10명정도 바뀌는 사람만날지 누가알어~
물리법칙을 제외하면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어
@@Inexplicable-fx9uy 확률이 희박하다는거임..
바뀌어요...
유혜주 조땡님도 성격차이로 논쟁? 하는거 진짜 웃긴데 꼭 한번 섭외해주세요😂😂
공혁준님의 오래전 팬으로서 참 감회가 새롭네요. 암에 걸리셧다고 했을 때 참으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지내시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좋은 모습도 나쁜 모습도, 모두 자기 자신이겠죠.
방송에서의 모습과 삶에서의 모습 모두 혁준님입니다.
결혼준비하다 헤어졌는데요 제가 공혁준님성격이고
상대방이 산범님같았어요 그래서 늘싸움이나 의견 부딪힘에서 제가지쳐서 헤어짐통보하고 핸드폰번호까지 바꿨어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이제.... 언제까지 늘기다려줘야하는게 모든면에서 모든문제에서 그래야하는게 뒤질거같았어요..... 저는 그사람 버리니 놓고나니 맘편해요ㅠㅠㅠ둘은 잘맞춰나가시길!!!❤
산범 더 예뻐졌다 아이낳고 살 금방 빼기 어려운데 정말 부지런한듯,,
내남편이랑 너무 비슷하다. 저녁먹고 누워있다가 배민보고 시키지말라하면 보기만한다는데 말리면 욕하고 개흥분... 살이 너무찌더니 움직이지도 않고 뭐 하나 시키면 대충하고 누워야함. 장애인같음...
정식의사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과각성, 공황 같은 경험 해봤던 사람으로써 제 관점에서는 공혁준씨보다 와이프분 치료가 더 시급해보이네요, 공혁준씨는 방송인 생활도 오래했고 밖에 나가서도 사람들의 주목받는거나 얼굴 노출 거구 비만 등에 대해 지칭 언급 되어도 여러가지 스토리들도 많았고 김계란 트레이닝도 있어서 얼굴이랑 표정 눈빛보면 여유가 느껴집니다 스트레스 말고는 딱히 큰 문제는 없어 보여요
문제는 와이프분 현재 과긴장 과각성 단계같아요, 그래서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고 동공보면 항상 앞으로 나오려고 하는게 잔뜩 긴장과 각성상태가 유지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다만. 와이프분 욕구도 어느정도 알거 같네요 아이와 남편 같이 밖에 나가서 남편 자랑도좀 하고싶고 옷도 좀 근사하게 입혀도 보고싶고 뭐 그런데 현실이 그만큼 안따라주니 그게 좀 갑갑한거 같네요 아직 창창한 20대 잖아요(외관이 그렇게 보임)
공혁준씨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 분명. 학부모랑 아이가 함께하는 활동이나 소풍 그런데 동석 해야할텐데
지금 같은 모습으로 같이 동석하고 그러면 다른 학부모 보기에도 그렇고(본인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와이프가 안괜찮을것임)
특히 아이가 아버지를 부끄러워 하는 대 참사가 일어날수 있어요 ㅠㅠ
아직 시간은 그래도 제법 많으니까
정말 진지하게 (물질적으로 어렵게 살진 않잖아요 ^^;) 고민해볼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제가 논어에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는데
"윤씨가 이르기를 진정한 공자는 "남이 나를 알아주기보다" , "내가 남을 더 알아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한다" 고 하였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ㅎㅎ
두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ㅂㅅ같은 댓글
제일 도움되는 댓글이네요
공혁준 머니게임 때문에 올려치기 ㅈㄴ된거지 배우자/애인으로썬 최악의 남자상임
머니게임도 공혁준이 한건없음
반대급부로 올려치기 당했을뿐
당연한 현상임
여성은 임신기간과 출산후에는 월경괴 비교가안될정도로 호르몬의 변화와 심리적 변화를 겪는데 그때 남자가 기대감에 못미치면 극도로 미워지고 죽이고 싶어짐 그런 스트레스를 남자한테 풀고 남자는 당연히 그런 감정공격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도망가고싶어지고 받기싫어짐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그래서 여성은 본능적으로 남자를 자기 생각대로 끼워 맞춰줄수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임
들쭉날쭉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이해랄수 없고 지속되면 귀찮음을 느낌 그러면 사소한 남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밟히고 방귀끼고 뭘먹고 하는것까지 꼴보기싫어짐
호르몬의 노예 ㅠㅠㅠㅠ
ㅠㅠㅠㅠㅠ
@@Choon_dere인간은 갱년기 사춘기를껶음 호르몬 노예 맞음
임신때 남편 행동이 평생 간다는 얘기가 있음
저도 태생적으로 호르몬 이상으로 사람을죽이고싶은데 이해해주나요??
24시간 내로 얘기하기 좋다 언제쯤 해결할수있는지 알수있네 훨씬낫다 ㅜㅜ
충분히 더 좋은 남자를 만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단점투성이인 남자를 선택했다는건
혁준이에게는 절대로 대체할수없는 뭔가가 있다는거겠지
둘다 행복해라
지금이야 젊으니까 어느정도 버텨도 이대로 5년 10년 지나면 그땐 못걸어다닐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ㅎㅎ 나중에 아이가 하루종일 누워서만 생활하는 아빠를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ㅎㅎ 다이어트같은 낮은 관점에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ㅎㅎ
옛날에 봤던 회피형은 갈등 후 시간을 줬더니 나중에(하루 뒤든 몇 일 후든) 얘기하니 왜 이제와서 또 얘기하냐 면서 씅질냄 ㅋㅋㅋ 이럼 ㅋㅋ 그냥 얘기 꺼내지 말라는 얘기
ㄹㅇ…. ptsd오네요;
ㅇㅈ합니다..ㅋ제가 회피형인데 저럽니다 에거
4:25 산범이 그냥 가만히 있는데 그림같음 ,, ❤❤
와이프 입장에 여성 상담자도 함께 했으면 어땠을지.. 남편들은 곧죽어도 아내마음 모릅니다
이해는 하지만 성별을 떠나 상담자로써의 포지션에 주관에 중점을 두어야한다는건 굉장히 리스크가 있습니다
아내의 시점에서도 보듬어줘야한다는 취지는 나쁘지않으나 나름 중립을 지키며 발언하는 상담자를 굳이 여성분으로 바꿀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어떤 부분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와이프 입장이라고 적은거보니 의사쌤이 남편 입장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시나..전문가신데ㅋㅋ
동감합니다 근데 여성 상담사 나왔으면 산범 눈물 더 터졌을듯
@@JM-qh1wj 아무래도 동성이 동성을 더이해하는법이니까요.
공혁준씨 당신에게 정말 소중한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변할려고 노력이라도 하세요 노력이란건 본인이 생각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당장 그 자리를 벗어나서 실천을 해야하는거에요
댓글들 산범 걱정해주는건 알겠는데ㅋㅋㅋ솔직히 이미 애까지낳아버린마당에 후회한다해도 뭘 어케하겠냐.. 내가 산범이었어도 이미 돌이킬수없는거 그냥 체념하며 살듯
이혼이 이득이다 싶으면 재혼하거나 혼자키우거나 하면되지 ㅋㅋㅋㅋ 쌍팔년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뭐 애있다고 이혼못하나..
갑자기 바뀌는건 힘드니 서서히 조금씩 바뀌어가야함
혁준상의 다이어트는 대부분 결과가 예상되지만... 머... 둘다 성향이 비슷해서 좋을지도ㅎㅎ
남들이 '산범이 아깝다' 라는 댓글을 남기면 악플이라 생각하지말고, 그걸 들을 산범 생각도 좀 하세요 제발
너무 답답한게, 외모는 뭐 산범 취향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해도, 성격을 고쳐야해요 진짜
결혼도 했고 배우자도 있고 자식도 있다면, 본인을 좀 희생할수도 있어야하고 인내심, 절제력도 갖춰야할텐데
언제까지 본능대로만 살거냐고요....
산범님이라도 괜찮아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는데
산범이 아깝다는 댓글 볼때마다, 시간 지날수록 어떤 생각이 들지 한번 혁준님도 천천히 고민해보시길
산범아 니가 선택한 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산범아... 제발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살고 싶은대로 살다가 운명대로 가는거지 뭘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음
이혼해야지 그럼
그래 인생 살고싶은대로 살다 가는거지 그에 대한 결과도 자기가 받는거고
그건 본인 가치관
그럼 애초에 결혼을 말아야지 어느집 귀한 자식 고생시킬라고..
그래 원래 부부는 받아들이는게 문제인데 지금 공혁준은 뒤지기 일보 직전이라는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