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꽃을 보고 어떤 사람은 예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말없이 피어있는 꽃을 보고도 서로 다른 표현을 하는데 각자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으로 하는 말에 내가 흔들릴 이유가 없지요 칭찬에도 들뜸이 없고, 비난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사세요 - 지금 이대로 좋다
자기가 있는 위치에 감사함을 느끼고 남이 나를 봤을때도 시샘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보기는 시간도 가져보길 바래요~ 저는 시샘과 욕심이 너무과해지면 때로는 저에게 좋지않아서 도덕,인성 뭐든 다 찾아봐요 내려놓는방법,마음다스리기 등등 남과 비교는 살아가면서 늘 있을거에요 내가 아니더라도 남이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될 수 있구요 그래도 별거 아닌 나이지만 내 자리에서 내가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해보기도합니다. 너무 어렵긴해요~~
전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스님의 설법을 통해 오늘도 삶의 살아가는 한 방법을 알게 됩니다. 질문을 통해 한가지를 알게 되는 건 우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시한다는 것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네 삶이 얼마나 급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지금 살아가는 이 시대가 어쩌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 비교하는 마음이 드는건 인간의 보편적 심리, 자연스러운것이다. 다만 그게 지나치면 괴로움, 나한테 손해가 된다. 내려놓아야한다. 마음에 질투가 있으면 나도 성취할 수 없다. 2. 인생은 늘 선택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해서 되든지 만약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면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 필요. 어떤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해서 성취를 하면 점점 자존감이 생긴다. 3. 지쳤다는 건 그만큼 일에 집착했기 때문이다. 어떤일을 했기 때문에 지치는 게 아니라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거기에 집착을 해서 피곤한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마음이 불편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이 잘되면 나는 질투는 안생기고 걍 그런갑다 .... 이럼.. 그 이유는 우리부모님은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않았고 나도 남과 나를 비교하지않고 걍 나는 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 남과 비교하기보단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게됨 비교하는 사람은 아무리 잘되도 끊임없이 비교하다보니 삶이 너무 우울 그자체... 내 아는 사람은 너무 비교하다보니 나보다 몇십배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좋은 신랑에 ... 그렇게 사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주눅이 들어있고 누가 무슨말만 하면 무시하냐고 하고 자기가 대화에 못낀다 생각하면 집에 가버림 ....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어떤 부모밑에서 자랐는지가 아주아주 큰것같음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난지가 중요하단말씀 동의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환경에 휘둘리지 말아라라고 쉽게 말들을 하지만 어려서 형성된 환경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같은것이 성장후에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너무 큰것같습니다 환경을 극복한다는것이(어렸을때 부모한테 받은 무의식적인 교육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처럼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의 운명은 바뀐다는 것, 즉 변화한다는 것이구요, 바뀌지 않는 것이 운명이 아니라 바뀌지 않는 것은 숙명이라고 합니다. 바뀌지 않는 것, 3가지가 있는데요, 부모님을 바꿀 수 없다는 것, 내가 태어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다는 것, 나를 초대한 이 지구촌을 바꿀 수 없다는 것... 요것 3가지 뻬곤 모두 운명이지요. 모든 것을 선택함으로써 바꿀 수가 있는 운명이 아닐까요?
시샘, 질투를 충분히 해보면… 나만 힘들어지더라고요.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는데요. 그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도 중요한 듯요. 그걸…. 나의 성장욕구, 방향으로 본다면요. 잘되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잘 되야겠구나. 긍정적 동기부여로 쓸 수 있는 듯요! 내가 저걸 원하고 있구나라고 깨달을 수도 있어요…. 어떤 건 그냥 지나가는 감정이기도 하더라고요… 스마트하게 비교 하면서 스마트 하게 활용하세요!
한국사람들은 너무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문화가있어요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집에서 비교하면서 동기부여를 하거나 교육시키려는 경향이 있고, 항상 모든 분야에서 타인과 비교 판단하는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자신은 스스로 귀하고 다른이도 그대로 귀하다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남 잘되는거 보고 도움을 줄수있는 체력이 있으면 좋겠어요..체력만있어도..존재자체가 아트이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수있고...아무튼 Calypso 언니...무섭게 등장하셨지만 반가워요...벨루가 귀여워보일정도의 크기에...마치..땅속에 숨어있던 거북이가 나오는줄알았는데..Calypso 였어요...뀨
@@darinkor453 전 어려서부터 시기. 질투. 욕심 많은 식구들 사이에서 컸는데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었죠. 너무 많은걸 빼앗기며 살았어요. 그런사람들 얼굴을 보면 무서워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저도 MS님 같은 생각입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시기 질투가 많다는 말씀요. 물론 정도의 차이겠죠. 저는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던 사람이라 시기 질투 욕심따위는 사치라 느끼며 살고 있는지라...개인의 차이겠죠. 잘되는 이들 또한 그들의 운이라 생각듭니다 저는 제가 살고있는 제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Darin Ko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점... 인생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임... 가장현명한 인생...할 수 있는거와 할 수 없는거를 명확히 구분하고...그 방향대로 뛰는 인생...그건 본인이 가장 잘앎...노력하면 되겠지 그건 해도 잘 안되는 경우 많음...적성은 내가 하면 더 잘하겠는데...내가 배달하면 더 잘 할텐데...저 자격증은 내가 하면 금방따겠는데...그게 적성임
남이 잘됐을떄 질투나는이유: 나 자신은 그것에 비해 이뤄놓은게 없기때문에. 내가 뭔갈 이뤄놨고 잘난게 있으면 주위사람이 성공했을때 축하해줄 수 있음. 내 인맥이 쓸모있는 사람이 됐구나~ 난 저런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야~ 잘됐구나 축하한다~ 할수있음 근본적으로 맘을 고쳐먹어서 될 일이 아니고 못난 자신을 탓하고 능력을 길러야함. 이미 기르기에 늦었다면 평생 그리 살아야하는것이고
질문자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소이현 진행자한테 그런 질문은 왜 하는지...사람이 열등감이나 질투를 해도 다 자기 리그안에서 하는것임 소이현씨는 이미 일반인의 수준이 아닌 연예인이라는 레벨안에서 경쟁하면서 질투나 부러움 혹은 자존감을 대하는 것이고 질문자는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는데 너는 너 레벨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임. 비유를 하면 너가 재벌2세나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손흥민 이런 사람들이랑 너를 비교하면서 질투를 느끼지는 안잖아. 너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이지. 질문자는 죽었다 깨어난다 해도 소이현급 여자 못만난다. 더구나 여자는 외모가 중요한데 소이현정도면 이미 일반인의 레벨 위에서 노는데 머하러 질문자는 그 따위 질문을 소이현한테 하는지..너 레벨에 맞는 여자한테 그런 질문을 해라
포기보다
방향을바꿔야된다
좋은말씀이네요
당연히 주변이 잘되어야합니다.
그래야 돈 빌려달라 안합니다 ㅠㅡㅠ
거절하는것도 힘드러유
나도 읍써~~~
ㅋㅋㅋㅋㅋㅋㅋ
지나친 질투는 나를 해친다. 나를 괴롭힐 필요는 없다. 감사합니다.
질투심은 보편적인 심리이지만 지나치면 내가 괴로우니 내려놓아야한다
스님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잘되면좋은데, 문제는 나랑 비슷한나이나 위치의 사람들이 치고나가고 내가 뒤처지는듯한 비교의식때문에 불안해지는게 많더라고요.
꼭 비교를 해야한다면 나보다 밑의 사람도 있음을 알기
같은 꽃을 보고
어떤 사람은 예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말없이 피어있는 꽃을 보고도
서로 다른 표현을 하는데
각자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으로 하는 말에
내가 흔들릴 이유가 없지요
칭찬에도 들뜸이 없고,
비난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사세요
- 지금 이대로 좋다
법륰스님은 스님을 떠나 인간에게 많 가지의 존경스러운 천재스러운 박사님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 지헤로운 스님 게시어 우리 국민은 참 복 받은 대한민국입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ㅣㅣ111111
법륜 ㅇ
만 가지 ㅇ
지혜로운 ㅇ
계시어 ㅇ
@@sptt8197,
당연히스님을 떠나야지 스님자격증이없는뎈ㅋㅋㅋㅋ
자기가 있는 위치에 감사함을 느끼고
남이 나를 봤을때도 시샘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보기는 시간도
가져보길 바래요~
저는 시샘과 욕심이 너무과해지면
때로는 저에게 좋지않아서
도덕,인성 뭐든 다 찾아봐요
내려놓는방법,마음다스리기 등등
남과 비교는 살아가면서 늘 있을거에요
내가 아니더라도 남이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될 수 있구요 그래도 별거 아닌 나이지만 내 자리에서 내가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해보기도합니다.
너무 어렵긴해요~~
스님 건강하십시오.🙏🙏🙏
제일 안정된 직장. 스님
완전 공감.
생각이 다 다르다. 긴장하지 말고 융통성을 가지자. 감사합니다.
전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스님의 설법을 통해 오늘도 삶의 살아가는 한 방법을 알게 됩니다. 질문을 통해 한가지를 알게 되는 건 우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시한다는 것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네 삶이 얼마나 급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지금 살아가는 이 시대가 어쩌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님 말씀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같아서 넘 좋아요.
스님말씀을 매일 듣고 삶의 관점을 바꾸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존경하는 스님, 감사합니다.
내주위에 다 안되는 사람들만 있는게 더 괴로워요 ㅜㅠ
소이현 넘 이쁜데 결혼해서도 참 현명하게 사시네요. 애 둘 엄마지만 아직도 앨리스 나오던 시절처럼 아름다워용
소이현님 너무 흐뭇한 사회인이네요. 이쁜 배우인줄만 알았는데 다시보게되었어요.😊 앞으로도 더 응원하겠습니다!
남의 행복이 나의행복으로 평생 살다가 가시밭길인생 걸었네요 ㅠ
휴
다 늙어 나를 챙깁니다
착하게 사는게 도리라 생각했는데
좋게 보는 사람은 일부
대부분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거나 호구취급 ㅠ
많이 눈물흘리고 살았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사람입니다
소연이네
부부
진짜
이쁘게보고있어요~^^~
범윤스님동영상찾아보는게일상생활에낙입니다 질문자들께꼭맞는정답손에주어주시고웃씀도많이주셔서날마다감사하는맘으로살아갑니다범윤스님어머님어떤분이실까요궁금합니다 이렇게지해롭고천재머리를주셨을까하는생각을합니다 스님건강하셔서좋은영상많이올려주세요 스님때문에수많은사람들께반성과올바른길가가도록해주셔서항상감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고수고많이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깨닫는게 많네요 스님 고마워요~~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시기가 된다
진짜 명언입니다
1. 비교하는 마음이 드는건 인간의 보편적 심리, 자연스러운것이다. 다만 그게 지나치면 괴로움, 나한테 손해가 된다. 내려놓아야한다. 마음에 질투가 있으면 나도 성취할 수 없다.
2. 인생은 늘 선택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해서 되든지
만약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면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 필요. 어떤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해서 성취를 하면 점점 자존감이 생긴다.
3. 지쳤다는 건 그만큼 일에 집착했기 때문이다. 어떤일을 했기 때문에 지치는 게 아니라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거기에 집착을 해서 피곤한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마음이 불편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아요 내주제가 이러니까 그렇구나하고 나는 내려놓고 그제 낮은자세고 임하니까 내맘이ㅗ편했습니다
비교는 발전보다는 괴로움이 더크기땜에 내가 나를 손해끼칠 수없음에 평온한 맘을가지려고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보니 단순한 지식도 모든 경험도 아닌 누군가의 말씀을 전달해주는듯 막힘없음 명쾌함 때론 반전에 놀라움과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걸 알게됩니다~ 해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참 , 법륜스님
정말 “ 현명하고
높은 지혜를
주셔서 감사할뿐임니다
에너지의 원천으로 활용하세요 !
당연한거지 나도 남 잘되는거 보면 솔직히 배 아픈데 나만 잘 안되는거 같고 남들은 나보다 앞질러 가서 잘 사는데 나도 잘되야 남도 잘되는 꼴 보고 사는거지 내가 잘 되가는 모습 보이면 티나게 질투하는 것들이 있는데 티내서 뭘하나 본인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지
자신이 시기 질투한다고 그 감정자체를 인정 인지하는 자체가 당신은 인성이 됨
관셈보살..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관세음보살 ㅇ
건강하십시오 ㅇ
다른사람이 잘되면 나는 질투는 안생기고 걍 그런갑다 .... 이럼..
그 이유는 우리부모님은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않았고 나도 남과 나를 비교하지않고 걍 나는 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 남과 비교하기보단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게됨
비교하는 사람은 아무리 잘되도 끊임없이 비교하다보니 삶이 너무 우울 그자체...
내 아는 사람은 너무 비교하다보니 나보다 몇십배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좋은 신랑에 ... 그렇게 사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주눅이 들어있고 누가 무슨말만 하면 무시하냐고 하고 자기가 대화에 못낀다 생각하면 집에 가버림 ....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어떤 부모밑에서 자랐는지가 아주아주 큰것같음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난지가 중요하단말씀 동의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환경에 휘둘리지 말아라라고 쉽게 말들을 하지만 어려서 형성된 환경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같은것이 성장후에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너무 큰것같습니다 환경을 극복한다는것이(어렸을때 부모한테 받은 무의식적인 교육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처럼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동감합니다. 어렸을때 무슨말을 들었는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떠올려지는게 다르더라구요.
누구나 표현은 안하지만 갖고있는 마음이죠 현실이 안따라주니 안주할뿐이죠
흔히 아는데표현이 너무 예뻐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괴로움이 없어지고 간단명료해진
인생을 깨닫게 해주신 스님
감사드립니다~
제인생의 등불을 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운 사람만 아니면 나도 기쁘다
내눈에도 세상 제일 이쁜
탑배우에요
어쩜 말도 이쁘고
솔찍할까?
안선생님 여자보는 눈 있어요.
부모님이 잘키우신 분 ㅎㅎ
감사합니다.
멋있는 법률스님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비교하면서 아이를 키우거나 내면이 어렸을때 상처가 많을수록 남이 잘 되는거를 싫어함. 제일 악질은 상대방이 파괴되기까지 원하는 질투를 넘어선 시기 분노가 있는 사람들.
내가 잘 안되니 남 잘되는게 보기 싫은 것 같아요..다들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른다운 어른으로 삶에 기억되길 바랍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성인 법륜...
스님~♡사랑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의 운명은 바뀐다는 것, 즉 변화한다는 것이구요, 바뀌지 않는 것이 운명이 아니라 바뀌지 않는 것은 숙명이라고 합니다. 바뀌지 않는 것, 3가지가 있는데요, 부모님을 바꿀 수 없다는 것, 내가 태어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다는 것, 나를 초대한 이 지구촌을 바꿀 수 없다는 것... 요것 3가지 뻬곤 모두 운명이지요. 모든 것을 선택함으로써 바꿀 수가 있는 운명이 아닐까요?
남이 잘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딨음. 인간의 본능이다. 다만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좋게 승화시켜서 노력하거나. 시샘하고 욕하고 싫어도 표현하면 뭐해 나만 손해임.
유독, 한민족만, 심한것 같음●
인간모두에게는 시기 ㆍ질투는
다 있음. 그 것을 승화시키려면 시기ㆍ질투의
대상보다 내가 더 능력과
도덕성이 있어야 함.
어쨋거나 대단하군요. 현대
THE H 라클라스
@@psh6116 어릴 때부터 비교당하면서 자람 ㅠ
전 남이 잘 되면 좋던데요
제가 비정상인가
잘되면 자랑질을 많이해서...싫지
시샘, 질투를 충분히 해보면… 나만 힘들어지더라고요.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는데요. 그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도 중요한 듯요. 그걸…. 나의 성장욕구, 방향으로 본다면요. 잘되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잘 되야겠구나. 긍정적 동기부여로 쓸 수 있는 듯요! 내가 저걸 원하고 있구나라고 깨달을 수도 있어요…. 어떤 건 그냥 지나가는 감정이기도 하더라고요… 스마트하게 비교 하면서 스마트 하게 활용하세요!
저는 상대가 잘살고 행복한게 오히려 더 제가 좋은데요 왜들 질투하는지요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명답입니다.욕심, 집착에의한 스트레스, 자립과 취미 중 선택의 관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기준을 정하는것이 문제와 어려움의 경중이 된다는것.. 등..삶의 수수께끼가 조금 풀립니다.
삶을 유머스럽게..ㅎㅎ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경청합니다.
4:50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과의 비교에서 얻는 성취와 자존감
남을잘되게ㆍ해야.내가잘되는길입니다.ㆍ마음을ㆍ잘써야.내가복을ㆍ받습니다.ㆍ수행해보세요ᆢ해탈되고ᆢ깨닫게되고ㆍ지혜로워집니다.ᆢ불교ㆍ최고예요ᆢ
채신에 살고 채신에 죽는다..,
남들의 평과로 자신의 삶을 망치지말기를 당신은 소중하니까
한국사람들은 너무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문화가있어요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집에서 비교하면서 동기부여를 하거나 교육시키려는 경향이 있고, 항상 모든 분야에서 타인과 비교 판단하는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자신은 스스로 귀하고 다른이도 그대로 귀하다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법률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어떤관점에서
이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삶의 문제나, 걱정근심의 원인이달라지는것같네요!!
그리고 너무원칙적으로만 살기보단
상황에맞게 재치있게 부드럽게
삶을 사는게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들어요
무조건 내주변 아는 사람은 다 잘되는게 좋다 . 그래야 밥한끼라도 얻어 먹는다 . 안되봐야 만나면 맨날 징징 거릴껀데 그게 좋겠나?
잘하는일도 좋아하는일도 한번에 다 잘하거나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만드나봐요...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픈게 아니고 사이가 안좋은 사촌이겠죠. 관계가 좋은 사람이 잘되는건 기쁜 일이죠.
저도그래요
질투나서 잠도못잡니다
ㅎ 감사기도로 극복합니다
남 잘되는거 보고 도움을 줄수있는 체력이 있으면 좋겠어요..체력만있어도..존재자체가 아트이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수있고...아무튼 Calypso 언니...무섭게 등장하셨지만 반가워요...벨루가 귀여워보일정도의 크기에...마치..땅속에 숨어있던 거북이가 나오는줄알았는데..Calypso 였어요...뀨
감사합니다 스님... ㅠㅠ
5:06 맞아요. 제가 연애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과대평가 했기때문에 괴로운 것이었군요. 내려놓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질투심이 나쁜게아니다 지나친게 문제다 스님이 할 말씀은 아닌듯 적든 많든 질투심은 나쁜것
어제부터 아내의 권유로 스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게 살아왔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이 깨달음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게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못난 사람 일수록 남 질투 심합니다.
염두에 두세요...
잘나도 밑에 있는 사람이
올라오면 그 꼴 못보는 잘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darinkor453 글쎄요..제 주변사람들 대부분 남 질투하는 인간들은 모두 성격이 이상하더이다...
욕심이 많아서 시기질투하는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질투가 1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 잘나도 못나도
정도의 차이이고 어떤 거냐의 차이이지 어느 정도는 있으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도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글쓴이 분은 아니시라면 그것도 인정합니다.
@@darinkor453 전 어려서부터 시기. 질투. 욕심 많은 식구들 사이에서 컸는데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었죠. 너무 많은걸 빼앗기며 살았어요.
그런사람들 얼굴을 보면 무서워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저도 MS님 같은 생각입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시기 질투가 많다는 말씀요.
물론 정도의 차이겠죠. 저는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던 사람이라 시기 질투 욕심따위는 사치라 느끼며 살고 있는지라...개인의 차이겠죠. 잘되는 이들 또한 그들의 운이라 생각듭니다
저는 제가 살고있는 제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Darin Ko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점...
인생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임...
가장현명한 인생...할 수 있는거와 할 수 없는거를 명확히 구분하고...그 방향대로 뛰는 인생...그건 본인이 가장 잘앎...노력하면 되겠지 그건 해도 잘 안되는 경우 많음...적성은 내가 하면 더 잘하겠는데...내가 배달하면 더 잘 할텐데...저 자격증은 내가 하면 금방따겠는데...그게 적성임
풀뽑기를 하지 못하면 지나친 개인주의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떨어서 사회생활, 결혼생활에 이르기 까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소이현씨 잘 될 수 밖에 없겠네요🤍
저도 다른사람과 비교 하면서 열받고 속상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이는게 다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덜 부럽고 샘도 덜 나고 마음도 덜 괴롭더라고요
🌱나누고 양보하니 복도 따라오더라.🌷
저도 질투나고
이기고 싶어서 스스로 피곤해요.ㅡㅡ
벗어나고 싶어요
욕심들 좀 버리고 살자 이 중생들아 고민도 아니구면 법륜스님 얘기듣고 바로 실천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스님제옆에는 저을 시기 질투하는 나쁜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이런일로 많이힘들고 스트레스도받았습니다. 왜그럴까요. .! 스님.
마음이 부자가 되여야합니다
봄에 씨를뿌리고 더운 여름 김매주고 하늘이 땅이 도와줘서 고맙게 받아 들이는 마음이중요 하지요 남의 것을보면서 부러워하는 마음자체가 부끄럽지요
인간 의 본능 이라 그렇다고 봅니다
동물도 그렇습니다
존중하며 삽시다
우리나라 특기는 남들 아니 형제들도 시기질투한다 나도포함
스님의 말씀. 내가 경직되었구나~
인간은 시기질투가 다있는데. 표현을 안하고 숨기고 사는거같음
'적극적으로 정진할 수 있다
부지런히 정진할 수 있다'
이렇게 두문장을 하루 2시간정도 누워서나 앉아서나 자기암시를 하시면 한달정도 지나면 용맹정진하는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
부정적, 탐욕적 자기암시를 하면 인생이 망가지니 유의하시구요^^
내가 나에게 손해날짓을 할 필요는 없지않는가~
남이 잘됐을떄 질투나는이유: 나 자신은 그것에 비해 이뤄놓은게 없기때문에.
내가 뭔갈 이뤄놨고 잘난게 있으면 주위사람이 성공했을때 축하해줄 수 있음. 내 인맥이 쓸모있는 사람이 됐구나~ 난 저런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야~ 잘됐구나 축하한다~ 할수있음
근본적으로 맘을 고쳐먹어서 될 일이 아니고 못난 자신을 탓하고 능력을 길러야함. 이미 기르기에 늦었다면 평생 그리 살아야하는것이고
상대보다 능력이 더 뛰어나도
내 아래였던 사람이 또 조금 올라가면 그것도 질투하는 사람도 있음!
그래서 너도 빨리 능력 길러야지..
대따 큰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요즘 젊은분들의 고민이 다양하네요
나무아미타불 아멘.
질투는 누구나 합니다 목사님도 스님도 ᆢ
스님 전쟁날까 두렵습니다
우리이쁜 강아지가 나보다 먼저갈까
두렵습니다
스님 내가 아플까봐 두렵습니다
금리가 너무 오르니 두렵습니다
스님 이모든게 저의 욕심이겠지요
감사기도로 저를 치유합니다
그래도 아프고 힘들때가있습니다
난 인간의 보편적심리다그러면 남들도 나를 경쟁상대로 느끼는게 확실하네라는 생각들면서 더 의식하게됨;
남을 시기 질투하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에 대해 불만족하기때문 아닌지. 하기야 의식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성인, 성자들 조차 같은 계통의 타인에게 시기 질투는 하지.
시기 질투 많은 사람과 인연 끊으려고 하면 그건 또 싫어하더라 비교대상이 없어지는 게 싫은가봐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시기 질투 많은 본성은 그대로임
사람은 분명 사주팔자가
있습니다 타고날때부터 정해져있습니다
윤회는 기회다.
질량의 보존의 법칙
그러나 삶에 질량은 보존 되지 않는다.
질투가 일어나는것은 당연한거지만 거기에 끌려가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뭐든지.열심히.최선을다하면ㆍ뭐든지.이룰수있어요ᆢ게으른ㆍ소리하지마시고요ᆢ젊음을ㆍ사서도ㆍ고생한다는데ㆍ젊음을ㆍ포기ㆍ소심하네요ᆢ적극적ㆍ도전ㆍ용기.희망.가지고ㆍ열심히.해보세요ᆢ
배만 아프고 티는 내지말아야겠어요.😂
전 남 잘되면 좋던데요
운동 가보면 시기질투 거짓말 해서 남 욕먹게 하면 된다
질문자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소이현 진행자한테 그런 질문은 왜 하는지...사람이 열등감이나 질투를 해도 다 자기 리그안에서 하는것임
소이현씨는 이미 일반인의 수준이 아닌 연예인이라는 레벨안에서 경쟁하면서 질투나 부러움 혹은 자존감을 대하는 것이고 질문자는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는데 너는 너 레벨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임. 비유를 하면 너가 재벌2세나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손흥민 이런 사람들이랑 너를 비교하면서 질투를 느끼지는 안잖아. 너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이지. 질문자는 죽었다 깨어난다 해도 소이현급 여자 못만난다. 더구나 여자는 외모가 중요한데 소이현정도면 이미 일반인의 레벨 위에서 노는데 머하러 질문자는 그 따위 질문을 소이현한테 하는지..너 레벨에 맞는 여자한테 그런 질문을 해라
두번째분. 스님말씀 백번 옪으신 말씀 입니디ㅡ.
잘 새겨 들어 보심이 좋을듯..
꿈을 가진자는 언제가 그것을 성취하지만 ㅡ좌절은 죽음에 이르는 가장 빠른길이다.
좋은 직장ㅡ마음에드는 직장 찿다가ㅡ적성에 맞는 ㅡ 캘그라피ㅡ제일하고싶은 그림 ㅡ잠도 잊고할 정도로하고 있고 좋고 하건만ㅡ지금 내나이 69세ㅡ이좋은 우리나라ㅡ젊은이들은 공무원만 쫓지말고ㅡ무엇이든지 밥먹고사는것부터 하면서 ㅡ내적성 에맞는것 공부하며 살아가요ㅡ69세 부산할매
고민도 참많다 들어봐야 그때뿐인걸
배부르면 망상하는게
주 인간입니다
스님께서 숙제를 가끔 내주시던데
어느정도 풀긴한거 같아요
제 착각인 건가요?
묘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