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점점 싹쓰리로 사라져서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져서 점점 몰락해서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카나다처럼 다민족 이민자 국가로 신속히 나아가야 하겠지요 ~~? 농어촌의 70대 주력이 모두 저승으로 가고 나면은 모든것이 잡초밭으로 변해서 싹쓰리로 망해서 소멸이 되겠지요 ~~?
무슨 지방에 돈이 있다고 중앙으로 돈을 보내나요. 우리나라 지자체중에서 중앙정부로 부터 돈 안받는 곳은 서울시 뿐입니다. 전부다 중앙에서 주는 교부금으로 해처먹는 거임. 중앙에서 똑똑한 관리자 보내서 공단 개발하고 기업들 내려 보내고 할때는 서울하고 지방하고 차이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슴.
저 동네는 옛날에는 진주 시내 옆이라 좀 날렸는데 이제는 젊은 분들 다 떠나가고 시내 상권도 다 죽고 (젊은 사람 많은 평거 초전 신진주역 혁신도시는 활기가 넘침) 진주사람들도 저 건물 망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평당 4000이라니 미쳤네요 ㅋㅋ 1년 만에 망해버린 영남백화점 건물 30년 걸려서 겨우 허물었더니 걸어서 2분 거리에 또 저런 건물이 생겨버린게 아이러니합니다 저 옆에 이마트는 주말 피크시간 대에 가면 주차장 들어가려 차만 300미터 넘게 대기하고 저 건물 말고 서부시장 자체도 장날에는 산청 함양에서 오신분들로 나름 북적북적 합니다
제 고향이네요. 서부시장이 너무 노후화되어서 새로 지은걸로 아는데 문제는 새로 지으면 뭐하나 젊은 애들이 시장을 안가는걸ㅠㅠ. 그래도 구도심 특성상 주차장이 딱히 없어 인근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애용하고 있고 장날엔 빈상가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있습니다. 진주는 쓸데없이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죠.
일본이 90년대 호항으로 서서히 내리막의 길로 접어 들듯이..우리나라도 이젠 호황기는 다 사라졌구 , 심지어 강남도 24시간 하는 곳이 상당수 현재 문닫았죠. 90년대 20년대 초반까지 호황이구 이젠 코로나를 거친후 경제가 점점 활력을 잃었 습니다 , 인구는 지구상 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들어 가고 있는 나라...경제 서비스 부동산은 앞으로 점점더 불황기로 들어 갈거 같습니다.
유통의 발달로 지방 시장들은 이제 끝이죠.. 저녁에 주문하면 당일 새벽에 배송이 되는 시대인데... 시장에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드신 분들 뿐이라.. 진주의 대부분 상권들이 내리막을 걷고 있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 학교주위 빼곤 거의 사람 보기가 힘들 정도이니.. 중앙시장, 서부시장 자유시장, 동부시장 4곳 모두 사람 보기가 힘듭니다.. 자영업자님들 힘내세요.. ㅠㅠ
경남 양산에서 진주에 최근 1년5개월 살고 있습니다 진주의 단점 산으로 둘려 싸여서 고인물 동네임 진주가 망하는 이유 인심도 없고 텃세가 너무 심함 맛있는 음식점이 별로 없음 정말 최악의 동네임 음식 대부분 맛이 없음 텃세 가 심해서 타지에서 온 사람들 적대감 심함 억양도 심하고 말이 억세고 정이 없음 고인물 동네임 1년동안 느낀 점임 진주에 대기업이 없음 70% 가까운 사람들이 사천에 대부분 출근함 진주혁신 도시 집값 기본 4~5억 수준 뭐 없는데 비쌈
어제 서부시장 다녀왔는데요 칼국수집 매일 가게마다 재료소진이고 칼제비 칼국수 성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칼국수집이 늘고있어요 서부시장 5일장날 사람들이 엄청 몰립니다 진주는 인구감소는 아직 없구요 젊은 인구의 이동한겁니다 인구는 똑같은데 계속해서 신도시가 생겨나니 분산되고 또 그쪽으로 몰리는거져 진주도 경기는 어렵고 부동산 거래도 많이 없고 타지역처럼 어렵긴 마찬가지고 인근서부경남 인구가 줄어들어 대학생들이 예전보다 줄어들고 국제대가 문을닫아 시내에 뿌려놓던 학생수가 급감했습니다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 진주를 발전시켜야 되는데 사천과 통합 얘기도 나오지만 사천에서 거부하고 있고 사천 진주 산청 통합 얘기만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상평공단을 방치하고 있는것도 문제구요 위치나 여러조건이 상평공단을 발전시켜야 되는데 의회에서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또 외곽으로 외곽으로 내보내기보다 상평공단을 어떤용도로든 살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법적인 문제는 없는것으로 아는데 발전 속도가 느리네요
누가봐도 망할곳에 돈 낭비만 했네 구도심에 저런 건물을 왜 짓는지 참 차라리 구도심 싹 허물고 아파트 및 상가건물을 지어야 유동인구생기지 시내 누가 간다고... 싹 허물고 새로 공동주택지구 상업지구 지으면 살아난다 천혜의 남강 진주성을 낀 구도심 살길은 이것 말곤 없다 진주시장이 저런것도 예측을 못하나? 누가봐도 망할계획을 실행에 옮기네 예산 낭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진주 서부 시장을 찾아 오셨군요. 지금의 시장 자리에 원래 있던 다닥다닥 건물들은, 낡아도 너무 낡아서, 아주 흉가 상태였지요. "흉가, 빈집 좀 철거해라!" 이렇게 입만 열면 강력크하게 떠들어 대는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게거품에 호응해서, 국민 세금으로, 대부분 폐가 상태였던 기존 상인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쥐어 주고 철거했지요. 폐가, 공실 상태였긴 기존 상인들은 비싸게 팔고 나가서 짭짤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보상금만 받고, 새로 지은 시장 건물은 비싸다고 안 들어오고 있는 것일 뿐! 6억 땅 보상금에, 실 공사비 4억 원해서 10억 원 아파트라면, 사람들은 비싸다고 게거품 물곤 하지요. 저 높은 보상금은, 당연히 서부시장 상가 분양가에 포함되어 무시무시한 가격이 됩니다. 새로 지은 시장은, 인구 감소 추세를 감안해서,, 주차장을 대폭 늘리고, 상가 건물은 몇 개 안되는 최신식으로 구성했음에도, 분양 안 됩니다. 영상에서, 외곽, 혁신 도시로 빠져 나갔다고 하는데, 시장이 외곽으로 갈 곳이 없지요. 혁신 도시도 황량합니다. 그럼 서울로? 서울 압구정도 황량하다면서요? 마침, 오늘이 서부 시장 장날이네요. 장에 나가서, 마늘 씨앗을 좀 사야겠습니다. 시골 할머니들이 가져오시는 단감이 한 망에 3000 ~ 5000원 정도로 매우 싸서 자주 사 먹는데, 사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거 농사 지어서 남는 게 있을까?" 1980년대, 1990년 대, 진주의 화려했던 시절이라고 하셨던 시대에는, 전국 대부분의 자영업이 화려했던 시대였지요. 저 때에는, 자영업자들이, 여름 휴가철에는 4 ~5일, 기분 내키면 일주일씩 휴가를 다녀올 정도였지요. 국민 세금 더 걷어서, 공무원 등등 공공 부문 사람들 더 잘 놀 수 있게 토요일 쉬는 날로 바꾸면, 저들이 놀러 다니면서 경제 활동을 하니, 자영업이 더 잘 될 것이라는 황당 무계한 주장을 하며, 민간 부문에서 돌아야 하는 돈을, 세금으로 쫄쫄 빨아서 공무원 등등 공공 부문을 키우니, 오히려 자영업 등의 민간 경제가 계속 악화 일로를 걸어가고 있지요. 찍찍이들은 공무원 등의 공공 부문 사람들이 국민을 위하는 일을 한다고 찍찍 거리는 데, 내 이웃들을 때려 죽일 부자, 적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바라보면, 음식 잘하는 사람이 식당을 해서 맛 있게 식사할 수 있고, 머리 잘 깎는 사람이 미용실해서 머리 잘 깍을 수 있는 등등으로,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도움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찍찍 거리는 인간들은 스트레스만 주는 인간들이기는 하지요.
기존 있던 사람들 대부분 세를 들어 살거나 그저 영세하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죄다 쫓아내고 번듯하게 지으면 기존 있던 사람들이 들어갈거라 생각하는건가? 결국 투자하는 사람들이나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횡하니 빈방 만들어놓고 관리비만 내다가 망가지는거지...에혀 부동산공화국 노답나라
서부시장? 부산냉면(>진주냉면>현재는 하연옥) 기억나네요. 이현동으로 이사갔죠. 지인이 거기 살았는데 토욜 낮에 지나가면 고기전 굽는 내가 골목에 가득 했다고. 그리고 뒤에 개 팔고 염소즙 내고 그런데 있던 기억이. 재개발된다된다 말만 20년 나오다가 겨우시 됐는데, 밸볼일 없나보네요. 개발된다고 파리 날려도 수년째 자리만 지키던 점포가 태반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노점에 나물 팔고 과일 떼다 팔고 그런 할머니들이 점포까지 내갖고 들어가시려나요...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저런 일들을 벌이는건지 모르겠어요. 건물만 대형마트같이 짓는다고 시장이 대형마트처럼 활성화 되나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두개를 다르게 보고 접근해야는데 저것도 결국 전시행정에 불과한거 아니겠어요? 봉곡동 저가 진주내에선 부동산 가격이 낮은 편이라 기대 많이 한 거로 알아요.
당연히 애들은 보기 힘들죠 왜냐면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고 여유가 안되니까 출산을 않하니까요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빈집 .빈상가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봅니다 그리구 사람들이 돈을 써야 상인들도 사는데 모든게 너무 비쌀뿐더러 돈이 없어 쓰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우리나라 정말 큰일입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지 ㅠㅠ 노인들도 언젠가 다 세상 뜨고 젊은사람들은 이젠 줄어드는 상황인데 정말 걱정입니다
임란때 진주대첩으로 진주성은 일제 강점기에 의해 평탄화되었다고 하지요. 진주뿐만 아니라 남북한을 막론하고 산성 빼놓고 남은 읍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오래된 유서깊은 유적지가 곳곳에 남아 있다면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한국의 부동산 정책은 시대에 뒤떨어진 후진국형이죠. 서민들만 빚내서 돈 쏟아붓고 투깃꾼들은 수익 챙기고 환경은 엉망이죠.
수도권도 미분양 공실이 수두룩한데 진주에 저런 상가라니 놀랍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개발계획을 세우고 입찰비리로 해먹으려는 시장들 전부 책임을 묻고 사법처리하는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
대단하십니다.
모든 점이 박학다식 하신 분이
인정도 많으셔서,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 내십니다.
늘, 서민의 발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세 상인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들어가겠어요.
건물도 건물이지만 결국은 사람이 있어야죠.
울 나라는 대구빼고 다 망하는 중...대구 영상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
@@fsdfsfsdfsd860 대구같은 시골은 이미 망했단다
절대로 국가지원하면 안됨.
진주에서 사업하다 질려버린 사람입니다.
지방의 공무원과 농협은 정말 답 안나옵니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나눠먹기 합니다.
진주는 모라토리엄 한번 겪어야됨.
텃새 유명 하다고 합니다.
대강 알겠습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아라이-p7n풉
텃새 유명
진주서부시장 건물은 예전 서부시장 건물을 민간법인에서 매입하여 신축한 건물입니다. 시민세금 들어간 건물 아닙니다
전통시장은전통시장다워야합니다
현대화랍시고번지르한건물로짓는게어울리지않습니다 해외여행을가도전통시장을구경하게됩니다 옛것은지켜야 미래가잇습니다
제가 매일 지나 다니는곳입니다, 심각해여, 전부 노인들만 보여요
지방은 이제 사람이줄어드는데 건물은 계속늘어나네 ;;;;
사람이 점점 싹쓰리로 사라져서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져서 점점 몰락해서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카나다처럼 다민족 이민자 국가로 신속히 나아가야 하겠지요 ~~? 농어촌의 70대 주력이 모두 저승으로 가고 나면은 모든것이 잡초밭으로 변해서 싹쓰리로 망해서 소멸이 되겠지요 ~~?
분양수요, 입점수요를 예측하지 않고
상가를 저렇게 화려하게 지어대나가
결국은..😨😰
지방자치를 폐지해야함 본래의취지를 잃으버림 시군 의회 혈세먹는 하마임 형님동생하면서 끼리끼리 다 해먹음
무슨 지방에 돈이 있다고 중앙으로 돈을 보내나요. 우리나라 지자체중에서 중앙정부로 부터 돈 안받는 곳은 서울시 뿐입니다. 전부다 중앙에서 주는 교부금으로 해처먹는 거임. 중앙에서 똑똑한 관리자 보내서 공단 개발하고 기업들 내려 보내고 할때는 서울하고 지방하고 차이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슴.
시의원 도의원 그놈들 유지비도 상당함..
이미 다 알았던 사실 아닌가요? 똥인지 된장인지 입에 넣어봐야 아나요?
@@LikeWind-po7my 그게됬으면 벌써됬죠 시골교사랑 엄석대 나가고 서울에서온 교사랑 전학생 필요해
지자체는 인구 100만 이상 시만 허용해야합니다.
저 동네는 옛날에는 진주 시내 옆이라 좀 날렸는데 이제는 젊은 분들 다 떠나가고 시내 상권도 다 죽고
(젊은 사람 많은 평거 초전 신진주역 혁신도시는 활기가 넘침)
진주사람들도 저 건물 망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평당 4000이라니 미쳤네요 ㅋㅋ
1년 만에 망해버린 영남백화점 건물 30년 걸려서 겨우 허물었더니 걸어서 2분 거리에 또 저런 건물이 생겨버린게 아이러니합니다
저 옆에 이마트는 주말 피크시간 대에 가면 주차장 들어가려 차만 300미터 넘게 대기하고
저 건물 말고 서부시장 자체도 장날에는 산청 함양에서 오신분들로 나름 북적북적 합니다
인구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보도를 부정하는 건지. 기존 있던 건물 주택들도 텅텅 비어가고 있는데 업자들의 농간에 지주들 건물지어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경제불황의 문제가 아님. 사람들이 없다는걸 알아야함.
상가 부동산 폭망이네 한국은...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오늘도 강호발님의 즐거운 목소리 너무 잘들었습니다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솨합니다...^^💙🌸💚🌿
방안에 앉아서 이곳저곳 다 보고 있습니다
강호의 발바닥 님에 덕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 고향이네요. 서부시장이 너무 노후화되어서 새로 지은걸로 아는데 문제는 새로 지으면 뭐하나 젊은 애들이 시장을 안가는걸ㅠㅠ. 그래도 구도심 특성상 주차장이 딱히 없어 인근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애용하고 있고 장날엔 빈상가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있습니다. 진주는 쓸데없이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죠.
진주 구도심 뿐만 아니라 신도시도 텅텅빈 건물들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임대료는 너무 비싸서 몇년째 아무도 안들어감
진주는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젊은 사람 신도심으로 다 이주해서 구도심에는 노인밖에 안 남음
여기도 있고, 예전 진주서부시장 사택부지도 공동주택으로 크게 지어놓고 아직까지 이 건물처럼 유령건물입니다..
서부시장 건물은 민간회사에서 재건축한 상가건물이다 보니, 예전 서부시장에서 영업하시던 분들 일부는 바로 옆 전통시장인 새서부시장으로 옮겨서 장사하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모든 건설비리의 총본산 태영은 망해야 됩니다...선분양은 악의 축입니다..
.한국에서 제일 비리와 사기꾼들이 많은 업종이 부동산 시행사 건설업 입니다
저런상가는 소상공인들에겐 공짜로줘도 관리비때문에라도 사용못합니다
평당 1000만원도 비싸다 지방 소도시에
평당 4~5000만원? 지은분이 다 떠안고
가셔야할듯😢😢😢😢😢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전통시장은 시골스런 분위기 때문에 가는건데
저렇게 상가건물을 지어 놓으면 불편해서 오히려 안갑니다
진주는 대단했죠 강발님 말씀처럼 그러나 원주민들의 텃세로 인해
외지인이가서 사업하기 힘듬 학연 지연이 넘심함 고딩까지 하고 서울상경 그때의 명성에 비해 발전이 더딤 대안동 터미널 노후화 보면 진주도 답 없음
진주 대단했던걸 아시는군요~~ ㅎㅎ 진주엔 대학도 많아서 주변 촌에서 아가씨들도 많이 들어왔었죠 ㅠㅠ 요샌 정원 모집이 다 힘들다고 하니 정말 큰일입니다
진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듯!
대안동 터미널은 이미 가호동으로 이사가고 있는 중임!
그들끼리만 똘똘 뭉치다 보니 도시가 발전을 못하는 듯..
@@LikedesignOfficial 저기 똥거지들 끼리 뭉쳐봐야 별 수 없죠 ㅎ 죄송
꼰대의 도시... 꼰시티...
거주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 신도싶지어대고 상가 건물들도 새로 많이 지으니 상권은 분산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일본이 90년대 호항으로 서서히 내리막의 길로 접어 들듯이..우리나라도 이젠 호황기는 다 사라졌구 , 심지어 강남도 24시간 하는 곳이 상당수 현재 문닫았죠. 90년대 20년대 초반까지 호황이구 이젠 코로나를 거친후 경제가 점점 활력을 잃었 습니다 , 인구는 지구상 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들어 가고 있는 나라...경제 서비스 부동산은 앞으로 점점더 불황기로 들어 갈거 같습니다.
아직도 지방 부동산이니 상가에 미련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요?
만약 있다면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어쩌다...
국가 차원에서 모든 분야를 재설계 하지 않으면 나라가 위험해지는 것은 불보듯 뻔한일
서울 경기에는 사람이 개미떼처럼 몰려서 초대형 압사 사고가 다 터지는 참담한 현실 이지요 ~~ 지방 농어촌에는 사람이 점점 싹쓰리로 사라져서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져서 점점 몰락해서 망해가는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진주는
신진주 역세권으로
진주역,고속버스,시외버스
화물터미널 다 옮겨가고 있어오
도시자쳬가
재편중이지요
젊은 친구들도 다
혁신쪽이나 그쪽으로 옮겨가고
구도심은 어느 도시나
답이 없서요
누가 설계를하고 주도를 했는지 참으로 한심하네요.시민세금이 아니여도 기존에 생활터전을 유지시켜야 전통이지 싶습니다.
전국이 모두 이 지경으로 요지경입니다
인간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로봇랜드 7000억 해양신도시 3000억?
누굴 위하여 지역마다 커다란 사업을 합니까
유통의 발달로 지방 시장들은 이제 끝이죠..
저녁에 주문하면 당일 새벽에 배송이 되는 시대인데...
시장에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드신 분들 뿐이라..
진주의 대부분 상권들이 내리막을 걷고 있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 학교주위 빼곤 거의 사람 보기가 힘들 정도이니..
중앙시장, 서부시장 자유시장, 동부시장 4곳 모두 사람 보기가 힘듭니다..
자영업자님들 힘내세요.. ㅠㅠ
경남 양산에서 진주에 최근 1년5개월 살고 있습니다
진주의 단점 산으로 둘려 싸여서
고인물 동네임
진주가 망하는 이유
인심도 없고 텃세가 너무 심함
맛있는 음식점이 별로 없음
정말 최악의 동네임
음식 대부분 맛이 없음
텃세 가 심해서 타지에서 온 사람들 적대감 심함
억양도 심하고 말이 억세고 정이 없음
고인물 동네임
1년동안 느낀 점임
진주에 대기업이 없음
70% 가까운 사람들이 사천에 대부분 출근함
진주혁신 도시 집값 기본 4~5억 수준
뭐 없는데 비쌈
돈은 사천에서 벌면서 사천 좋아지면 인구 사천유입될까봐 전방위적으로 사천발전 방해함 거기에 LH끼고 투기꾼들 들어와서 더 극악스러움
그리운 고향소식 감사합니다.
진주성보호로. 고도제한때문에 상가 발전은기대할수가 없어요.
서부시장이 주상복합건울이면 대박났겠지요
오늘도 서부시장 다녀왔는데 상인들 잘먹고 잘산다 상가도 입점 늘고있고 진주는 서부시장 중앙시장 자유시장 사람들 북적이고 장사만 잘 된다
영세상인에다 그것도 시장 상인들도 전부 어르신들인데 누가 입점하겠어요??
병원도 인구유출에다 전부 서울로 가는 추세인데 ㅠㅠ
노인들을 상대로한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정도나 입점할려나???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감칠 나는 멘트 정겹습니다.
진주는 수능이 끝나면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들은 거의 진주를 떠나감니다.
진주는 취업할 회사가 없습니다..그래서 진주에서 학교 졸업하면 타지로 나감니다.
대한민국 공무원 것들 돈 챙기기에 혈안이 되있나??????? 전국 어디가나야지????
저런걸구상하고 기흭한사람.정신감정받아보시길
그양반들이야 뒷돈 다 챙겠지
사람이 만들어지나?
참 바보들이다~
어제 서부시장 다녀왔는데요 칼국수집 매일 가게마다 재료소진이고 칼제비 칼국수 성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칼국수집이 늘고있어요
서부시장 5일장날 사람들이 엄청 몰립니다
진주는 인구감소는 아직 없구요 젊은 인구의 이동한겁니다
인구는 똑같은데 계속해서 신도시가 생겨나니 분산되고 또 그쪽으로 몰리는거져
진주도 경기는 어렵고 부동산 거래도 많이 없고 타지역처럼 어렵긴 마찬가지고
인근서부경남 인구가 줄어들어 대학생들이 예전보다 줄어들고 국제대가 문을닫아 시내에 뿌려놓던 학생수가 급감했습니다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 진주를 발전시켜야 되는데 사천과 통합 얘기도 나오지만 사천에서 거부하고 있고 사천 진주 산청 통합 얘기만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상평공단을 방치하고 있는것도 문제구요 위치나 여러조건이 상평공단을 발전시켜야 되는데 의회에서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또 외곽으로 외곽으로 내보내기보다 상평공단을 어떤용도로든 살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법적인 문제는 없는것으로 아는데 발전 속도가 느리네요
이쟈 할베,할마시들만 남았는데 장사가 되겠노.....남의 돈이라고 막 던지니...구도심이건 신도심이건 망하는 건 시간문제 잉기라....답이 없다
누가봐도 망할곳에 돈 낭비만 했네
구도심에 저런 건물을 왜 짓는지 참
차라리 구도심 싹 허물고 아파트 및 상가건물을 지어야 유동인구생기지
시내 누가 간다고...
싹 허물고 새로 공동주택지구 상업지구 지으면 살아난다
천혜의 남강 진주성을 낀 구도심 살길은 이것 말곤 없다
진주시장이 저런것도 예측을 못하나?
누가봐도 망할계획을 실행에 옮기네
예산 낭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내고장 진주네요~ 저도 진주 살면서 몰랐어요 진주는 혁신도시 진주역 쪽은 핫한데 서부경남쪽은 안타깝습니다 ~
한심해요..😢
신도시 LH 들어선다고 부동산 투기가 장난 아녔음
그 전에도 묘하게 부동산 들썩였는데
최근에 가보니 온통 아파트만 보임
진주 서부 시장을 찾아 오셨군요.
지금의 시장 자리에 원래 있던 다닥다닥 건물들은,
낡아도 너무 낡아서,
아주 흉가 상태였지요.
"흉가, 빈집 좀 철거해라!"
이렇게 입만 열면 강력크하게 떠들어 대는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게거품에 호응해서,
국민 세금으로,
대부분 폐가 상태였던 기존 상인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쥐어 주고 철거했지요.
폐가, 공실 상태였긴 기존 상인들은 비싸게 팔고 나가서 짭짤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보상금만 받고,
새로 지은 시장 건물은 비싸다고 안 들어오고 있는 것일 뿐!
6억 땅 보상금에,
실 공사비 4억 원해서 10억 원 아파트라면,
사람들은 비싸다고 게거품 물곤 하지요.
저 높은 보상금은,
당연히 서부시장 상가 분양가에 포함되어 무시무시한 가격이 됩니다.
새로 지은 시장은,
인구 감소 추세를 감안해서,,
주차장을 대폭 늘리고,
상가 건물은 몇 개 안되는 최신식으로 구성했음에도,
분양 안 됩니다.
영상에서,
외곽, 혁신 도시로 빠져 나갔다고 하는데,
시장이 외곽으로 갈 곳이 없지요.
혁신 도시도 황량합니다.
그럼 서울로?
서울 압구정도 황량하다면서요?
마침,
오늘이 서부 시장 장날이네요.
장에 나가서,
마늘 씨앗을 좀 사야겠습니다.
시골 할머니들이 가져오시는 단감이 한 망에 3000 ~ 5000원 정도로 매우 싸서 자주 사 먹는데,
사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거 농사 지어서 남는 게 있을까?"
1980년대, 1990년 대,
진주의 화려했던 시절이라고 하셨던 시대에는,
전국 대부분의 자영업이 화려했던 시대였지요.
저 때에는,
자영업자들이,
여름 휴가철에는 4 ~5일,
기분 내키면 일주일씩 휴가를 다녀올 정도였지요.
국민 세금 더 걷어서,
공무원 등등 공공 부문 사람들 더 잘 놀 수 있게 토요일 쉬는 날로 바꾸면,
저들이 놀러 다니면서 경제 활동을 하니,
자영업이 더 잘 될 것이라는 황당 무계한 주장을 하며,
민간 부문에서 돌아야 하는 돈을,
세금으로 쫄쫄 빨아서 공무원 등등 공공 부문을 키우니,
오히려 자영업 등의 민간 경제가 계속 악화 일로를 걸어가고 있지요.
찍찍이들은 공무원 등의 공공 부문 사람들이 국민을 위하는 일을 한다고 찍찍 거리는 데,
내 이웃들을 때려 죽일 부자, 적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바라보면,
음식 잘하는 사람이 식당을 해서 맛 있게 식사할 수 있고,
머리 잘 깎는 사람이 미용실해서 머리 잘 깍을 수 있는 등등으로,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도움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찍찍 거리는 인간들은 스트레스만 주는 인간들이기는 하지요.
2찍찍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기존상가 주주들에게 6:58 비싸게 산게 아니고 똥값에 그저 먹었음다.~~
34년전에 현대화 한다고 아주 비싼 값에 샀는데 똥갑 삼천만원~~ 일괄적으로 법인이라 개인적인 재산 권리도 못하고 그냥 가져갔음.~
평당 4~5천이 뉘집 개이름이냐 ㅋㅋㅋㅋㅋ
멍멍멍 🐕🐶
이전에 먹자 골목이고 사람 많았는데 저렇게 짖고 너무 비싸게 분양해서 저렇게 됨 안타까움..그런데 서부시장 그럭저럭 사람 많은데 일부러 일부 사람 없는곳만 찍었네요...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4천이 5천이
@@봄-w2n 맨날 사람없는곳만 찍었대 에이구 이사람아...
찍는데 사람이 없잖아~!!
귀신을 델고와서 찍을순없잖어ㅡㅡㅉ
おはようございます😊안녕하세요
いつも10分前後の動画ですが、2時間以上のタキュ並の満足度があります。
항상10 분 전후의동영상이지만 2 시간이상의 타큐 수준의 만족도가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고마워요.♪
아재 방송이 최곱니다.... 한국 사람들 보이소... 부동산에 속아 피 같은 재산 버리지 마이소....
아재 방송 보시고, 부동산 사기꾼들에게 속지 마이소....
비싸긴 비싸네요~~
한국에 상업용 건물이 너무 많음^^
각 시도 상업용 건물 절반 줄이고 주거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함^^
건설사랑 정치인들 배부르것소
촉석루 놀로와서 맛집 물어보는 외지인들 있던데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만드는게 좋겠네요
지방 거품도시 1등.
인구35만 조금 넘는 도시에 집값이 ㅎㄷㄷ
그리고 직장때문에 3년 근무했는데 텃새가 장난이님요. 고향오고 18년 동안 지금도 의식적으로 그쪽방향은 안봄요.
어이쿠 제가 살고있는 고장에 오셨네요. 혁신도시니 역세권이니 생기면서 젊은동네와 늙은동네가 선명하게 선이 그어져버렸습니다. 신축 아파트단지에나 초등학생들 다니는 모습이 보일까. 오래된 동네에는 거리에 초등생들 보기가 어렵습니다.
정신나갔네
저 시골 촌구석 시장이 평당 5천??
인구가 다 빠져나간 듯 싶네요😮😢
시장은 시장의 분위기와 맛이있다 사람사는냄새..그러나 저런 건물은 그게없다 우리네 삶과 동떨어진 부동산업자의 한계 탁상공론 공무원의 합작 실패
그들끼린 성공적일거에요 돈 싹 빨았고 오리발 내밀면 되고
기성세대의 뻘짓으로 저출산이 시작된 시점부터 망하는 건 기정사실이었습니다.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들은 30년 뒤, 기성세대가 죽고 나면 폐허만 남을 것입니다.
00:30 지나가는 차량 수만 봐도 대충알듯하네요;;;사람이 정말 없네요 암담합니다.
시에서 돈벌 생각만하니까 진주 지하상가도 손님없슴
욕심이 부른 결과라고 봐야지요
얼마전에 대구 서문시장 가봤는데, 사람 터져나가더라. 떠밀려 다녔음. 재래시장도 저런 중소도시는 이젠 안될듯. 광장시장, 경동시장, 서문시장, 자갈치시장 이런 유명시장들만 살아남을듯.
사람이 떠밀린다고 ᆢ
없는데ㅡㅡㅜ
기존 있던 사람들 대부분 세를 들어 살거나 그저 영세하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죄다 쫓아내고 번듯하게 지으면 기존 있던 사람들이 들어갈거라 생각하는건가? 결국 투자하는 사람들이나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횡하니 빈방 만들어놓고 관리비만 내다가 망가지는거지...에혀 부동산공화국 노답나라
기존 시장이나 활성화시킬 것이지 ㅠㅠ😢😢
무슨돈으로 저런걸 짓는지???
경매 넘겨서 싸게 다시 사들일 목적??
일반인이 “이걸왜지었지!?” 하는거는 다 세금으로 뻘짓한거임
갱상도아임니꺼
일반인이 기존 건물 매입해서 지은 건물입니다
아이고...... 내 놀 던 곳이 이렇게 변하네 저 골목 골목 어디하나 눈감아도 보이는 곳인데 참...............
이제돌아가신 우리 이모가 장사하던 곳인데 근데 저기도 외진댄데
서부시장? 부산냉면(>진주냉면>현재는 하연옥) 기억나네요. 이현동으로 이사갔죠.
지인이 거기 살았는데 토욜 낮에 지나가면 고기전 굽는 내가 골목에 가득 했다고.
그리고 뒤에 개 팔고 염소즙 내고 그런데 있던 기억이. 재개발된다된다
말만 20년 나오다가 겨우시 됐는데, 밸볼일 없나보네요. 개발된다고 파리 날려도
수년째 자리만 지키던 점포가 태반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노점에 나물 팔고 과일 떼다 팔고
그런 할머니들이 점포까지 내갖고 들어가시려나요...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저런 일들을 벌이는건지 모르겠어요. 건물만 대형마트같이 짓는다고
시장이 대형마트처럼 활성화 되나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두개를 다르게 보고
접근해야는데 저것도 결국 전시행정에 불과한거 아니겠어요?
봉곡동 저가 진주내에선 부동산 가격이 낮은 편이라 기대 많이 한 거로 알아요.
진주산업공단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 . ..
인간이 없는 현대화 시설은 맞네 ㅋㅋㅋ 벚꽃 축제만 가야제
죄송한데 벚꽃축제는 진해인것같습니다
한반도의 강호발 대한민국 대통령.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시요💙💯
심각한게 임대료없이 공짜로 사용하라해도 매출이 안되서 세금조차 감당 안될 듯😂
당연히 애들은 보기 힘들죠 왜냐면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고 여유가 안되니까 출산을 않하니까요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빈집 .빈상가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봅니다 그리구 사람들이 돈을 써야 상인들도 사는데 모든게 너무 비쌀뿐더러 돈이 없어 쓰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우리나라 정말 큰일입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지 ㅠㅠ 노인들도 언젠가 다 세상 뜨고 젊은사람들은 이젠 줄어드는 상황인데 정말 걱정입니다
서부시장은 7일장 장날이 유명합니다, 그날들은 도로변 인도에 팔러나온 분들, 사러나온 분들 빽빽합니다.
역시 강호발 최고 아이가
진주는 공무원투기방지조례가 2차례나 통과되지 못한 고일대로 고여버린 지역입니다.
인천이나 경기도 중에서도 텅텅 빈 임대건물이 넘쳐나는데 저 위치에서 저 가격?? 냉정하게 조만간 폐건물로 방치될 거 같습니다.
우야노 우야꼬.전국이 공구리 쓰레기더미로 변하고 있구나.
6:13 혁신도시와 초장동으로 갔지요. 신축아파트 단지로 다 갔답니다~
5년...10년.....15년~~~~
앞으로, 5년 마다!!!!!
세상이 확확 달라지겠구나^
(사람이 확확 줄어드니까)
강호발 공군기덕분에 생전 처음 진주성을 통채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 일할곳이 없음. 인근 사천으로 출퇴근....
좋은일입니다
이제 들어온대요 병원이 한층다사요하고 일층약국에 갈비집도
몰락해가는 진주를 정확히 꿰뚤어 보는 영상이네요.
별 볼거리 없는 진주성에다가 매년 수십억씩 쏟아 부어봤자 외지 관광객은 딱히 보이지가 않네요...
혁신없이 전통만 고집하는 고집불통, 소통불통, 내가낸데가 바로 진주 입니다.
진주 구도심에 서울 삼성역 별마당 도서관 같은 그런 용도의 건물을 지었으면 매일 애들 데리고 가서 책 읽게 하고 엄마들도 거기서 차 한잔 하고 밥도 거기서 먹었을 거임.
부산도 망해가는데 경남은 오죽하겠습니까?
애들은 혁신도시에 많습니다. 주말이면 젊은 부부들이 유모차에 아이들 태우고 산책도하고.. 현신도시만 사람이 부글부글합니다.
거기도 사천 아파트 부도 안났으면 미분양 천지였을것 사천아파트 천세대 가까이 부도 나는 바람에 그사람들이 진주로 갔지 부도낸 회사 진주지역건설산데 사천 부도내고 진주를 살린 공인가? 아직도 진주서 노른자땅에 아파트 잘 올리더라 ㅋㅋ
다 대출이 때문에!
대출이 이번에는 국회환경노동위던데
이번엔 폐기물재활용쪽 하고 짝짜꿍하려나보네..냄새나는게 있다 있어
임란때 진주대첩으로 진주성은 일제 강점기에 의해 평탄화되었다고 하지요. 진주뿐만 아니라 남북한을 막론하고 산성 빼놓고 남은 읍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오래된 유서깊은 유적지가 곳곳에 남아 있다면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한국의 부동산 정책은 시대에 뒤떨어진 후진국형이죠. 서민들만 빚내서 돈 쏟아붓고 투깃꾼들은 수익 챙기고 환경은 엉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