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 엄마등에 업혀 남강 낙동강 강변에서 어머님빨래를 하셨고 그래고 나의 얼굴을 비누칠을 하여 보듬어 강물로 씻기곤 하였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내나이 57세 어머님 나이 93세 이시다. 어머님 살아계신다. 조선시대도 저렇게 살았고 고려시대도 저렇게 살았고 60년대도 저렇게 살았다.
@@day12님 ㅡㅡ 북부지방에는 평양빼고 여러 지역 곳곳에 화장품도 없나요????????? 그리고 집집마다 에어컨 선풍기 세탁기도 없나요??????????? 북한의 주도 평양을 빼고 여러 지역쪽에 사는 특권층이나 부유층 쪽에는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는가요??????????????
One of the most interesting videos I have seen in my life. Fascinating and hypnotic at the same time. I like smiles, communication through gestures and especially the gesture of kissing. What is the song that starts at 2:42?
50년전 여기의 생활이랑 비슷하네요 저 양철 물동이,머리밑에대는 따발이 50년전에 내가 사용하던것 들인데...냇가에서 빨래하던 모습도....세탁기에 빨래 한지 반 백년이 되었는데 저기는 아직도 저러고 있네 몇몇의 인간 배때지 채우려고 저 많은 사람을 자유하지 못 하게 하고있으니 그래도 웃고 있는 모습보니 좋네요^^
화장안하고 성형도 안하고 저정도면 정말 아리따운 북한 에미나이들이네요. 근데 북한여성들이 아주 끼들도 넘쳐나서 순간적으로 유혹당해 강을 건너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강을 건너는 순간 어디선가 총탄이 날아오겠죠. 그래도 북한여성들 못먹어서 깡마르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볼륨감도 있고 비율도 좋습니다. 언젠가 남북통일은 꼭 되어야 합니다.
순수한 저 모습 빨리 통일되서 같이 잘먹고 잘사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얼마나 추울까요 ~
참 안쓰럽습니다
아리랑 day 빛나라~~~.
압록강 영상 잘~구경하였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그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저 마음도 기쁘네요 그들에게 상처주는 일 절때 없었으면 합니다
ㅠㅠ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민족의 영구분단을 획책하며 인민의 고통과 불행을 연장시키는 북 독재정권의 괴뢰종늠 문재인 일당을 광화문에 끌어내 찢어죽이고 조국통일의 대통로에서 만납시다.
@@Kim-ig3qq 정 답 ㅋ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60년대생활을그대로보는군요나노인인데새롭습니다
아이고
우리어릴때
70년대를 보는것같군요
물동이 이고 다니는 이북 여성들 ~~내가에서 강가에서 손 빨래 하는 모습 순수한 웃음 ~~통일이 되여 이북 여성들에게도 행복가득 하길 바랍니다
이명옥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시골에 살던 옛 추억이 절로나네요.ㅠ
북한 아녀자들 정말 순수하다,,,, 영상이 무척 재밋습니다 남북한 이런 순수함으로 모든 민족이 같이 어우러져 살면 참 좋겠어요 구독 좋아요합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만나게되어 있읍니다 , 그때까지 건강하게 몸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통일 가~자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보이네요 한국 80년대 모습 옛날이 그립다 좋은 영상 보게해줬으니 구독 좋아요아요 찍고 갑니다
그래도 순박해보이고 건강해보이네요 예전 어릴적 우리네 살던것이랑같애 친근감이가네요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모두 모두 건강하게 지내다 통일되면 봅시다~^^
표정들이 다밝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옛날에 우리도 개울에서 빨래하고 절인배추11월초에 씻어오기도 했지요 개울물이 굉장히 차가와요 손이 시리고 리어카 끌고다니던 시절 생각 나네요
꼭 60~70년대 같아요 ㅎㅎ 참고로 저는 67년도 국민학교 1학년 이었죠 ~~ 그때는 집집마다 초가집 기와집도 한두집 있고.ㆍ. 산에가서 낭구해다 불때고.ㆍ. 그시절 그추억이 생각 납니다~~
ㅠㅠ 저는 불과 2년 전이였습니다 흑흑
@@day12 에고 ㅎㅎ 고생 많으셨어여 ㅎㅎ
그때 기찻길옆 오막살이 하지 않으셨나요?
내가 어릴적 엄마등에 업혀 남강 낙동강 강변에서 어머님빨래를 하셨고 그래고 나의 얼굴을 비누칠을 하여 보듬어 강물로 씻기곤 하였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내나이 57세 어머님 나이 93세 이시다. 어머님 살아계신다.
조선시대도 저렇게 살았고 고려시대도 저렇게 살았고 60년대도 저렇게 살았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저도 오십칠세 충북괴산에서 저도 어릴적 저렇게 살았죠 ! 지금은 중년노인이 되어가고 호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 웬지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내네요
@@sangkian3409 이사람아 그나이에 뭔 중년노인이라하노 아직 핏덩어리주제에!
@@syringer4
ㅋㅋㅋ 맞네요 ㅋㅋ
100세 시대에 ~행복하세여~
인생 모 있나요~
즐기며 살면 되는것을~
그런 시절을 저는 모르고 살았네요~63세 이지만 그치만 공감합니다~그시절에 친구님이라고하면? 공감하니까~~~
화장품하나 제대로 못바른나라에 저정도면 정말 미녀들이네요.
확실히 이쁘네요.
댓글 보면 아닌것 같네요 ㅋㅋ
보니까 이쁜애들만 이쁜데 볼륨감은 북녀들이 나은거 같아요.
3:04
@@day12님 ㅡㅡ 북부지방에는 평양빼고 여러 지역 곳곳에 화장품도 없나요????????? 그리고 집집마다 에어컨 선풍기 세탁기도 없나요??????????? 북한의 주도 평양을 빼고 여러 지역쪽에 사는 특권층이나 부유층 쪽에는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는가요??????????????
@@trollsnew2849ㅡㅡ 대체적으로 보면은 우리나라 중,남부지방의 여성들보다 북부지방의 여성들이 더 아름답슴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남남북녀라는 말도 있쟌아요~~~~~~~~~~~~~^
옛날어릴적에 시냇물에서 미역감고 빨래하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우리동족은 같은마음이네요 부디건강하세요
맞습니다 누가 청소라도
시킬까 빨래감 챙겨 시냇물. 흐르는곳에서 온종일 시간. 보내다 돌아온적이
부지기수 ㅋㅋ 그때가 무척이나 그리워집니다
북한 압록강에서 어떻게 촬영을 할수 있었는지 능력이 좋네요
또한 북한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지도 않고 흔쾌히 촬영을 허락해주는군요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망원렌즈로 수천 m 를 당겼지요 .
남산 타워에서도 개성시내를 당기는데요 뭐 ?
그래도 행복해보여 다행이네요 😄 많이 걱정했는데
북한여자분들 다들 날씬하고 이쁘네요~웃을수있는 여유가 있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종훈님도 편안밤 되세요 ^^
예쁜 모습입니다.
남남 북녀 라더니 그 말이 맞는듯 합니다
70년대 우리의 여성 분들도 저렇게 순박 했습니다...
저기는 오늘의 모습이네요 ㅠㅠ
화장안하고저정도면그래도이쁜건맞아요
인조인간 거니랑은 비교불가
순수한자연미인이네요
사람들이 참 순수하고 순박해 보입니다. 70년대 개울가에서 빨래하던 동네 아낙네들이 생각납니다.~~
하루빨리 통일되어 북한동포
손잡고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어야합니다
그들도 누구보단 잘살권리가
있읍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말입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우리나라보릿고개시절 그때의 서민들모습같네~
아!옛날이여~
영상 잘보았습니다.
월북할 만큼은 아니지만 순박하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좋네요
우울한 영상만 올려서 오늘은 분위바꿔보려고 한겁니다. 감사합니다.
월북이요...월북해야 할사람이 있죠.
그러면서도 가지않고 있죠.
잘난척 하는이가 있어요.
선동질 해가면서 지상낙원을 꿈꾸는 과대망상증에 걸린자들이 더러 있져...
게들을 월북시켜서 인간개조를 좀 할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시대 할머니 어머니 누님들이 강가나 냇가에서 빨래 하던 모습 그대로구나. 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어울려서 저수지나 냇가에서 멱감던 그 시절..윗쪽에서 멱감던 우리는 물속에서 쉬이~하고 아랫족 어머니들은 빨래하던 시절 ...동네 공동우물이나 샘터에서 물동이 이고 나르던 옆집 순이 자야누나야~~ 수줍은 미소보이는 아낙네의 모습은 그냥 순박하고 평화롭기만 하구나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우리네 예전, 그 순수함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름답고 정겨운 모습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구독자가 한달사이 많이 늘었네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흔들며 웃어주는 모습에 울컥하네요~ 하루빨리 통일되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지금 잘사는데요
평화롭게.
순박한우리민족이네요^^힘내세요
우와~~
착하고 순하고 이쁜모습!!
최고~~
홍길동님 매번 감사합니다. ㅋㅋ 저에게는 홍길동님이 더 최고 입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day12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One of the most interesting videos I have seen in my life. Fascinating and hypnotic at the same time. I like smiles, communication through gestures and especially the gesture of kissing. What is the song that starts at 2:42?
강에서 빨래를 하네요 물이 깨끗한가봐요 저 어릴적 낙동강 엄청 깨끗해서 조개 잡고 빨래하고 몰에서 놀았는데 저 영상보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
문명의 혜택을 꼭꼭 드리고 싶습니다....즐감요.
6.25전쟁 끝나고 바로 해방을 맞은 기쁨같이 웃고 있는것처럼 보이는것 같은데 속 마음들은 엉큼한것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빵님 ㅋㅋㅋㅋㅋ 엉큼ㅋㅋㅋㅋ
저기서 한복입고 머리만 땋아놓음 영락없는 구한말 시대의 영상같네요 ㅋㅋ
영상 보면서 이렇게 슬플까 변한것이없네 인민만죽네 남북한이 이렇게다를까 남한와라
가까이서 동포를 보니 새롭네요
저런 여인들은 티 없이 맑고 아름다운 여인들입니다.자기 주관대로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무를 갖고 살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가자 ㅎ ㅎ
미소들이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따뜻한 날씨라 표정도 좋아요. 그러나 이 추운 겨울 고생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3분30초 손짓하며 하트날리는 분 순실이형님 가토..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년전 한국이랑 똑 같으네.
불쌍한 북녁의 우리동포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은 위대해요 남북이 갈라져도 마음은 서로 통해요 북한여성들 부지런하고 순수해서 남한 총각들이여 북여성과 결혼해요 사랑에 힘으로 무너 지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북한여자도 꽤 이쁘네요 ,,, 완전 자연미인
인정합니다 ,,,
ㅋㅋㅋ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day12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80년대 내 어릴적때 고향의 이웃사촌들 모습이 보인다.
그때 그 누나들 잘 살까?
통일된 나라에서 살 날이 왔으면 좋겠다.
헐 80년대 초반 만 해도 시골에선 개울가서 저렇게 빨래를 했었지요
저기는 아직도 아마 내일도 모래도 계속 저곳에서 빨래를 할것 갔습니다 ㅠㅠ
맞아요.
국민학교 때 토요일 그땐 반공일이라고 했죠. ㅎ
동네 언니들 따라서 세숫대야에
실내화랑 옷가지 몇 개 주서들고
동네 유일한 우물터에 가서 같이 빨거나 동네 개울에서 빨았던 기억이 있어요. ㅎ
봄, 여름에만 그리 했던 추억이 저도 있네요. ㅎ
헐 시골 사셨나봐요
80년대 연탄보일러 기름보일러
때던 시절이라
집에서 더운물 찬물 잘 쓰고 살았는데
~~~
아 건너가고 싶다 ㅋㅋ
동생, 조카 같은 편한 얼굴들...
표정들이 밝아서 좋습니다
북녀들은 레드, 핑크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수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큰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맴버십 확인하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너가서 뭐하려구?
@@ravi2400 왜 건너가.
뭐하러 건너가..
농담이잖아 ~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왜? 못돌아오니까 ㅋ
@@_ssul_dio6779 어머. 왜 절 구석주고 그러세요?
이래뵈도 성격은 오빠시 이고,
성향은 석기돌이에,
토대 걸리지,
젓가락 처럼 말랐지... ㅋ
두루두루 다 갖춘 사람 인데요 ;;;
해맑은모습 순수함이네요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북한의 일상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놀랐다 항상 풍족한 남한의 시선으로 보니 글치 그기서 태어나고 자라고 햇어면 그저 그렇게 생복하게 사는거 아닌가,,,
남한 거시기보다 백배는 나아 보이네요
빨리 통일되면 남한에 홀로 사는 남자가 적어지겠네요. 북한 여자들 이뻐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해보이네요^^
하루빨리 남과북이 자유롭게 평화롭게 왕래하는 날이오기를 기원합니다 🙏
해맑은 웃는모습이순박해보이네요
고달푼삶은어디로다갔어요
웃음을 잃치않고 열심히들 살고있는 주민들이 대견하네요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50년전 여기의 생활이랑 비슷하네요
저 양철 물동이,머리밑에대는 따발이 50년전에 내가 사용하던것 들인데...냇가에서 빨래하던 모습도....세탁기에 빨래 한지 반 백년이 되었는데
저기는 아직도 저러고 있네
몇몇의 인간 배때지 채우려고 저 많은 사람을 자유하지 못 하게 하고있으니
그래도 웃고 있는 모습보니 좋네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진정한 평화로세.
물이 얼지 않고 옷이 가볍고 표정이 추운날은 아닌듯합니다
건강하고
순박한 모습입니다
힐링되는영상 요즘 우리나라에선 볼수없는 순박하고순수한미소 빨리통일이돼야
폭스님 감사합니다 . ㅋㅋ 요즘 너무 우울한 영상만 올려서 분위기좀 바꿔 봤습니다. 힐링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디서 찍으신거예용?신기신기
중국접경에서 찍은겁니다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삶은 고되지만 순수하고 밝아보이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이뿐이들만오너라..바다건 너베트남.조선족..몽골리안.필요없다..진짜토종들이최고다..얼른오너라..시집가고.장가가게..
북~주민들보면~옛날생각이 많이납니다~^^
60년대 시절~^^
철몰랐던 어린시절~^^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우리에게 오시라요 어여쁜 낭자들🤭 떡상 하시라요🙇🏻💐
성준님 덕분에 또 떡상 기대해 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남북전쟁70년역사
사상과이념이물과기름이다
평화통일은이룰수없다
북한스스로붕괴되지않는한
우리는우리끼리살아야한다
우리네 하고 똑같네요.^^
죄라면 북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는데...ㅠㅠ
맘이 아프네요.
소통도 가능할듯...한데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모질게살아요.
살다보면 좋은날올거예요.
안보면 멀어집니다 국제사회에서 도와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기린디 와 자꾸 오라는기야요 ?
덕분에.. 좋은 영상ㅇ 잘 밨습니다.. 수고 하셧어요..
어느 국경지역에서... 몇년도에~ 찍은 영상인가요 ?ㅠ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
ㅋㅋㅋ 이번영상 신선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
왜 남남북녀인지 알겠어요~^^영상에 나온 여성분들 화장끼하나 없어도 너무너무 다들 이쁘네요ᆢ 꾸며지지않아서 약간의 촌스러움은 있지만 얼굴들은 너무나 다들 이쁘네용~^^건강하고 행복하기를ᆢ
청순한 북한에미나이들...^^
ㅋㅋㅋㅋ 추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
옛날엔.7080때에
그랫는데
댓글에 불쌍하다는 사람이 많은데요
저들이 행복지수는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에?? 정말요? 행복지수가 더 높다구요?
순박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욕심의 문턱이 그리 높지않다면 행복지수는 높아지게 되잇어요 단지 행복하다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요
@@G프로 행복지수 높은 나라중에 부탄 이라는 나라가 높은 순위에 있어요
경제력 하고 비례하지는 않지요
맟아요
Yc Chu 그럼 북으로 가세요
나도 뷱한사람들 보고싶다 한국인은 못가나여?? 저도 북한사람들이랑 인사하고싶어요
아리랑님~ 몇일만에 인사하네요.. 이런 영상올리면 고향에 가고싶겠어요.ㅜㅜ
결혼은 하셨나요? 사진 보니까 몸좋고 미남이던데요..^^
제가 북에 있을땐 결혼거정은 안했는데 여기와서는 완전 망했습니다 ㅋㅋㅋ 여자친구가 안생겨요 ㅜㅜ
@@day12 돈벌어 데리고 오시구랴.
아하 음악 직인다 미녀에 음악에 멋저부러
평화 통일되면 남남 북녀 커플 무지하게 많아질겁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피는 물보다 찐 한법입니다.
우리가 한가족 한민족 아니라고 말하는 국내 토착중국인들(이조선왕손 이완용후손 650만)많다는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토착왜구도 추가요~~~~~~~~~~~~~~
@@기미-r3t 토착중국인이시군요.너네 본국 중국으로 돌아가라~ 돈만밝히는 버러지들아~
순수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손짓하는 표정이 순수해보이네요.
언제쯤 저들과 편하게 왕래하며 대화를
나누는날이 올까요.
나도 고향이 북쪽인 사람으로 기대를
갖고 기다리는 사람인데 쉽지않겠죠.
ㅠㅠㅠㅠ 저도 빨리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day12 우리집안 고향은 평남순천
인데. 선친께서 항일유격대 츨신이라 지금의
평양선교리에 사시다 피난나온 가족인데
이산가족찾기에 신청해도 북쪽에서 해주지
않는 집안(아버님의 반공유격대 활동탓에)
이라 더 애틋하네요. 내자신도 군생활관계로
저들이 꺼려하는 까닭에.더더욱 기다려집니다.
하나같이 다들 날씬해서 좋네
나오는 노래재목이 뭘가요?
@RUclips 코리아 BOY 아~~네 감사합니다 😊
촬영한곳 위치좀…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화장안하고 성형도 안하고 저정도면 정말 아리따운 북한 에미나이들이네요.
근데 북한여성들이 아주 끼들도 넘쳐나서 순간적으로 유혹당해 강을 건너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강을 건너는 순간 어디선가 총탄이 날아오겠죠.
그래도 북한여성들 못먹어서 깡마르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볼륨감도 있고 비율도 좋습니다.
언젠가 남북통일은 꼭 되어야 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어니 어덯게 찍는 거에요 되게 신기하네요
배급받은 옷이라 디자인이 하나같고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은 눈물겹게 순수하네요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
재밌군요. 자꾸 넘어오라고 하네요~ ㅎㅎ, 잠깐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저 곳에 가서 세상사는 이야기라도 좀 나누고 올텐데...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다들 이쁘고 표정들도 밝네요 물질이 풍부하다고 행복한건 아니지요 우리 못살때보다 지금이 자살하는사람도 더많고 불평불만도 많고
안녕하세요아리랑댁님
넵 안녕하세요 ㅋㅋ
@@day12 항상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쟁이들도 있네요
타임머신으로 한국의 60년대 어머니께 갔다.
우스우님 말씀 너무 슬퍼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ㅜㅜ
나어릴 때 우리누이들 모습이네. 배곱팠던 6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