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처럼 숙련보다 초보의 단점을 커버할만한 아이템같은거 없을까요 폐장판으로 연습하니 10번중 1번정도 성공율이라 나를 못믿어 자대고 했더니 중간에 칼날이 누웠는지 삑살나서 구멍이 뻥... 보기 흉하네요 자세가 안나오고 커터칼을 그냥 집에 있는거 사용해서 칼날이 움직여서 그런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렇게 걸레받이 없이 꺾어올려 마무리한 경우에 벽과 장판을 붙여도 되는건가요? 벌레문제 등으로 붙여버릴까 고민중인데 장판일 경우엔 또 아예 붙여버리면 곰팡이 등의 문제가 있다고 언뜻 본것같아서요ㅜ. 혹시 붙이게 된다면 실리콘으로 붙이는지 아니면 다른 본드같은게 있나요?
직접해보니 느꼈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게 쉬워보인다면 정말 잘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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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십니다!!
꺽어올린부분 커팅하는거 제품 이름 알수있을까요?
박스테이프 심지를 활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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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꺾어올려서 남기는 부분은 몇센치 남기고 컷팅하면 될까요?
4 5센치
달인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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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처럼 숙련보다 초보의 단점을 커버할만한 아이템같은거 없을까요
폐장판으로 연습하니 10번중 1번정도 성공율이라 나를 못믿어 자대고 했더니 중간에 칼날이 누웠는지 삑살나서 구멍이 뻥... 보기 흉하네요
자세가 안나오고 커터칼을 그냥 집에 있는거 사용해서 칼날이 움직여서 그런거 같은데
장판이 보기에는 쉽게 보여도 전혀 그렇지 않아요.
실제 타일 시공자 중에서도 장판 시공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용도인지 알 수 없으나, 데코타일 종류는 그나마 따라 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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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려워요 특히 양중이 제일 빡세고 이렇게 무거울줄은 칼질이 어렵더라구요 우리집 장판이라 셀프로 해봤는데 이음매 망했어요 ㅜ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렇게 걸레받이 없이 꺾어올려 마무리한 경우에 벽과 장판을 붙여도 되는건가요? 벌레문제 등으로 붙여버릴까 고민중인데 장판일 경우엔 또 아예 붙여버리면 곰팡이 등의 문제가 있다고 언뜻 본것같아서요ㅜ. 혹시 붙이게 된다면 실리콘으로 붙이는지 아니면 다른 본드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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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순리일듯 합니다.
목장갑을 안끼시고하시네 피부까질것같은데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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