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 수 없는 고충

[@TheCasualSubculturist]

누구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이벤트

[@Hell_Dust-Buhnerman]

땀이 막 나고 있는 동안은 몰라도 증발하면서 식다보면 냅다 차가워지고... 그 다음에는 냄새가 쌓이기 쉬워지죠. 잘 닦아주면서 약 먹고 영양 보충. 그리고 수면을 반복... 남녀 모두 겨드랑이를 떠올려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맞닿아 있는 피부 간에 땀이 너무 나다보면 좋을 게 없는 현실...

[@kansotus1005]

라미는 땀을 흘리고 스이는 피눈물을 흘린다

[@namyeong4806]

5:47 빨리 햇반 가져와!!!!!!!!!!!!!

[@oort05]

주인장 뒤에 도끼 날라오느ㄴ

[@soo1857]

빠르게 건강해지기를

[@meltdown798]

코로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했군요...
그나저나 금도끼가 왜 날라ㅇ

[@lyk3492]

또다른 파란 두분은 절대로 알수가없는 사실입ㄴ...
그 스웨트 랑 티셔츠 둘다 삽니다 제발

[@diangrief7]

와미수 이슈;;

[@tiramisucat445]

완전 가슴주머니...

[@si-qz4ms]

미각과 후각을 훔쳐? 아니 잠시만 그거 음지 소재(끌려감)

[@accstrayed]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방송해줘

[@月火월화]

스이짱 ..

[@WakippaiBenkyoWatamate]

-1kg나 거기서 빠졌으면 평평해지- ... 아 아니라고? ...

[@Stellar_Stellar]

허거걱..

[@parlamrl]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진짜 중국은 홀로에게 일방적으로
원한을 가진 듯 하네요.

[@hasong2396]

왜..왜 그장면에 스이짱을 넣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xicK]

가슴 아래가 어떻게 하면 땀이 차는 거지....?

[@Exorcider]

허리 둘레가 48을 넘어가는 뱃살 가득한 중년 남성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살이 겹치다 보니 땀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