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마을 108] 필리핀 세부 아름다운 모녀, 기쁨의 눈물ㅣ내 인생 최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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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케이스 집을 방문 했습니다 유찬수님, 안영길님, 그리고 최종술님께서 용돈을 주셨습니다 에스엔지님과 안영길님께서는 쌀을 후원해 주셨고, 지용길님께서는 엄마에게 종합 영양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김원영님께서 케이스에게 꿈에 그리던 자전거를 사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케이스ㄷ와 후원자님 덕분에 보람되고 감동스런 하루 였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에 케이스도 하루 종일 기쁨의 눈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문의사항) 카카오 톡 ID : ann2215
    annew22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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